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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의 추억; 존 윌리엄즈 리사이틀(CBS)

  제가 잡식성이라 쿠프랭~로드리고 사이에서는 덜 가리는 편입니다만, 좀 음반이 적은 쪽이라면 종교음악과 기타(guitar) 음악을 꼽아야 합니다. 기타 음반은 정말 다 합쳐도 20장이 안 됩니다만, 그 중 오래 즐겨 들은 레코드 중에는 이 윌리엄즈의 리사이틀이 있습니다. 레파토리의 한계는 어쩔 수 없습니다만, 타이틀 곡인 알함브라 궁전을 비롯...

스카를라티; 소나타집 - 호로비츠(Columbia)

[수입] D.스카를라티 : 건반 소나타- 스카를라티 (Domenico Scarlatti) 작곡, 호로비츠 (Vladimir Horowitz/SONY CLASSICAL  한 마디로 호로비츠 최고의 음반이며 제가 좋아하는 음반 30개 안에도 들어갑니다. 피아노 독주곡 음반 중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 설명은 내가 좋아하는 음반 30선을 보시길.&nb...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2번 - 제르킨/셀/클리블랜드 O.(CBS)

  루돌프 제르킨과 조지 셀은 당시 명실공히 미국 Columbia를 대표하는 예술가였으며, 둘 다 빈에서 Richard Robert에게 피아노를 배운 동문이었습니다. 서로 오래 잘 알고 지냈으며 같은 레코드사 전속이어선지 녹음 협연도 제법 있는데, 위 둘 중 1968년 녹음한 1번이 가장 마지막 음반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콤비가 남긴...

슈만; 피아노 협주곡, 피아노 5중주곡 - 제르킨(Columbia)

  트랙백한 브람스; 피아노 5중주곡 - 제르킨/부다페스트 sq.(미국 Columbia)와 같은 때 녹음한, 루돌프 제르킨이 스테레오 시대에 남긴 얼마 안 되는 실내악 중 걸작.   슈만 협주곡도 독특하기는 합니다만 이 레파토리에는 너무 좋은 연주가 많습니다. 단 5중주곡의 중후하며 스케일이 큰 연주는 '독특하다'는 한 마디로 묻어 버...

브람스; 교향곡 전집/관현악곡 - 발터/콜럼비아 심포니(Sony)

  그야말로 고전 중의 고전으로, 발매 후 45년 이상 애호받아 온 브루노 발터의 브람스 교향곡 스테레오 재녹음.  모노랄인 브람스; 교향곡 전집 - 발터/뉴욕 필하모닉(Sony)이 영 구하기 힘든 데 비해, 이 스테레오 전집은 음질에 힘입어서 구하기가 쉬운 편이었고 지금도 사실상 'one of the must item'입니다. 특히 ...

브람스; 피아노 5중주곡 f단조 - 제르킨/부다페스트 4중주단(CBS)

  루돌프 제르킨과 부다페스트 4중주단은 명실공히 미국 Columbia(현 Sony)의 간판 아티스트였습니다만, 의외로 레코드에서는 딱 한 번 같이 연주했을 뿐입니다. 바로 1963년 9월 8~11일 미국 버몬트 주의 길포드에 있는 제르킨의 자택에서죠. 8,9일은 이 브람스를, 10,11일은 슈만의 5중주곡을 녹음했습니다.   이 녹음...

미국 Columbia(CBS/Sony) - 족보

  EMI ; LP 족보 - Columbia 레이블 항에서 얘기했듯이, Columbia 레이블은 미국과 영국(EMI)에서 모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미국 Columbia(외국에는 CBS, Columbia Broadcasting System의 약어로 판매)는 현재의 Sony Classical의 모태로, LP를 시장에 도입한 장본인입니다만 ...

드보르작; 슬라브 춤곡(전 16곡) - 셀/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CBS)

  지방색을 좋아하는 분들은 다소 싫어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세련되면서도 감칠맛이 있는 연주. 노이만(Denon)이나 쿠벨릭(DG)도 갖고 있습니다만 들어야 한다면 먼저 이것부터 손이 갑니다. 습관은 무섭네요.   조지 셀이 좋아하는 레파토리였으며, 세상을 떠나기 직전의 EMI 스튜디오 녹음에서도 드보르작 8번의 여백에 두 곡을 녹...

레거; 바흐 주제 변주곡, 하이든; 소나타 - 제르킨(CBS)

  루돌프 제르킨은 장인 아돌프 부시가 세상을 떠난 후부터 적극적으로 독주자로 활동하여 음악의 표면만 다듬지 않는 진지하고 엄격한 음악으로, 독일 음악의 거장으로 존경받았습니다.  그의 녹음 활동만 해도 아직 EMI의 Abbey Road Studio가 완공되기 전 (장래의) 장인의 반주를 맡은 1931년부터 ...

베토벤; 피아노 3중주곡 '유령', 브람스; 피아노 3중주곡 2번 - 제르킨-부시 3중주단(CBS)

 돌메치 가문, 카자드쥐 가문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음악 가문으로 명성을 떨친 부시-제르킨 가(家).  이들 중에 제르킨만 유태인이었지만, 아돌프 부시는 동생 헤르만과 함께 모두 스위스를 거쳐 미국으로 가는 길을 택했습니다.  20세기 중반에 제 정신이 아니었던 유럽의 상황을 피해서 미국으로 건너온 데는, 이들도 역시 망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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