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8일
태평양 전쟁; 원자탄과 전범 재판의 시리즈물입니다.
원자폭탄; 사용하지 않았으면? 에서 저는 원자폭탄의 사용에 대해 이런 순서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 원자 폭탄이 1945년 7월 12일 트리니티 테스트 때가 아니라 더 늦게 완성되었거나, 미국이 원자탄을 쓰지 않기로 결정했거나, 일본이 원자탄을 맞고도 항복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지금 적으려는 것은 미국이 원자탄을 쓰지 않기로 결심할 수 있었는가, 쓰기로 한 의사 결정 방식이 과연 합리적이었을까에 대한 얘기입니다.그럴 법하지 않지만
# by 어부 | 2007/08/08 00:15 | 책-역사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2007년 07월 15일
태평양 전쟁; 원자탄과 전범 재판의 시리즈물입니다.
규마 후미오 일본 방위상이 사임했군요를 보면서, 혼네와 다테마에가 엄격한(요즘엔 안 그렇습니까?) 일본의 정치인답지 않게 정말 솔직한 발언이라는 느낌이. 물론 일본 정치인으로서는 금단의 열매를 건드렸다고밖에는 말 못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갑니다. 사실 이 문제는
# by 어부 | 2007/07/15 14:40 | 책-역사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
2007년 06월 16일
이 포스팅은 쌩 초보 어부가 본좌님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서 올립니다.
이런 분을 보면에서 논의할 만한 중요한 문제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요약하여
1. 원자탄의 역할
* 태평양 전쟁의 종전에 도움이 됐는가(당연해 보이지만 그래도 중요하죠)
* 원자탄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어떤 일이 벌어졌겠는가
- 희생자 계산
- 앞으로 전개될 정치 상황
* 원자탄을 사용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는가
2. 전범 재판의 역할
* 목적이 무엇이었으며, 그 목적을 달성했는가
* 위의 문제와 별도로, 전쟁의 재발을 막는 데 효과가 있는가
cf. 특히, 원자탄을 투하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을 전범 재판에 회부해야 하는가.
이것만 해도 충분히 복잡하니, 일단 이 정도로 줄이겠습니다.
의견을 표해 줄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 리플은 좀 불편하니 가능하면 트랙백을 이용해 주십시오.
* 생산적인 논의를 위해, 논의는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전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cf. Nettiquette은 기본으로 지키실 줄 압니다. 이거야 기본이니까..
물론 저 나름의 생각도 있습니다만, 여기 지금 당장 적지는 않겠습니다.
좋은 토론이 돼서, 어부 및 토론에 참가실 분들께서 얻는 점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당분간 최상위에 위치합니다.
어부
# by 어부 | 2007/06/16 22:42 | 책-역사 | 트랙백(2) | 핑백(5) | 덧글(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