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내는 구경꾼
- 2022/11/06 21:01
신진이 콘서트 없이 '뜨기' 어려운 현재 박수예(2000~ )의 경력은 특이하다. BIS에서 파가니니 카프리치오 같은 기교적인 난곡을 녹음하면서 활동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콘서트 참가 기록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엊그제 예당 IBK홀 독주를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C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선 프로그램이 매우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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