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ientia Lux Mea ]
지난 번 방명록이 댓글이 100개가 넘어서 update합니다. ^^ [ 지난 방명록 1. 2. 3. 4. 5. 방명록 6 ]
인사하고 싶으시면 여기에 리플을 달아 주십시오. 불펌에 대한 제 정책은 불펌주의 문제를 참고하시길.
주의 ] 여기서는 이유가 무엇이건 리플에서 서로 욕에 가까운 언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漁夫 올림 [ 맨 위 왼편 이미지 ; (c) RCA, Soria edition (Munch/BSO - Berlioz 'Romeo & Juliet') ]
[ 다른 분들께서 보는 이 氷屋 풍경 묘사 ]
1. 나무위키(舊 엔하위키)의 과학밸리 항목과 음악밸리 항목
2. 물론 여기를 싫어하는 분도 있지요. 영광스럽게도 정치사회적 인식에서 '쓰레기 공돌이'란 소리도 들었습니다. 하하.
cf. 1. 제 옛 홈페이지를 http://trmsolutions.co.kr/music으로 일원화했습니다. 많은 방문 바랍니다.
cf. 2. 홈페이지가 장점도 많지만, 바로바로 update 하기 힘들고 블로그처럼 상호 연결이 금방 되지
않는 단점도 분명히 있죠. 사실 제가 블로그를 쓰는 이유가 빠른 update가 가능하다는 점 때
문입니다.
cf. My valley


[

아래는 북아메리카의 포유류 중 하나인 fisher.

식성은
Almost the only siginificant predator of porcupine (see the photo below)
When it preys on porcupines, it attacks the porcupine's face repeatedly until the porcupine is weakened from trying to defend itself. It will eat the porcupine's organs first and save the rest of the kill to eat over the next couple of days. Fishers don't always win battles with porcupines and they are sometimes badly injured or killed by the porcupine's quills. The fisher also eats fruits, berries, plants and carrion. The fisher, despite its name, rarely eats fish. [ from http://www.nhptv.org/natureworks/fisher.htm . ]
아래는 호저(porcupine), photo from http://www.nhptv.org/natureworks/porcupine.htm
Almost the only siginificant predator of porcupine (see the photo below)
When it preys on porcupines, it attacks the porcupine's face repeatedly until the porcupine is weakened from trying to defend itself. It will eat the porcupine's organs first and save the rest of the kill to eat over the next couple of days. Fishers don't always win battles with porcupines and they are sometimes badly injured or killed by the porcupine's quills. The fisher also eats fruits, berries, plants and carrion. The fisher, despite its name, rarely eats fish. [ from http://www.nhptv.org/natureworks/fisher.htm . ]
아래는 호저(porcupine), photo from http://www.nhptv.org/natureworks/porcupine.htm

태그 : 방명록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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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이철순 교수 "위안부는 뻥튀기, 정대협은 탈레반"
2019-08-13 19:18
위한부 타결되면 정대협 일거리 없어지니, 일부러 막는다는 주장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91&b=bullpen&id=201908130034344056&select=sct&query=%EC%A0%95%EB%8C%80%ED%98%91&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TSY-Y63HRKfX2hgj9Sg-gj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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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 주옥순, 정대협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형
'정치적 목적으로 피해자 이용한다' 유인물 배포
2018-02-22 12:47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91&b=bullpen&id=201802210013970726&select=sct&query=%EC%A0%95%EB%8C%80%ED%98%91&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TSY-gk3eRKfX2hgj9Sg-gjhlq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91&b=bullpen&id=201802220013988252&select=sct&query=%EC%A0%95%EB%8C%80%ED%98%91&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TSY-gk3DRKfX2hgj9Sg-gjhlq
http://v.media.daum.net/v/20180221183727645?rcmd=rn
1. 반일 아이돌과 기획사
한국 아이돌은 기획사가 만들어낸 상품입니다. 말이나 행동 하나 하나 전부 다 기획사에서 정해준 대로만 합니다. (안 그래서 삑사리도 납니다만.) 기획사는 돈벌이에 좋을 방향으로 행동이나 말을 정해 주고요. 대부분 듣보 아이돌은 기획사가 갑이고 연예인 본인은 돈 벌어오는 꼭두각시 신세지요. 하지만 일부 아이돌이 슈퍼 스타가 되면, 권력이 뒤집힙니다. 아이돌 인기가 올라갈수록, 아이돌 발언권이 커지고, 기획사도 함부로 뭐라 못 합니다. 슈퍼스타 이름을 팔아서 기획사가 장난 치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뻘짓에 아이돌 탓 하는 팬은 다구리 당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기획사가 뒤집힌 권력관계를 모르고 계속해서 아이돌을 을 취급 하다가, 분쟁이 터지기도 합니다. 기획사가 돈만 제대로 줘도 별 일 없을텐데, 어떻게 덜 주려다 마찰이 생기지요.
위안부와 정대협도 비슷한 관계로 보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 처음 데뷔는 정대협이 시켰지요. 처음엔 정대협에 유리할 말도 하곤 했지요. 대부분 위안부는 기획사인 정대협에게 큰 소리 치기 어려웠을 겁니다. 하지만 이용수는 다릅니다. 슈펴스타가 되었고, 정대협도 함부로 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따라서, 정대협이 위안부 이름으로 뻘짓 하는 걸 충분히 막을 수 있었을 겁니다. 그래도 정대협 장난에 위안부 탓 하면 토왜가 됩니다. 하지만 정대협은 이용수의 올라간 위상도 모르고 계속 빨아 먹으려 한 듯 합니다. 이용수는 의전이나 좋게 받았지, 실속 없이 푼돈만 받은 듯 합니다. 정대협이 해마다 몇천씩만 떼 줬으면, 정의연은 아직도 꿀 빨고 있을 겁니다. 수십년이나 참은 게 용하네요. 어쨌든 수십년 참아온 게 터진 듯 하고요.
개인적으로, 한국 좌파는 (정대협처럼) 돈 쓸 곳에 (자기 돈) 안 쓰다 문제 생기는 일이 많은 듯 합니다. 좌파에서만 미투가 터지는데요. 우파는 아예 돈을 사먹거나, 충분한 돈으로 입을 막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이건희가 출장 아가씨 잔뜩 불러서 500만원씩 줬습니다. 아가씨들 안 나섭니다. 정주영 여자 소문이 많지만, 실제로 드러난 건 없습니다. 여자들에게 현대아파트 한 층 씩 통째로 줬다는 말이 함께 돌지요. 신격호는 미스 롯데를 첩으로 삼았지만, 첩이 낳은 딸에게 수천억 물려 줬습니다. 그래서인지 첩도 조용합니다. 좌파들은 김대중이 외도로 낳은 딸에게 매달 수백만원씩 줘가며 입을 막은 걸 배우는 게 어떨까요.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068472&cloc=
https://www.nocutnews.co.kr/news/51916
2. 킹인지 갓수성
여자(피해자) 말은 무조건 옳다. 다른 증거와 어긋나거나 말이 바뀌어도, 무조건 믿어야 한다. 혹시라도 의심하거나 반박하면, 킹인지 갓수성이 없는거다. 가해자(로 몰린 사람)가 반박하면, 2차 가해라며 더 나쁜 놈으로 몰아 갑니다.
한국 남자들이 "킹인지 갓수성"이라 부르며, 치를 떠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런 방식은 위안부 / 518 / 세월호 등에도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남자들은 피해자의 일방적인 주장을 가해자(로 몰린 사람)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개새끼 취급합니다. 예를 들어, 위안부 강제 연행 / 518 발포 책임자 2가지를 보겠습니다.
a) 위안부 강제 연행
대깨문: 일본은 위안부에 사과도 보상도 안 했다.
일베충: 사과한 기록, 보상했다는 기사 봐라.
대깨문: 강제 연행도 인정 안 하다니, 진정한 사과가 아니다.
일베충: 일본은 위안부 관리한 건 인정한다. 강제 연행은 증거 없다.
대깨문: (피해자) 위안부 할머니를 모독하고 (가해자) 일본 주장을 따르다니, 토왜다.
b) 518 발포 책임자
대깨문: 518 진상 규명이 안 되었다.
일베충: 조갑제 기사, 검찰 수사, 그 뒤 온갖 특위 조사 등등 다 있다. 아무리 파도, 발표 책임자 안 나온다.
대깨문: 발표 책임도 인정 안 하다니, 전두환은 사실 인정도 안 하고 있다.
일베충: 발포는 시위대에 공격 대응한 우발적인 것이다. 아무리 조사해도, 발포 명령 없었다.
대깨문: (피해자) 518 열사를 모독하고 (가해자) 29만원 따르다니, 독재 잔재다.
옆집의 일을 이집의 일로 착각했습니다
본 댓글은 지우셔도 됩니다
거듭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그 둘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단 지금 높이 평가되는 것보다는 훨씬 제 개인 평가는(적어도 '가치'에서는) 박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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