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5 17:37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 사람들을 보는 시선에 한 마디 Critics about news


 * 트와이스 사나의 힘찬 활약을 더욱 응원한다(초이스경제)

  이 글에서 특히 공감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이 땅에 와서 영혼을 바친 사람들이라면, 이미 그는 한국인의 혼과 정신을 나눠가지게 된다."

 나는 트와이스 사나뿐이 아니라, 무슨 이유건 한국에 와서 성실하게 일한 시간을 가졌다면 마찬가지라 본다[1].  그(이건 그녀건)는 한국의 경제를 위해 봉사했으며, 그가 어떤 생각으로 한국을 떠났더라도 그 사실이 변하진 않는다.  세계에서 한국을 보는 눈을 낫게 해 주는 가장 좋은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그들을 성실하게 인간적으로 대해 주는 것이다.  그 점은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는 - 반드시 '존중 받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 많은 외국인들의 모습에서 알 수 있다(지방의 눈으로 본 세계화)[2].

  漁夫

  [1] 당연히 불법 입국자래도 무조건 봐주자는 말이 아니다.
  [2] 물론 한국인이 외국에서 그리 일하다 되돌아왔더라도 마찬가지다.  그 한국인도 자신의 영혼 일부를 그 나라와 좋건 싫건 나눠 가진다고 볼 수 있다.

덧글

  • 2019/07/11 22:04 # 삭제 답글

    두 기사 모두 읽어보았는데 정말 좋은 글이네요.
    특히 두번째 글이 대학에서 만난 외국인들분하고 공장에서 일하던 외국인분들이 달랐던 걸 생각나게 하네요.
    저 글에서 말한 두개의 세계화는 생각지 못한 것이었는데 많이 배웠네요.

    2.본문 내용도 공감되고요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면 그걸로 충분!
  • 漁夫 2019/07/14 00:22 #

    제가 업무상 지방 도시들(거의 진짜 '시골'은 드물었고요)을 전에는 꽤 많이 다녔는데, 수도권을 생각하면 큰코 다칩니다. 많이 다르더군요.

    대학 상황은 제가 잘 몰랐는데 서울 내의 대학에도 외국인 학생이 그리 많은 줄 깨닫고 놀란 일이 기억나네요. ㅎㅎ 어찌됐건, 한국에서 해야 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없으면 안 돌아갈 산업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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