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8 19:27

양자 도약을 예측하다 Views by Engineer



  이 내용은 깜작 놀랄 만하다.
   
  Despite the non-deterministic character of quantum physics, is it possible to know if a quantum jump is about to occur? Here we answer this question affirmatively: we experimentally demonstrate that the jump from the ground state to an excited state of a superconducting artificial three-level atom can be tracked as it follows a predictable ‘flight’, by monitoring the population of an auxiliary energy level coupled to the ground state.
  
  번역 ] 양자물리학의 비결정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양자 도약이 일어날지 알 수 있을까?  여기서 우리는 이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한다; 우리는 실험적으로 바닥 상태에서 인공적 3단계 준위를 갖는 초전도 원자의 들뜬 상태로 가는 도약을 추적할 수 있음을 보인다.  이는 예측 가능한 '비행'을 따르는데, 바닥 상태에 결합한 보조적 에너지 준위의 원자 수를 관찰해 알아낸다.

  서울신문의 소개 기사(link)는 논문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했다.
  양자역학을 어느 정도 배우신 분들이라면 이 주장의 폭발력을 짐작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보어-아인슈타인 논쟁
의 승부를 바꿀 수 있을까?  
  당연히 실험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으니 현재 상황에서는 아직 섣부른 예측은 금물.

  漁夫

 ps. 어쩌면 이런 농담이 깨질지도 모르겠다.  하하. (source)






덧글

  • 타누키 2019/06/08 21:35 # 답글

    옴은 언제나오나 했네욬ㅋㅋㅋ
  • 漁夫 2019/06/09 11:14 #

    존재감이 없죠 ㅎㅎㅎ
  • 2019/06/08 23: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漁夫 2019/06/09 11:15 #

    네. 저게 양자역학을 해석해 오던 근간을 건드리는 문제거든요.
  • ㅇㅇ 2019/06/09 09:09 # 삭제 답글

    슈뢰딩거랑 옴은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하이젠베르크 파트는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 漁夫 2019/06/09 11:15 #

    불확정성 원리에서 위치와 속도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정도가 서로 상보적이라, 위치를 정확히 알면 속도는 전혀 모르고, 속도를 정확히 알면 위치를 전혀 모르게 됩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 ㅇㅇ 2019/06/09 19:46 # 삭제

    아! ㅋ 알겠네요.
  • 일화 2019/06/09 23:25 # 답글

    다행히 아는 이야기라 그렇거니 하며 읽고 있었는데 마지막 옴에서 빵터졌네요. 양자도약이 예측가능하다면 우리가 알던 세계가 다시 한번 변하는 것인데 정말일지 기대됩니다.
  • 漁夫 2019/06/10 12:10 #

    옴은 실제 일어난 일입니다 ㅎㅎ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05500020

    네, 저게 정말이라면 양자역학에서 새로운 눈으로 탐구해 봐야 할 것이 매우 많죠.
  • 소드피시 2019/06/10 21:43 # 삭제 답글

    와... 김칫국이 아니면 진짜 대박이네요. 문돌이에겐 그저 신기방기할 따름입니다. (그와중에 짧고 굵은 옴선생님)
  • 漁夫 2019/06/11 15:56 #

    양자역학 세상은 정말 이상함. 수학적으로 잘 되어 있고 관측이 그러니까 실제 그러나보다 하지, 나도 안지 40년이 넘었는데 아직 정말 그런가 희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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