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8 23:23

Rita Streich; Lieder(DGG) 고전음악-LP

  Rita Streich; Recitals with orchestra(DGG)와 Rita Streich; Mozart solo recordings with orchestra(DGG)의 후속편.

  Rita Streich는 모노랄 후기에서 스테레오 초기까지 
이름가르트 제프리트와 DGG에서 리트를 녹음한 여성 주력이었습니다.  Maria Stader 및 Erna Berger의 단편적인 녹음 두엇을 제외하면 확실히 이 둘의 녹음량은 압도적입니다.

  


 { 내용 }
 
  우선 모차르트가 있습니다.  19 080 LPEM으로 에릭 베르바(Erik Werba)의 피아노, 베를린 스튜디오 랑크비츠(Lankwitz)에서 1956년 5,10월 녹음.  물론 모노랄.  총 18곡인데, 제프리트는 EMI와 DGG에 두 번 녹음했으나 숫자가 좀 적습니다.  18곡이면 여성이 보통 부르는 레파토리는 다 녹음했다고 보아 무방하죠.
  '리타 슈트라이히; 가곡의 밤'이란 제목이 붙은 19 103 LPEM도 있습니다.  슈베르트 4곡, 볼프 4곡, R.슈트라우스 3곡, 오토 니콜라이('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의 작곡자)의 1곡, 미요의 '롱사르의 4개의 노래' OP.223, 유럽 민요 4곡을 수록했습니다.  역시 베르바의 피아노, 뮌헨 헤르쿨레스잘에서 1957년 8월 녹음.  Image는 Mr. Takahashi의 호의.
  특히 인기가 있는 LP는 아래 슈베르트 녹음입니다.  역시 베르바의 피아노로 인기 있는 17곡을 수록.  '바위 위의 목동'에는 독일의 대표적 클라리네티스트 하인리히 고이저(Heinrich Geuser)가 출연.  138 047 SLPM으로(여기서부터는 스테레오), 1959년 4월 베를린-달렘의 예수 그리스도 교회 녹음.  좀 안타까운 얘기긴 합니다만, 거의 같은 시기에 녹음한 제프리트 음반(DGG)보다 '물 위에서 노래함(D.774)' 등을 볼 때 기교는 더 정확하고 흔들림이 전혀 없습니다.
  후고 볼프 작품 리사이틀.  스페인 가곡집의 4곡, 이탈리아 가곡집 중 8곡, 뫼리케 가곡집의 5곡, 괴테 가곡집의 3곡, 기타 3곡을 담았습니다.  138 641 SLPM으로 역시 베르바의 피아노.  빈 무직페라인의 브람스잘에서 1961년 4월 녹음.
  마지막 녹음은 슈만 6곡, 브람스 10곡, R.슈트라우스 6곡을 담은 138 716 SLPM입니다.  이것만은 귄터 바이센본(Gunther Weissenborn)의 피아노로, 빈 무직페라인의 브람스잘에서 1961년 4월 녹음.  아래 사진에는 슈트라이히의 사인이 보이네요 ^^;;
  미국 수출용 hardcover도 볼 수 있습니다.
  드문 것으로는 1957년에 EP로 발매된 '바위 위의 목동'도 있습니다.  DG mono box에 끼어서 보너스로 구할 수 있는 것이 신기하죠.
  이들 중 일부는 '이 한 장의 명반' 시리즈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DG 5539.  표지 사진이 앞 포스팅에 나왔던,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리사이틀 음반이죠 ㅎㅎ
  본사에서는 앞 포스팅에서 언급한 Original Masters box에서야 전부 다 나왔습니다만, 대략 절반 정도는 아래 2장 CD 437 660-2에서 나왔습니다.  이것은 제프리트의 사례하고 매우 비슷해서, 오케스트라 녹음들 및 리트 녹음들을 각각 2장 세트의 두 개로 발매했죠.
  DGG는 다음 세대에서는 리트 녹음들을 크리스타 루드비히, 에디트 마티스, 군둘라 야노비츠, 좀 더 뒤에는 파스밴더 등에게 맡깁니다.  더 뒤요?  음... 90년대 중반 정도까지 되면 상업적 스튜디오 녹음 자체가 쇠퇴하기 시작하는지라. -.-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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