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0 22:19

오늘의 (쉰) 늬우스('16. 3. 20) Critics about news

 
 1.
원양업계 "사소한 위반도 벌금 5억원 개정법 너무 가혹"

   네, 이쯤 되면 2013년의 그린피스 보고서를 찾아봐야죠? 

 
http://www.greenpeace.org/korea/Global/korea/publications/reports/oceans/2013/apr-2013-iuu-report-kor.pdf 
    
 
    (pdf 7페이지)

  저 정도 되면 그냥 '철면피'다.

  솔직히 이 블로그에서는 그린피스의 정책에 반대되는 글이 압도적이고, 특히 원전 없애자는 정책을 거의 공개적으로 비웃어 왔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서는 무슨 논리로 반대하겠나?  한국 회사 및 한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선박에서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2. 사야까 상의 블로그를 오래 봐 온 분은 여기도 많을 것이다. 
     최근 한국인 남편과 결혼 생활을 그린 웹툰을 올렸는데 여기 누군가가 난리를 치는 모양.... (link)

     궁금하기도 해서 웹툰을 훑었는데, 이게 도대체 문제가 될 이유가 어디 있나? 

     제일 어이없던 건  "남편에 대한 배려"를 '노예짓, 창녀짓'이라 말하는 사고방식이었다.  직장 생활 20년
   경험으로 보건대, 동료에 대한 업무 배려가 없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욕 먹었다.  저리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족과 직장에서 사랑 받는 가족과 동료, 상사, 부하가 될 거라곤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다.  그냥 '싸가지'지.

  3.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02907&pageIndex=1#

  "천안함의 진실이 드러나면 현 보수정권은 향후 50년 간 집권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네 아직도 snake oil 팔고 계시는군요?

  4. OECD의 여성의 날 트윗에서; 트위터를 PC에서 보면 저해상도밖에 안 나온다...

  보다시피 한국의 남녀 봉급 격차는 OECD 최대다. 
  하지만 이 원인을 조사하겠다면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여기서 미국의 경우를 언급했지만, 현재 한국도 사실상 경력 출발점에서는 봉급 평균 격차가 거의 없다는 조사 결과가 잦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경력 단절이다.  이전 포스팅에서 지적했던 문제는 현재 거의 개선되지 않았다고 안다.

  漁夫
 

덧글

  • 정마에 2016/03/20 22:30 # 삭제 답글

    어부님 블로그 정도만 봐서 정명훈 박현정 건은 정명훈이 마녀사냥당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최근 뉴스 보니 반전이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201855411&code=940100&nv=stand
    [단독]박현정 인터뷰 “정명훈 부부가 직원 동원만 안 했어도 없었을 일”

    2016년 3월 ‘반전’이 일어났다. 서울지방경찰청이 지난 3일 박 전 대표에게 제기된 모든 혐의가 허위라고 발표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63)의 부인이자 미국 국적자인 구모씨(68)가 배후에서 직원들을 사주한 정황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1년3개월만에 일단 누명을 벗었다. 경찰은 시향 전·현직 직원 10명을 기소 의견으로, 해외체류중인 구씨를 기소중지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정명훈 전 감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시 인권보호관 3명과 이 사건을 최초 보도한 일간지 기자, 서울시향 직원 등 5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도 냈다.

    “내가 그동안 언론보도에 대응하지 않은 게 기사 내용이 사실이기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정 감독 측에서 말했다고 들었다. 또 정 감독은 기자회견과 언론 인터뷰, 단원들에게 보낸 편지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거짓말로 나를 비난했다. 의도를 갖고 저를 생매장한 이들의 책임을 묻을 것이다.”

    http://fischer.egloos.com/7098844
    이건 정명훈 부인만 문제인 게 아니라 정감독까지 엮여있는데 '택도 안 되는 건수'하면서 옹호할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정명훈이 멍청해서 부인에게 속은 수준이 아니라 거의 공범 수준 같은데요.
  • 漁夫 2016/03/22 09:53 #

    해당 글에도 '감옥에 갈 수도 있는 사안'이란 언급이 있고, 제가 하나 더 올린 글 http://fischer.egloos.com/7116308 여기에도 제 입장은 명확하게 밝혀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겨워서 별로 이 사안을 더 추적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안 드는데 말씀하신 경찰 발표에 대해 시향 쪽에서 반박문을 내놓았다고 기억합니다. 공식적으로 '아직 끝난 건 아닌' 모양입니다.
  • kuks 2016/03/20 22:42 # 답글

    1. 불법어업국으로 지정되고도 정신을 못차린 듯. 그거 해제하려고 정부에서도 외교력을 소진했는데 말이죠.

    2. 요즘 뉴스를 볼 겨를이 없어서 역차별 논란인 줄 알았더니 저런 일인 줄 몰랐습니다.

    3. 공판 끝나고 항소한 걸로 알고 있는데 저럴려고... OTL

    4. 경력단절의 여러 이유가 있긴 한데 보다 고소득인 남자와 결혼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고 제가 사는 대구의 금복주처럼 내근직에서 차별하는 사례도 있어서 어느 한 쪽으로만 규정하기 힘들긴 하죠.
  • 漁夫 2016/03/22 09:55 #

    1. 저런 소리 하는 쪽을 굳이 더 봐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 직접 보면 좀 황당하죠.

    3. 아무래도 뭐가 진짜 문제인지 잘 모르는 듯해요. 하기야 그럴 알면 저러지도 않겠지만.

    4. 양편 다 해석이 가능하죠. 여자 입장에선 '어차피 결혼하면 백안시될 텐데, 결혼하면 그냥 나가자'일 수 있고, 고용주 입장에선 '잘 해 줘도 결혼하면 나갈 테니까 차별하자'... 악순환이죠.
  • 오뎅제왕 2016/03/20 23:15 # 삭제 답글

    2. 메갈과 여시들은 맨날 자기들이 싸지른 헛소리 때문에 고소미 ATM 기기 노릇을 하면서 어찌 저리 반성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 漁夫 2016/03/22 09:56 #

    2. 뭐, 그래서 평판 깎는 게 뻔히 보이고, 우리야 신경 쓸 필요 없는 거 아닙니까. 사야까 상만 안됐죠...
  • Minowski 2016/03/21 09:07 # 삭제 답글

    1. 제 기억이 맞다면 12~13년에 "불법·비보고 조업, 국제수산기구가 요구하는 어획량 및 세부기록 거짓 보고, 금어기 조업, 어획할당량 초과, 조업금지 자원 포획" 이런 중대 불법행위 다 적발되었고, 그 뿐 아니라 폐그물이나 폐기물 불법투기 등도 걸렸고....

    그 때 국제사회 반응이 딴나라도 아니고 한국같이 살만한 나라가 왜 이러냐는 반응이었고....

    근데 저런 인권침해 행위까지...... 정말 미친놈들.......

    그때 저거 막느라고 일본은 불법포경하는데 우리만 가지고 뭐란다고 하고 여튼 무리수도 동원해서 간신히 덮은 것으로 아는데...

    2. 조만간 한국남성들의 생애미혼률이 답해주겠죠.......

    3. 왜사냐면 웃지요......

    4. kuks님도 말씀하신 것도 있지만, 저희 회사보면 (개인적으로 남성직장으로는 좀 발전이 없지만, 여성직장으로 특히 기혼인 경우 최고의 직장이라고 평가하는...) 의외로 결혼하면서 퇴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최근 퇴직한 여성직원도 결혼하고 얼마다니다 임신하니 퇴직이고..... 전에 한번 소개했던 여직원은 출산+육아휴직 1년6개월만에 올 6월 복직이고...

    자발적으로 퇴직했다가 경제사정으로 재취업하는 경우도 많고... 자발적 퇴직도 어찌보면 육아문제 때문인 경우도 있고 해서 적절한 대책을 찾기 쉽지 않을 듯....
  • 漁夫 2016/03/22 09:59 #

    1. 아니 정말 왜 더 봐 줘야 되냐 싶더라고요, 글쎄!

    2. 한국에선 여성이 현재 확실히 더 유리한 환경인 건 맞습니다. 미국 아프리카계처럼 남성이 인위적으로 감옥에 10% 넘게 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3. 어이 없죠 ㅋ

    4.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어서 여성을 더 많이 사회에 진출시켜야 하는 국가적 입장에서도 당연히 바람직한 현상이라곤 볼 수 없겠지요.
  • 아빠늑대 2016/03/21 09:11 # 답글

    일본 포경 욕 하려다가도 내 등의 똥을 보면 그 말이 쏙 들어가지요. 참 다양한 분야에서도 그렇고요.
  • 漁夫 2016/03/22 09:59 #

    그래도 일본은 한국보다 30~40년 먼저 선진국에 진입했으니 많은 경우 한국보단 낫습니다.
  • 유월비상 2016/03/22 13:59 #

    경제적으론 많이 따라잡았다지만 아직까진 일본이 조금이나마 좋죠. 사회문화적으론 말할 것도 없고요.
  • 2016/03/21 10: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3/22 10: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유한요소 2016/03/22 21:13 # 삭제 답글

    천안함 조사 결과는 최소한 제 분야에서는 믿기 어렵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모여서 조사했지요.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모르니까 말을 않겠습니다. 제 분야에서도 나름 전문가를 찾으려 한 듯 한데, 결국은 꽤 다른 분야 사람에게 맡긴 듯 합니다.
    뭔가가 나와도 50년은 고사하고 아예 정권을 안 잃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당장 IMF 터지고도 대선은 아슬아슬했습니다. 더구나 요즘 야당 인재와 뻘짓을 보면...
  • 漁夫 2016/03/27 19:12 #

    제 다른 포스팅들에서도 조사의 세부 문제를 지적하는 분들은 더 있었습니다. 근래의 예 하나를 보자면;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533

    그런데 이런 의견들이 대체로 간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지진파의 설명하고, '산화알루미늄이 대체 왜 나타났냐'는 것입니다(산화알루미늄이 비결정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왜 산화알루미늄이 있냐'보다 중요한 건 아닙니다). 피로파괴 따위의 허황된 소리는 아예 넘겨 버리기로 하고요.

    공식 조사 결과는 잘못된 것이 있으면 수정하려고 최소한 노력은 합니다(북한 어뢰 도면 같은 사례). 그리고 실제 해당 설명의 줄거리 자체에 손상을 줄 만한 사실이 발견되었다고 보기도 힘들고요.
  • 유한요소 2016/03/29 18:15 # 삭제

    저는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분야에 대한 결과는 믿기 어렵습니다. 제 분야를 맡았던 조사관들은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고 경험도 없는 듯 합니다. 조사 결과 말고도, 이 주제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정황이 여러 부분에서 보였습니다.
  • 유한요소 2016/03/29 18:27 # 삭제

    야당,시민단체에 가득한 운동권 출신들은 정말 너무 무식합니다. 정부 발표를 검증한답시고 별 도움도 안 되는 자료를 요청하더군요. 그 쪽에는 제 분야 전문가가 아예 전문가가 없는 듯 합니다. 천안함 말고 다른 떠들썩했던 문제에서도, 정부 주장에 바로 보이는 잘못이 있는데도 그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해당 분야에 대한 고교 수준 지식으로도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운동권은 대체로 명문대 출신이니 고등학교 시절엔 공부 잘 했을텐데, 그 시절 공부한 건 전부 까먹었나 봅니다.
  • 漁夫 2016/03/30 20:41 #

    보통 공학이나 경제 쪽의 전문가들이 '운동권 출신'하고는 말이 잘 안 통하겠죠 ㅎㅎ

    전문성 문제는 야당 인력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지적해 오던 거라 제가 뭐라 할 얘기는 아닙니다. 단, 새누리당의 조직력이나 당 내부 등은 생각보다 더 '보통 회사'에 가까운 반면 야당은 오히려 그렇지 않다는 정보는 꽤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의 말이 먹히기 쉬운 것은 새누리당 쪽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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