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4 13:58

끄적끄적; '마에스트로 충'; A/S Critics about news

  끄적끄적; '마에스트로 충' 이후의 사태 추가 진전;

  1.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1224000012

    그래그래 박 대표 더 털려라 한 번 더 털려라 많이 털려라.

    직장에서 부하 깨는 건 일상사지만, 요즘 세상에 성희롱하고 폭언이 용납된다고 생각한 건 도대체 무슨 깡인가?

  2.
시향 지원 줄면 '결심'할 수밖에.... 27일이 마지막 지휘 될 수도

  시향 출연금 추이에 주목.  2011년 정점으로 거의 25%나 감소.[1]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오케스트라를 맡을 때는 8년간 급여를 특별 펀드에 넣게 해서 단원들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썼고, 나머지는 한인 교회에 기부했다"는 얘기도 했다. "지휘료를 받지 않겠다고 하면, 시에서 오케스트라 지원을 몇 배로 늘려주겠는가?"

 
3년 전에 "정말 보살이다"라 했는데, 이젠 확실해졌다.
  지겨운 '정명훈 논란'의 반복되는 패턴은

  1) 시향이나 정명훈 관계 무슨 뉴스거리건 발생
  2) 관계자가 '(무조건) 정명훈 나쁜넘' 발언
  3) '저격수'들이 "올커니! 20억 정명훈 AUT"
  4) 정명훈 보살 인증(그러나 이번은 결과가 좀 다를지도).

  漁夫

  ps.1. 하지만 정마에님 부디 공개적으로 보살 인증 말씀은 마셔요. 정말 하자고 할 사람들이 마~~~~않거든요.
  ps.2. 정명훈 '저격수'들은 쪽팔리지도 않나.  너희하고 '레베루' 자체가 다른 사람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오게 만들어?
  ps.3. 앞 포스팅에서 판매율이 97%에 접근한다고 언급했는데 이 기사에는 92%다.  정확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면 언제건 정정하겠음.
  ps.4. 나는 '저격수'로 나선 사람들을 비꼬거나 비난은 했어도, 해당 진영 자체를 비난하지는 않았다.  곽승 씨의
    연봉에 대한 대구시의회의 저격 건을 보라.  그 시의원의 소속 정당이 문제가 아니다.  진영을 떠나서, 잘 모르는
    사람이 섣불리 질문할 때 흔히 볼 수 있는 일일 뿐이다.
  ps.5. 27일 연주 표가 ........ 매진됐겠지. OxzTL

  [1] 참고로 오세훈 사퇴가 2011년 8월이다.  나는 이 문제에서 박원순 시장은 상식적이고 오히려 정명훈 '쪽'인 입장을 보여 왔다고 생각하는데, 이 예산 현실을 보면 MB-오세훈 시절에 결정/지원해 오던 것을 서울시 의회(오세훈 시절에 야당으로 바뀜)가 바뀐 후 일부러 올리려 하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 준다.  의회가 싫다 하는 것을 정치적으로 부담 져 가면서 - 초기에는 박 시장의 입지도 탄탄하지 않았을 테니 - 적극적으로 변호하긴 어렵지 않겠나.  이것이 '정치'의 현실이고, 난 특별히 이상하다곤 생각 안 한다.  단, 누가 하건 '성과'가 확실한 일이 이렇게 추진력을 잠시나마 잃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 링크에서 전용 홀 건립 이유가 나오는데, 'SPO에게 필요해서'뿐 아니라 '콘서트 홀 사용률이 100%가 넘어서'인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덧글

  • rumic71 2014/12/24 13:59 # 답글

    바스티유 시절의 재현이군요...대응까지도.
  • 漁夫 2014/12/25 14:07 #

    아쉬운 게 시향이지 정명훈이 아니라는 소리를 몇 번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바탕소리 2014/12/26 16:23 #

    차이점이라면 프랑스에서는 우파가 그 지랄을 했는데 한국에서는 좌파가 그 지랄을 한다는 것 정도겠죠.
  • rumic71 2014/12/26 17:41 #

    불란서에서는 외국인이라 그렇다고 치고, 왜 '우리민족끼리' 이러는 지...
  • 漁夫 2014/12/27 12:32 #

    '이데올로기'가 '민족'보다 세거든요. 북조에선 아직 후자를 내세운다는 게 코미딥니다만.
  • 연성재거사 2014/12/24 14:08 # 답글

    모르는 것들이 "건수 잡았다. 까자!"는 식으로 나온 게 짜증 제대로 나는 사안입니다. 아오.......ㄱ-+
  • 漁夫 2014/12/25 14:35 #

    앞으로도 그럴 모양입니다.
  • 2014/12/25 14:3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MoGo 2014/12/24 17:17 # 답글

    가관이죠. 새정련 ㅈ시의원이 그렇게 까댈 때도 이미 장마에의 몸값이 뻥튀긴지 아닌지는 시장이 결정한다. 장마에 오기 전에 유료관객 수와 오고 난 후의 유료관객 수를 그냥 깔끔하게 비교해 놓은 기사도 아예 그 때 나왔었죠. 근데 장마에 씹으려고 환장한 애들은 안 봄. 백날 말해 봤자 소용없어요.

    덧. 5는 추가 비용 지불의 의사가 있으시다면.. 중고나라에 검색어 걸어놓으시고 보시면 좀 올라옵니다.
  • 2014/12/24 17:2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漁夫 2014/12/25 14:22 #

    저도 그들이 '수긍'하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전에 논쟁이 끝났죠.
  • 2014/12/25 14: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아이지스 2014/12/25 18:09 # 답글

    SPO 만원짜리 직관러는 지금 홧병 날것 같습니다. 대체 왜 무슨 목적으로 멀쩡히 잘 굴러가는 오케스트라를 망치려는 걸까요
  • 2014/12/25 19: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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