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3 21:52

오늘의 (쉰) 늬우스 및 단상('13. 12. 13) Critics about news

  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6/2013101601925.html

  미국이나 유럽엔 정말 뚱뚱한 사람 많았음. 한국은 '대단히' 날씬한 편임...
  근데 내 대빵 중 한 명의 설명이 재미있었다(토종 미국인임). 처음 미국에 온 이주민들이 농사일 등이 힘들어서 많이 먹었고 그 관습이 지금까지 내려왔다는 것. 
http://fischer.egloos.com/4808894를 보면, 이 말이 황당하게 들리지 않는다.


  2. http://fischer.egloos.com/4832897에서 아시아계가 미국에서 평균 수입이 가장 높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http://newspeppermint.com/2013/11/26/families/ 이런 글이 올라왔음.
  미국 가족의 변화 모습을 다른 데서 읽어 보려면 '모든 것의 가격'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내가 추측한 대로, 얼마 전 Asian 소득이 가장 높은 이유는 이민 오는 사람들이 선별되어 있다는 점에도 있었다.

  그리고 성격이 부모의 양육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여기서도 그 점을 확인해 주고 있다.

  3.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55129
  솔직히 '한 번 바보는 영원한 바보다'라고 말해야 하려나.

  4.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3101600039 
  현대의료기기와 한의사라. 어째 '東道西器'의 부활을 보는 느낌.

  5. ppss.kr 기사들

    1)
http://ppss.kr/archives/14736
  사회가 성장이 느려지고 안정이 되면 원래 '계층이 정착'하는 경향이 있지만, 현재 OECD 국가들의 경우 기술 발전이 사람을 쓸 필요를 줄이면서 이 경향이 더 빨라지는 경향이 있음.

    2)
http://ppss.kr/archives/14548
  비정규직 문제와 정규직의 이익은 동전의 양면이나 다름없다.  나는 아직 LG인가 어디 대기업 사장인가 현직이던 꽤 유명한 분이 '비정규직을 쓰지 않으면 바로 정규직 사원에게 손해가 간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기억한다.

   6.
http://media.daum.net/culture/health/newsview?newsid=20131030183409084&RIGHT_COMM=R10
  대다수의 양부모들은 수양 자식들과 잘 지낸다. 하지만 어느 편이 자식을 험하게 다룰 가능성이 더 높냐고 묻는다면, 양부모라고 답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漁夫

덧글

  • Real 2013/12/13 22:04 # 답글

    6. 어찌보면 편부모가정이 합쳐지거나 수양부모 및에서의 편견이 강한거라 봐야겠죠. 동화만하더라도 그 전례가 있으니까요. 피는 못속인다라는 기준이 아무리 인권이 어쩌고 해도 결국엔 빠질수 없는 전제조건이 되어있는 현실임은 틀림없겠죠?;
  • 漁夫 2013/12/14 17:58 #

    네 학자들이 '친부모가 아닌 경우'를 분별할 때 각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내려오던 옛이야기 등도 실례로 삼고 있습니다. 실제 아이를 험하게 다루는 대명사가 양부모인 경우가 아주 많이 나오거든요. 이것은 친자식 아닌 아이들을 잘 대하는 부모들을 범죄자 취급하는 것이 아니고 - 제 친척 중에도 아이들을 클 때까지 잘 대하신 분이 계십니다 - 현실적으로 그렇다는 것 뿐입니다.
  • 리얼돌アイ 2013/12/14 22:29 # 삭제

    글고보니 예전에 어부님께서 진화심리학은 개개체를 다루는것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신게 떠오르네요. 어디까지나 보편적인 성향을 볼때 그러하다는 것이겠지요.
  • Real 2013/12/14 23:52 #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건 불변인것 같습니다. 漁夫님.

    리얼돌アイ님. 남의 닉네임갖고 이렇게 장난질 하는게 재미있나보죠? 하여간 익명성 악용이란..쯧쯧..
  • 漁夫 2013/12/15 00:01 #

    all / 네, 여성이 남성보다 키가 큰 경우가 있다고 해도 평균적으로 남성이 키가 크다는 말이 맞듯이 진화심리학은 보편적 성향을 다룹니다.

    두 분 모두 상대방이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리플은 자제해 주십시오.
  • Ladcin 2013/12/13 22:14 # 답글

    3. 이스라엘의 잠수함은 세계제이이이이일입니다. (씇)
  • 위장효과 2013/12/13 22:46 #

    거기 쓰여진 답글 읽다가 어이가 가출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지스 레이더가 왜 잠수함 못 잡느냐고 시비거는 게 결코 별난 일이 아니더라고요.
  • 漁夫 2013/12/14 17:59 #

    아니 대체 거기서 가라앉은 거 한국/미국 도움 받지 않고 어케 데려가냐고요.... 황당하죠.
  • net진보 2013/12/13 23:21 # 답글

    창원 가전 부분을 생산하는 lg공장은 그런 식의 비정규직 혹은 하청으로 모집한 인력이 생산하죠..급여가 140~170 알바를 해볼만합니다. 육체적으로 뒈서 그렇지;;
  • 漁夫 2013/12/14 18:00 #

    월급여 140~170이 비정규나 하청이군요. 제가 있던 회사 몇 년 전엔 생산직 월급이 그거보다 더 작았지만 그래도 정규직이었다고 기억합니다.
  • net진보 2013/12/15 00:06 #

    넵 ㅇㅇ;; 계절적으로인한 생산량 문제로 오래잇지를 못하니까요.정규직은 생산직에서 되기힘들죠... 생산직엔 정규직이 라인관리나 소수만잇더라구요....
  • 이덕하 2013/12/14 07:21 # 답글

    양부모와 계부모를 구분해야 합니다.

    양부모의 경우 친부모보다 자식을 덜 학대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경우는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주된 이유는 양부모를 국가 기관에서 상당히 신중하게 고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인도처럼 자식을 물건처럼 팔기도 하는 나라에서는 양부모에 의한 학대가 엄청나게 만연할 것 같습니다.
  • 漁夫 2013/12/14 18:04 #

    fostering parents와 step parents 말씀이신가요? 미국의 경우 인종별 집단에 따라 상황이 워낙 판이해서(2번 링크를 보시면),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 집단에서 입양하는지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날 가능성이 없지는 않겠지요.
  • 이덕하 2013/12/14 18:57 #

    관련 문헌을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미국의 입양에 대한 제 추측을 말씀드리자면...

    차이가 있다면, 흑인 부부의 경우 입양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겠지요. 결국 입양에 성공한 부부의 경우에는 학대의 정도가 인종별로 별 차이가 날 것 같지 않습니다.
  • 2013/12/14 08:1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2/14 18:0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Demonic Liszt 2013/12/18 13:15 # 답글

    3. 저 분 나름 유명하신 분이죠. -_-;
    좌초설, 기뢰설, 피로파괴설 갖고 기세등등 했을 때 생각해보면 반성의 능력 자체가 결여된 부류인 듯 합니다.
  • 漁夫 2013/12/18 21:07 #

    자기는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아예 안 한다는 소리죠.
  • 칙촉 2014/02/26 11:37 # 삭제 답글

    2번은 보면볼수록 다른 동물들이 부러울뿐.....
    양육체계에서 인간은 고비용 저효율 체계임.기술과 문명이 발달할수록 그 경향은 더욱 심해지고.

  • 漁夫 2014/02/27 23:56 #

    부모를 안 닮는다는 얘기 말씀이신가요? 이건 좀 더 파고 들어가야 할 여지가 있는데, '양육이 더 닮게 만들지 못한다'는 것 뿐이지 성인이 되는 시기에 인성은 부모에게 물려받는 것이 대략 1/2 정도입니다. 50%나!! 단 "이 비율이 양육 때문에 더 올라가진 않는다"는 게 중요하죠.
    하나 더 추가하자면, 시간은 부모 편입니다. 성장할수록 부모에게 물려받는 영향이 커져서 50대를 넘어서면 거의 7~80%에 가까와집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교육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진화적으로는 고사하고 농경 사회 시작 이후를 기준으로 보더라도 아주 새로운 현상일 뿐입니다. 자녀 수를 줄이고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로워진 것은 정말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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