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2 18:14

오늘의 늬우스('13. 9. 22) Critics about news

  연휴 끝자락에 짤탱구리 뉴스 모아 올립니다.  다들 좋은 연휴셨기를.

  1.
http://joohyeon.com/159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간접세는 생각보다 나쁜 제도가 아니다. 진화론 관계 학자들 중 인간 심리를 잘 이해하는 사람들은 간접세를 지지하는 경우가 있다.

  2. 독일 경제는 EU에서 누가 뭐래도 선도자다.  그런데 독일은 그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하기가 어렵다.  이유는;
   

     이것도 나치가 남겨 놓은 업보라면 업보.  (
source)

  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9/09/0200000000AKR20130909194500017.HTML 

   문제가 된 '10Bq/kg'이 어느 정도냐 하면, kg당 1초에 10개의 방사성 붕괴 숫자가 나왔단 얘기.  1초에 10개나!
   그런데.... 인체 전체의 자연 방사성 피폭률이 성인 기준 대략 10000 Bq 정도다.  넉넉하게 잡아 200 Bq/kg 정도.   즉 문제의 수산물은 (세슘 등 인공 방사성 원자의 방사능이 중량당) 인체 자연 피폭량의 5%란 소리.  그리고 1 kg 먹어 봐도 추가되는 양은 인체 피폭량의 1/1000에 불과.
   이걸 의미 있다고 말한다니...

   ps.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111244091&code=940701 
     리플에서 뭐라고들 하고 있는지 참....

  4.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9336210 

    출판사 서평에서 "인천상륙작전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잡혀 있는 인질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범인소탕작전이다."

  5.
http://bahndal.egloos.com/452720 
    반달가면님의 포스팅; 쌍방이 제대로 의사소통이 안 될 때 생길 수 있는 일.  솔직히 농담이라고만 볼 수가 없다.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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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Ladcin 2013/09/22 18:37 # 답글

    3. 중요한건 시버트 아닌가요?
  • 漁夫 2013/09/22 18:49 #

    맞습니다. 그런데 Sv는 너무 커서 오히려 구식 단위인 rem이 더 합리적으로 보일 지경입니다. 단지 '6'이면 치사선량이라고 보니까요.

    그리고 제 설명이 약간 분명치 않아서 다소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듀얼코어 2013/09/22 18:51 # 답글

    2. 그런데 저거 그림 웬 뜬금없는 미시시피랑 텍사스래요... 원래 캘리포니아랑 텍사스가 나와야되는거 아닌감...

    그린사람이 미시시피 출신?
  • 漁夫 2013/09/23 08:47 #

    미국에 붙어 있는 아주 작은 녀석들 말씀이신가요? 우와, 눈 좋으십니다.......
  • Allenait 2013/09/22 19:09 # 답글

    2. 하긴 정말 엄청난 업보죠... 나치 패망 이후 못해도 100년은 가겠죠.

    4.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 漁夫 2013/09/23 08:48 #

    2. 혹시 제 3차 세계대전 나서 독일이 자유 진영에서 싸운다면 모를까 200년은 갈 듯합니다.

    4. '대한민국의 언론, 출판의 자유 수준의 barometer입니다' ㅎㅎㅎㅎㅎ
  • 초록불 2013/09/22 20:21 # 답글

    4. 인민군이 사람을 학살해야만 하는 당위를 인정해 버리니까 저런 결론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안 봐서 정확하게 판단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런 사고를 가진 책에는 돈을 쓰고 싶지 않군요.
  • 漁夫 2013/09/23 08:50 #

    결론을 맞춰 놓고 글을 쓰는 거죠. '처리 못하니까 죽였다'고 괜찮다니 정말 황당한 소리 아닙니까. 이런 논리라면 국민방위군 사건하고 보도연맹 사건도 별 문제가 안 되겠습니다.
  • 초록불 2013/09/23 10:13 #

    몇 년 전부터 문제는 휴머니즘이다, 라고 생각하는데 저런 인명경시사상을 자꾸 보니 점점 그런 생각이 굳어지네요.
  • mooni 2013/09/23 00:54 # 삭제 답글

    문제는 일반적인 방사선 노출과, 생물체에 들어가서 뼈와 근육에 중금속 농축이 되고, 강화되는 방사선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트리튬이면 짜증내며 넘어갈 수 있지만, 세슘은 좀.... ㅜㅜ
  • meantone 2013/09/23 08:57 # 삭제

    세슘과 관련된 자료가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농축이나 배출에 관한 내용도 같이 기술되어있습니다. 참고로 프러시안 블루의 안료가 세슘배출에 효과적이라고 하는군요.

    http://prnssc.tistory.com/371

  • 漁夫 2013/09/23 09:00 #

    Cs도 '생물학적 반감기'는 90일 부근에 불과합니다. 이는 몸에 들어간 세슘(방사능이 있건 없건) 원자 100개 중 50개가 대사 과정을 통해 밖으로 나가는 데는 90일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방사능 반감기와 생물학적 반감기는 같지 않고, 인간에게 의미가 있을 정도로 반감기가 긴 것들의 경우 대개 후자가 훨씬 짧습니다.

    meantone님의 link를 보면 '4천만 Bq = 선량한도' ................. 여기에 10 Bq/kg은 실로 우스운 수준입니다.
  • 일화 2013/09/23 11:32 # 답글

    1. 예전부터 왜곡이 적고 조세저항이 적다는 이유로 소비세의 증가를 지지해왔는데, 이에 부합하는 분석이 있다니 반갑네요.

    4. 강간범들의 논리와 유사하지 않나하는 느낌이 드네요.

    5. 역시 뼈가 있는 유머가 더 재미있네요.
  • 漁夫 2013/09/23 16:27 #

    1. 네. 이건 흥미 있는 주제라서 진화론자들의 논리를 덧붙여 간략하게라도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4. reasoning은 그럴 듯하게 해야지 말입니다.

    5. 하하하.
  • 일화 2013/09/23 17:28 #

    기대만빵입니다~ ^^
  • 댕진이 2013/09/24 19:03 # 답글

    ㅋㅋㅋㅋㅋ 5번 정말이지... 엔지니어로써 공감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 漁夫 2013/09/25 01:10 #

    저도 웃었습니다 ㅎㅎㅎ
  • celi 2013/09/27 12:10 # 답글

    5. 저것은 실화임이 분명합니다!!!! ㅠㅠ
  • 漁夫 2013/09/27 17:29 #

    하하 누군가의 '짜증'이 잔뜩 담겨있습니다 ㅎㅎㅎ
  • 아는척하는 황제펭귄 2013/10/12 11:03 # 답글

    1번 만화 재미있네요 ㅋㅋㅋ 독일 만세! -> 독일의 민족주의 광풍! 부활한 히틀러!
  • 漁夫 2013/10/12 17:14 #

    독일의 업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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