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4 00:12

오늘의 늬우스('13. 4. 4) Critics about news

  1.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314MW142808371254

  자궁경부암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검사가 어렵지 않은 편이고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  아마 이 검사는 pap smear라고 할 것.
  어느 분께서 HPV(human papiloma virus) 예방주사가 나온 후는 어떤지 질문하셨는데 내가 medline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찾아보지는 못했음.

  2.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31501032330159009

  한 해에 25명 꼴로 한국인들이 여행 중 행방불명/사망.
  장충체육관 지어 준 나라가 필리핀이었음을 고려하면 격세지감 아닌가?

  [ 수정; http://www.kaah.or.kr/board/board_view.jsp?ncode=a003&num=94 처럼 필리핀이 지어 줬다는 얘기는 근거가 없다
    고 합니다.  리플 주신 Anto님께 감사합니다.
    다행히 제 문장의 맥락은 '당시 필리핀이 한국보다 훨씬 잘 살았다'는 의도고 이는 위 링크에서도 확인 가능하군요. ]

  3.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315/53716416/1

  주시해야 하겠군.  저쪽에서 쏴댄다면, 그러나 저러나 다른 데를 때려야 하겠지만.

  4. "People "engineer" their children to be musicians or mathematicians by education. Genetically engineering the same is objectionable. But why?" (Richard Dawkins 트위터 계정에서)

  "부모가 아이를 자기 맘대로 키울 수 있다"면 얼마나 어두운 측면이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었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얼마나 다행이냐.  (참고; http://fischer.egloos.com/4456317 )

  5.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201303150100140860007750&cDateYear=2013&cDateMonth=03&cDateDay=15 

  남녀가 서로 뭘 착각하고 있는지는 항상 재미있다. 
http://fischer.egloos.com/4166231 여기서 보듯이 전에도 포스팅했던 일이 있음.

  漁夫

덧글

  • kuks 2013/04/04 00:46 # 답글

    1. 예전에 자궁경부암의 예방을 위해 예방주사를 권장하는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되는 걸 보면 어느 정도 효과는 있지 않을까 싶네요.

    2. 아예 KBS에서는 도망자의 천국이라는 다큐를 방영하기도 했죠...

    3. 저것 때문에 이스라엘에서 수입하려던 스파이크 마저도 시험평가사격에서 예상이하의 성능을 보여서...(그래도 국산 드론, 데빌킬러라는 대안이 있긴 합니다.)
    이제는 도발원점 뿐만 아니라 심리적 타격을 주는 동상과 지휘부 파괴까지 공표했고 비례대응 폐지도 나온 점에서 이제는 행동실천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4. 어느 나라든 안 그러겠냐만 특히 우리나라 교육은 부모의 불안과 비교심리가 큰 장애물이지요.
    (아직 링크를 다 읽어보진 못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 漁夫 2013/04/04 09:22 #

    1. 아마 그렇겠지요. 사망률 통계까지 볼 수 있으면 좋은데 제가 게을러서 그거까지는........

    2. 역사적으로도 치안 시원찮은 나라로 도망가는 건 뭐...

    3. '실천'이 문제죠. MB의 대응이 비난받은 것도 그거였고.

    4. 저 포스팅에서 언급한 'The nurture assumption'은 현재 번역 중이거나 다 끝났다는 첩보가 있습니다. 근데 제가 아는 첩보가 맞다면 이미 번역이 다 끝나고 출판사로 넘어간 지 한참일 텐데 아직 책이 안나와요......
    좀 답답해서 제가 논문을 (대충) 번역한 게 이겁니다 -.- http://fischer.egloos.com/4528370
  • ㄷㄷㄷ 2013/04/04 11:30 # 삭제

    필리핀도 미국처럼 합법적인 총기개인구매가 가능하다고 하지요...게다가 남부 민다나오섬은 무슬림자치지역도 있는터라 지금도 분쟁문제가 있고....더욱이 과거 피터지게 싸웠던 필리핀내전이 먼저 연상이 되어서리....(그나마 최근에 평화협정을 체결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 kuks 2013/04/04 11:36 #

    ㄷㄷㄷ// 네, 작년에 평화협정을 맺고 내전이 휴전상태에 들어갔지요.
    요즘은 마약사범 문제가 국내외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요.
    이 경우는 군경을 능가하는 멕시코와는 달리 군경병력이 심히 막장이라는게 다르지만요.
  • Anto 2013/04/04 01:11 # 삭제 답글

    장충체육관을 필리핀에서 지어주었다는건 사실 무근입니다.
  • 漁夫 2013/04/04 07:57 #

    http://www.kaah.or.kr/board/board_view.jsp?ncode=a003&num=94 저도 잘못 알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Charlie 2013/04/04 10:30 # 답글

    1. 자궁경부암은 확실히 줄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관심이 없어서 논문은 찾아보지 않았지만 두세번에 걸쳐서 여러 다른 논문에 대한 기사가 나온것으로 보아 어느정도 믿을만 한듯 하네요.
    4. 내게 아기를 하나 줘 보면 원하는 데로 '만들어' 보겠다라고 한 심리학자가 있었죠.....
  • 漁夫 2013/04/04 20:28 #

    1. 아 그렇군요. 그런데 이게 예방 주사 때문인지 단지 pap smear 등 다른 검사 때문인지 분별할 만한 게 있으면 좋겠는데...

    4. 그게 누구였더라... Watson 아닌가 합니다. 애 하나에게 공포감 주입에 성공했다는.
  • 2013/04/04 16:06 # 삭제 답글

    동네 여의사께서는 가다실이나 서바릭스 맞히지 말고 (3회 접종비가 45~54만원) 스무살 넘어서
    매년 자궁암 검진을 정기적으로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비용대비 효과가 월등하다며.
  • 漁夫 2013/04/04 20:28 #

    호 비용 계산이 들어가면 최적 방법이 약간 다를 수도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 BigTrain 2013/04/05 09:10 # 답글

    3. "장충체육관을 필리핀이 지어줬다!"는 건 각종 언론에서도 인용되고 심지어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서도 언급할 만큼 유명한 사실이라 저도 의심하지 않고 있었는데.. 놀랐습니다. ( http://goo.gl/LlPWV , http://goo.gl/kceTf , http://goo.gl/5O5ov )
  • 漁夫 2013/04/06 13:07 #

    제가 제시한 링크는 설계 및 건설을 국내에서 했다는 얘기지, 다른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거 짓는 데 필요한 돈을 필리핀에서 조달했다든가 해도 '필리핀이 지어줬다'는 일반적 의미에는 부합하거든요.

    근데 그런 증거가 있는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 BigTrain 2013/04/06 23:47 #

    네이버 라이브러리에서 검색해봐도 재원이 필리핀에서 조달됐다는 언급은 따로 없네요. 예산이 얼마얼마 들었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그리고 필리핀에서 조달됐으면 준공식에 필리핀 대사나 영사가 참석했을 법 한데, 국내 관련인물만 참석한 걸 보니 필리핀 돈으로 지은 것도 아닐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확실한 건 아니지만요.
  • 漁夫 2013/04/07 11:12 #

    감사합니다. 그러면 완전히 잘못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 구들장군 2013/04/06 08:17 # 삭제 답글

    해외로 나갔다가 행방불명 또는 사망한 사람의 숫자는 현재로서는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가족 등의 신고가 없이 국가에서 따로 행불자를 파악할 수 있는 수단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족들이 신고를 하려 해도, 구체적으로 할만한 곳도 없습니다. 경찰서에 가보면 저희에게 가보라고 하지, 저희에게 오면 어디갔는지 모른다고 하지, 그 다음엔 어디로 갈 곳도 없지... 결국 그냥 묻혀버릴 가능성이 높죠.
    아마 인용하신 숫자도, '어느 기관의 어떤 담당자가 파악한 숫자[다시말하면 공무원의 손을 거쳤지만 '공신력'을 두기는 힘든 자료]'가 언론을 통해 흘러나간 게 아닌가 싶네요.

    해외여행 가실 때, 국가에 여행계획 보고해본 적 없으시죠? 출국신고서도 이젠 쓰지 않구요[그거 있던 시절에도 귀찮다고 대충 썼겠지만]. 그걸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국가에선 이 사람이 어디에 뭐하러 가는지 알 수가 없으니, 언제 돌아올지도 당연히 모르죠.
  • 漁夫 2013/04/06 13:28 #

    그게 제대로 파악이 안 된다니, 생각과는 약간 다른 상황이네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내부 포스팅 검색(by Google)

Loading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833

통계 위젯 (화이트)

159
341
1288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