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2 23:45

핵실험 또 했다 Critics about news


  1. http://shaind.egloos.com/5721400 추천.

  하나 추가하자면, 'dies irae'가 되면 대한민국의 의사에 상관없이 누가 먼저 행동에 나설지 생각해 봐야 한다. 이게 대한민국에 바람직할까는 각자가 한 번 고려해 보심이.

  2.
http://www.goupp.org/kor/news/news_read.php?bb_code=GRBBS_1_1&bb_no=83046  

  솔직히 말하겠다.  '경멸스러운 친구들'.
  이 와중에 깨알같은 남 탓이다.  이런 것들이 제도권에서 뭐 하고 있대? ㄳ

  3. 안드레이 란코프 opinions;

    1)
http://korean.ruvr.ru/2013_02_05/103628848/ 
      경제제재가 별 효과 없는 거야 자명함. 주민 수백만을 굶어죽게 하고도 핵개발한 넘들에게 뭘 기대하냐.

    2) 
http://korean.ruvr.ru/2013_02_06/103777733/ 
      
중국이 UN 북한 결의안에 찬성을 표한 것은 이례적이긴 하지만 결코 장래에 한국 편을 과다하게 들어줄 거라곤
     기대할 수 없음.  한국은 원래 미국에게 더 우호적일 뿐더러, 통일 한국이 되면 오히려 중국에게 골아프지 않은가.

  漁夫

덧글

  • 아인하르트 2013/02/13 00:23 # 답글

    2. 저런 곳이 '진보'라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한숨만 늘어납니다. (니들이 한국 정당이야? 북한의 괴뢰 정당이지.)
    (그러니까 한겨레도 빨리 북한을 버리라고. 아무리 우리집이 한겨레/경향신문 지국을 하지만, 그것 때문에 함부로 한겨레 추천을 못 하겠잖아.)

    그나저나 여담이지만 옛 공산권이라 그런가 중국이고 러시아고 언론 쪽으로 '~의 소리(~之聲)'란게 많이 보이는군요.
  • ㄷㄷㄷ 2013/02/13 08:10 # 삭제

    이래서 '가재는 게편'이라는 옛말이 있는건지도 모르지요...

    근데 '~의 소리'라는게 꼭 공산권만의 전유물은 아닌것 같습니다. Voice of America(http://www.voanews.com/)도 있거든요.
  • 漁夫 2013/02/13 23:26 #

    한겨레가 통진당하고 마찬가지라면 신문 문 닫아야죠. 근데 상당수 기사는 스탠스가 비슷하다고 느낍니다.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프라우다'가 아마 그 의미였지요 ;-) [ 음, 그게 뜻이 '진실' 이었나요? 기억이 희미 -.- ]
  • Mechanica 2013/02/14 09:18 # 삭제

    Both Hani & Chosun cannot be trusted for a fact or balance. A journalist (not in Hankook) said that Hankook is the bset in Korea about fact and neutrality (not affected by the political stance).
  • IEATTA 2013/02/13 01:12 # 답글

    2. 주여. 정녕 저것들의 뇌를 대가리라고 만들어 놓으셨나이까.
  • 漁夫 2013/02/13 21:26 #

    민통당도 '그러한'게 어케 지난 총선에서 저런 것들하고 통합선거 할 생각 했나 모르겠습니다. ㅋㅋ
  • Mechanica 2013/02/14 09:19 # 삭제

    민통당도 '그러한'게 어케 지난 총선에서 저런 것들하고 통합선거 할 생각 했나 모르겠습니다. ㅋㅋ
    ///

    Enemy's enemy can be a colleague. Saenuri's enemy can be a 민통당's friend.
  • 漁夫 2013/02/14 17:35 #

    Mechanica 님 / 정치에서 그걸 모르는 게 아닙니다. http://fischer.egloos.com/4686463 이것처럼 결과에 따른 비아냥을 감수한다면 못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 ㄷㄷㄷ 2013/02/13 08:08 # 삭제 답글

    이번 핵실험이 백두산의 화산활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것도 신경쓰이네요.
  • 漁夫 2013/02/13 21:26 #

    백두산 터진다고 해도 아마 북한 동북만 쑥밭이 되겠지만 신경 쓰이는 건 사실이지요.
  • 메이즈 2013/02/13 09:16 # 답글

    1. 개인적으로는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군사력 증강과 전국민의 대피를 위한 스위스식 방공호 체제의 구축이 지금이라도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상당한 돈이 깨지겠지만 서울에 핵이 터지고 나서 몇십만명이 떼죽음을 당하는 것보다는 나을 겁니다. 핵전쟁 났으니 한민족 다 같이 공멸하자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2. 개인적으로는 계속 저러도록 내버려 두는 게 낫다고 봅니다. 드러난 종북이 드러나지 않은 종북보다 대처하기도 쉽고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기도 쉽기 때문이죠.

    3-1. 애시당초 김씨왕조와 그 최측근 구성원을 제외한 인류 모두를 발톱의 때만도 못하게 취급하는 극단적 이기주의자들. 자칭 신들에게 핵개발 포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죠.

    3-2. 다만 한국이 통일을 포기할 경우 중국이 북한 핵문제를 해결해줄 가능성도 없진 않습니다. 중국 입장에서 정말 필요한 북한은 지금처럼 미친짓하며 온 인류를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존재하는 북한이 아니라 주민들 삶도 챙겨주고 상식도 갖춘 베트남, 라오스 같은 수준의 북한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중국의 북한 장악 역시 다른 면에서 한국과 미국, 러시아, 일본에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는데다 한번 포기 선언을 하면 되돌릴 수 없고 이 때문에 역사적으로 어떻게 까이게 될 지 아무도 모르는 관계로(근세처럼 세력구도 변하면 쳐들어가 병합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니) 아무리 북한 핵 문제가 심각하더라도 통일을 포기할지는 의문입니다.
  • 漁夫 2013/02/14 00:02 #

    1. 수도권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짧은 시간 내에 다 지하로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맘만 먹으면 미사일로 핵을 서울 상공에 금방 터뜨리는 것은 문제도 아닌데 말이지요.

    2. 그런 이로운 점도 있겠네요. 그리고 한국이 '상당한 수준의 자유가 있다'는 대외홍보용으로도.

    3-1. 네 동의합니다.
    3-2. 전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이 점점 증가하긴 합니다만 정치적으로 대놓고 할 수 있는진 저도 자신이 없네요.
  • 메이즈 2013/02/14 00:41 #

    1. 평소에 긴급 대피 훈련을 수시로 하는 식으로 최대한 인명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죠(어차피 장사정포 포격 상황에서도 100% 다 구할 수는 없습니다).

    추가로 북한이 서울에 핵을 쏠 가능성은 별로 높지 않다고 봅니다. 이 경우에는 무조건 북한 전역이 99% 이상(100%라고 하지 않는 건 미국 여론이 겁먹고 핵보복에 반대할 가능성이 1% 정도는 있기 때문) 보복 핵공격에 초토화되어 김정은과 그 최측근의 몰살이 거의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죠.

    3. 개인적으로 북한의 장래에 대해 언급하자면 김씨왕조는 종말을 맞을 게 분명하지만(어그로를 끌어도 너무 끈데다 지지 기반이라는 것 자체가 없습니다) 이것이 통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고 친중 성향이되 한-미-일-러의 반발을 의식하여 중국이 자신들의 블록 안에 정식으로 편입하지는 않은, 애매한 상태의 독립국가로 반영구적인 분단에 놓일 가능성이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 ㄷㄷㄷ 2013/02/14 10:23 # 삭제

    3. 개인적으로 이 문제에 관한 변수 중에 북한주민들의 선택도 포함될거라고 봅니다. 북한 주민들이 남한과의 통일을 지지하느냐 아니면 분단을 용인하면서 친중으로 가는걸 지지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결정될 것이라고 보니까요. 문제는 남한 이상으로 주체사상과 같은 극단적 민족주의, 통일교육을 과도하게 받아온 북한주민들이 북한정권 붕괴 이후 민족통일의 당위성은 둘째치고 그들의 눈에 당장 '이상향(?)'처럼 보일 남한의 실체를 여과없이 그대로 접하고나서 남한과의 통일을 강력하게 요구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럴 경우 그 요구를 남한이 쉽게 무시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물론 남한정부 입장에선 북한주민보다는 남한주민들의 요구에 더 크게 부응할 수밖에 없겠지만...)
    만약 북한정권이 붕괴하고 당장 수백만이 남한으로 내려오려 할 정도의 상황이 된다면 그들을 제외한 나머지 북한주민들도 어떤 걸 원할지는 안봐도 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그들이 남한인과 동등한걸 누리길 원한다면 그들입장에선 남한과의 즉각적인 흡수통일이 답이라는건 쉽게 상상할 수 있을것입니다. (문제는 지금의 남한이 이걸 용인하기가 매우 어렵다는건 남한주민들은 잘 알게 되겠지만 폐쇄적인 환경에서 통일후유증이나 그로인한 문제따위를 접해보거나 고려해볼 기회조차 없었던 북한주민들이 그런걸 생각조차 할 리가 없다는 점이지요.. 이로인해 남북주민들간의 갈등이 표면화될 가능성도 매우 클거라고 확신합니다.)
  • 漁夫 2013/02/14 17:50 #

    메이즈 님 /
    1. 다른 이유로 극단적인 상황에 처하면 서울에 쏘는 상황을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렇게 보면, 장사정포나 핵무기나 크게 차이가 난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수도권에는 미국뿐 아니라 매우 많은 외국인이 살고, 미국이 1차 핵위기 때 자국민 소개 계획을 세웠다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어디서 본 기억이 나네요. 아마 sonnet님 블로그에서였나. 연평도만큼 외국인이 없는 곳이 아니라면, 도시 한복판에 뭘 해도 문제긴 비슷하지요.
    물론 대피 훈련이 유익하다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만, 그게 핵이 날아오는 상황에서도 의미 있을 만큼 괜찮게 만들기는 좀 어렵다고 봅니다.

    메이즈 님 & ㄷㄷㄷ 님 / 3. 제가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는 통독 포스팅에서 이미 아실 터이니... 어느 편이건 걱정이긴 마찬가지죠.
  • ㄷㄷㄷ 2013/02/15 11:24 # 삭제

    저도 어부님과 같은생각입니다. 북한이 서울을 때리겠다는것 = 전세계를 적으로 돌리겠다는것 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역설적으로 서울과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주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이 나라의 국제화에서 나오는 셈입니다. (물론 그런 점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곳인 북한은 자기네 안보상으로는 매우 불리한 입장인 셈이겠지요..... 솔직히 평양이 초토화되었다고 국제적으로 손해보고 아쉬워할 나라가 대륙같은 몇몇국가를 빼고는 얼마나 있겠습니까...)
  • kuks 2013/02/14 18:40 # 답글

    이런 지경까지 온 시점에서 제가 드는 생각은 종북이고 나발이고 각종 언론매체를 도배(?)하는 훈련과 무기(순항미사일)공개가 불만이라는 겁니다.
    평소에는 보기 힘들다가 닥치고 나니 부랴부랴 하나씩 보여주는 것 같아서 말이지요.

    애초에 종북은 무시하고 대북전략을 구상해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이긴 했는데 이제는 그들을 고려해 줄 만큼 가치가 있는가라는 점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회의적일 거라는 기대는 갖고 있습니다.
  • 漁夫 2013/02/14 19:57 #

    뭐 '시위'자체가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공개하는 시점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겠네요.

    '종북'의 실체를 일반 국민들이 좀 알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총선 때 당선된 몇 종북도 국회에서 사라져 줬으면 좋겠지요.... (근데 앞으로 4년은 버틸 테니 ㄳ)
  • KittyHawk 2013/02/14 20:38 # 답글

    뭐 어느 면으론 한국도 이제 제대로 완전히 독해질 필요가 있다는 게 확실해진 게 소득이라면 소득이죠. 문제는 그 기조를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 건데... 개인적으론 욕 먹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에게 칼을 겨누는 존재들은 용서 않는 이스라엘의 대처방식을 한국이 제대로 본받지 않은 게 여러모로 의아할 뿐입니다.
  • 漁夫 2013/02/14 21:42 #

    국민이 선호한 게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는' 분위기인 거죠.

    전 박왕자 씨 사건 난 뒤에도 북한쪽 입장을 지지하고, 금강산 관광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남아 있다는 걸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지 말입니다.
  • KittyHawk 2013/02/14 21:55 #

    북한 지지하는 분들한테는 한국은 어디까지나 휴전 중이지 전쟁이 끝난 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지더군요. 최근 올라온 보도를 보니까 미국도 모종의 결론을 낸 분위기인 것 같은데 클린턴 행정부가 저지른 94년도 때와 같은 실수는 저지르지 않겠다는 의도가 엿보여지기도 합니다.
  • 漁夫 2013/02/14 22:32 #

    그렇다고 94년 당시 북폭 한다는 것은 좀 너무 이르다는 소리가 많이 나왔을 겁니다.

    결과적으로 보아 당시 안일하게 대했다는 비판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만, '안일하지 않았다'손 쳐도 북한이 하는 짓을 어느 정도까지 막을 수 있었을까요? 전 모르겠습니다.......
  • 메이즈 2013/02/15 12:23 #

    사실 군사적인 측면에서 보면 당시 북폭을 하지 않은 게 꼭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1994년 당시만 해도 IMF 직전 거품이 잔뜩 끼어 있던 시기라 국내 투자가 말 그대로 유행했고 무역 의존도는 극히 낮아 타격을 받으면 치명적일 수밖에 없었던데다가 북한군의 전력이 김일성이 아직 살아 있었고 고난의 행군 이전이라 어느 정도는 갖춰져 있었던 반면 한국군은 본격적인 군 현대화를 이제 막 시작했고 미국 역시 한반도에 대한 관심이 적어 대책이 별로 없는 상황이라(한국군이 제대로 된 전력을 갖춘 지 얼마 안 됐습니다) 정말 엄청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죠. 즉 핵전력 무력화는 쉬운 대신 한국이 입을 피해는 주한미군이 최대 100만 명까지 예상한 것처럼(물론 사망자, 부상자, 실종자 다 합해서고 게다가 최악의 시나리오지만) 정말 무지막지했습니다.

    반면 현재는 북한군이 극도로 약화된 반면 한국의 국내 의존도가 급감한데다 한국군도 현대화를 어느 정도 완료했으며(펀치가 아닌 눈은 아직도 부족합니다만) 미국 역시 1994년의 교훈으로 대책을 세운 시점이라 쉽게 제압하는 게 가능하고(개전 초 포격과 전연군단의 강습에 따른 피해로 나타나는 군민 최대 10만 안팎의 사상자는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만) 이를 통해 한국이 입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대신 핵전력 무력화는 북한의 핵시설 확충 및 분산이 잘 이뤄져 난이도가 크게 올라간 상황입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3/02/16 13:56 # 답글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했지, 안할리가 없으니까요. 지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실험에서 주변국이 반대했음에도 북한이 중단한 적이 없던 사례를 보면 이번 3차 핵실험은 중단의 여지는 없었습니다.

    그러저나 통합진보당은 정말...ㄱ-
  • 漁夫 2013/02/16 14:20 #

    김씨 왕조가 있는 한 거의 자기 맘대로 할 겁니다.

    통진당은 한국을 위한 정당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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