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2 01:10

오늘의 늬우스('12. 12. 2) Critics about news

  안드레이 란코프의 관점은 보면 볼수록 재미있어서 여기 정기적으로 소개 중.  당분간은 그럴 모양.

  1.
http://korean.ruvr.ru/2012_11_12/94306578/

  그의 관점이 중국의 입장에서는 괜찮아 보이지만, 한국과 미국이 '할 수 있는가'는 의심스럽다. 과연 한국의 선택지는 무엇이어야 할까?

  2. http://korean.ruvr.ru/2012_11_27/south-korea-elections-without-choice/ 

  란코프는 두 중요 대선 후보들 사이에 노선상의 별 차이가 없다고 말하는 데 주목하자.  '부수적 관점', 즉 두 사람의 배경이 중요한 차이점이란 것이다.  박근혜는 배경인 아버지에서 크게 벗어나긴 어렵다 해도 불가능하진 않지만(내가 보기에는 거리를 둘 기회가 있었는데 분명히 박근혜는 그 길을 가지 않았다), 문재인은 희석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다.  그렇다면 선거 정책을 대단히 조심스럽게 구사하여야 할 텐데, 문재인은 별로 성공하고 있지는 않는 듯.

  ===========

  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305&aid=0000010728 

  그 유명한 '남성연대'에 대한 '경고'임. 
  맘에 안 든다는 표시를 하고 싶더라도, 좀 솜씨있게 못 하는지.  이런 식이라면 사람들이 '저 넘은 자기가 되면 더한 일도 하겠군'이라고밖에 생각을 안 할 거 아닌가.  서로 덜 삽질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란 게 실감.

  4. 
http://parkjonghee.wix.com/research#
 
  두 대선 후보의 지지율 trend.  박근혜가 대체로 '약간 우세'로 볼 수 있는 모양.  연령별 투표율까지 감안해 보면 재미있을 듯.


  5. https://twitter.com/ozwish/status/273339234788720640 
    트위터 유선주 님의 트윗;

'에그머니나!' 떡광주리를 이고 고개를 넘다 호랑이와 마주친 아주머니는 간신히 정신을 가다듬었습니다. "얘 호랑아 이 떡이 얼마나 맛있는 줄 아니? 떡 하나 먹고 나는 그냥 보내다오." 잠시 고민하던 호랑이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6.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torrent_board&wr_id=1916306

  소비자시민의모임 회원들은 경로할인이나 다량구매 할인, 쿠폰 따위도 거부해야 마땅할 듯.

  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1/29/0200000000AKR20121129115400004.HTML 

  한국판 Mr. 나카무라 case라고 볼 수 있지 않나? ㅎㅎ

  漁夫

덧글

  • 死海文書 2012/12/02 01:16 # 답글

    6번 링크는 날아갔네요.
  • 漁夫 2012/12/02 01:20 #

    감사합니다. 고쳤습니다 ^^;;
  • Allenait 2012/12/02 12:37 # 답글

    1. 비핵화 빼고는 그전부터 그렇게 해온것 같아서 딱히 새로워 보이는건 없군요. 기존 정책을 크게 손대지 않고 가려는걸까요.
    2. 열심히 자폭을 해주는걸 봐서는 절 실망시키질 않는것 같네요. 지난 대선하고 크게 다른게 없다니 원..
    5. 유레카!
  • 漁夫 2012/12/02 21:02 #

    1. 중국 외교의 가장 큰 힘이 '일관성'이라고 할 수 있지요. 겁나는 것은 그 'Machtpolitik' 성향이고요.
    2. 박근혜는 실수 최소화의 안정 노선으로 가려 하고, 현 상황으로는 그것으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5. ㅎㅎㅎㅎ
  • 누군가의친구 2012/12/02 15:49 # 답글

    3. 전 남성연대는 좋아하지 않지만 민주당도 참 할짓이 없는 모양입니다.
    5. 오호!!!!!!!
    6. 공산주의 경제학을 찾으라죠.
  • 漁夫 2012/12/02 21:03 #

    3. 일베나 남성연대하고 붙어서 뭘 어쩌자는 건지...
    5. ㅋㅋㅋㅋ
    6. 한국이 자본주의고 중국이 공산주의인 것이 이상하다는 cliche야 뭐.
  • Demonic Liszt 2012/12/02 15:53 # 답글

    1. 그러니까 중국이 다 집어삼키기 전에 대북셔틀을 강화해야 한다는 소린 헛소리죠.
    북한은 중국에게 안정적으로 받아먹고 대남지원은 별도로 요구하면서도 마이웨이 전략이니까요.

    뱀다리) 로씨야의 소리에서 제 눈길을 잡아끈 기사는 수리야의 문제는 수리야에게로~
    수리야를 그루지아로 바꾸면 뭐라고 할지? 희생된 그루지아 민간인들에게 애도 -_-

    2. 사실 박캠프에서 사회안전망 확충같은 얘기 하는 것도 원조가카 때와는 다른 목소리이긴 하죠.
    다만 예전에는 성장을 통한 분배효과 쪽이 강했다면 지금같은 장기불황기에는 정부개입을 통해서라는 게 다를 뿐.
    아무튼 영국의 '우경화하는 노동당, 좌경화하는 보수당' 상황이 한국에서 벌어지네요.

    3. 맘에 안 들면 대변인 내세워 겁박하던 거야 탈북자들에게 받아줬더니 매국노질한다던 최재성 때만 봐도..

    4. 그리고 이어지는 각종 네거티브와 고소고발전. 먹던 치맥을 던져버리게 만드는데...

    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사과사와의 장기전 중에 만난 복병 ㅋㅋㅋ
  • 漁夫 2012/12/02 21:05 #

    1. 북한 현 지도층이 완전히 다 갈리기 전에는 자살 전략을 추구할 리가 없을 테니까요 ㅎㅎ

    ps. 나쁜 넘이라는 소리 말고 뭐...

    2. 네, 어느 편이나 큰 정책 차이가 없습니다. cicero님 포스팅처럼 5년 전에 정동영이 이미 내세운 방향이긴 한데, 이번에는 그게 먹힌다는 점만이 다르지요.

    3. 큭. 전혀 민주적이지가 않잖아요 ㅎㅎㅎ

    4. 앞으로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합니다.

    5. ㅎㅎㅎㅎ

    7. 저정도래도 삼성전자에게 그리 큰 건 사실 아니지요.
  • 보리차 2012/12/02 19:36 # 답글

    왠지 여기서는 가려진 글씨만 보면 대뇌가 생각도 하기 전에 반사적으로 동양방송부터 떠올리게 되네요 ㅎㅎ
    (잠시 고민하던 호랑이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tbC")
    OTL
  • 漁夫 2012/12/02 21:06 #

    아하 그렇게 해석도 된다는 걸 미처! ㅎㅎㅎ
  • Minowski 2012/12/04 18:17 # 삭제 답글

    1. 우리보다 먼저 삥뜯겨 보신 분들이 하신 말씀이라.... 뭐 딱히 방법도 없긴 하지만.....
  • 漁夫 2012/12/05 00:12 #

    방법이 별로 없지요. 얘네가 뭐 먹히는 넘들입니까.
  • kuks 2012/12/06 14:58 # 답글

    1. 러시아도 북한문제와 거리를 두는 걸 보면 중국의 영향력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합니다.

    4. 업데이트가 기대되네요. 근래의 토론회를 보면 더욱 더 말입니다.

    5. 공보물을 보니 '사람이 먼저다.' 다음 페이지에 '사람, 문제인'...

    6. 얼마 전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백화점에서 vip가 되기위한 기준을 보면 뭐라할 지 궁금합니다.
    한달에 천만원은 우습게 쓰더군요.
  • 漁夫 2012/12/06 21:15 #

    1. 사실상 중국이 현재 유일한 후원자라 할 수 있겠지요.

    4. 언제까지 조사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13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법이 바뀌었는지?

    5. '문제인'으로 나왔나요? @.@

    6. 요즘은 한달에 천만원갖고 될지 모르겠습니다. 더 높아지지 않았나 싶네요.
  • kuks 2012/12/06 22:31 #

    4. 공직선거법 108조 1항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하여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하여 보도할 수 없다.

    5. 아, 오타입니다. '사람, 문재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니겠지만요...

    6. 지점마다 다른데 대구는 대충 월 000만원 수준입니다.
    그것도 해당 지점만 대우하는 것이라 어떤 분은 여러 지점에서 vip로 등록되어 있더군요...
    어느 백화점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양해해주세요.
  • 漁夫 2012/12/06 23:26 #

    아, 6일이군요. 전엔 더 길었는지 잘 기억이......

    5. 오타셨군요. 설마 했지요(아직 못봐서요).

    6. 언젠가 서울에선 한 1500~2000만 정도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서요. 제 기억이 맞는지 잘....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9/e2010090716411247580.htm 이게 2010년 기사니 지금은 더 높을수도 있겠습니다.
  • 2012/12/06 23: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2/07 19: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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