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늬우스('12. 4. 22) Critics about news

  1.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4/h2012042013463122450.htm 

   한국 여성이 평등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말하려는 게 아니라(분명 현잰 아니다), 진짜 평등한 대접을 받는다고 해도 저 수치가 50:50으로 개선될지는 좀 의문.
  그렇기 때문에, '50:50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다' 보다는, '실제 능력을 다 발휘할 수 있도록 적절한 배려를 받는가'로 문제 제기를 해야 한다.  물론 현재 한국은 많은 경우 '당연히 아니다'다.

  2.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204140236421113

  성상납 분노는 이해가 가는데, '유산 원인 알려면 부검해 보자'는 게 그렇게 문제가 될 이유가 있나? '닥치고 산부인과 책임'이란 소리?
  산부인과는 일이 힘들어서 (애 나오는 건 시간 안 가린다) 말고, 현재 고령 출산 증가에 따른 risk 증가에도 - 이 블로그에서 왜 폐경이 진화했나에 대한 논의를 본 분이라면 다 이해하실 듯 - 시달리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원정 출산이 기본이 될지도.  왜냐고?  산부인과 의사가 주변에 없어서.

  3.
news.mk.co.kr/newsRead.php?y…

  통합진보당 친구들이 뭐라고 할지가 궁금.
  "우리가 강하면 북한이 도발을 못하지만 우리가 약하면 북한이 도발한다. 우리가 도와주고 했지만 얕잡아 보니까 서해안 전함도 때리는 것" 이건 누구의 발언? ㅎㅎㅎ  너무 당연한 얘긴데 그 친구들이 동의하지 않을 거라는 데 10원.  전 당대표부터 '무조건 참겠다'는 소리 하고 있었으니 알쪼 아니겠나.

  4.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4/h2012042111223321950.htm 

  스승-도제 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체제가 몇 개 있다.  대학원하고 예능 쪽이 그것이다.  그나마 대학원 쪽은 문제가 내 시절보단 많이 나아진 모양인데, 예능 쪽은 아직도 그렇지 않아 보인다.  근본적으로 '공급'이 갑자기 늘어난 데 비해 감시는 아직 체계가 잘 잡혀 있지 못하다.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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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짜오지수시아 2012/04/22 15:39 # 답글

    통합진보당 자꾸 북괴 도발건에서 상습적으로 실드쳐주는 거 정말 짜증납니다.

    저래가지고서야 2MB 집권 초기에 외교에서 실수 좀 했다고 글로벌 호구(그때 글로벌 호크란 정찰기에 2MB 얼굴 합성해놨던 짤방 정말 재미있었는데 말이죠.)니 뭐니 하는데 저 친구들이 외교한다고 뭐가 달라질지. 이런 친구들이야말로 진짜 글로벌 호구 아닙니까?
  • 漁夫 2012/04/23 23:54 #

    그러니 쟤네 본성이 종북이란 소리가 나오지요...
  • RuBisCO 2012/04/22 15:45 # 답글

    1. 그나저나 기사 제목은 일단 자극적으로 쓰고 보는걸까요. 최하위로 나온건 남성 대비 임금일 뿐인데 말이죠.
    2. 유산 원인은 한두가지가 아닌데 말이죠.
    3. 근데 저는 다른 방향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새끼돼지가 좀 제대로 미친거 같아요. 중국이 브레이크를 걸어도 안듣는걸 보면 =ㅅ=;;
    비만인거로 미루어 보아서 중증의 지방간이 아닐까 의심됩니다. 간이 제대로 부었어요.
    4. 감시체계만 잡으려고 하면 일단 그 시스템의 구성원 중에서 많은 이들이 반발해서 더 힘든거도 같아요.
  • 漁夫 2012/04/23 23:58 #

    1. 저거 보면 일본도 우리 나라에 못지 않지요 ;-)

    2. 그러게요. 거의 '닥치고 의사 나쁜넘' 분위기라.

    3. 집권 초부터 '난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란 분위기를 각인시키려 드는지도요.

    4. 저러다 보면 악질로 찍힌 소규모 예능사들은 도태되는데, 그 동안 몇 사람이나 더 피해를 입을지 알 수 없는 노릇이지요.
    요즘 예능인들이 국제적으로 인기 얻고 그러니 저거 되려는 사람 수가 크게 늘어난 탓도 있고요.
  • 을파소 2012/04/22 15:59 # 답글

    2. 기사에 나온 내용이 너무 간략해서인지 부검은 왜 분노했는지 모르겠군요.
    3. 대화를 하고 싶어도 충분한 군사력이 있어야 가능하죠. 2000년 남북정상회담도 그 1년전의 1차 연평해전에서 우리가 압승을 거두었기에 큰 반발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차 연평해전에서 우리측 사상자가 발생한 후로 남북대화가 폐기된 건 아니지만 이를 명분으로 반발여론이 커졌고,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사태는 여전히 남북대화를 가로막는 요인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북의 무력도발에 즉시 응징할 수 있는 무기와 체계를 갖추어야 저쪽도 무력도발해봐야 얻을 건 없고 자기들이 더 깨진다는 걸 알아야 대화하기도 더 쉬워지죠.
  • 漁夫 2012/04/23 23:59 #

    2. 저 말만 갖고는 도대체 분노해야 할 이유를 알 수 없지 말입니다.

    3. '한 손에 무기를 들고 다른 손으로 악수를 청해야' 한다는 진리를 모르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요.
    [ 근데 북한이 대놓고 치겠다고 뭐라 했던데 말입니다. 두고 볼 일입지요! ]
  • 남성권리 2012/04/22 22:55 # 답글

    1.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임금은 남성 임금의 평균 51%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낮았다. 그 뒤를 네팔, 방글라데시, 중국이 이었다.

    ---> 아니 근데 네팔,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에 여성들이 제대로 취업할 수 있는 산업분야가 있나요? 필리핀은 미혼모가 많아서 여자들이 택시운전, 덤프트럭 운전도 마다 않을 정도라고 하고.... 네팔, 방글라데시에 여자가 제대로 취업할 업종이 있을 정도로 산업이 발달한 것 같지도 않으며 따라서 한국과 비교되는 네팔이나 방글라데시 직장여성은 극히 소수의 상류층 여성들일텐데 이러한 상류층 여성들의 월급차이를 한국의 평균적인 월급 차이랑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에러 아닐까 싶네요.

    더군다나 필리핀에서 미혼모로 살면서 덤프트럭 운전하는 여성과 한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취집을 하는 한국여성.... 어느 쪽이 더 행복할지...
  • 漁夫 2012/04/24 00:02 #

    1. 숫자가 그렇다 쳐도, 취업한 사람들의 봉급이 어떤지는 일단 한 가지 지표는 될 수 있습니다.

    '행복'은 또 별개 문제일 수 있지요. 다 아시듯이, 금전적 여유는 행복과 plus 상관관계가 있지만 경쟁 강도는 그 반대의 요인이니 말입니다.
  • 소드피시 2012/04/23 02:04 # 답글

    1. 여성인력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여성 인력들 스스로가 그렇게 경쟁적으로 열심히 일할지는 미지수.
    2. 맨눈으로 파악하는 천재 의사들이 어딘가엔 계시다던데. 동의보감으로 공부했다고도 하는 그...
    3. 북한 문제에 대한 명확한 태도변경을 하기 전까지는 그 동네 사람들이랑 말도 섞기 싫습니다.
    4. 스승들부터가 필터링할 여력이 모자란 사람이 많기도 하고. 실습, 기능 위주인 쪽은 특히 현재 학문 체계에 노출되기 어려우니 더더욱 감시 기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어지간히 이해는 가지만 변해야 하니 불쌍한 쪽은 걸리는 사람이랑 빡센 세상에 살게 된 제자들이랄까요. ㅋ
  • 漁夫 2012/04/24 00:14 #

    1. 그렇게 배려해 줬는데도 열심히 일 안 한다면 이젠 여성들이 할 말이 없겠지요 ^^;;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전엔 사실 비례를 민노당에게 준 적도 있는데 이젠 개뿔이지요.

    4. 저 건수가 "내가 아는 예능인이 얼마나 많은데"란 협박에 꼼작도 못한 경우라니, 좀 더 양지로 끌어내야 할 이유는 충분한 셈이지요.
    근데 얼마 전만 해도(가끔은 요즘도) 교수 눈치보느라 속 썩이는 학생들 많습디다..
  • kuks 2012/04/23 23:53 # 답글

    2. 부검을 터부시하는 문화가 문제인 듯 합니다. 부검을 안한다면 조사도 없을 것이고 추가진행도 어려우니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될 듯.
    3. 그런 점에서 '미친 개에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명언을 떠올려 봅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랍니다.
  • 漁夫 2012/04/24 00:16 #

    2. 많은 진화학자들은 '시신을 신성시하는 문화는 좀 지양해도 되지 않나'라 말합니다. 부검을 꺼리는 풍조는 그런 연장선이지요.

    3. 희생자가 서로 너무 크지 않기만 바랄 뿐이지요.
  • 누군가의친구 2012/04/25 00:59 # 답글

    1. 그런데 저런걸 남녀 성대결로 부추기려고 하는 무리가 있을것 같아 심히 걱정될 뿐입니다.
    2. 여전히 부검에 대해 거부감이 남아있는 형국이니...ㄱ-
    3. 그들에게 우리가 원하는 발언을 기대하는건 무리입니다.
  • 漁夫 2012/04/25 21:42 #

    1. 조금만 사정을 알면 상당히 웃기지요 ;-)

    2. 네, 전 이런 건 빨리 없어져야 한다고 봐요.

    3. ㄳ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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