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늬우스('12. 4. 17) Critics about news

  쓸 거 없을 때 흔히 하는 늬우스 단평들.

  1. 찰스 안?  사람들 상대로 간 보는 건가?  2년 전까지만 해도 이미지가 괜찮았는데 이렇게 급 나빠지기도 힘들겠네.

  2.
불쌍한 여선생님 (국민일보)

  내 시절은 좀 오래 됐긴 하다만, 여선생님을 만만하게 보긴 했어도 (인정하자.  '백 미러' 같은 거 하는 넘들 있었음), 이렇게 대놓고 떠들지는 않았는데.

  3.
녹취록 목소리(TV조선)
    
문대성 논문 표절 아니라 대필(조선닷컴)

  이게 진짜라면, 김용민을 비판한 입장에서는 정말 필히 손을 써야지.  어물쩍거릴 일이 아니다.

  4. 미혼 남성 야동 보면 간 기능 손상 (뉴시스)

  솔직히 유머라고 보고 싶긴 한데... ㅎㅎㅎㅎㅎ

  5.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0417/45582152/1 

  1심 판결이 이례적으로 관대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 기사에서는 1심에서 헌법 소원이 기각됐다고 함.  다른 데서는 아니라고도 하던데...

  6.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027&section=sc5&section2=%EC%9E%A5%EC%95%A0 

  목욕탕 업주의 상황을 고려했을 리가 없는... 기사.  사소한 '사고'라도 목욕탕에서는 위험이 제법 된다.  게다가 아래 링크를 보면, 보험사와 업주가 돈을 반씩 부담한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업주가 보호자 없는 장애인에게 흔쾌히 OK 할라나?
  http://legal.seoul.go.kr/legal/front/page/cyber.html?pAct=view&pTreeOpenId=cyber&pCounsel=004283 

  앞 기사에서 '보호자 없이도 이용한 적이 있다'는 것이 사실 더 걱정스러운 것 아닌가?

  7.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4/h2012041718190121500.htm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법 사채업자에게서 300만원을 빌렸다."

............................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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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Graphite 2012/04/18 01:17 # 답글

    2번이야... 뭐 인권도 좋지만, 인권이라는 명목하에 교사들 손 발을 다 묶어놨으니; 있으나 마나인 벌점을 포함해 제도적으로도 어떻게 통제할 방법도 없고 다만 아이들을 통제하는 개별 교사들의 능력에만 기대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여선생님들 같은 경우 어지간히 기가 세지 않는 이상 무리지요.
  • 漁夫 2012/04/18 18:41 #

    솔직히 '벌점' 보다는 적절한 수위의 체벌 쪽이 학생 입장으로 봐서는 더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돌리자면 벌점이 얼마나 무서운데...
  • 대공 2012/04/18 02:22 # 답글

    3. 어물쩍 거릴수록 야당에 기회가 되겠죠.
    7..................
  • 漁夫 2012/04/18 18:42 #

    3. 문대성씨 땜시 난리도 아니군요.

    7. 저도............
  • 누군가의친구 2012/04/18 03:43 # 답글

    1. 정치에 뛰어들지 말고 IT 분야에 남아 대변인-방파제 역활을 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2. 자유와 책임을 균등하게 했어야 했는데 이거 뭐...ㄱ- 뭐 학부모까지 개입해서 폭행하는데 말 다했죠.ㄱ-
    3. ㄱ-
    4. -_-a...
    5. 그 2억을 저에게 '선의'로 줬다면 모르겠는데 말입니다.ㄱ-
    6. 좀더 고뇌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7. ...(...) 그래서 경제교육이 필요합니다. 학자금 대출 제도도 있을텐데...(...) 그러저나 악독 사채업자에 대한 대책은 에전이나 지금이나 제대로 대책을 세우는건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ㄱ-
  • 델카이저 2012/04/18 17:40 #

    http://woman.donga.com/docs/magazine/woman/2009/05/21/200905210500005/200905210500005_1.html

    단순히 무식해서, 경제교육을 못받아서가 아닙니다.

    저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시크한 척"하면서 무지가 곧 죄란 식으로 몰아가는 거 보면 좀 그렇군요..
  • 漁夫 2012/04/18 18:46 #

    누군가의친구 님 /

    1. 정치인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사전 지식이 거의 없는 채 뛰어든 셈인데 제대로 할 수 있을리야 ㅎ
    2. 학원이 교육의 상당 부분을 대체하고 있단 생각이.
    3. 문! 대! 성!
    4. ㅎㅎㅎ
    5. '착한뇌물 나쁜판결'
    6. 장애인과 같이 간 분께서 욕설을 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건 아니지요.
    7. 밑에 델카이저 님께서 제공한 링크 보면 '사업 자금'때문에 그렇대니, 이거 도대체 뭔지....
    사채업자가 맡는 영역이 있는데, 추심 때 저런 짓을 하면 불법으로 잡아넣어야지요.

    델카이저 님 / 링크는 감사합니다만, 대부분의 대학생은 '불법 사채업자'까지 고려는 안 합니다. 그리고 '교육이 필요합니다'란 말은 '무지가 곧 죄'란 말하고 같지 않습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2/04/18 19:12 #

    델카이저//그런 의도로 쓰지 않았습니다. 조금더 차분히 생각했다면 불법 사채를 통해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는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겠죠. 하지만 문제는 경제 행위에 대해서 그런 깊이 판단해야 할 문제를 젊은층이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말입니다. 적어도 필수적인 경제교육을 받는다면 돈 문제에 대해 가볍게 행동하지는 않을 겁니다. 문제는 한국의 교육에서 경제에 대해 제대로 교육받을 기회가 없을 뿐더러 이때문에 젋은층의 잘못된 경제활동 형태로 연결되는지라 카드대란같은 문제로 연결된다는 말입니다.
    물론 제가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기에 학과 교수님들의 푸념을 듣곤 합니다만 그중 하나가 한국에서는 기초적이고 필수적이여야 할 경제교육이 이뤄지지 않다는 점입니다.
  • dunkbear 2012/04/18 10:26 # 답글

    2. 저는 초딩 1년부터 고딩 2년까지 꼭 떠드는 반에 걸려서 애먹었는데,
    그래도 저정도는 아니었다고 기억합니다. 요즘 왜들 저러는 건지.. 에휴.

    6. 다른 사람 사정은 생각 안하고 무조건 "폭력적인 사회"로 몰아가네요.
    목욕탕집 주인들은 만만하다 이건가?
  • 漁夫 2012/04/18 19:10 #

    2. 좀 심한 case지요.

    6. 장애인만 고려하다 보니 일반인을 고려 안 한 셈인데, 일반인을 고려 안 할 경우 기껏 만든 제도가 제대로 정착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른다는 소리지요.
  • 2012/04/18 11: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漁夫 2012/04/18 19:15 #

    2, 전부터 생각입니다만 제대로 벌점을 굴릴 경우 체벌 따위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빡빡하고 가혹하지 말입니다.

    7. 왜 '불법 사채'인지는 좀 생각을 하셨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사업'이 그리 쉽지 않은데...
  • 獨步 2012/04/18 15:53 # 삭제 답글

    1. 대법관이던 시절 아니 더 늦게는 총리를 지내다가 YS에게 내침을 당할 때 까지 이회창이 얼마나 많은 존경을 받았는지를 생각한다면... 역시 정치입문은 Road to Perdition. 특히 보수성향의 인물들이 잠시 교류를 하다가 학을 떼고 안티로 돌아서는 것을 보면 - 심지어 MB와 하나 다를 것 없는, 누가 자기한테 대권을 갖다바칠거라 기대하는 듯 하다는 악평도 있고 - 그동안의 이미지 메이킹과는 상당한 격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 : 자기 나와바리나 잘 지키는 것이야말로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진정한 정도.
  • 漁夫 2012/04/18 19:17 #

    '정치'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급 기술에 속한다는 것을 인정 안 하는 게 큰 문젭니다.
  • 샴페인 2012/04/19 17:25 # 삭제 답글

    연세 드신 분 들은 무현,명박같은 미숙한 기술자 보다 두환,정희같은 필살기를 가진 기술자를 선호하는 듯 하네요..그렇다고 그 딸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신지 ...
  • 漁夫 2012/04/19 22:33 #

    솔직히 그런 유의 필살기를 구사할 수 있는 '영웅들의 시대'가 끝난 것이 한국의 진보 아닐까요. 정말 전쟁이라도 나지 않는 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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