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7 01:00

오늘의 뉴스('12.2.27) Critics about news

 1. '땡글이 탄' 등장하다 (연합뉴스) ; no comment ;-)

 2.
퇴직공무원 선관위 들이닥치자 투신(이투데이)
   이거 누가 봐도 의심만 키울 거 아닌감...........

 3. 강용석 의원 재출마 선언 ; 아무래도 지금은 가만 계신 게 나을 텐데.

 4. 산업계 고유가와 엔저 비상
   * 좀 있으면 PPP(불변가격) 기준으로도 유가 사상 최고가 되지 않나 싶은데...  벌써 됐나?
   * 엔이 80엔/$ 수준을 다시 넘어섰다고 함. 2006~07년 경만 해도 원/엔 환율이 지금의 거의 1/2밖에
    안 됐다는 거 생각하면 그 동안 엔화 가치가 엄청나게 높았다는 것은 분명함.  이제 다시 '제자리로' 할
    지 궁금.

 5. 북한의 2011년 1인당 GDP 720$ (세계일보)
   북한처럼 통계를 믿기 힘든 나라도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니 이런 경제 통계도 신뢰도는 높지 않다.
   다른 통계는 여기서 볼 수 있는데 몇 년 전 얘기긴 하지만 대략 300$을 잡았음.  300$이건 720$이건 해도 세계 최빈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데는 변화 없다.
   근데, 네팔하고 방글라데시는 아직까지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구나....

 6. 서울대 외국인 교수의 비애 (매일경제) [ n님 감사합니다 ]
   '1년'은 좀 지나치다 해도, '2대 240'은 뭔가....  대체 국제화 의지가 있긴 한 건지.

 7. 2011년 경기침체에 책값도 아꼈다 (세계일보)
  글쎄, 월평균 '1권' 만큼 책을 사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  漁夫莊만 해도 취미에 관한 구입 권수로는 漁夫보다 漁婦가 더 많을 듯한데.  이 기준에 따르면, 사실 漁夫는 결코 책을 많이 보는 편이 아니다.  한 번 사면 거의 다 이해할 때까지 보긴 하지만. 
  아, 음반까지 넣으면 더 많이 사기는 하겠군...  같은 돈을 쓰면 음반이 수용 공간을 덜 차지하는 수가 많았는데 요즘 이런 대형 box들 등장으로 그것도 점점 격차 감소중...

  漁夫

덧글

  • kuks 2012/02/27 01:10 # 답글

    1. 이게 ADD의 연구과제였지요. 실용화(제식화)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3. 분노는 아낄수록 좋고, 더욱이 저런 이유로 분노할 필요가 필요가 있을지... (공갈포는 지겹다는...)

    5. 아, 망했어요~

    7. 요즘 제가 거의 책을 읽지 않습니다만, 대신 선물로 책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 漁夫 2012/02/28 08:41 #

    1. 간단한 휴대용 핵탄두로 해결합(뭐야)

    3. 아니 공갈포래도 적당히 해야죠. 강 의원은 자신이 북한이라도 되는지...

    5. 오래 전에 망했죠.

    7. 선물로는 책이 뽀다구가 나지요 ㅎㅎㅎ
  • kuks 2012/02/28 08:51 #

    1. 북한의 핵탄두의 제1사용법이 EMP효과를 노리는 겁니다. (국방연구원에서 제시한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
    서울상공에서 터뜨린다면 수도권 마비효과를 제대로 노릴 수 있죠.

    이걸(북한의 핵사용) 막기 위해서 10여년 전부터 로드맵에 넣어서 이제야 결실을 본 것인데, 사실 핵우산이란 것도 막연히 기대기 힘든 것인지라...
    그저 갈려나가는 공돌이에게 명복과 고마움을 느낍니다.
  • 漁夫 2012/02/28 18:06 #

    공돌이들의 삶이 원래 그렇지요.... -.-
  • net진보 2012/02/27 01:15 # 답글

    2.뭐....아무튼 고인의명복을 빌어봅니다...
    3.그러게말입니다 자성의기간이라도 좀가지지....사람....사과하고 책임진다라고 발표한거보고 힘내라...햇던거 도로 아미타불...
    딱 정봉주꼴날듯시프요....음모론보면
    4.달러당 75엔찍었던게 엊구제같은데...엔화좀 싸져라 덕질좀 하게...엔화원화도 뭐 같이움직이니....수출도 좋고
  • 漁夫 2012/02/28 08:42 #

    2. 민주당이 사과 성명을 냈더라고요.

    3. 정봉주는 뜨고 강용석은 침몰한 게 재미있습니다. 양편 다 정규 절차를 거쳐 '망한'건데 말입니다.

    4. 엘피다가 샘숭에게 개기다가 떡실신...........
  • net진보 2012/02/28 13:37 #

    뭐..아직도 mri바꿔쳣다라고 하시는 분들이나...밀실신검 이나...하시는분들이잇으니....뭐 공론의장에서는 이슈가 가라앉앗지만....미권스나 나꼼수와같이 그분들에게는 아직도드거운 감자라는게 참...머리가 지끈거립니다.
  • 漁夫 2012/02/28 18:07 #

    섣부른 음모론은 인간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겁니다.
  • sggs 2012/03/10 21:16 # 삭제

    4.지금은 상상하기도 힘들겠지만 70년대에는 무려 원화와 엔화 전부 1달러당 350대였다고 하죠........ 1대1에서 14대1로 벌어져버린지금 와서 보면 꿈만같은 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그당시 환율을 보니 왜 당시에 일제가 전세계를 휘잡았는지 이해가 갈 듯 하더라는..)
  • net진보 2012/03/10 21:22 #

    sggs/ ㄲㄲㄲㄲㄲ1달러당 350대라니...........
  • 漁夫 2012/03/10 21:29 #

    sggs 님 / 제 소시적 환율은 1$=500원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암달라상이 판을 쳤고요... 350은 저도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OxzTL
  • sggs 2012/03/10 22:08 # 삭제

    70년대 초반 정도(71년쯤)라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64년 5월에 1달러당 255원을 하한으로 하는 단일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하기 시작하면서 당시에는 고정환율제를 유지하는 식으로 점진적인 하향이 시작되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엔화는 71년도까지 360엔으로 고정되어있었다고 하고 73년부터 변동환율제로 바뀌었습니다. 엔화와의 격차는 그때를 시작으로 70년대 후반부터 점차 벌어지기 시작하지요. 90년도부터는 원화도 변동환율제가 적용되면서 엔고가 겹쳐 달러화 이상으로 벌어지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 한우 2012/02/27 01:16 # 답글

    1. 공밀레입니다. 공밀레.
    2. 한동안 시끄럽겠죠. 그나저나 저렇게 감시가 허술해서야...
    3. 저도 동의합니다. 저도 이건 '저격 사건'에 대한 박원순의 막판 태도 변화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이걸 가지고 출마 선언을 하면...
    4. 흠.. 엔저라..
    5. 오죽하면 '정보의 블랙홀이다' 라고 하겠습니까? ㅎㄷㄷ 별 간단한 통계도 뻥튀기를 하니 원.. 정말 GDP가 720달러 일까요?
    6. 설마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라'를 적용한걸까요? 240명을 2명을 담담한다는 것은, 외국인 교직원들을 위한 전담 부서도 없다는건디..
    7. 저요!(...) 대학에 들어와서 하루에 한권씩 제낄려고 노력하고 있다보니... 한달에 10권내외로 살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러다보니 집안 경제도 안좋은데 어머니한테 책값으로 뭐 이리 많이 쓰냐고 욕먹죠.. 요근래에 가장 책을 많이 산건 작년 여름방학이었는데, 그때 번돈 거의 전액을 책 샀던걸로.. (물론 그 산책을 읽는데는 현재까지도 진행형 (한 4권 남았나...))
    빨리 알바를 구해야 어머니한테 돈받아 쓰는 짓(음반 지르기, 책 지르기)을 그만할텐데, 알바할때가 있다-없다를 반복하니 이거.. 의존도를 낮추기가 쉽지 않네요..
  • 漁夫 2012/02/28 08:43 #

    1. 그렇지요 ㅋㅋㅋ
    2. 순간적인 행동까지 다 제어하려면 기둥에 수갑이라도 채워야 하는데, 선관위가 그렇게 할 수 있을 듯하지는 않고요.
    3. 바보죠.
    4. 자 이제 일제 음반을 지를 쿨타임
    5. 그것보다 더 낮을 거라는 추측도 있지요.
    6. 한국어 교육이 목적으로 보입니다.
    7. 책값 은근히 나가요 ;-)
  • 단순한생각 2012/02/27 09:24 # 삭제 답글

    1. 사실 우리의 주적(...)을 목표로 하기에는 너무 앞서가는 무기체계가 아닌가 합니다. 가상적국이라면 어느정도 가치가 있지만...

    3. 사실 저양반에 대한 나쁜 소식은 군대있을적부터 들었던지라 - 수사중 상병 폭행. 참고로 여기 관련있는 사건이 몇 있는데, 이건 해당 상병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그시절 군대의 무개념을 보여주는 일면입니다. 다행히도 제가 들어갈때는 이미 다 해결된 문제인지라. - 딱 한마디만 떠오르네요 '고만해 미친놈아!'(...)

    4. 유가는 오를수밖에 없는게, 원유시장에서 이란의 비중이 상당했으니까요. 메이저라고 보긴 작지만, 마이너라고 보긴 큰게 이란시장인지라. 거기다가 원유 퀄리티도 좋은편이거든요. 사실 일본 엔저는 진작 터졌어야 할 일이지만, 2011년까지 거의 어거지로 버틴거였죠. 경제정책을 진작 수정했어야 하는데... -_-

    5. 사실 북한 작황이 좋다고 해도 남한 흉년보다 생산성이 떨어지는게 현실이죠. 애시당초 통계가 제대로 나오는 나라도 아니지만...;;

    6. 저거야 진작부터 예견되었던일 아닌가요(웃음).

    7. 제가 군대있을적에 한달에 두권정도 읽었고, 전역하고 나서 한동안은 최소 한달에 한권정도 사서 읽었습니다. 지금은 독서량이 엄청 줄은거죠.(........사실 저 시절에는 모 서점에서 등급이 아주 내려갈 생각을 안했었죠.)
  • 漁夫 2012/02/28 08:48 #

    1. 많이 농담 및 빈정거림을 섞어서, 주적 대상으로는 좀 무식한 '납알 넣어 놓은 크레모아'가 적절할지도 모르지요. (골룸) 이건 가상적국용이지 주적 대상이라고 보기가..

    3. 원래 그런 양반이었군요.

    4. 앞으로도 그럴 듯한데, 슬슬 대체 탄화수소 자원을 캐기 시작할 시점 아닌가 합니다.
    그넘의 엔고 땜시 아마 엘피다도 시ㅋ망ㅋ...

    5. 이래저래 망한 나라죠.

    6. 국공립대의 맹점 중 하나죠. 빠른 인력 수급이 어렵다는 점.

    7. 한 달에 한 권 보기가 은근히 어렵죠.
  • shaind 2012/02/27 10:20 # 답글

    보관문제도 그렇지만 이제 시간 문제 때문에 예전같은 기세로는 책을 못사겠더군요. 책장에 "아직 안 읽은 책"이 점점 늘고 있네요 ㅠㅠ
  • 漁夫 2012/02/28 08:49 #

    그넘의 보관 공간 문제가 이제 쥐약급이라. 비용당 부피가 CD의 두세 배는 되는 듯합니다. 아니 이제 버짓 CD가 많이서 많이 비슷......
  • S 2012/02/27 12:21 # 삭제 답글

    잘난 동료교수님들은 뭐하시나.. 영어가 안되시니 피하기 바쁘신가.. ㅋㅋ
  • 漁夫 2012/02/28 08:49 #

    언제까지 동료한테 봐 달라 그러겠어...
  • Allenait 2012/02/27 12:39 # 답글

    7. 저도 요즘 보관문제 및 시간문제로 책을 많이 사지는 못하겠더군요.. 안 읽은 책이 계속 늘어만 가니 말입니다.
  • 漁夫 2012/02/28 08:49 #

    생각보다 산 책을 다 철저히 이해하기가 어렵지요.
  • BigTrain 2012/02/27 19:30 # 답글

    6. 제 친구가 설대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2년인가 전에 설대에서 "공문을 영어로 짜라!"는 되도 않는 지시가 내려왔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직원들 모아서 교육하는 과정 중에 "이렇게 공문 짜면 안되요~"라는 사례로 나온 게 "weapon contract"(무기계약) 이라더군요. ㄷㄷㄷㄷ 아니, 저게 무기계약이 맞긴 맞는데, 그 '무기'가 그 '무기'가 아닌데..

    결국은 흐지부지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가의 영어인력 문제를 보니 문득 생각나네요. ㅎㅎ
  • 漁夫 2012/02/28 08:50 #

    '무기'에 관련된 거 또 하나 있는데....

    대학 다닐 때 교수님이 수업에 들어오시기 전 칠판에 'weapon chemistry'라 큼지막하게 적어 놓은 일이 있지요. 교수님이 보시고 씩 웃으시던데 그게 벌써 몇 년 전인지.
  • shaind 2012/02/28 09:47 #

    제가 수험하던 때는 무기재료공학과 라는 학과 나오면 방산업체 같은 데 취직하는줄 알던 경우가 좀 있었죠...ㅋ
  • 한우 2012/02/28 23:00 #

    어.. 새로운 공대개그가 탄생되는 시점인가요 ㅋㅋ
  • 위장효과 2012/02/29 09:55 #

    무기재료공학과...전공하신 분들이 제일 흥분하는 게 그거죠. 대신 "니들 도자기굽는 애들이잖아.ㅋㅋㅋㅋ"이런 비웃음도 좀 피해야죠.

    고딩시절일인데 모 과목 선생님 왈: "야, 작년에 몇 반 반장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 갔잖아! 거기 가서 무기개발하는 거라고!!! 그게 앞으로 얼마나 잘 나가는 건데!"
    바로 다음 수업 시간 선생님 왈-진학지도만 수년 담당한 베테랑: "야, 무기재료공학과가 뭐하는덴줄 알아? 옛날 요업공학과야! 고령토 그걸로 도자기 굽는 거라고!"-사실 세라믹이라는 게 요즘 쓰이는 분야를 생각한다면 도자기굽는 과라는 말은 너무 비하하는 거죠.
    (이게 벌써 사반세기전 일이냐...)
  • 漁夫 2012/02/29 21:04 #

    shaind, 한우 님 / 하하하.

    위장효과 님 / '역사적으로 따지면' 요업공이긴 했지만 지금 요업보다는 다른 쪽 비중이 훨씬 클 텐데 지금도 도자기 얘기를 하면 안습. 이게 도대체 언제 적 얘기냐.....
  • 누군가의친구 2012/03/01 12:44 # 답글

    3. 강용석은 컨셉질이려나요.ㄲ
    4. 그러고보니 엔화가 계속 약세더군요. 덕질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야 좋을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ㄲ
    5. 2012년 강성대국을 운운하는 나라의 현실입죠.ㄲ
    7. 그러고보니 전 밀리터리 서적과 라노벨 위주로 사버렸군요.ㄱ-
  • 漁夫 2012/03/01 13:21 #

    3. 그래도 국회의원이란 직함이 있냐 없냐에 따라 달라지는 게 꽤 많은데 너무 좌충우돌일 듯.
    4. Kael 님께서 유로와 연동으로 설명해 주셨지요. 근데 아무리 봐도 지금 엔은 너무 세요.
    5. 역시 현시창 ㄲㄲㄲ
    7. 다 취향이지요 ;-)
  • sggs 2012/03/10 21:27 # 삭제

    4. 원화나 엔화나 플라자합의 이전수준만큼 떨어진다면 돈 쓰는 입장에서야 정말 천국이겠지만 말입니다...국내 대기업들에겐 지옥이겠지만......ㅋㅋㅋ (대신 그당시엔 공무원 초봉이 15만원 정도였다고 들은 기억이... )
  • 漁夫 2012/03/10 21:30 #

    sggs 님 / 90년대 초만 해도 고졸자의 대기업 초봉이 10만원보다 낮았다는 소리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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