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의 본질을 쳐다보면 다소 '우울'해지기 쉬운 경향을 어쩔 수는 없지요...
연말인데 웃고 새해로 넘어갑시다.
실제적으로 이유가 뭐건 간에 도지사 양반의 행동이건 사후 처리건 도대체 적당한 게 뭔가 싶지요(김문수에게 공정하기 위해, 漁夫는 '정치인'으로서 그의 역량을 지금까지는 오세훈보다 높게 평가합니다. 실무가로서는 별개 문제지요). 이 사진은 트위터에서 보았는데 출처를 알 수가 없군요.
미국 이발소나 미장원이 한국보단 솜씨가 없다는 게 중평이긴 합니다만, 남녀 차이에 대해 어케 생각하십니까? ㅋㅋㅋㅋ (이것도 트위터에서 봤습니다만 일차 소스는 여기)
덤으로 offthemark.com에서 하나.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漁夫
연말인데 웃고 새해로 넘어갑시다.

미국 이발소나 미장원이 한국보단 솜씨가 없다는 게 중평이긴 합니다만, 남녀 차이에 대해 어케 생각하십니까? ㅋㅋㅋㅋ (이것도 트위터에서 봤습니다만 일차 소스는 여기)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漁夫
덧글
여담으로 제 친구중 한명이 미용, 피부관리 관련 미국연수를 갔다 온 적이 있는데, 뉴욕에서 머리 한번 깎기 힘들거라고 얘기해 주더군요.
남성컷도 저것보다 절라 비쌉니다. (미장원 기준, 뉴욕이니깐...) 여성은 비용이 남성보다 높은 것은 사실이구요.
퍼머하는 비용이 기억나지 않지만 얘기해 준 금액을 듣고 헉! 했던 적이 있습니다. 대충 10만원 따위는 가뿐히 넘었던 걸로...
예약도 해야되고 원하는 미용사의 경우 팁도 들어갑니다.
덕분에 웃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한명의 소방관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징계를 받고
좌천을 당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물어본 것처럼
나의 이 위세와 후광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도지사가 되고싶다.
나는 언제나
주인노릇 하고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도지사가 되고싶다.
그나저나 두번째 그림은 뭔소리는 이해는 갑니다만, 너무 재미없게 그린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하하, 미국 1~4 cut 만화들 스타일이 다소 저렇더군요. 내용을 읽어야 한다능.
어쨌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