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4 02:03

2011 top 100 ; statistics - 공개추천 私談

  2011 top 100.......top 100 왜그런다냐.에서 궁금해서 한 번 노가다 해 봤음.

  현재 '이글루스top100' tag가 붙은, 기간 내 올라온 글은 301개 정도인데 이들이 전부 다 추천글은 아니다.  그 중 漁夫가 내용을 볼 수 있던 추천글은 현재 274개였으며, 추천글이었지만 추천 대상을 가려 놓은 '비밀'이 15개, '폭파'된 것이 2개였다.  이 글들에서 추천 2428개를 모아 통계를 내 보았다.

추천수발견수top 100탈락자 수
431 1
35211
32110
31220
30220
29220
28110
27110
24330
23110
22211
21321
19220
18330
17211
16211
15862
14211
13321
12541
11660
10431
9752
812102
715132
61578
525817
427522
353251
21044100
1381 381
0  0
total697100597

  * 1회 이상 추천된 분은 전부 697명
  * 선정된 100명 중 공개 추천에서 이름이 없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으며, 1표를 받고 된 사람도 없음
  * 이번에는 소위 '3진아웃' 때문에 그런지, 추천을 10회 이상 받은 분 중 탈락자 수가 12명이나 된다.  제일
     재미있는 것은, 최다 득표자가 선정되지 못했다는 것이다(물론 위에서 보듯이 2위 득표자 한 명도 탈락).
     좀 궁금해서 이 12명이 누군지 보았는데(4명을 빼면 전에 포스팅을 본 적 있다), 3진아웃제가 꽤 크게 위력
     을 발휘했다고 추측할 만 했다는 것만 밝혀 두겠다.
  * 탈락 비율을 보면, 추천 횟수가 6회 이하부터 급격히 올라간다.  따라서 공개적으로 7회 이상 추천을 받았
     다면 어느 정도 안정선이라 생각한다.  이 경향은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참고 포스팅).

  개인적으로, 다음 해부터는 올해의 이상한 기준을 없애 주기 바란다.  top 100은 어디까지나 사용자들이 추천하는 축제다.  이런 식으로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투표를 '검열'할 필요가 있나?  위에서 언급한 12명에게 간 표는 233표로, 漁夫가 분석한 총 2428표 중 9.6%나 된다(즉 10표 중 1표 정도나 사표가 됐다는 얘기다).  왜 공을 들여서 축제를 벌여 놓고 욕은 욕대로 먹어야 하나?  그리고 뽑힌 사람들도 맘놓고 좋아하거나 축하 받기도 뻘쭘하잖아?  이해가 안 간다.

  漁夫

  ps. delius 님께서 꾸준히 '누가 top 100이 되었나'에 대해서는 정리를 하고 계신다.  참고하시길.
  ps. 2. delius 님 정리에 좀 더해서. egloos_top.xls
    - 1회 이상 올랐던 분 ; 275
    - 2011 newcomer ; 30
    - 2회 선정 ; 63
    - 3회 선정 ; 27
    - 4회 선정 ; 32
    - 5회 선정 ; 5
    - 6회 선정 ; 18 
       egloos people 선정은 이 중 8명. 경칭 생략하고 EST, Charlie, 아빠늑대, 백금기사, 벨제뷔트, 초록불, 산왕, 채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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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漁夫의 'Questo e quella'; Juvenile delinquency : 2011년 내 이글루 결산 2011-12-27 22:52:23 #

    ... 2011 top 100 ; statistic...</a>5위: 도서(1회)|오늘의 한마디('11.2.28)가장 많이 읽힌 글은 여성가족부의 게임에 대한 사고...입니다.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요즘 대학생의 생활입니다. (덧글133개, 트랙백3개, 핑백2개) 1위: 위장효과(130회)</a> 2위: Allenait(124회)</a> 3위: 한우(121회)</a> 4위: kuks(117회)</a> 5위: jane(99회) ... more

덧글

  • 43과 35 2011/12/24 02:08 # 삭제 답글

    까까루와 뮤놈이 아닐까 싶군요
  • 漁夫 2011/12/24 20:27 #

    NCND
  • 누군가의친구 2011/12/24 02:35 # 답글

    언제 이걸 다 조사하셨습니까?ㄷㄷㄷ
  • 漁夫 2011/12/24 20:28 #

    뭐 그냥 심심풀이 정도로... 3000명이라면 못해도 300명이면 그럭저럭 되지요.
  • 글로리 2011/12/24 02:52 # 답글

    내 사표 물어내라 이 이글루스 놈들아!...아마 안들리겠지만 ㅠ
  • 漁夫 2011/12/24 20:29 #

    고객들을 보는 시각이 어째 좀...

    아, 돈 한 푼도 안 내는 무료라서 그럴까요?
  • 일리아스 2011/12/24 08:20 # 답글

    ㅎㄷㄷㄷㄷ 노가다 뛰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漁夫 2011/12/24 20:30 #

    뭐 이정도로.... ^^;;
  • 이글 2011/12/24 08:36 # 답글

    수고하셨습니다
    앵커형 보고있지?
  • 漁夫 2011/12/24 20:30 #

    monitoring id도 두 표 받았습니다. OxzTL
  • 라임에이드 2011/12/24 11:05 # 삭제 답글

    12명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파맛 첵스 같은 분들이실 것 같네요.
    일단 추천을 받고 자르는 건 문제가 있지만 애초에 요건을 정해놓는 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글루스라는 브랜드를 빌려주는 거니 깽판칠 사람은 좀 곤란하겠지요.
  • 漁夫 2011/12/24 20:44 #

    비유 뜻은 알겠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이번에 진짜 문제가 된 이유는 사전 공지 없이 요건이 떡 올라왔다는 것 외에, 그 요건 자체가 논란이 많고 그 잣대가 평소에 공정하게 돌아가지도 않기 때문이지요. 바르도나님의 http://bardona.egloos.com/3274386 포스팅을 보면 왜 사람들이 화가 놨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도 http://fischer.egloos.com/4311894 포스팅이 과학 밸리에서 짤린 적이 있습니다. 그냥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왜 이게 잘려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이런 일이 두 번 더 있다면 앞으로 top100 대상자에서 아예 제외될 수도 있다는 소립니다. 깽판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벌을 줄 잣대는 공정해야지요. 운영자가 아시다시피 공정성에 대해 논란이 된 지가 어디 한두 번이었습니까.
  • 재규어 2011/12/24 11:10 # 답글

    ㅠㅠ 결국 난 탈락이엇던거근영
  • 漁夫 2011/12/24 20:47 #

    공개로 몇 표 받으셨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 2011/12/24 12: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漁夫 2011/12/24 20:47 #

    네이버는 좀 다른가 모르겠습니다. 뭐 거기도 돌리다가 여기로 단일화하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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