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7 13:00

나 참 짜증나서 Critics about news

  정명훈 vs. 진보언론, 그 마지막 얘기하고 old player strikes back의 후속기사.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12/17/6560104.html?cloc=nnc 

  공개적으로 이런 어조 얘기 하고 싶진 않다만 정말 보살이다 보살, 젠장!

  漁夫

  ps. 삘소리 하는 친구들의 꿍꿍이를 엿먹인 건 좋은 일이지만 정말 더럽다.  진보 계열 쪽에선 뭐하냐?  옥하고 돌 좀 가리란 말이다.  도매급 될 수 있다는 거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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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漁夫의 'Questo e quella'; Juvenile delinquency : 끄적끄적; '마에스트로 충'; A/S 2014-12-24 13:58:07 #

    ... 서 단원들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썼고, 나머지는 한인 교회에 기부했다"는 얘기도 했다. "지휘료를 받지 않겠다고 하면, 시에서 오케스트라 지원을 몇 배로 늘려주겠는가?" 3년 전에 "정말 보살이다"라 했는데, 이젠 확실해졌다. 지겨운 '정명훈 논란'의 반복되는 패턴은 1) 시향이나 정명훈 관계&nbs ... more

덧글

  • Allenait 2011/12/17 13:04 # 답글

    21세기의 신종교는 진영논리군요.... 제길.
  • 漁夫 2011/12/18 20:56 #

    아뇨 전 항상 진영논리는 있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짓을 21세기에도 해야 겠냐고요......
  • BigTrain 2011/12/17 13:17 # 답글

    서울시향을 안 떠나신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 논란의 유일한 긍정적인 효과라면 저같은 클래식 문외한도 SPO 홈페이지를 방문한 김에 회원가입을 했다는 것 정도일까요? 기회가 되는 데로 찾아가서 들을 생각입니다. 음반도 좀 사고.. ㅎㅎ
  • 漁夫 2011/12/18 20:56 #

    서울시향에겐 다행이지만 정명훈에겐 하나도 좋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정기권이라도 정말 사야 겠습니다 ㅈㅈ
  • 2011/12/17 13:4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漁夫 2011/12/18 21:01 #

    저는 '그 동안 활동 성과 보상'이라 보기에는 너무 부족하다고 봅니다. 요즘 상품 가격이 4년 동안 5% 올랐다고 하면 오른 게 아니지요. 그리고 그간 항공료 등 보상해오던 것을 안 한다면, 당연히 지휘료를 올려서 커버해 줘야 마땅하지요.

    저도 거기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카라얀의 베를린 필 지휘 의무는 실제 매우 낮아서 그에게 비판적인 R.C.Bachmann조차 카라얀 전기에서도 "그가 얼마나 의무가 적은 계약으로 일했는가를 생각하면, 이뤄 놓은 업적의 크기에는 경탄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니 말입니다.

    정명훈은 이 정도 되면 '도의적 느낌'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봐야지요. 언제까지 그런 느낌을 가지라고 할 수 있을는지. 결코 의무가 아닌데 너무 의무로들 생각하고 '해 주겠지'이러고 있는 느낌이.
  • 식스핏언더 2011/12/17 14:03 # 답글

    정명훈씨가 박시장을 아주 불쌍하다는 듯이 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느낀 건 저 뿐인가요? ..
  • 漁夫 2011/12/18 21:02 #

    그건 모르겠습니다. 전 솔직히 정명훈이 안돼 보이네요.
  • 피그말리온 2011/12/17 14:34 # 답글

    정말 이 일 때문에 사임 나오고 그랬으면 모르겠는데 이리되니 또 나중가서 제 입맛에 맞는 해석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게......
  • 漁夫 2011/12/18 21:03 #

    일단 삘소리 하는 친구들 물 멕인 것만으로도 좀 만족입니다만 정명훈 입장에서는 ㅆㅂ 소리 나올 일들이지요.
  • 위장효과 2011/12/17 19:07 # 답글

    링크 기사 답글중에도 ㅄ들이 제법 보입니다.
  • 漁夫 2011/12/18 21:03 #

    그런 리플 봐서 뭐하겠습니까. 서로 짜증만 나는데요........
  • kuks 2011/12/17 23:02 # 답글

    서울시향이 대원음악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오늘 아침에야 접했습니다.
    주변의 지분거림에도 꿋꿋하게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漁夫 2011/12/18 21:04 #

    11월 15일 뉴스군요. 정명훈과 SPO에게 축하할 만할 일입니다.
  • kuks 2011/12/18 22:03 #

    한달 전의 뉴스였군요;;;
    제가 본 뉴스가 아마도 시상식 보도내용이라서 그런가 보네요.
  • 漁夫 2011/12/18 23:13 #

    네 그러신 듯함. 원래 수상 결정 뉴스 보니 한 달 전이네요.
  • 獨步 2011/12/18 01:25 # 삭제 답글

    대충 생각나는대로 말하자면...

    1. 그냥 너보다 연봉많은 사람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하는게 솔직해보인다.

    2. 세상사람 모두가 너처럼 아무나 갖다 박아놓으면 되는 그런 일 하는줄 알지?

    3. 기부기부 운운하는데 너는 적십자회비라도 제대로 내냐?

    4. 그 돈이면 굶는 아이들 몇 명을 나불나불... 카테고리가 다르다는 표현 이해할 수 있니? 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인 일이 있다고까지 말해줘야 하나?
  • 漁夫 2011/12/18 21:05 #

    트위터에서도 'SPO가 시민들에게 더 찾아가야 한다'는 사람과 설전을 벌였습니다. 솔직히 'SPO 단원이 시민들 집 앞에서 세레나데 연주해 주기 바라나' 싶더군요 OxzTL
  • Demonic Liszt 2011/12/19 13:12 # 답글

    노다메, 베토벤 바이러스 열풍에 이어 클래식계가 주목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가여? ㅠ.ㅠ
    마음고생하신 분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 漁夫 2011/12/19 23:13 #

    실제 제 트위터 이웃분들 중엔 이 건수 땜에 정명훈 연주를 유투브건 뭐건 들어 보고 '괜찮다'는 말씀을 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정명훈 씨야 뭐 이런 거 겉으로 안 드러내는가 봅니다. 어쩌면 바스티유에서 물러날 때 당했던 것 때문에 경험 생겨서 그럴지도 모르고요.
  • 누군가의친구 2011/12/19 16:35 # 답글

    정말 정명훈이 대인배죠. 저런 조건을 받아 들이다니...(...)
    참 욕도 많이 보셨습니다. 아무튼 어부님때문에 정명훈에 대한 호감이 부쩍 늘었고 더불어 SPO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점은 감사합니다.
  • 漁夫 2011/12/19 23:23 #

    가족 비행기 이용권(이게 논란이 된 모양입니다만 이 혜택을 꽤 많은 오케가 제공한다고 들은 적 있습니다. 아직 '부정특혜'인지 확실하지 않다는 얘기죠) 같은 혜택이 없어진 거 감안하면 그걸 지휘 수당 기타에 반영해 줘야 하는데, 연주 수당 5% 인상? 4년인가 만에 5% 인상이라면 인상이라고 할 수조차 없지요.
    ... SPO 연주력 및 협연자, 객원 지휘자, 객석 유료 판매율 등 연주 지표의 향상 정도를 고려하면 30% 올려줘도 시원치 않을 판에 이거 장난하는지 말입니다.

    관심을 갖게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이 덕에 관심을 가지게 됐으니 그 컬럼이 이런 면에서는 확실히 공헌한 게 있긴 하네요 ㅋㅋㅋ
  • medizen 2011/12/20 17:01 # 삭제 답글

    정경화씨 CD는 몇개 있지만... 저도 이번에 어부님덕에 정명훈씨 CD도 몇개 주문하려고 인터넷을 뒤적이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염치불구하고...) ^^:
  • 漁夫 2011/12/20 22:13 #

    헉, 저도 그간 관심 없다가 저 난리 덕에 찾아들어 보고서야 그렇게 된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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