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3 12:12

오늘의 잡담('11. 12. 3) 私談


  1. 사령부선관위를 포격하라! ㅎㅎㅎㅎㅎㅎ

  2. 저는 구 동양방송의 팬입니다.  종편하고 상관없어요 정말 뭔지도 모르고 볼 계획도 없습니다

  3.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7875.html

  “서울과 속초는 더 잘 살게 되겠지만, 그 사이에 고불고불 옛 도로에 있는 조그만 가게 상인들은 모두 문을 닫거나 서울이나 속초의 큰 가게 점원으로 전락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2008년 ‘쇠고기 파동’이 미국에 국민의 건강주권을 팔아먹은 것이라면, 한-미 에프티에이를 맺은 것은 아예 나라를 팔아먹은 것”이라며 “이것은 매국노 짓”...

대체 종교 인사의 특정 안건에 대한 주장을

 왜 주목해 줘야 하는거야?

     Addendum v1. ] 대체 법계 인사의 특정 (경제) 안건에 대한 주장을 왜 주목해 줘야 하는거야?

  4. 가끔 '궁극인'을 찾는 게 그렇게 중요하냐는 말을 듣는데, 과학의 모든 과정은 '한 단계 아래의 이유'를 찾는 것에
     다름 아니다.  漁夫가 과학철학자는 물론 아니지만 이 점은 정말 강조하고 싶다. 

  5. 설문조사

     "뭐에 열중하다가 계란 대신 시계를 삶았다"

     이거 누가 오리지널입니까?  뉴튼, 에디슨, 신채호까지 가지각색.

  6. [ 제보해 주신 n님 감사합니다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75061 

    이거 댓글을 보면 어느 정도 상황 파악이 가능.  요약; 이러려면 대안은 왜 제시해?

    삼성이 갈 수 있는 길;


  7. sonnet님이 인용해 주신 폴란드 외무장관 발언을 보다가 http://econ.st/tBMBrJ 오른편의  'Trending topics'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한 달까지 가 봐도 'Korea'는 전혀 없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漁夫

덧글

  • 슈타인호프 2011/12/03 12:17 # 답글

    5. 저는 뉴튼으로 알고 있습니다.
  • 漁夫 2011/12/04 00:37 #

    그렇습니까? 전 신채호 버전부터 들어서......
  • 위장효과 2011/12/03 12:20 # 답글

    1.2.3. 논할 도리가 없습니다.

    5. 저도 뉴튼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Absent-minded Professor 시리즈 보면 저 변형이 한 두개가 아니죠^^;;.

    6. 아예 만들지 말라고 하던가.
  • 漁夫 2011/12/04 00:38 #

    1~3. 아니 아예 TBC로 검색해서 여길 들어오시더라고요 ㅋㅋㅋㅋ

    5. 그렇습니까? 전 신채호 버전부터 들어서......

    6. 정말 웃기는 짓이죠.
  • Nepher 2011/12/03 12:20 # 답글

    3. 하이에크나 미제스부터 시작해서, 내로라 하는 학자들은 전부 '신자유주의 경제학'을 믿고 신봉하며 오직 우리를 구해주는 것은 장하준 선생님의 말씀뿐이요 나머지는 미국 경제학의 도그마에 불과하더라... 종교계 인사라고 하늘에서 계시받아서 의견 제시하는 것도 아닌데 뭐 좀 유명한 사람이 말하면 그게 대단한 공신력을 가지니 OTL

    6. 솔직히 애플이 하는 짓은 아무리 봐도 앞길에 똥물 뿌리기지, 이걸 무슨 지재권 어쩌구로 웃어주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지재권이라는게 분명히 인센티브가 인정되어야 지재권이 인정되는 혁신이 발생하긴 할겁니다만, 또 그걸 따라가 줘야만 그 산업 전체에서 치열한 경쟁이 발생하죠. 포드가 자동차 만들었다고 남들이 세단을 6륜구동 아스라다 머신처럼 만들 수는 없고. 이걸 이딴 식으로 걸고 넘어지면 대놓고 진입장벽 세우려는 생각이죠;;
  • Nepher 2011/12/03 12:24 #

    사실 괄호 안의 표현은 정말 잘못된 거죠. 슘페터식의 개념을 빌리면 무언가 파괴가 일어나지 않으면 혁신은 발생할 수 없습니다. OTL;; 제가 저런 식의 표현을 볼때마다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만, 백화점-이마트-중소체인-동네 대형마트-슈퍼-구멍가게-노점상은 전부 서로간에 적대관계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저런 애매한 종류의 표현을 좀 연장하면 어떤 종류의 규모의 경제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만.. 또 그렇게 말하면 '극단적으로 끌고가지 말아라'가 되죠. 저는 애당초 방향에 문제가 있으니까 연장하면 이상한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OTL
  • 漁夫 2011/12/04 00:42 #

    3. 좀 유명해졌다 하면 정말 '가만히 있음 중간은 가요'.

    이 건에서 제가 box쳐 놓은 말은 정말 잘못입니다만, 세상 일에서 저렇게 중간 어딘가를 취해야 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부분적으로 보아 새 고속도로를 놓으면 옛 길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잘 안 될 거라는 것은 사실에 가깝지요. 하지만 그로 인해 이득을 보는 사람들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면 어불성설.

    6. 이게 특허라는 이름으로 나올 말이라니 참.........................
  • Allenait 2011/12/03 12:25 # 답글

    6. 그냥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 漁夫 2011/12/04 00:43 #

    어이가 없죠.
  • shaind 2011/12/03 12:55 # 답글

    저 역시 5번은 뉴턴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 漁夫 2011/12/04 00:43 #

    그렇습니까? 전 신채호 버전부터 들어서...... [2]
  • oldman 2011/12/03 13:36 # 답글

    2. 어느 종교인사든 정치문제에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별로라는 생각입니다.
  • 漁夫 2011/12/04 00:44 #

    여기에도 명확한 경계선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경제 문제'지 저런 발언으로 해결될 사안은 확실히 아니지요.
  • kuks 2011/12/03 13:44 # 답글

    1. 선관위가 디도스공격을 받았는지가 당시에도 문제가 있던 부분인지라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탄받아 마땅한 짓은 맞습니다.

    2. 드디어 부활!

    3. ...

    4. 이그노벨이 이해가기 시작했습니다.

    5. 뉴튼!

    6. 너무 포괄적인 대안... 그냥 도덕교과서나 보여주는 게 나을지도...

    7.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닐까요? 아니면 세계가 불타고 있거나...
    (지금 그리스 이후로 정신없지요, 우리나라만 FTA때문에 홍역을 치르고 있지만)
  • 漁夫 2011/12/04 14:07 #

    1. '병신력 균형의 법칙'이지요 뭐.

    2. 하하하

    3. 판사들도 이 분야에서 제대로 잘 알고 문제를 다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4. ^^;;

    5. 전 뉴튼을 오히려 몰라서...

    6. 아뇨 저 대안대로 따라가면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7.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생각합니다.
  • kuks 2011/12/04 17:54 #

    6. 대안이 아니라 규제로 정정합니다.
  • RuBisCO 2011/12/03 13:45 # 답글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漁夫 2011/12/04 14:07 #

    ㅎㅎㅎㅎㅎㅎㅎ
  • RedPain 2011/12/03 13:54 # 답글

    6. 문제는 애플 천지창조론을 믿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죠. 이미 애플은 기업이 아닙니다. 애플은 종교입니다.
  • 漁夫 2011/12/04 14:08 #

    기업가 입장에서 보면 종교 수준까지 가기를 원하지요. 그건 정말 꿈입니다. "호갱님 감사합니다"
  • 산마로 2011/12/03 21:56 # 삭제 답글

    6.현재의 지적재산권 제도는 문제가 많죠. 저런 억지 주장이 통할 거라 생각은 않지만 억지가 절대로 안 통한다는 확신이 있으면 아예 얘기도 안 나올 터. 재산권이란 이름이 붙긴 했지만 지적재산권은 실물재산권과는 별개의 대상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물권과 채권의 차이보다도 더 큰데 재산권이란 이름이 붙은 것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것이죠. 소유권을 중시하는 학자들도 현행 지적 재산권 제도에는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漁夫 2011/12/04 14:09 #

    제가 좋아하는 Matt Ridley도 현재 특허가 도움이 되는 분야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현업에서 특허를 쓰려고 하다 보니 이게 정말 의미가 있을까 싶었는데, 딴 넘들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 하는 수밖에요.
  • ttttt 2011/12/12 22:20 # 답글

    3. 국내 언론에서 촘스키의 의견이라고 종종 내는 것도 그런 면이..
    그 할배가 발이 넓기는 했지만 약방의 감초도 아니고..
  • 漁夫 2011/12/12 22:32 #

    촘스키가 언어학 쪽에 머물러 있었다거나, 아니면 취미 쪽으로 나갔더라도 Jared Diamond처럼 누구도 범접하기 힘들 정도로 생각 못했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면 진짜 '지존'으로 남을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솔직히 그 할배 정치적 언동은 어중간하거나 모순되는 게 너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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