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령부
2. 저는 구 동양방송의 팬입니다.

“서울과 속초는 더 잘 살게 되겠지만, 그 사이에 고불고불 옛 도로에 있는 조그만 가게 상인들은 모두 문을 닫거나 서울이나 속초의 큰 가게 점원으로 전락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2008년 ‘쇠고기 파동’이 미국에 국민의 건강주권을 팔아먹은 것이라면, 한-미 에프티에이를 맺은 것은 아예 나라를 팔아먹은 것”이라며 “이것은 매국노 짓”...

대체 종교 인사의 특정 안건에 대한 주장을
왜 주목해 줘야 하는거야?
왜 주목해 줘야 하는거야?
Addendum v1. ] 대체 법계 인사의 특정 (경제) 안건에 대한 주장을 왜 주목해 줘야 하는거야?
4. 가끔 '궁극인'을 찾는 게 그렇게 중요하냐는 말을 듣는데, 과학의 모든 과정은 '한 단계 아래의 이유'를 찾는 것에
다름 아니다. 漁夫가 과학철학자는 물론 아니지만 이 점은 정말 강조하고 싶다.
5. 설문조사
"뭐에 열중하다가 계란 대신 시계를 삶았다"
이거 누가 오리지널입니까? 뉴튼, 에디슨, 신채호까지 가지각색.
6. [ 제보해 주신 n님 감사합니다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75061
이거 댓글을 보면 어느 정도 상황 파악이 가능. 요약; 이러려면 대안은 왜 제시해?
삼성이 갈 수 있는 길;

7.
漁夫
덧글
5. 저도 뉴튼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Absent-minded Professor 시리즈 보면 저 변형이 한 두개가 아니죠^^;;.
6. 아예 만들지 말라고 하던가.
5. 그렇습니까? 전 신채호 버전부터 들어서......
6. 정말 웃기는 짓이죠.
6. 솔직히 애플이 하는 짓은 아무리 봐도 앞길에 똥물 뿌리기지, 이걸 무슨 지재권 어쩌구로 웃어주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지재권이라는게 분명히 인센티브가 인정되어야 지재권이 인정되는 혁신이 발생하긴 할겁니다만, 또 그걸 따라가 줘야만 그 산업 전체에서 치열한 경쟁이 발생하죠. 포드가 자동차 만들었다고 남들이 세단을 6륜구동 아스라다 머신처럼 만들 수는 없고. 이걸 이딴 식으로 걸고 넘어지면 대놓고 진입장벽 세우려는 생각이죠;;
이 건에서 제가 box쳐 놓은 말은 정말 잘못입니다만, 세상 일에서 저렇게 중간 어딘가를 취해야 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부분적으로 보아 새 고속도로를 놓으면 옛 길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잘 안 될 거라는 것은 사실에 가깝지요. 하지만 그로 인해 이득을 보는 사람들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면 어불성설.
6. 이게 특허라는 이름으로 나올 말이라니 참.........................
2. 드디어 부활!
3. ...
4. 이그노벨이 이해가기 시작했습니다.
5. 뉴튼!
6. 너무 포괄적인 대안... 그냥 도덕교과서나 보여주는 게 나을지도...
7.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닐까요? 아니면 세계가 불타고 있거나...
(지금 그리스 이후로 정신없지요, 우리나라만 FTA때문에 홍역을 치르고 있지만)
2. 하하하
3. 판사들도 이 분야에서 제대로 잘 알고 문제를 다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4. ^^;;
5. 전 뉴튼을 오히려 몰라서...
6. 아뇨 저 대안대로 따라가면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7.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생각합니다.
그 할배가 발이 넓기는 했지만 약방의 감초도 아니고..
솔직히 그 할배 정치적 언동은 어중간하거나 모순되는 게 너무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