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5 15:33

György Sebök; discography 다른 데 소식

  생각보다 훨씬 훌륭한 피아니스트 György Sebök의 discography입니다.

  
http://fischer.hosting.paran.com/music/Sebok/discography-sebok.htm

  야노스 스타커 및 그뤼미오와 한 듀오 녹음은 유명하고 구하기 쉽지만 대다수 솔로 녹음은 Erato에 있어서 극히 rare입니다.  일본에서 낱장이 나온 적도 있긴 한데 드물고, Erato 본사에서 나온 CD는 한 번 4장짜리 box 나온 뒤는 감감 무소식.  쇼팽이나 프로코피에프, 슈만 등의 작곡가 중심 음반들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지경으로 모아 구하기가 매우 난감하지요.  저도 좀 집중적으로 사 볼까 했는데 이거 운송비로 소모해야 하는 비용이 음반 자체 가격보다 더 비쌀 지경이라 거의 포기.

  漁夫

덧글

  • 로셰 2011/10/16 00:50 # 답글

    예당뮤직에서 이고르 오이스트라흐 앨범을 마지막으로 동구권 앨범을 안낸게 너무 아쉽네요.
  • 漁夫 2011/10/17 00:26 #

    예당이 그렇게 된 것은 부분적으로 CD 시장이 붕괴된 탓도 있지만, 결정적으로는 옥하고 돌 안 가리고 너무 많이 쏟아냈던 탓도 있다고 봅니다. 'control release'는 할 여유를 갖고 봤어야지요...
  • rumic71 2011/10/16 16:52 # 답글

    에라토는 사라졌으니 워너 본사에서 관심 주기를 기다려야 할텐데...
  • 漁夫 2011/10/17 00:27 #

    워너요? 시ㅋ망ㅋ OxzTL
  • 獨步 2011/10/16 20:44 # 삭제 답글

    저처럼 고전음악에 있어서 바바리안은(뭐 다른 분야라고 아닌 것도 아니지만...;;) EMI의 100시리즈로 슬슬 시작하면 괜찮은 것인지 살짝 질문드립니다. ^^
  • 漁夫 2011/10/17 00:28 #

    뭐로 시작하건 사실 괜찮을 정도로 염가 box가 많습니다. 하지만 EMI는 망해 가면서 워낙 좋은 음원이 많기 때문에 싸게 내놓은 box들에도 영양가 있는 넘이 많지요. EMI면 그리 문제될 만한 선택은 아닐 것입니다.
  • Levin 2011/10/17 20:30 # 답글

    오랜만에 스타커/시복 브람스 레코드를 들으니 몸서리치게 좋군요. 그런데 스피커즈 코너 리이슈반 소스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위키에 보면 초반발매 당시에 쓰지 않았던 '새' 마스터 테입을 썼다고 나오는것 같던데.
  • 漁夫 2011/10/18 09:39 #

    제가 그 음반을 갖고 있진 않습니다만 당시 Mercury가 35mm tape와 1/2" tape 둘을 사용했다고 압니다. 혹시 alternate take라도 사용했나요? 음반 자켓에서 보듯이 이 음반은 35mm를 쓰진 않았습니다.
  • Levin 2011/10/18 21:24 #

    이렇게 나와있더군요: In 2003 Speakers Corner Records began issuing 180 gram audiophile quality LP reissues. The LPs are mastered from 2-track tapes made at the time of the original LP mastering, thus one generation removed from the edited session master used to produce the original LP master and the CD master.
  • 漁夫 2011/10/19 23:05 #

    해석해 보면;
    2003년 Speakers Corner 레코드는 180gram의 오디오파일 품질의 LP 재발매를 내놓기 시작했다. 이 LP들은 초반 발매 마스터링 때 만든 2트랙 테이프에서 마스터를 떴으며, 따라서 초반 LP와 CD 마스터를 만드는 데 사용한 (최종) 편집된 세션 마스터에(비교해)서 한 단계를 없앴다.

    Mercury의 recording은 잘 알려져 있듯이 3-track입니다. (Starker/Sebok의 Mercury 녹음은 모두 1/2" 사용) 이 3트랙 짜리를 일반 오디오용 2트랙으로 만들려면 트랙다운 믹싱을 한 번 해야 합니다.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정확히 어떤 차이 때문에 한 단계가 줄었다는지 모르겠네요. 그 말이 맞으려면, '3트랙(최종 세션 마스터) --> 2트랙 --> CD 또는 LP용 마스터' 말고 한 단계가 더 있어야 합니다. 어디서 한 단계가 없어졌다는 건지 잘 이해를 못 하겠네요.
  • Levin 2011/10/20 05:52 #

    저도 그게 잘 이해가 안가더군요. 이 정보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도 모르겠고. 문맥상으로 보자면 초반 발매때 쓰이던 테입과는 다른 테입을 썼다는것 같은데 그게 말이 되는건지 애매모호하고.
  • rumic71 2011/10/20 20:29 #

    제가 보기에도 직접 마스터링을 한 다른 테입이라는 것으로 읽힙니다.
  • radioactiv 2011/10/19 12:44 # 삭제 답글

    피아노음을 잘 뽑아주는 빈티지 스피커로 어떤 것들을 사용 하시나요?물론 저렴한 것 들 중에요,소 키우는 농부 인지라...^^.
    음압 낮은걸 선호해 로저스 스튜디오 1(1a 말고)을 사용중인데 트위터가 좀 맛이 갔네요..
  • 漁夫 2011/10/19 23:06 #

    전 오디오는 영 구닥다리입니다. 그리고 음반 구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오디오 개비할 시간이 영 없어서 뭐라 조언을 못 드리겠네요 -.-
  • rumic71 2011/10/20 20:30 #

    하베스나 스펜더가 로저스와 동무들 아니던가요...저도 직접 들어본 건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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