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좀 뜸하지요? 지른 거 열내서 다 들어야지 이전에 이미 사 놓은 넘이 있더라도 말이야 거장에 대한 예의가 있지
1. 비 정말 징하게도 옵니다. 1991년에 비가 많이 왔는데, 그 때도 올해만큼 많이 오지는 않았었다고 기억.
1991년을 기억하는 이유가 2호선 역 자체가 잠겼기 때문이지요. 그 이후 2호선 역사 내부까지 물이 들어오는
사태는 아직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무려 20년 전이네.... 흑흑.
2. 漁夫는 완벽하게 이번 주민투표의 이해당사자긴 한데, 정작 뭘 얘기하려 하니 어렵군요.
개쪽 안 당하려면 신중하게.아잉 내 홈그라운드가 전혀 아니잖앙~~~
3. 세벌식 자판 스토리를 올려 주신 獨步님 감사합니다. 이런 벽지에 외부 트랙백은 흔하지 않은지라.
[ 평소에 트랙백/핑백 써 주시는 이글루스 회원님께도 마찬가지로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
4. http://valley.egloos.com/blogtop/ 뒤에 어쩌구저쩌구 붙은 데서 방문자가 급증하여 확인해 보니

이미 '이글루스 투데이'에 대한 좋은 글(http://sungpx.egloos.com/4590664)이 있었습니다. 페이지도
따로 있군요. [ http://hotpost.egloos.com/ ]
근데.......
1) 저 Feuermann 글이 고전음악, 특히 좀 오랜 녹음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인기 있을 것 같지가 않은데..
2) 핑백 날아온댔는데 아직 전혀 없음. 그리고 8/16의 hotpost 목록에도 없음. (어케 들어간 겨????)
3) 음 이거 그리 나쁜 거 아닌데 왜 적절히 '선전'을 안 했을까
이런 점이 궁금궁금.
漁夫
1. 비 정말 징하게도 옵니다. 1991년에 비가 많이 왔는데, 그 때도 올해만큼 많이 오지는 않았었다고 기억.
1991년을 기억하는 이유가 2호선 역 자체가 잠겼기 때문이지요. 그 이후 2호선 역사 내부까지 물이 들어오는
사태는 아직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무려 20년 전이네.... 흑흑.
2. 漁夫는 완벽하게 이번 주민투표의 이해당사자긴 한데, 정작 뭘 얘기하려 하니 어렵군요.
개쪽 안 당하려면 신중하게.
3. 세벌식 자판 스토리를 올려 주신 獨步님 감사합니다. 이런 벽지에 외부 트랙백은 흔하지 않은지라.
[ 평소에 트랙백/핑백 써 주시는 이글루스 회원님께도 마찬가지로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
4. http://valley.egloos.com/blogtop/ 뒤에 어쩌구저쩌구 붙은 데서 방문자가 급증하여 확인해 보니

엥 이글루스 투데이가 머꼬
이미 '이글루스 투데이'에 대한 좋은 글(http://sungpx.egloos.com/4590664)이 있었습니다. 페이지도
따로 있군요. [ http://hotpost.egloos.com/ ]
근데.......
1) 저 Feuermann 글이 고전음악, 특히 좀 오랜 녹음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인기 있을 것 같지가 않은데..
2) 핑백 날아온댔는데 아직 전혀 없음. 그리고 8/16의 hotpost 목록에도 없음. (어케 들어간 겨????)
3) 음 이거 그리 나쁜 거 아닌데 왜 적절히 '선전'을 안 했을까
이런 점이 궁금궁금.
漁夫
덧글
->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다른거 다 제치고 카라얀만 들었다는........
이제 하이페츠 차례가 ㅎㄷㄷㄷㄷ
1. 개인적으로 공원에서 알바하기에, 비가 어느정도 적당히 오는것을 좋아하지요..
근데 이번에는 좀 뭣한 감이 많죠.
올해는 정말 심하죠. 추석 전까지 줄창 비래니 이건 뭐.....
2. 애들 사이에서 누가 무상급식대상인지가 초미의 관심사라면 그런 짓으로 편가르기를 하는 애들과 그런 애들을 키운 가정, 학교, 사회가 병들었다는 생각을 먼저 해야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모두 같은 밥을 먹으면 된다? 비슷한 논리로 유지되고 있는 교복이 현재 어떤 모습인지 안다면 저런 말 못할텐데.
3. 오늘 아침 유입경로를 보고 어 했는데... ㅎㅎ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도 아닌 개인 경험담일 뿐인데 감사는 오히려 제가 드려야죠. ^^
4. 저는 티스토리 유저인지라 이글루스 내부의 일에 대해서는 뭐 별로 드릴 말씀이. ㅎㅎ
2. 저는 다소간 '편가르기'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하기는 하는데(좋다 나쁘다를 떠나서요), 솔직히 납세자로서 저보다 더 잘 사는 집 아이 점심값을 제가 대 줘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교에 나오는 이상 점심은 무조건 줘야 한다는 논리를 수용하지 않는 입장에서요.
3. 하하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