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3 08:58

오늘의 잡담('11.6.23) 私談

 [ 漁夫 외에 엑스트라 있음 ]

  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172132335&code=940601 

   약사회는 발언 전에 좀 생각하시는 게 어떨까.  현실적으로 박카스 하루에 수십 병 마시기는 쉽지 않아도, 잘 안 된다고 비아그라 한 번에 몇 알 우걱우걱할 용자는 꽤 나올 거라는 데 천원........

  2.
http://www.koreaherald.com/national/Detail.jsp?newsMLId=20110617000589 

  태양계가 은하계 외곽이라, 근거리에서 주변 별의 초신성 폭발 또는 이런 일을 만날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 다행이지 뭔가.

  3.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618MW091702447849&w=nv

    "아니 요즘에는 의사가 돼도 44억 벌기 힘든데.... " (漁婦)

  4.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4&artid=201105311627091 

    '남성 자원 소유자'가 더 재혼하기 쉽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대강 다 아실 것이다.  자원 많은 남성들에게는 '실질적으로 순차적 일부다처제'라 말하는 사람도 보았으니까.

  5.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617003570&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80100000 

  의사 선생님들이 잘 아시겠지만, 아마 risk-hedging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대부분의 상기도 증상에 항생제가 효과적일 가능성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데는 동의한다.

  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5/20/0200000000AKR20110520044800074.HTML 

  좀 된 얘기긴 한데, 해적에서 육상 기지까지 소탕해야 한다는 말은 시대를 막론하고 타당성이 있다.  아마 가장 유명할 Pompey의 해적 소탕 때도 그가 육상 기지까지 진격했고, 마지막 마무리는 해적들을 내륙에 정착시켰음을 생각하면 말이다.

  7.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rank_news&articleid=2011062015085339523&newssetid=768

  맨 마지막 문장만 빼면 별로 탓할 데가 없으니 해병대 쪽에서는 할 말이 없는 셈.  
  그런데.... 최근 BigTrain님 posting은 다른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좀 기다려 봐도 괜찮을듯.  만약 그 의외가 진짜라고 해도 군이 그거 공개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漁夫

덧글

  • Frey 2011/06/23 09:08 # 답글

    1. 비아그라를 일반의약품으로 돌리는 건 좀... -_- 저러면 사망자가 셀 수 없이 나오겠군요.

    6. 그런데 소말리아의 경우에는 해적 기지와 시가지가 섞여있지 않습니까? 저걸 분리해서 소탕한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기나 할지...
  • 漁夫 2011/06/25 14:00 #

    1. 제정신이 아니죠, 정말.

    6. 아프리카의 문제는 식민 통치를 한 친구들의 문제도 얽혀 있어서 지금까지도 답이 없기는 하지요. 그리고 소말리아는 현지 군벌들의 '기업적 납치' 행동까지 개입해서 복마전인데, 사실 저렇게 철저히 부수면 당분간 잠잠하기는 하지만 다음 사태는 걱정입니다.
  • 위장효과 2011/06/23 09:11 # 답글

    4. 저 사람 사촌은 어떻게 되는지 경과 관찰하는 것도 매우 흥미진진한 일일듯.
  • 漁夫 2011/06/25 14:00 #

    이재용씨 말입니까? ㅎㅎㅎ
  • kuks 2011/06/23 10:35 # 답글

    6. 대규모 민사작전 수행 후에 정규작전으로 들어가야겠지요.
    하지만, 소말리아에서 크게 데인 미국의 경험상 쉽게 동조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돈이 문제라는 사실...

    7. 본질은 '해병대의 경계사격'인데 뭘 격추사격이라고 떠들어대는지...
    근무서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해안초소에서 칩입자인 줄 알고 조치하고 보니, 민간인이었다고 비난할 이유가 없듯이 말입니다.
  • 漁夫 2011/06/25 14:01 #

    6. 미국은 한 번 디였으니까요...

    7. 격추사격은 확실히 아니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꽤 위험할 수도 있던 문제기 때문에 공개 없이 그냥 잠잠히 넘어가기는 쉽지 않을 듯...
  • kuks 2011/06/25 15:59 #

    7. 항로이탈은 없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둘 사이의 거리는 10여km가 넘습니다.
    그런데 어떤 언론보도를 보면 1~2km라고 나오고...
    위험성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만약에 K2소총 99발 사격으로 추락했다면 항공기 조종사에 과실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 길 잃은 어린양 2011/06/23 10:41 # 삭제 답글

    저도 7번 사건의 경우는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많아서 Big Train님의 글에 있는 가설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漁夫 2011/06/25 14:01 #

    예. 저도 정황상 어케 그럴 수 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 dunkbear 2011/06/23 10:49 # 답글

    2. 그 설마가 사람 잡죠... (어이)

    3. 그 돈을 은행에 넣고 이자만 받아서 살게해도 되겠구먼... 참나... 바보 아닌가?

    7. 다른 나라도 아니고 중국이 저러는 건 좀 웃겨서... 천조국처럼 잠수함 몰다가
    해양실습선 들이받거나 구축함에서 여객기 격추시키는 일도 저지르지 못하는 전
    력이면서 말입니다... ㅡ.ㅡ;;;
  • 漁夫 2011/06/25 14:02 #

    2. 뻥 터져도 사람 손으로 어케 해 볼 수 없는 문제........

    3. 그러게요 ㅋㅋㅋ

    6,7. 중국이 저런 일을 할 만한 logistic 능력이 있는지 좀 의심스럽지 말입니다 하하.
  • 마즈 2011/06/23 11:18 # 답글

    1.관세청에서 알바를 해봤는데;;;남자분들 밀수 1순위가 짝퉁비아그라죠;;
    참 수없는 각종환들과 알약들을 첨봤었더랬죠 잘못하면 혈압으로 골로가거나 신장손상이;;;문제지만;;;;;;


    2.음...감마선소독;;;이라...다시한면 대멸종의길로;;;으음;;;;;;;
    6.뭐 타당성은 있지만;;;;하필 중국이라;;대테러전 뭐 훈련상태가필요한건가;;;
    7.뭐 인근지역 타 초소에는 민항기로 인식했다는 뉴스가있는바....뭐 기각이 아닐까싶네요
  • 漁夫 2011/06/25 14:05 #

    1. 남자들은 여자를 목적으로 전쟁도 하는 판에 비아그라 정도야 뭐.... -.-

    2. 뻥 터져도 사람 손으로 어케 해 볼 수 없는 문제 (2)

    6. 중국이 저런 일을 할 만한 logistic 능력이 있는지 좀 의심스럽지 말입니다 하하 (2)

    7. 전반적으로 상황이 좀 이해가 안 가서 말이지요.
  • Allenait 2011/06/23 11:47 # 답글

    2. 그러고 보니 대멸종 중 1건은 감마선 폭발일 가능성이 있다- 라는 식의 글을 본것 같군요.
    7. 흠. 가능성이 있군요. 다만 제가 봐도 군에서 공개 안할것 같은게...
  • 漁夫 2011/06/25 14:05 #

    2.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저런 일 안 터졌음 좋겠지요.

    7. 이번에는 잘 될지 모르겠네요. 너무 커져서.
  • 누군가의친구 2011/06/23 12:42 # 답글

    1. 참 어처구니 없는 발언입니다. 비아그라를 처방전 없이 팔면 뭔일이 일어날지 알고서나 저러는건지...ㄱ-

    3. 요즘 사기가 극성이니 말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사기를 치는 사례들을 보면 참...ㄱ-

    6.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아프간에서 병력 못빼고 있고, 나토역시 아프간과 리비아때문에 지상병력 파견할 엄두를 못내고 있지요. 하여간 10여년전에 미국이 소말리아에서 발을 빼지 않고 마무리를 제대로 지었으면 모를까, 그러지 못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게다가 요즘 해적들 활동 범위가 넓어지는데다가, 심지어는 항구에 정박중인 선박을 납치하는 사례도 종종 있으니 할말 다했죠.ㄱ-
  • 漁夫 2011/06/25 14:07 #

    1. 약사회는 이번에 좀 욕 먹어도 쌉니다.

    3. '정직한 사람에겐 사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격언을 좀 돌아볼 필요가 있겠지요.

    6. 미국도 힘이 한도가 있으니 말입니다. 미국 단독으로 힘들 텐데 중국이 저러고 나왔으니 두고 볼 일이지요. 항국 정박 중인 배를 공격한 것도 폼페이우스 때의 해적 소탕 전과 똑같거든요.
  • 닥슈나이더 2011/06/23 12:58 # 답글

    3. 돈은 있으나 관리할 수 없으니.. 저렇게 당하는 거겠죠...
  • 漁夫 2011/06/25 14:08 #

    솔직히 저 피해자가 직접 44억을 열심히 일해서 벌었을까 좀 의심스러워지더군요. 땀 흘려 벌었으면 저런 식으로 쓸 생각을 안 했을 것 같아서요.
  • 아트걸 2011/06/23 14:19 # 답글

    3. 조건 중 하나가 의대 대학교수 채용 보장이라고 했다니 더 뿜겠네요. 의대 교수가 박봉(!)과 업무과다에 시달리는 걸 근처(?)에서 생생하게 보는 입장인지라...-_-;

    4. 꽤 믿을만한 제보(?)에 따르면 여성분 쪽도 재혼이라 들었어요. 아시는 분들이야 아시겠지만.
  • 漁夫 2011/06/25 14:10 #

    3. 요즘 세상 살기 쉬운 데가 어딨냐. 그거 보면 자식의 일 보장보다는 자신의 '명예'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음.

    4. 그러냐 :-) 아무튼 여성분은 아직 '젊은 연령'이란 게 뽀인뜨.
  • BigTrain 2011/06/23 17:34 # 답글

    7. 중국 말이 틀린 건 아닌데, 지휘수준까지 운운한 것은 지나친 실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막상 듕국군도 군대 수준으로 따지면 딱히 수준높은 군대도 아닌 걸로 아는데..

    진짜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린" 나라는 듕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하무인격의 언론들을 보면 말이죠.
  • 漁夫 2011/06/25 14:10 #

    7. 중국 내셔널리즘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공산당이 그나마 좀 억제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어서....
  • 단순한생각 2011/06/25 17:35 # 삭제 답글

    7. 사실 중국말이 틀린건 아닙니다만, 너무 노림수가 뻔하죠.(...)

    그리고 Bigtrain님의 말은 그다지 가능성이 높지 않은것이, 해당 초소 가시거리 인근으로 공군 레이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레이더가 많이 깔린 동네인지라 제 아무리 스텔스기라 할 지라도 레이더에 걸릴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F-117이 뛰어난 스텔스성을 가지고 있더라도 실제로 레이더 피탐확률이 있어서 레이더 사이트를 피해다녔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듯 합니다.

    공군출신 입장에서 보자면 해병대를 씹어먹어도 부족한 사건인데(...), 이상하게 옹호적인 의견이 많다는건 좀 의아합니다;;
  • 漁夫 2011/06/25 21:01 #

    7. 뭐 생각하는지가 너무 뻔해서..... ㅎㅎㅎ

    아무래도 잘 이해가 안 가는 점이 동일 초소에서 좀 전에 지나간 민항기 몇 대는 놔두고 그거만 이상하다고 찝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그 민항기만 잡아야 할 만한 점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초병이 제정신 놨다고 해도 그럴 수 있는지 말입니다.
  • 한정호 2011/06/26 17:33 # 답글

    1. 비아그.라는 처방을 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는 골치 아파서 처방 안해주고 다른 내과샘이나 비뇨기과 샘에게 가라고 합니다. 가끔 젊은 사람들도 비아.그라 먹고 얼굴 벌게 지고, 가슴 콩닥거려 고생하거든요.

    우리나라 비아그.라 최대 소모시장은 한의원이라고 들었습니다. 가끔 뉴스에 한약재도매상이나 한의원 창고에서 비아그라가 가마니채로 나오죠. 약국에서 비아그로탕을 파는 한의원이 부러우셨나 보군요... 근데, 한번 비아그라 먹고 죽는 환자를 보면 정신을 차릴지... 아니 그래도 한의원에서 정신 못차리는 것으로 봐서는... 마찬가지겠지만...

    오전에 비아그라 먹고 여관에서 작업하시다가 실려오시는 분도 본 적이 있는데... 심혈관조영술 동의서에 싸인을 해야하는 부인의 차거운 반응이 기억나네요 (-_-)...
  • 漁夫 2011/06/26 20:41 #

    오전에 비아그라 먹고 여관에서 작업하시다가 실려오시는 분도 본 적이 있는데... 심혈관조영술 동의서에 싸인을 해야하는 부인의 차거운 반응이 기억나네요 (-_-)... <==== 전 직장 근처의 모텔 '대실'이 그렇게 줄 서서 기다리는 줄 몰랐습니다. 분명히 그런 작업 중 사고가 난 듯하군요. -.-
  • RuBisCO 2011/06/27 23:19 # 답글

    1 진짜로 약사회의 발언이 맞습니까??? 도데체 사람을 몇을 잡으려는건지 ㄷㄷㄷㄷㄷㄷ
    솔직히 어느정도는 풀어주는게 당연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저걸 풀어주자고 했으면 돈독오른놈 소리들어도 할 말이 없네요.
    과용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위험한 약을 ㄷㄷㄷㄷㄷㄷㄷ
  • 漁夫 2011/06/27 23:28 #

    아마 맞을 겁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저 내용 재고해 보겠다'는 후속 보도까지 떴거든요.
  • RuBisCO 2011/06/27 23:21 # 답글

    6. 글쎄요... 솔직히 말해서 소말리아 사태는 이미 엉킬대로 너무 엉켜버려서, 이제는 정말 소말리아를 그 어느 명사분이 좋아하셨던 "석기시대"로 되돌리던가, 아니면 그 위에 두발로 걸어다니는 생물체가 모두 사라지기 전에는 해결이 힘들거 같습니다.
  • 漁夫 2011/06/27 23:31 #

    이런 소리 하면 안 되겠지만, 어느 '열강' 중 하나가 차라리 식민지로 만들고 군사통치 해야 나아질 지경이라고 봐도 무리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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