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9 15:48

오늘의 잡담('11. 5. 9) 私談

 
  1. 프로 야구에서 30년째 이런 저런 얘기 들어 왔지만, ㅇㅎㅅ 이후에 yellow journal들에서 가장 흥미진진할 만한 사건.

     아니 완전 AV에나 나올 만한 장면을 싸이월드란 공개 장소에 적은 깡은 도대체.... 사람은 성적 활동은 보통 비공개로 하거든요

    cf. 감독 앞에서 '대부분 사실이다'라 인정한 사람도 대체 ..............

  2. 상황이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단순화해 보자.

      비슷한 업종인 옆 회사의 X 이사가 r이란 일을 하면서 꼭 거쳐야 할 절차 s를 무시했다.
  
     A ; 야 X 이사가 s 빠뜨렸다는구만.  말이 되냐?
     B,C,D,E ; 그거 정말 이해가 안 가는데.  동의.
     F ; 정식으로 옆 회사에 항의 넣어야 고쳐질 가능성이 있으니까 니 말은 별로 쓸데 없다고.
     A ; (F를 보면서) .............

  3. 곧 논문 하나 번역 다 끝납니다.  하 짬짬이 하려니 긴 논문 아닌데 오래도 걸리네요.

  漁夫

덧글

  • asianote 2011/05/09 15:51 # 답글

    1. 훗. 님 그 유명한 빌 클린턴 대통령의 지퍼스캔들 보고서가 미국의 인터넷 인프라에 큰 기여를 한 사실을 아시지 않습니까!
  • 漁夫 2011/05/10 19:13 #

    스타 검사 보고서가 끝내줬다고 하는데 솔직히 아직 안 봐서 ㅋㅋㅋㅋ
  • 라라 2011/05/09 15:59 # 답글

    백양 오양 비디오도 있지요
  • 漁夫 2011/05/10 19:13 #

    본 사람들 얘기가 한결같이 다 별로라 그래서 안봤지요. ㅎㅎㅎ
  • 델카이저 2011/05/09 17:03 # 답글

    - 아무래도 우울증이라고 하던데.. 거의 확실한 듯 합니다. -_-;; 최근에 이래저리 좀 힘든 일이 많긴 했음;;;

    - 다른 이야기로는 모씨께서 떠벌리고 다니시는 바람에(...) 라커룸에서 선수들이 거의 다 알았다고 하더군요.. ㅇ자가 이거 보고 충격에 우울증이 오셨다고..

    - 개념 이전에 여자가 저렇게까지 작정하고 나온 것은 너죽고 나죽자 식이라고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_-;; 그리고 대개 저 정도면 업계에서 살 가능성이 별로 없는 상황에 "이미" 몰렸다고 보는게 정황상 맞지 않나 싶네요..
  • 델카이저 2011/05/09 17:05 #

    덤으로 감독 앞에서 "대부분 사실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은 본인이 대책없이 순수하고 순진하거나, 혹은 이미 남들 알대로 안 이야기라 발뺌도 안되는 수준이라는 것이겠죠;; 당장 두산에서 언론통제가 안나온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따고 보입니다.(대개는 대기업 홍보팀에서 쉴드 나오는게 정상인데 말이죠..ㅡ.ㅡ;; )
  • 漁夫 2011/05/10 19:15 #

    사실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나오면 자신이 살 가능성이 너무 줄기 땜에 그런 일은 가급적 피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그러니 누가 해달라는 대로 다해주래....
  • Allenait 2011/05/09 17:57 # 답글

    1. 해냈다 해냈어...OTL
  • 漁夫 2011/05/10 19:15 #

    1. ㅇ모 선수가 거의 그랬다고 떠벌렸을 가능성도........
  • Matthias 2011/05/09 19:57 # 삭제 답글

    1.
    그 여자분이 예전부터 속된말로 '똘끼'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무려 디씨종자들과 '자기의 미니홈피에서' 키배를 붙을 정도였으니...
    그런데 우을증 + 똘끼 + 알콜로 인해 속된말로 '눈깔이 돌아가서'저지른게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카더라 소문에 따르면,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투수가
    예전부터 사석에서 내가 '먹었'네 어쨌네 하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기여자분이 상처를 받았다고도 하고...

    여튼, 이래저래해서 그날 경기에서 허구라가 등판내내 애둘러 까버렸죠.
    오늘 경기는 중대한 의미가 있네, 감독이 등판시킨것은 야구로 모든것을 잊으라는 의미가 있네...
    심지어 경기 끝나고 man of match였던 이대호보고 뜬금없이 애처가라 야구를 잘하는게 아니냐는둥...

    아, 저는 못들었는데 뜬금없이 타이거우즈 드립도 치고,
    그 며칠 전 경기에서는 순Fe 해설위원이 야구선수는 여자관리를 잘해야하네 어쩌네 했다고도 하고...


    여튼, 이쯤 되니 예전부터 실드 잘 치던 구단홍보팀도 충공깽에 빠져 초기대응에 실패한거 아닌가 싶어요.
    (예전부터 그 팀이 워낙 그바닥(?)에서 유명하다보니, 대응에 좋은 편이었거든요)
    아, 오늘 저녁쯤 되니 그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선수가 희생자니 어쩌니 하는 기사가 올라오고 있긴 하지만,
    그 선수를 상대로 한 이대호의 역전포가 '권선징악포'니, '정의사회구현포'니 하는거 보면,
    뭐, 자업자득이라 싶어요
  • matthiars 2011/05/09 22:03 # 삭제

    게다가 무슨 도술을 쓰는건지 닌자를 고용하는건지 귀신같이 사실확인 특종을 내는 스포츠ㅅㅇ도 확인해줬으니 사실이라는 심증도 꽤 크고요
  • 漁夫 2011/05/10 19:16 #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투수가 예전부터 사석에서 내가 '먹었'네 어쨌네 하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하더군요." --> 아무래도 심증이 점점 올라가는 듯. 두산 프런트에서 실드에도 실패한 거 보면 말입니다.

    아 참 그래도 권선징악포가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漁夫 2011/05/10 19:19 #

    참 김동주 양육비 논란 등 거기 좀 시끄러운 일이 비일비재했었지요....
  • kuks 2011/05/09 23:42 # 삭제 답글

    모 선수 등판하는 날에 '삿갓'쓰고 가는 사람이 생기겠군요.
    아니면 누가 '삿갓'팔고 댕기는 건 아닐런지...
  • kuks 2011/05/10 12:41 # 삭제

  • Matthias 2011/05/10 13:26 # 삭제

    근데 실제로 삿갓이 햇볕을 가리기엔 좋으니
    다음번에 야구장 갈때 혹여나 두산전이면 삿갓이나 써볼까 싶습니다.
    분명히 파는놈도 있을게고;;
  • 漁夫 2011/05/10 19:20 #

    크크크 '삿갓'........... ㅎㅎㅎㅎ 앞으로 상당기간 그 선수는 그 별명 못 피할듯.......
  • BigTrain 2011/05/10 11:52 # 답글

    아나운서를 예능으로 뽑는 시대가 될 만큼 언론 종사인들의 역량이 막장이 돼 버려서 저리 됐나 싶습니다. 사고 친 그 사람은 저리 되기 전에 뽑히긴 했겠지만..

    사건이 막장드라마로 커가는 걸 보면서 정신이 멍해지더군요. -0-
  • 漁夫 2011/05/10 19:20 #

    lezhin님 블로그에서 전문 읽어 보고 참 황당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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