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1 19:04

기사 기타 사안 comments Critics about news


  1. http://koreahealthlog.com/3243 
     특히 문제는 없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소아의 비만은 아이가 특정 질환이 없는 이상  거의 전적으로 양육하는 어른의 책임입니다."

  이 부분에서 고개가 갸우뚱.  특정한 아이의 문제에 대해서 진짜 부모가 노력해서 그 문제를 '고칠' 수 있는지, 그리고 책임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좀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이유는 이 블로그 독자들이면 대부분 아실 것이라 생각하므로 생략 ]

   cf. '즐겁게' 운동하여 체중을 줄일 수 있다면 좋다는 제안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스파르타식으로 토할 정도까지
      애를 돌려서 뭐하겠냐?

  2. "Womans in science' article ;
http://philip.greenspun.com/careers/women-in-science 

  과학자란 직업을 여성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 데 대한 다른 설명.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것이 문제의 가장 큰 측면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Steven Pinker가 'The blank slate'에서 말한, "(통계적으로) 여성 자신들이 덜 원한다"는 편이 올바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경제적으로 괜찮은 선택이라고 다 여성들이 하는가?'란 질문에 link의 관점은 설명을 충분히 못 하기 때문이다.
  무엇이 옳은 설명이건 그 페이지에 나온 아래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Yet (Larry) Summers, an economist, left one out: Adjusted for IQ, quantitative skills, and working hours, jobs in science are the lowest paid in the United States. 


  한줄 요약 ; '공밀레'는 미국에서도 전혀 없는 현상은 아니다.

  기사에서도 나왔듯이 대개의 과학 분야 직업인들이 - 특히 남성들이 - 아래 같은 성향이 있다는 데 동의한다.

  ... 그는 여학생들에 대하여 큰 관심이 없고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데이트를 하지 않는다그는 늦게 결혼하여 두 명의 자녀를 두고 가정 생활의 안정을 찾으며 그의 결혼 생활은 평균보다 더 안정되어 있다..... 그는 자기가 선택한 직업에 완전히 만족하고.... 실험실에서 열심히 그리고 헌신적으로 흔히 일주일에 7일 동안을 일한다그는 일이 그의 인생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별로 오락을 즐기지 않고... 영화는 그를 싫증나게 한다.  그는 사회나 정치 활동을 피하고 종교는 그의 인생이나 사고에서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어떤 다른 흥미나 활동보다 과학적 연구가 그의 본성의 내면적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것 같다.

 - Richard Rhodes, 'The making of atomic bomb(원자폭탄 만들기)', 문신행 역, 민음사 간, 상권 158~59p

  얘들에게는(漁夫 포함, 안타깝게도)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봉급보다 중요하다는 소리다.  그렇지 않은가?

  3.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657779 

  임금이 시장에서 결정되는 방식을 아는 사람이라면 최저임금제가 좋은 측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 동의하실 것이다.

  漁夫


핑백

덧글

  • 엘레시엘 2011/05/01 19:25 # 답글

    다른 계열은 잘 모르겠지만, 전산 분야에서는 이런 말이 있지요.
    "여자애들이 왜 프로그래밍 안하냐고? 걔네는 이런 일 하기엔 너무 똑똑하거든!"
  • 漁夫 2011/05/02 19:27 #

    저 링크 저자의 관점이 바로 그거나 다름없지요.......
  • medizen 2011/05/01 19:39 # 삭제 답글

    안타깝게도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봉급보다 중요하다.'....

    저도 '자랑스럽게' 공돌이라고 불려도 될 것 같은데요? ^^;
  • 漁夫 2011/05/02 19:27 #

    제가 아는 상당수의 이과맨들이 그런 성향이.........
  • asianote 2011/05/01 20:03 # 답글

    3. 최저임금제는 경제적으로만 본다면 노동시장의 수요공급을 왜곡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사회적 고려는 해야겠지요.
  • Ya펭귄 2011/05/01 23:37 #

    애초에 정치 사회적 고려에 의해 최저임금제가 시행되었고 경제법칙에 의한 반작용이 도출된 상황이니 인과관계가 반대로 된 셈이지요...

    저 문제 말고도 최저임금이 일률적으로 깔리다 보니 노인 분들을 굳이 고용할 것도 없이 젊은분들을 고용하게 된다거나....

  • asianote 2011/05/01 23:51 #

    다만 노동자 중에 가장 열악한 처지에 있는 노동자에게는 고용을 아예 원천봉쇄당한다는 점에서 최저임금제는 불리한 조건이지만 최저임금제가 적용되는 사람들에게는 최저임금제는 중요한 임금보호제도라는 사실이 있습니다. 어떤 노동자에게 초점을 맞춰야 할지는 정치적, 사회적 고려인지라 그런 점에서는 진지한 해결책이 필요하지 않은가 합니다.
  • 漁夫 2011/05/02 19:30 #

    all / 많은 경우, 최저임금제가 해당 대상 전체를 고르게 '보호'하지는 않고 많은 수를 실업 상태로 만든다면 그 결과를 좀 주의 깊게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합니다. 얼마 전 특정 정당의 슬로건이 "최저임금 1000원 올리면 모두 행복해집니다"란 (거짓말)을 보았거든요.
  • kuks 2011/05/01 20:40 # 삭제 답글

    제 전공(경제학)이 나와서 반갑네요.
    하지만 거시경제학 측면을 따진다해도, 정치처럼 학파간의 차이가 있기에...
    OTL
  • 漁夫 2011/05/02 19:59 #

    부작용이 있다는 데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해야 하는가가 문제겠지요.
  • Allenait 2011/05/01 21:11 # 답글

    3. 경제적으로만 본다면 수요공급에 문제가 생기는건 맞지만..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죠.
  • 漁夫 2011/05/02 20:00 #

    아, 저는 "얼마 전 특정 정당의 슬로건이 "최저임금 1000원 올리면 모두 행복해집니다"란 (거짓말)을 보았거든요. " 이것처럼 부작용을 슬쩍 덮어 두려는 게 맘에 안 들어서요.
  • 한단인 2011/05/02 01:09 # 답글

    2. 앗! 공돌이도 아닌데 왜 감정이입이!!!
  • 漁夫 2011/05/02 20:01 #

    ...............
  • latro 2011/05/02 11:41 # 답글

    1. 그 문장의 문제는 방점을 어디에 찍는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저라면 "특정 질환이 없는 이상" 에 우선 찍을 것입니다. 분명, 어른의 책임 - 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문헌상으로도 경험상으로도 특정 질환이 없는 이상 부모의 양육태도에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다분히 높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책임이라는 것은 어떤 방향으로 아이를 몰고 가는 것은 물론이고,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내버려 두는 것에도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밥을 안 먹는 아이'와 비만 아동에 대한 접근이 궁극적으로는 같은 토대 위에 있다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일관되지 못한 태도로 아이에게 끌려다니는, 아이가 원하기 전에 부모가 미리 해결해 주는, 지레 짐작으로 결핍을 채워주려 하는 양육태도의 쌍둥이 자식들이 '밥을 안 먹는 아이'와 비만이니까요.

    이 두 문제에 대해 신체 또는 정신의 '질병'으로 보고 특수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수도 있지만, 저는 기본적인 '생활'의 문제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을 우선시합니다. No general, no special !
  • 漁夫 2011/05/02 20:48 #

    우선 '부모가 집안에서 규율을 세우는 대로 거기에 맞춰 아이가 행동한다'는 명제가 맞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긍정하고 출발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문제의 모든 측면을 다 보여 주지는 못합니다. '집 안'에서는(특히 또래들이 없을 때라면) 옳습니다. 하지만 '집 밖'에서는 상관성이 분명히 매우 낮거나 거의 없습니다. 이 측면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나 더 추가할 만한 점이라면, 아이는 부모에게 유전자도 물려받습니다. 이 때문에 부모가 집에서 만드는 환경 때문에 아이가 뚱뚱한지 유전자 때문에 뚱뚱한지 확인이 곤란합니다. 이런 문제는 행동 유전학 쪽에서 연구하는데, http://psycnet.apa.org/journals/bul/110/3/520/ 같은 논문을 보면 집에서 공유하는 환경보다 유전적 영향이 훨씬 크다고 합니다. 여기서 자세히 적어야 할 것은 아이의 연령 문제입니다. 이 점에서는, 연령이 높을수록 부모의 영향력이 점차 떨어진다는 것도 덧붙여야 합니다.

    물론 집 안에서 엄격하게 음식을 제한하거나 하면 집 안에서는 아이의 행동이 바뀔 수 있습니다(제가 인정한 대로). 하지만 어느 정도 연령에 도달한 아동의 경우 어느 정도까지 효과가 있을지는 제가 아는 한도에서는 솔직히 자신할 수가 없네요. 이 건과 더 잘 일치하는 연구가 있는지 혹시 정보를 갖고 계신지요?
  • 일화 2011/05/02 14:51 # 삭제 답글

    2. 저도 공돌이가 아님에도 갑자기 안구에 습기가... (역시 공밀레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란 말인가?!)
  • 漁夫 2011/05/02 20:01 #

    이공계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협상 마인드'가 좀 더 필요합니다.
  • 2011/05/03 00: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漁夫 2011/05/03 12:59 #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야 불가피하게 그 업계에서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이런 답변이 큰 도움이 됩니다.

    우선 집안의 규율에 대한 문제는 부모가 세워 놓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원칙만 확고하게 지킨다면, 집 안(특히 부모가 보는 앞)에서는 그 원칙에 아이들이 따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규율이 학교에서 아이의 행동에 미치는 효과는 '거의 없거나 미미하다' -.-
    네, 저는 사진에 보였던 어느 정도 나이 든 아이들을 기준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보다 더 어린 영유아 기준이라면 - 특히 아직 또래들하고 별로 오래 접할 나이가 아니라면 - 집안의 규율이 더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대사증후군 같은 문제까지는 포스팅을 하고 리플을 달 시간에 제 생각이 닿지 못했습니다 ^^;;

    미국보다 일본이나 우리 나라가 비만율이 훨씬 낮은 것처럼, 사회 간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의심의 여지 없이 식사 때문일 것입니다(미국에서 본토인들이 먹는 양에 경악한 게 한두 번이 아니지요. 하다못해 regular size Coke 시켰다가 1/3도 못 먹은 기억이). 하지만 한국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control할 것인가는 생각할수록 점점 어렵게 보이더군요. 아이들이(좀 나이 든) 학원하고 컴퓨터 게임 때문에 점점 밖에 나가 놀지 않는 상황에서 - 제 아파트 단지에 저는 어릴 때 살다 지금 다시 돌아와 있는데 '놀이터는 유구하나 아이들은 간데없다'의 상황 - 아이들을 운동 더 열심히 하게 만들기는 거의 어려워 보입니다. 아동 비만 문제에서는 한국의 상황이 점점 좋지 못한 쪽으로 움직여서 아쉽네요.
  • 漁夫 2011/05/03 13:00 #

    포스팅 하나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비밀 리플로 접어 두기에는 너무 아쉽습니다 ^^;;
  • latro 2011/05/03 21:40 #

    한 사회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 가 - 살펴보는 것은 그 사회에서 중요시하는 가치가 어디에 있는 지 짐작하게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운동을 하는 이유가 '살을 빼기 위해서가' 아니면 하기 힘든 사회가 바람직한 곳은 아니겠지요.

    +

    소아 비만을 예측하는 인자에 대해서 논문을 쓴 적이 있는데... 참고로 당시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이거 예방 아니면 힘들겠구나, 하는 것과 비만에 대한 접근은 정신과적이어야겠구나 - 였습니다.

    +

    어부님 관심사의 폭과 깊이에 대해 늘 놀라고 있습니다. 링크해주신 논문은 당장 임상에 적용될 부분은 없지만 훗날 gene 레벨의 접근이 가능해진다면 중요한 치료 근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궁금한 것은, gene 레벨의 접근이 가능해 진다고 그렇게 해서 행동을 수정하는 것이 마땅한가 하는 윤리적인 부분입니다. SF 를 너무 많이 본 걸까요? ㅎㅎ
  • 漁夫 2011/05/03 22:24 #

    그 포스팅의 사진에서 즐겁게 노는 아이들이 있었지요? 그렇게 또래들끼리 노는 상황이 되어야 재미도 느끼고 살도 빠질 텐데요...
    비만 현상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인자라면 식욕, 운동을 좋아하는지, 에너지 효율(식사에서 알뜰히 에너지를 뽑아내는 유전자 지닌 사람들이 실제 있습니다) 등이 떠오르는데 하나같이 다 유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쌍동이 연구에서 유전자가 얼마나 사소한 취향까지 결정하는가를 안다면 아마도 이 정도는 빙산의 일각이겠지요. 확실한 것은 연습 또는 수련으로 어느 정도는 유전적 소인도 억제할 수 있다는 정도...

    "링크해주신 논문은 당장 임상에 적용될 부분은 없지만 훗날 gene 레벨의 접근이 가능해진다면 중요한 치료 근거가 될 것 같습니다." ===> 현재도 응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특정 대사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원인물질 섭취를 피하게 하는 것처럼, 비만 소인이 있다는 것을 미리 알면 식사를 제어하라고 경고를 줄 수단은 되니까요.

    앞으로도 상당 시간은 대부분의 gene level의 문제를 우리가 어쩌기는 지극히 어렵겠지요. 하지만 남성들이 폭력을 더 휘두르는 것을 현대 사회에서 상당히 성공적으로 억제하고 있듯이(남성의 폭력 성향은 틀림없이 유전적 문제지요 ㅠ.ㅠ), 그러한 문제도 개인에게 맞춰서 성공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ps. "어부님 관심사의 폭과 깊이에 대해 늘 놀라고 있습니다." ---> 그냥 이거저거 관심만 갖다 보니 그렇게 많이 안다고 할 수는 없어요. 차라리 재테크나 좀 했으면 ㅠ.ㅠ
  • MK-10 2011/05/03 07:00 # 답글

    1. 위의 문제에 대해서 이곳 (미국 남동부)에 있는 친구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아들이 지역내의 공립 학교에 다니는데, 부모가 전자카드에 금액을 충전시키면 그 카드로 아이들이 직접 지불한다고 하더군요. 재밌는 것은, 급식을 받아서 마지막에 계산하는 카운터 바로 앞에 초콜렛바, 감자칩 등등이 잔뜩 놓여져 있다는 것. 자연스레 아이들은 급식을 고르지 않고, 입맛이 더 땅기는 초콜렛바 쪽으로 손이 가더라고 하더군요. 친구 부인이 그걸 보고 학부모회에서 따졌더니, 많은 부모들이 '그게 왜 이상함?'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이 경우 양육하는 부모로서 참 난감할 듯 하더군요.

    2. '재밌는 연구 주제가 더 좋아요.... 카드값은 언제나 빠듯하지만...' 인가요? ㅜㅜ
  • 漁夫 2011/05/03 13:02 #

    1. 한국인 입장에서 보아 미국은 정말 '먹는 거 권하는 사회'더군요 -.-
    2. 전에 인용했던 '사람들이 자기 수입 대신 좋아하는 것을 고른다면, 수입을 비교하는 방식으로는 어떤 결론도 내릴 수 없다'의 다른 version이지요. '만족도'는 금전으로 객관적 평가가 불가능하니까요.
  • 위장효과 2011/05/06 16:32 # 답글

    생각은 많았는데 위의 Mk-10님 리플과 어부님 답플 보니까...미국의 외과의사 아톨 가완디-이름보심 아시겠지만 인도계입니다. 지금은 외과전문의가 되었으려나...예전 "Complications"낼때까지만 해도 기나긴 전공의생활중이었거든요^^- 가 자신의 책 "채ㅡComplications"중 Morbid Obesity에서 자기가 수술했던 환자 집 찾아가면서 본 풍경에 대해서 걸작인 표현을 남겼지요. "자기파괴적인 우리 문명의 한 단면" 가는동안 스테이크 하우스, 프레첼 전문점, 배스킨 라빈스, 햄버거 전문점이 몇 개씩 보면서요.
  • 漁夫 2011/05/07 15:31 #

    인간은 식욕을 조절 못 한다고 딱 잘라 얘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
  • dhunter 2011/05/07 14:46 # 삭제 답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봉급보다 중요하다

    => 저는 지금까지 교육받은 학력이 전부 '공학도'라고 부를만한 학위입니다만, 봉급이 더 중요한걸 보니 진짜 공학도는 못되나보군요.
    ... 그래서 이렇게 힘든가...;
  • 漁夫 2011/05/07 15:34 #

    아뇨, 전 공학도들도 봉급의 중요함에 눈을 좀 더 떴으면 좋겠습니다. 협상 마인드는 확실히 이과생들이 문과생들보다 못해요.
  • 에르네스트 2011/05/20 18:29 # 답글

    2. 공학도는 아닌데 공학도보다 비참한 어느 문과(문*정보학과)출신으로써는 눈물이 나는군요...
    4년제 대학졸업하고 자격증 주렁주렁 따고서도 주요 취직 직장이 세금 때기전 기준 100만원이면 잘받는 판(100만원 주고 계약직이 돈아까운것같다고 알바생구합니다~ 1일에 4시간 시급 4300원~OR 자원봉사자 구함 이러는게 대세)인 어느문과.....
    덕텍에 사람들이 차라리 환경이라도 조성해달라! 아우성이죠~
  • 漁夫 2011/05/20 18:43 #

    ............ OxzTL

    같은 일이라도 중요성을 높게 평가받는지는 사회 당시 상황에 꽤 많이 좌우되는지라 할 말이.......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내부 포스팅 검색(by Google)

Loading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834

통계 위젯 (화이트)

13101
1148
1198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