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4 00:01

지위와 건강/수명의 관계 Evolutionary theory

  노화의 진화 이론(17) ; 6000억 원의 내기에서 '사실 경제적 여유가 건강과 평균 수명을 증진시킨다는 점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지만, 조금 더 오싹한 조사 결과도 있긴 합니다.  그것은 간만에 tbC~~'라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漁夫가 그렇게 말한 근거는 '진화의 미래'에서 뽑아 온 다음 내용입니다.



1. 관청가의 풍경
 
  화이트홀(Whitehall)은 차링크로스가와 세계대전 전사자 기념비 사이를 지나가는 오래된 거리고, 영국 정부의 중심부를 지나간다.  이곳에는 정부 건물들이 가득 차 있으며, 각각의 건물들에는 관청들이 미로를 이루며 들어서 들어서 있다.  통상적인 여행 경로에서 잠깐 벗어난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중산모자를 쓰고, 점잖은 양복과 어두운 색깔의 코트를 입고, 바짝 만 우산을 든 공무원들의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때로는 고관들이 검은색 벤틀리나 재규어를 타고 회의장소로 이동하는 것을 볼 수도 있다.
  ... 많은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영국 공무원 사회는 급료와 책임이 신중하게 등급이 나누어져 있는 계급 체계를 이루고 있다.  상층부에는 정치적으로 임명되어 그 얼굴이 늘 바뀌는 내각의 장관들을 보좌하며 정부의 연속성을 이어가는 사무차관과 정무차관이 있다.
  그리고 중간에는 방대한 수의 간부 공무원들이 비서들과 사무원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하층부에는 우편물을 분류하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간단한 업무들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업무도 육체적으로 고된 직책은 없고, 이직률도 매우 낮으며, 모든 공무원은 국민건강보험을 통해 대략 동일한 수준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위 공무원들은 대부분 개인 의사나 다른 건강 계획을 통해 추가적인 관리를 받지만).  봉급의 차이는 비록 개인 기업들만큼은 아니지만 가파른 편이다(최고위직인 사무차관은 하위직 공무원보다 약 20배나 많은 봉급을 받는다).

- 'Children of prometheus(진화의 미래)', Christopher Wills, 이충호 역, 푸른숲 刊, p.157,158

  '약육 강식'이나 '자연 선택'을 떠올리는 풍경은 확실히 아니지요.  실제 저자 자신이 '이런 곳에서 자연 선택이 맹위를 떨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않을 것이다'라 말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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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구 조사 방법
 
  유니버시티 보건대학은 런던의 고워 거리(Gower Street)를 중심으로 한 대학 및 의학연구건물들에서 그리 멀지 않은 조용하고 작은 길가에 서 있다.  이곳의 특별 연구실에서 전염병학자 마이클 마못(Michael Marmot)과 그의 동료들은 이러한 미묘한 심리적 상호작용들을 연구해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사회적 계급에서의 위치가 그 사람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 마못의 연구는 그보다는 훨씬 덜 위험하지만 영국에 훨씬 절실한 현실 상황을 다루고 있다.  그의 연구팀은 30년이 넘게 영국 공무원들의 건강에 대해 대대적인 연구를 해왔다...
  제 1차 화이트홀 연구는 남자들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제 2차 연구에서는 여성까지 포함하도록 확대되었다.  두 연구에서는 20개 정부 부서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을 직위에 따라 여섯 개의 범주로 분류하였다.  그들에게는 자신의 건강, 직업 만족도, 재정 상태, 가족 및 사회적 지원의 정도 등을 묻는 상세한 질문지를 채우도록 요구했다.  그리고 심전도 검사와 혈압 측정을 실시하고, 그 밖의 다양한 의료 검사를 실시했다.
  1967~1969년 기간에 실시된 첫번째 연구에서 17,530명의 남자 집단에 대한 자료를 얻었다.  그리고 그후 그들에 대해 10년 동안 계속 관찰을 계속하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면밀히 추적하였다.  그리고 그로부터 약 20년이 지난 후인 1985~1988년 기간에 6,900명의 남자와 3,414명의 여자를 대상으로 한 두번째 집단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두번째 집단에 대해서는 추적 관찰이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남자들에게서 관찰된 패턴은 첫번째 집단에서 나타난 것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그러나 여자를 조사 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연구에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다.  제 2차 화이트홀 연구에서 진화적 의미의 가능성이 강조된 것도 바로 이 새로운 자료 때문이다.

- ibid. p.156~59

  아래를 열어 보시기 전에 어떨지 상상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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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상
 
  두 연구에서 나타난 가장 극적인 패턴은, 연령을 배제한다면 서열직위가(sic.) 사망 가능성 사이에 매우 강한 연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직위가 하나씩 아래로 내려갈 때마다 사망 가능성은 증가했다.  하위직과 고위직의 범주를 비교했을 때, 그 차이는 놀라울 정도로 크게 벌어졌다.  최하층에 위치한 공무원은 같은 나이의 최상층 공무원보다 주어진 기간에 사망할 가능성이 세 배나 높았다.
  높은 사망률은 건강과 관련된 몇 가지 요인과 명백한 관계가 있다.  두 연구에서, 직위가 하나씩 아래로 내려갈 때마다 비만과 흡연이 더 보편적으로 나타났다.  식사도 하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덜 건강하게 섭취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남자나 여자 모두 규칙적인 운동도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남자나 여자 모두 규칙적인 운동도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하층 집단에서는 심장 질환 징후가 더 많이 이른 시기에 나타났다.
  그러나 이런 요인들만으로는 사망률의 증가를 완전히 설명할 수 없다.  위험 요소들은 최하층 집단에서 특히 두드러진 반면, 사망 위험성은 직위가 하나씩 내려갈 때마다 증가하기 때문이다.[1]
  예를 들면, 1985~1988년 기간에 화이트홀 II 집단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자세한 ECG 측정으로부터[2] 상위 다섯 개 범주 각각에서는 전체 대상자의 5~6퍼센트에서 초기 허혈성심장병(관상동맥이 좁아진 결과로 발생하는) 징후가 나타났다.  그러나 허혈성심장병 징후는 최하층인 여섯째 범주에서는 10.5퍼센트로 껑충 뛰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최상위 행정직 범주와 바로 그 아래의 전문가 및 관리자 범주를 비교할 때, 소폭의 직위 차이만으로도 사망률에 상당한 증가가 나타났다.  그 아래 직위의 집단에 속하는 사람들은 최상위 집단보다 사망할 확률이 1/3~2/3나 더 높았다.
  사망률은 신체적 위험 요소보다는 조사 참여자의 마음가짐과 더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마못은 발견했다... (구성원들이 퇴직한 뒤에도) 직위는 여전히 하나의 예측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지만, 봉직 중에 죽음을 맞이한 공무원들에 비해 그 정확도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심리적 스트레스가 제거된 후에는 고위직 범주와 하위직 범주 사이의 사망률 차이가 좁혀지는 경향을 보였다.

- ibid. p.159~161

[1] 아래에서 설명한 것처럼, 위험 요소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경우에도 직위에 따라 사망 위험성이 민감하게 변한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2] ECG = electrocardiogram, 즉 '심전도'

  이 연구 결과는 '하위 직위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실제로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용한 문단 외에 저자가 '최소한 화이트홀의 상위층에서는 수입보다 직위가 건강과 생존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라 적고 있습니다.  만약 퇴직한 후의 추적 조사가 없었다면, 스트레스의 효과와 신체적 위험 요소(상당수는 유전적 문제)의 효과를 분리해 내기가 쉽지 않았겠지요.  '높은 지위에 오르는 능력'도 상당한 정도로 유전적 영향이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 그 예로, 사회적 태도 및 지능, 고위직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성격 등의 상당수는 유전적 영향을 받습니다 - 단지 하위직에 있다는 스트레스로 인한 위험 요소 증가분이 얼마인지 분별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얘깁니다.

  요약; 수입만이 문제가 아니다.  하위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건강과 수명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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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아 주셔요 ^^


덧글

  • BigTrain 2011/02/14 00:06 # 답글

    이전 포스팅이 ㄱㅈ 포스팅이라서 그런지 첨엔 'masturbation과 수명과의 관계'로 잘못 읽었습니다. ^^;

    상위직의 스트레스가 더 격심하고 그래서 더 단명할 같은데 저에겐 의외의 결과네요.
  • Ya펭귄 2011/02/14 01:18 #

    고위직으로 갈 수록 조직의 업무량과 시간표를 조정 할 수 있는 권한이 더 커지면서 '자기 시간'을 만들어서 활용할 여지가 더 크다는 문제를 고려해 봐야 할 겁니다...

    아래로 내려갈 수록 '수령님의 일언 지하'에 어제 쌓았던 강둑을 오늘 부수고 내일 다시쌓는 사태가 벌어지는....

  • RedPain 2011/02/14 06:19 #

    BigTrain// 저와 같은 오독을 하셨군요. ^^;

    프로이트에 의하면, 이런 실수는... (여기가 어딘 줄 알고 프로이트 타령이야? 퍽퍽)
  • 위장효과 2011/02/14 09:11 #

    실수 이론쪽은 재미있는 예시의 총집합체지요^^.
  • 漁夫 2011/02/14 21:56 #

    BigTrain 님 // 모니터 그 자리에 뭐가 붙은 분이 이상하게 많습니다 ^^;; 저도 상위직 쪽이 더 단명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어서 의외였습니다.

    Ya펭귄 님 // 그리고 의외로 열심히 일 안 하는 고위직이 많으니까요 ㅠ.ㅠ

    RedPain 님 // 제 블로그 오시기 전에 모니터부터 한 번 청소를... ㅋㅋㅋㅋ

    위장효과 님 // 오 모니터 닦고 오셨군요! ㅋㅋㅋㅋ
  • 스타라쿠 2011/02/19 17:49 #

    어라??? 지'위'였네;
  • asianote 2011/02/14 00:15 # 답글

    반대로 상위직에 있다가 떨어지면-퇴직, 은퇴 같은- 그 스트레스는 매우 극심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결국은 상위직이 돌연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 식으로 정신승리하는 모 1인.... 왜냐하면 출세하곤 거리가 너무 멀어서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덜덜덜...)
  • 漁夫 2011/02/14 21:58 #

    불행히도 퇴직 후에도 사망률 차이는 완전히 좁혀지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
  • 길 잃은 어린양 2011/02/14 00:21 # 삭제 답글

    매우 공감이 가는 연구결과로군요. 어느 조직이나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 漁夫 2011/02/14 21:59 #

    경제학자 Tim Harford가 'CEO의 높은 임금은 (그가 놀건 말건 상관없이) 그 아래 사람에게 더 열심히 해야 하겠다는 동기를 제공한다'고 말하는 속뜻이 바로 저거였습니다. 즉 'CEO는 놀면서 편하게 지낼 수도 있다!!!!!' OxzTL
  • Charlie 2011/02/14 01:05 # 답글

    화면에 먼지가 묻었는데... 그게 하필이면..;;; 깜짝 놀랐지 말입니다.
    예전에 미국 대통령이 당선될때는 다들 검은머리로 시작해서 흰머리로 퇴임하는 사진을 보고 대통령이 힘들어서 그런게 아닌가 했었는데... 화장술이란걸 발견했었지요..
  • 위장효과 2011/02/14 09:14 #

    그러고보니 미국의 유명한 시사풍자만화가가 아주 재미있는 만화를 그린 적이 있습니다.
    한참 르윈스키 사건으로 클린턴 대통령이 곤욕치를 때였는데, 카터, 레이건, 부시, 클린턴 네 전 현직 대통령의 캐리커치 두 개를 그렸는데 젋고 생기있는 모습에다가는 취임직후, 늙고 주름지고 힘빠진 모습에다가는 각각 4년후, 8년후, 4년후(즉 전임대통령들의 임기말이라는 의미)라고 붙여놨는데 클린턴만은 4주후! 라고 붙여놨...^^;;;
  • 漁夫 2011/02/14 22:00 #

    Charlie 님 // 모니터 size도 다 다르실 텐데 어케 전부 그 부분에 먼지가 붙었는지 신기하기 이를 데 없다니까요!

    위장효과 님 // '4주 후!' ㅋㅋㅋㅋㅋㅋ
  • Matthias 2011/02/14 02:19 # 삭제 답글

    으익 저도 자위와 수명-_-이라고 읽었습니다;;

    왜, 그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쯤은 될 2Pac짤방 - 남자는 여자를 멀리하고.... - 도 생각나고 그래서
    킥킥대며 다시 봤더니, 휴(...)

    ...뭐, 개눈에는 똥만 보이나 봅니다;;
  • 漁夫 2011/02/14 22:00 #

    그 짤방 url이 어떻게 되나요? @.@
  • 그 짤방 URL 2011/02/23 03:09 # 삭제

  • 漁夫 2011/02/25 00:19 #

    URL 알려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2pac과 '남자는 여자를 멀리하고'로 찾아봤더니 저게 나와서 혹시나 했는데 맞군요.
  • 양파 2011/02/14 03:27 # 답글

    헉, 저도 잘못 읽었다고 말씀드리려다 보니까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읽으셨나봐요 ^0^;;
  • 漁夫 2011/02/14 22:01 #

    양파 님 // 모니터 size도 다 다르실 텐데 어케 전부 그 부분에 먼지가 붙었는지 신기하기 이를 데 없다니까요! [2]
  • 유쾌한만남 2011/02/14 04:47 # 답글

    1. 저도 오독을....--;;

    2. 공무원 세계가 아니라 사기업의 세계에 적용했다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남네요.
    현대, 삼성등의 대기업에서의 임원의 입지란 매년 계약해야하는 임시직일 뿐이라 스트레스가 상당하거든요.
  • 漁夫 2011/02/14 22:02 #

    1. 모니터 size도 다 다르실 텐데 어케 전부 그 부분에 먼지가 붙었는지 신기하기 이를 데 없다니까요! [3]

    2. 사기업에서는 장기간 연구하기가 공기업보다 좀 어렵지 않겠습니까? 아무래도 공무원들은 퇴직률이 낮으니까 한 사람을 장기간 추적하기도 쉽겠지요.

  • RedPain 2011/02/14 06:21 # 답글

    같은 오독을 한 분이 한둘이 아니시군요. ;;;

    이것은 어부님이 어떤 글을 쓰실 거라는 예측의 학습효과? (먼산)
  • 漁夫 2011/02/14 22:02 #

    갈데까지 가볼깝쇼? ㅋㅋㅋㅋㅋ
  • 일화 2011/02/14 11:33 # 삭제 답글

    예상했던 결과이지만,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다니 다행이군요.
    예전에 이걸 세로토닌과 연관시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나는데(제목까진 기억이 안나네요), 고위층일 수록(유인원들도 지위가 높을 수록) 뇌내 세로토닌 분비가 상당히 많아져서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다가, 지위를 잃으면 급격히 하락해서 평범한 수준으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어부님께서도 혹시 들은 적이 있으신지요?
  • 漁夫 2011/02/14 22:07 #

    세로토닌과 지위 경쟁 얘기는 사실 포스팅 건수 한 개가 되고도 남습니다. 근데 세로토닌이 지위 행동과 상관은 있지만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본 기억이 없어서 뭐라 확실히 말하기 어렵네요.
  • 일화 2011/02/15 12:03 # 삭제

    그런가요? 어느 책인지 기억은 정확하지 않지만, 스트레스에 견디는 능력을 좌우한다는 식으로 설명하더라고요.
    남녀 차이도 상당한 호르몬이라, 남성이 여성보다 스트레스에 강한 이유이기도 하다는 이야기였는데,
    성차와 기타 행동과 관련하여 너무 호르몬을 강조하는 설명이어서 다소 미심쩍기는 했습니다.
  • 漁夫 2011/02/15 23:18 #

    저도 잘 모르는 사항인만큼, 반드시 한 번 뒤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수표 되면 안 되는데...... -.-
  • 일화 2011/02/16 10:44 # 삭제

    예, 그럼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지구밖 2011/02/14 13:34 # 답글

    헐..저도 자ㅇ로..-_-

    근데 2차 연구에 여자를 포함시켜서 알아낸 게 뭔가요?
  • 漁夫 2011/02/14 22:10 #

    이 책이 나왔을 때에 예비결과밖에 없었기 때문인지 딱 잘라 분명하게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여성에게도 꽤 큰 관련이 있어 보인다'는 정도.
  • SIW 2011/02/14 14:08 # 삭제 답글

    자 이제 masturbation과 수명과의 관계를 말해주세요
  • 漁夫 2011/02/14 22:10 #

    :-)
  • 긁적 2011/02/15 14:48 # 답글

    음.; 해당 연구에서 지위와 수명을 인과관계로 볼 근거를 제공하는지 궁금하네요. 적어도 포스트 내용에는 없는데, 漁夫님 께서 읽으신 자료에는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 漁夫 2011/02/15 23:15 #

    Michael Marmot 으로 구글링하면 꽤 정보가 많이 나옵니다. 아마 원래 발표된 논문의 서지 사항도 찾을 수 있을 텐데, 영어를 보기가 귀찮아서 Whitehall study의 위키피디어 항목만 링크합니다; http://en.wikipedia.org/wiki/Whitehall_Study
  • 긁적 2011/02/16 00:09 #

    감사합니다.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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