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0 23:44

과학 뉴스 몇 개('10.10.10) Critics about news

 1. 자주 가 보지는 못하지만, 항상 흥미진진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cataka님의 블로그에서.
 
   1)
입덧(morning sickness)에 뚜렷이 도움되는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저는 외관상 치료가 된다고 하더라도, 우선적으로 꼭 지켜봐야 할 것이 기형아/유산율 측면이라고 봅니다.  입덧과 기형아/유산율에 대해서는 (故) Margie Profet이 진화론적 관점에서 선구적인 연구를 해 놓았는데, 포스팅한다 한다 하면서 계속 잊고 지냈었군요.  기회가 되면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자페증과 백신이 별 관계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오는 모양입니다.

     
이 책에서 언급을 정확히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자폐증의 배경은 특정 뇌손상이며 - 진화 심리학자들은 타인의 마음에 공감을 하는 모듈(module)이 손상되었다고 합니다 - 유전적 소인이 상당히 강합니다.  통상 사용하는 백신 정도로 멀쩡히 태어난 정상 아동의 공감 모듈을 손상시킨다고 보기는 좀 힘들다는 것은 물론이며, 태아의 경우에도 그렇지 않다고 결론이 나고 있는 데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논란이 되어 오던 송명근 교수의 심장수술 기법 문제가 드디어 결론이 날 때가 됐나 봅니다.
    기사 ;
http://www.ytn.co.kr/_ln/0103_201009201601207077

   최근 것도 있었는데, 국가 기관(이름이 기억 안 나는군요) 쪽에서는 송명근 교수의 수술법이 이득보다 손해가 크다고 결론지은 모양입니다.

  3. 최근 이슈가 되었던 희토류(rare earth metal)에 대한 orca님의 포스팅은 대단히 좋습니다.
    
중국, 그리고 희토류(稀土類)에 대하여 ① 
    
중국, 그리고 희토류(稀土類)에 대하여 ② 

   이런 글은 더 많이 읽히면 좋으므로 2편을 이오공감 추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려고 했더니 1편을 추천했다고 안 된다네요.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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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chloe 2010/10/11 01:24 # 삭제 답글

    거울뉴런! 아닌가요. 예전에 본 책 내용이 문득 생각나는 내용이 본문에 있어서 (..........)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
  • 漁夫 2010/10/11 22:22 #

    요즘에 '본성과 양육(M. Ridley)'를 좀 안 봤더니, 거울 뉴런에 대한 얘기가 조금 머리 속에서 희미해졌습니다. 아마 말씀이 맞을 것입니다. 특정 동작을 보기만 해도 연결이 되는 뉴런 말씀이셨지요? 원숭이 갖고 실험하다가 처음 나온 것 같다고 기억.

    보시다시피, 열심히 토론 중입니다 ^^;;
  • 양파 2010/10/11 02:17 # 답글

    안녕하세요 ^0^)/ 전에 추천해주신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고 또 다른 책 추천해달라 할까 하던 참에 감사합니다.
    The essential difference: men, women and the extreme male brain 그리고 Matt Ridley 의 Red Queen 에 관한 포스팅을 본 것 같아서 그것도 구입할까 합니다. 또 다른 괜찮은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
  • 漁夫 2010/10/11 22:31 #

    현재진행형인 토론에 관계되는 것이라면 아무래도 'The blank slate'가 제일 재미있으실 것입니다. Steven Pinker의 작품 중 가장 논쟁적이고 흥미진진한 theme을 다루었습니다. 'How the mind works'도 좋지만 책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진화심리학을 주로 다룬 것이 아니라면 'Guns, germs, and steel'이 매우 좋지요.
  • 댕진이 2010/10/12 01:28 #

    개인적으로 총균쇠 보다는 제3의 침팬치를 읽어 보시는게 더 나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총균쇠의 논지를 포함하면서도 진화 심리학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니까요. 같은 작가의 후작이다 보니 어느정도 논지가 겹치더군요.
  • 漁夫 2010/10/12 02:12 #

    댕진이 님 / 제3의 침팬지가 다옹 도서의 출발점인 것은 맞습니다만, 1991년 작인가 그래서 이제는 좀 낡았어요. 그리고 문명에 대한 서술은 총균쇠 쪽이 헐 더 흥미진진하지 않습니까? ^^;;
  • 양파 2010/10/12 11:59 #

    How the mind works 는 살까 하다가 제가 읽은 Steven Pinker 의 첫 책이 별로여서 안 읽었고 (Words and Rules 반 정도 읽다가 지겨워서 관뒀;;) 총균쇠는 읽었어요 ㅡㅜ The Blank Slate 는 바로 찾아볼게요 ^^ 감사합니다!
  • Orca 2010/10/11 08:05 # 답글

    이런...일부러 포스팅 까지 해서 홍보(?)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漁夫 2010/10/11 22:32 #

    네 orca님 그 글은 더 많은 분들이 볼 만큼 좋다고 생각해서 추천했습니다 ^^;;
  • 2010/10/11 08:2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漁夫 2010/10/11 22:33 #

    아, 거기가 그랬군요. 그래도 의료계에서 이런 논의가 더 안전한 의학 시술에 도움을 주겠지 생각을 하고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습니다.
  • 위장효과 2010/10/11 11:58 # 답글

    Orca님께서 이글루 여신지는 몰랐었는데요...(해전사 관련해서 종종 가서 눈팅은 하고 왔지만 얼음집도 개장하신 줄은...하긴 마지막으로 방문한 게 꽤 오래되긴 했네요^^ )
    오늘은 메인에 떴길래 보고 왔습니다.
  • 漁夫 2010/10/11 22:34 #

    좋은 글 많이 쓰시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글이 약간 뜸하셔서... 희토류는 전 그냥 대충 알고만 있을 뿐이지 잘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화학은 사실 제 전문 업종인데(으으) 요즘은 희토류하고 거의 관계할 일이 없어서...
  • 알렙 2010/10/11 12:31 # 답글

    자폐증 및 자폐 관련 장애에 대해서는 최근 대규모 역학 연구가 일산 지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저널에 출판되려면 아마 앞으로 1-2년 정도 더 걸릴 것 같고요...

    저도 약간 관여하고 있는 연구인지라 사실 출판 전에 자세히 언급하기는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임상적 중요성에 다다를 정도의 자폐 장애는 남성의 유병율이 현저히 높습니다만, subthreshold level의 자폐증적 증상 - 가령 대인 관계의 문제나 사회성 등등의 지표들 - 은 남녀의 차이가 별로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진화 심리학자들은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답할지 좀 궁금해지더군요. :-)

  • 漁夫 2010/10/11 22:35 #

    네 기대됩니다.

    그런데, 알렙 님께서 계신 분야에서는 자폐증의 원인 및 여러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설명을 하는지요? 전 뭐 진화심리학쪽 설명밖에 모르니...
  • 알렙 2010/10/12 01:40 #

    저희 정신 의학자들은 진화심리학자들처럼 흥미진진하고 야심찬 인물들이 아니기 때문에 '자폐증의 유전적 경향은 분명하다. 그리고이 증상의 발현에는 유전자와 환경의 여러 요소들이 상호 작용하는 듯 하다' 이상의 설명은 하지 않습니다. 그 이상은 증명도 안 되고 의미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지루하지요?).

    물론 여전히 실제로 병원 외래를 찾을 정도의 자폐 장애나 아스퍼거 신드롬의 유병율은 남아가 현저히 높습니다. 그러나 그 '진화론적의미'가 과연 그 발병 기전과 치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심히 회의적입니다. 과학 이론적으로 재미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이런 사회성이 부족한 남아들을 위해서 사회 전반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는, 음, 사실 정신 의학의 영역을 이미 한참 떠나 있죠...(물론 임상적 조언을 해 줄 수는 있습니다만)

    '치료'는 물론 사회성을 어떻게든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맞추어져 있습니다만, 진화 심리학자들이라면 좀 더 나은 제안을 해 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네 이런 실용성의 의미에서는 제 뇌도 꽤 남성적이라 자부합니다. -_-)
  • 漁夫 2010/10/12 02:00 #

    그렇다면 저는 상당히 모험적이고 '야심찬' 성향을 좋아하는 셈이로군요. [ 개인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
    '증명도 안 되고 의미도 없다' 부분에는 동의하지 않지만요. 만약 자폐증의 주된 유전 인자가 뭔지를 안다면, 치료는 못 해도 예방은 할 수 있을 가능성은 있을 테니까 말입니다. 좋아하건 아니건(저도 자폐증까지 인공 유산의 대상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되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부모가 선택권을 가질 수는 있겠지요. 좀 우울한 얘기니 이건 그만..

    전 '설명'을 좋아해서, 최소한 자폐증/아스퍼거 증후군이 '남아에 더 많이 보이고, 극단 쪽은 현저하게 남아가 많다'는 두 가지 현상은 진화론/생물학적 예측과 잘 부합하는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치료까지는 곤란해도, 그 병에 대한 이해를 더 잘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알지만 치료 안 되는 질병이 한두 개도 아니고요.

  • 알렙 2010/10/12 02:16 #

    실시간 댓글입니다만, 사실 말씀하신 대로 알아도 도움이 안 될 뿐 아니라 해가 되기도 합니다. 사회성이 부족한 남아에 대해서 '과연 쟤는 진화론적으로 뇌가 저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에' 라고 관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이게 굉장히 많이 문화 교육적으로 변화할 여지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적어도 그렇게 믿습니다).

    그리고 그게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과연 교육과 사회화의 영향을 얼마나 걸러내고 순수하고 유전/진화론전 관점에서 이런 복잡한 인간 행동을 '단순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가? 에 대해서 저는 여전히 심히 조심스럽습니다. 아마도 제가 이들을 실제로 임상에서 직접 대해야 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통계로서의 집단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훨씬 속 편하겠죠.

    게다가 잠깐 언급하신 데로 '자폐증의 진화 심리학적, 유전적 성향'을 걸러내기 위해 유산을 도입하는 시기까지 오면, 아마 저는 의사하기를 그만둘 것 같습니다. 유전자는 사실 그렇게까지 결정적이고 인과론적인 요인이 아닙니다. (아시겠지만) 생각해 보니 그런 시기는 아마 '결코'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일 유전자, 혹은 10개 이하의 유전자들의 상호 작용으로 발생하는 정신과적 질환은 아직까지 우리가 알기에는 전혀 없습니다. (헌팅턴이나 다운 정도가 예외일 텐데, 이들은 사실 엄밀하게 말해서 정신 질환은 아니죠) 이게 '증명이 되고 의미가 올' 정도로 밝혀질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 생전에는 말이죠...


  • 알렙 2010/10/12 02:19 #

    이런 의미에서 진화 심리학 이나 생물학 연구는 굉장히 조심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아마도 진화 심리학자들은 신생 학문이라 자기들의 발견과 가설 검증에 신나서 이런 점에 대해서 아직까지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렇다면 앞으로 혹독한 대가를 치를 시기가 오리라 예상합니다만)
  • 漁夫 2010/10/12 02:27 #

    "사회성이 부족한 남아에 대해서 '과연 쟤는 진화론적으로 뇌가 저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에' 라고 관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 <=== 어떤 진화심리학자도 이런 식으로 얘기 안 하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몇 번이고 말씀드렸지만, 진화심리학은 '원인을 알아서 문제를 교정하는 데' 도움을 주려 들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유전자는 사실 그렇게까지 결정적이고 인과론적인 요인이 아닙니다." <=== 이것도 다 아는 얘기며 '일란성 쌍동이도 성격이나 정신분열증 유전률은 50% 정도 뿐이다"라 여기서도 이미 나왔던 얘깁니다. 저도 헌팅턴처럼 단일 유전자로 자폐증이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물론 별로 유쾌하지는 않지만 ] 현재 기형아 출산에서는 위험률이 수 % 정도라도 충분히 인공 유산을 정당화한다고 읽은 일이 있습니다(혹시 잘 모르면 update 부탁드립니다). 위험률 평가라는 측면에서는, 본질적으로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자폐증의 원인을 꽤 잘 예측할 수 있는 tool이 나올 경우(만약 진짜 그렇다면 말이죠), 선택권이 직접 아이를 키워야 하는 부모에게 있다는 말에는 저는 동의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런 별로 유쾌하지 못한 얘기도 그 아이를 키워야 하는 부모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해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알렙 2010/10/12 02:52 #

    그러니까 앞에서도 누차 얘기했지만 어떻게 도움을 주려 하느냐 이겁니다. 저같은 업계 종사자조차 오해하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논지 (혹은 논란)을 생각하는 것 이외에 말이죠.

    그렇군요. 그러나 사실 '유전자'라고 해도 그다지 결정론적이 아니라는 건 어부님도 잘 아시겠지요. (일반인들로서는 '진화 심리학'이나 '유전 심리학'이라면 여전히 뭔가 결정론적이고 환원론적인 쪽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 역시 진화 심리학자들이 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 같고요) 사실 진화 심리학자들을 비롯해서 누구도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실제 유전자의 레벨에서 설명해 내고 있는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습니다. 저는 진화 심리학자들이 '인간의 마음이 이런 식으로 진화해 왔다'고 설명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 납득도 하고 동의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 생물학적 레벨에서의 설명은 전혀 불가능하고 전체 인구 집단에서의 통계적 경향에만 계속 의존한다면, 앞에서도 제가 제기한 것처럼 '그건 그냥 사회가 그렇게 생겨먹어서'라고 이야기하는 반론에 대해서 별로 할 말이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어부님의 포스팅도 그렇고 진화 심리학자들의 논지도 그렇고 계속 극단적인 사례들 (가령 자폐증이나 fragile X syndrome) 등에만 그 생물학적 기전을 설명하기 위해 의존한다면, 그건 앞으로 계속 저 같은 사람들의 문제 제기를 어떻게 통과하느냐 하는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글쎄요, 진짜 제대로 된 진화 심리학자들이라면 자폐 성향을 갖고 태어나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는 쪽으로 논지를 전개해야 하지 않습니까. 아이가 단순히 부모의 책임 (내지는 소유)라는 건 한국 사회에서는 통할지 모르나 다른 나라들에서는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요...

    저는 진화 심리학을 비롯해서 (용감, 혹은 무모하게) 생물학적 잣대를 심리학이나 정신 의학의 영역에 들이대려는 사람들에 대해서 '20세기 초의 인종 유전학자들'에 감히 비유하곤 하는데, 바로 어부님 같은 결론을 유도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냥 연구 결과를 발표할 뿐이고 정책 결정은 정치가들의 몫'이라고 계속 주장할 수 있는 건지 윤리적 책임을 묻고 싶다는 겁니다.

    참고로 저 오늘 컬럼버스 데이라 출근 안 했습니다. 일 안 하고 넷질 중이냐고 생각하실 까봐 미리 변명하는 겁니다. :-) (사실 여기 직장들에서는 그게 거의 불가능하기도 합니다만)
  • BigTrain 2010/10/11 16:57 # 답글

    2번과 관련해서 네이버의 알파헌터 님께서 포스팅을 하나 남겨주셨더군요. ( http://blog.naver.com/oneidjack/30094754346 )

    한시적 독점상품을 외교적 무기로 사용해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이로써 일본이 희토류 조달 대체지역 투자에 나섰고, 일본 및 주변국에 위협을 가함으로써 대중국 불안감만 조성했다는 건데... 한마디로 '소탐대실'이더군요.

    중국이 너무 이르게 대국 행세를 하는 게 아닐까 싶긴 한데, 인구의 노화 속도를 보면 그들이 그럴 만도 하다는 생각이.. ㅎㅎ
  • 漁夫 2010/10/11 22:35 #

    중국은 자기가 힘 세다는 티를 너무 내서 문제라니까요 ^^;;
  • 2010/10/12 13:3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漁夫 2010/10/12 22:48 #

    링크 부분을 그냥 긁어오다 보니 그것도 몰랐습니다(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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