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lunaemperor.egloos.com/
유구무언. [ http://blog.daum.net/myinglife 이후 이 정도는 새로 등장한 case로는 오래간만. ]
2. http://natejin.egloos.com/1882050
정말 끝내주는 센스입니다. 빼곡이 첨가한 것의 내용들이 무엇인지 다 알아보시겠습니까? ^^;;
3. 한정호 선생님의 글(http://blog.hani.co.kr/medicine/31680)에 등장한 얘기를 다 보았습니다.
[ 무료방송 ; 의단원 의식치료의 실체]

감동했다!!
저게 말이 된다면, 漁夫는 생로병사의 비밀을 이미 터득했으니 漁豊 李農 정도 되겠습니다. ㅋㅋㅋ.
漁夫
덧글
여러 이름으로 불렸지만 디씨 과학갤에 처음 등장했을 때 쓰던 이름인 "교양과학" 이라고 흔히 부릅니다. 그 외에도 기갑갤에서는 건담빠, 조이SF에서는 김갑환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에 대해서, 일반적인 인터넷 Troll이 아니라 말 그대로의 진짜 정신질환자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지만 진위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참고 - 그의 안습 인생역정 : http://blog.naver.com/lunaemperor/90089970446 )
옛날에는 니콜라 테슬라가 주 레퍼토리였고 하는 이야기도 전기 관련분야에 한정되어 있었는데(주로 단극유도발전기, 테슬라코일, 레일건 등) 최근 블로그에 쓰는 글들을 보면 레퍼토리가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그새 뭔가를 굉장히 많이 읽은 모양입니다.
이런, 도대체 누군지 저도 궁금해집니다 -.-
2. 대충 무슨 의미인지 정도나 알겠네요. 역시 인문계의 한계...
2. 고등학교에서 인문계를 나오고도 저 의미를 다 안다면 굉장한 예외지요.
2. 이미 본것이라.. 참 저걸 생각한 사람도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2. 그 사람 대단합니다. 이과 가시면 언젠가는 다 의미를 알아보실 겁니다.
핸드폰 버튼을 누르며 '여길 누르면 시그널이 CPU로 가서...'
신호등을 보며 '근처 신호등과의 특정 패턴이 있으므로 어디선가 중앙 통제를 하고 있고 네트워크를 한다는 건데... 응? 그럼 왜 패턴이 이따구야? 동에서 서쪽으로 갈 때 늘 연속으로 빨간불에 걸리잖아!!'
불투명한 유리를 보며, '배경에 0.6을 곱하고 회색에 0.4를 곱해서 더하면 되겠네. 아니다. 배경의 색이 주변으로 좀 번지는 효과도 있구나. 그러면 근처 값들 중 랜덤하게 뽑아서 평균을 내서...'
덧. 해변에서 석양(Sun of beach)을 보며 '그래픽 죽이네!' 응?
'Sun microsystems' 말씀이십니까? :-)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중간에 제사를 지내야한다고 살짝 '권유'하면... 500만원 정도 들고, 다른 의식을 하는데 또 몇백만원이 필요하고...
이는 '순수하고'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