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5 23:51

오늘은 6.25입니다. 私談

  잊지 맙시다 (2)를 셀프 트랙백.

  우리 나라가 미국에게 얼마나 큰 빚을 지고 있는지는 다시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국영방송 1에서 포로 송환 얘기를 해 주는데 그야말로 착잡하더군요.  현재 우리가 어떻게 이 정도로 살고 있는가는 한 해 한 번 정도씩 볼 기회가 있는데도 볼 때마다 느낌이 새롭습니다.

  딴 애기 하나.  좀 이해가 안 가는 점이라면, 지금처럼 정보가 도처에 널려 있는데도 (본의건 아니건) 북한 실드 치는 데 열중하는 사람이 아직 많은 것입니다.  이 포스팅의 아래 부분을 보아도 그렇고, 참여연대가 얼마 전에 보여 준 행동을 보아도 뭐..  얼마 전에 [한겨레 21인가 잘 기억이 안 납니다만] 어디선가 '6.25가 북한의 남침이라는 것에는 아직 논란이 있다고 한다'라는 투로 기사를 작성했다가 이글루스 내에서 빈축의 대상이 됐던 일이 있었지요.
  제도권 정당조차 이러고 있으니 한국이 많이 민주화는 된 게 맞군요.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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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Charlie 2010/06/25 23:56 # 답글

    한 10년만 지나면 그런게 있었어? 하게 될것 같다고 말하려고 해도 진짜로 그리될것 같은 생각에 농담도 못하겠네요. ;;
  • 漁夫 2010/06/26 16:52 #

    절실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배은망덕 수준까지 가면 안 되겠지요.
  • luser 2010/06/25 23:56 # 답글

    저도 그 방송 보고 아 정말....... 미안함에 막막해졌습니다.
  • 漁夫 2010/06/26 16:53 #

    '머나먼 어느 나라'에 와서 희생해 준 미군을 위시한 UN군, 그리고 정상적으로 살 수 없던 당시 사람들(보통 제 부모 세대)에게 정말 안스러움과 고마움을 느낄 수밖에요.
  • Allenait 2010/06/26 00:03 # 답글

    참. 진짜 부카니스탄 실드 치는데 열중하는 사람이 이리도 많다니... 어처구니가 없는 일입니다
  • 漁夫 2010/06/26 16:54 #

    도대체 왜 실드 쳐 주려고 그리 애쓰는지 이해할 수가 없단 말입니다. 자기 물건 털어가는 사람을 그렇게 실드 쳐 줄 수 있을까요?
  • RedPain 2010/06/26 07:49 # 답글

    또 생각나는 명언... '좌우를 막론하고 바보는 할 수 없다'

    바보들을 일일히 대응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런데 바보가 너무 많아서 문제.. ;;
  • 漁夫 2010/06/26 16:55 #

    국제 관계가 어떤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야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종북애 애쓴다면 바보 소리 들어도 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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