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5 11:43

Julius Katchen discography 고전음악-음악가


  http://classite.com/music/Katchen/discography-katchen.htm

  이 사람도 걸출한 비르투오조 중 하나였는데 국내에서는 좀 덜 알려진 감이 없지 않습니다.  모노랄에서부터 스테레오 초기까지 Decca에는 굴다, 커즌을 포함하여 빌헬름 박하우스와 카첸까지 합해서 피아니스트 라인으로는 당대 레코드사들 중 거의 최고였습니다.  아쉽게도 1969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같은 해에 박하우스도 세상을 뜬 후 Decca는 다시 이 정도의 피아니스트 라인을 구축하지 못합니다(결국 약 10년 전 합병한 Philips에는 아라우와 브렌델이 있긴 했습니다만).  다 아시다시피 그 후는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의 독주 체제.

  漁夫

덧글

  • 아트걸 2010/06/05 12:14 # 답글

    저는 이분의 피아노 곡 음반은 없는데(말씀하셨듯이 국내에서 좀 덜 알려진 감이 있어서 그런 듯..) 야노스 슈타커와 녹음한 브람스 첼로 소나타를 아주 예전에 구입했었거든요. 솔직히 첼로보다 피아노의 힘에 이끌려서 닳도록 들은 음반이에요.
    브첼소의 경험 이후에 이분의 독주 cd를 언젠간 구입하리라 다짐했었는데....돈과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 이 지경까지 왔네요. ㅜㅜ
  • 漁夫 2010/06/06 00:07 #

    제일 괜찮은 넘이자 역시 제일 잘 알려진 넘은 브람스 피아노 독주곡 버짓 박스(6장)이지. 요즘에 오리지널 마스터즈하고 Katchen edition(각 2장 세트)이 1~8번까지 나왔는데 마스터즈 쪽은 아직 구할 수 있고 에디션은 거의 못 구할 거다. 에디션 구하려고 보니까 요즘 거의 없어졌더라고. 사실 구하기 어려운 것은 vol.5~8인데 나도 이 부분은 구멍이 많이 나 있음.
  • 들꽃향기 2010/06/05 12:48 # 답글

    잘 들었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의 음반인데. 덕분에 좋은 소개를 받은 것 같네요 ^^
  • 漁夫 2010/06/06 00:07 #

    이 사람 연주는 진짜 '화끈'한데, 반면에 섬세하고 좋은 음색을 들을 수 있어서 힘 일변도의 피아니스트는 아닙니다.
  • rumic71 2010/06/05 22:11 # 답글

    이름은 굉장히 자주 들었는데 정작 연주는 접할 기회가 없었네요.
  • 漁夫 2010/06/06 00:09 #

    제일 이색적인 것이 아마 http://fischer.egloos.com/4140303 요 넘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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