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lassite.com/music/Katchen/discography-katchen.htm
이 사람도 걸출한 비르투오조 중 하나였는데 국내에서는 좀 덜 알려진 감이 없지 않습니다. 모노랄에서부터 스테레오 초기까지 Decca에는 굴다, 커즌을 포함하여 빌헬름 박하우스와 카첸까지 합해서 피아니스트 라인으로는 당대 레코드사들 중 거의 최고였습니다. 아쉽게도 1969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같은 해에 박하우스도 세상을 뜬 후 Decca는 다시 이 정도의 피아니스트 라인을 구축하지 못합니다(결국 약 10년 전 합병한 Philips에는 아라우와 브렌델이 있긴 했습니다만). 다 아시다시피 그 후는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의 독주 체제.
漁夫










덧글
브첼소의 경험 이후에 이분의 독주 cd를 언젠간 구입하리라 다짐했었는데....돈과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 이 지경까지 왔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