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31 17:57

어렵긴 합니다 Views by Engineer

  과학적 가설을 받아들이는 기준에서 달린 리플;

  • 해결사 2010/05/31 16:38 # 삭제 답글

    함수와 함미가 많이 떨어져 있는 이유는 강력한 충돌때문이었다고 보면,
    그간의 글들에서 폭발도 없었고, 좌초도 아니고 ..등등등

    공부많이 하신분이라... 나머진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좌빨소리 듣기 싫어서리... (군제대한지 17년 됐음)
  • 漁夫 2010/05/31 17:10 # 삭제

    해결사님께 좌빨이라고 말한 적 없으며 제가 이 문제에 대해 포스팅한 어떤 글에서도 그런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선입견은 우선 접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공부 많이 하셨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기본적으로 논의 내용과 크게 상관 없는 언급이니 삼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잠수함 충돌이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천안함의 변형 방향이 '아래에서 위로' 치우쳐 있는 것을 설명하기 힘듭니다. 선체의 변형 방향을 보면 아래에서 위로 힘이 가해진 흔적이 뚜렷한데, 잠수함이 물 속에서 천안함을 아래에서 위로 받았다는 가정을 해야 합니다. 물론 부상하다가 받았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 정도라면 천안함 함체에 잠수함의 파편 기타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텐데, 실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 잠수함이 천안함을 받았다고 생각 안 하신다면, 다른 나라의 대형 잠수함 크기 정도 돼야 천안함을 '일격에 부서뜨리고' 자기는 무사히 도주할 수 있겠지요. 미국, 중국, 아니면 북한일 텐데, 북한이라면 어차피 문제가 안 되니 미국 아니면 중국 되겠습니다. 미국 쪽을 의심하시는 듯한데, 미국 잠수함 승무원들의 입을 봉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정도의 피해를 천안함에 준다면 대형 잠수함이어야 하는데 서해는 수심이 얕에서 대형 잠수함이 활동하기 힘들다는 문제를 빼더라도, 아무리 잠수함이 대형이고 튼튼하다고 해도 천안함 정도 배를 일격에 부수었을 정도라면 꽤 피해가 클 것입니다. 구조 요청 기타가 전혀 없었는데, 잠수함이 큰 피해를 입으면 일단 침몰을 피하기 위해 수면 위로 부상해야 합니다. 이런 예측들은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본문 중에도 적었지만, 합조단의 조사 결과가 전혀 흠집이 없지는 않습니다(그건 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가령 폭발 시 물기둥이 보일 수 있었나 아닌가에 대한 제 리플 토론을 - 본문 중에 링크 -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합조단의 조사 결과는 기본적으로 천안함이 어떻게 지금처럼 파괴되었는가에 대해서는 가장 타당한 설명을 해 줍니다. 선체의 파괴 상태에 따른 원인 결정, 어뢰에 의한 알루미늄 산화물(이것도 잠수함 충돌설과는 모순이죠) 분석 등은 제시해 주신 아고라 링크만 보고 중학생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 일반인이 잘 알 수 있게 설명했나 아닌가는 갑론을박이 있을지 몰라도, '설명을 잘 못 했다'가 바로 '틀린 설명'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정도의 (기본적인) 추론은 합조단에서 우리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상세히 접할 수 있던 조사 위원들이 더 잘 알 겁니다. 외국 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한국의 장단에 끄덕끄덕 동의해 주겠습니까? 특히 스웨덴 조사관도 말이지요.

    그리고 키 리졸브 훈련 때 한미 함정들이 어디 있었는가는 제 다른 천안함 관계 포스팅에 링크시킨 http://idealist.egloos.com/5273596 (아빠늑대님) 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야 무기 체계의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이 이상 뭐라 하기는 그렇네요. http://nestofpnix.egloos.com (슈타인호프님) 께서 그 쪽으로는 저보다 훨씬 더 전문가시니 이 분의 몇 가지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해결사 2010/05/31 17:18 # 삭제 답글

    천안함 조사위원 구성은 대부분 미국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잠수함 표면 두께는 1m 입니다.

    잠수함이 바다에서 솓아 오르는거 동영상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돌고래 물에서 뛰듯이 솓구쳐 오릅니다.(서서히 올라올거 같죠?)
    언뜻 보면 미사일이 바다에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잠수함 파편요? 두께 1m철판이 파편이 있을까요?

    대강 잠망경 나오는 부분이 부딪혔을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실제 본게 아니라서)


  • 해결사 2010/05/31 17:21 # 삭제 답글

    사고 지점은 수심이 50m 이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암초나 해안가 기준으로 평균 10m라고 말한 누군가가 있는거지,

    사진에서 보면 수심 10m 에 항공모함 떠 있습니까?

    저는 이만 잠수함 파편 찾으러 갑니다.

    수고하시고요. 저한테 좌빨이라고 하실까바 우려한게 아니고,
    알바들 떠서 좌빨타령하면 불쾌할까바 그만 하겠단 겁니다.
  • =====================

    설명이 확실히 어렵긴 하군요



    漁夫


    덧글

    • Charlie 2010/05/31 18:03 # 답글

      으으으으으음...;;;;;;;;;;;;;;;;;;;;;
    • 漁夫 2010/06/01 09:05 #

      으으으으으윽...........
    • BigTrain 2010/05/31 18:27 # 답글

      잠수함 장갑의 두께가 1m라니! 4년 동안 책도 읽고 인터넷 글들을 번역해왔지만 아직도 공부가 부족했군요.더 정진해야겠습니다. 최소한 미국, 소련의 잠수함 중에는 없던데.. 북한이 신형 잠수함을 개발한 건가!
    • asianote 2010/05/31 18:51 #

      저는 님의 댓글을 보고 순간 1미터가 아니라 1mm로 착각했습니다. 막장인건가.
    • 漁夫 2010/06/01 09:05 #

      북한은 뭐든지 할 수 있습네다! (으응?)
    • Allenait 2010/05/31 18:53 # 답글

      으으으으으으으음(3)
    • 漁夫 2010/06/01 09:06 #

      으으으으으윽........... [2]
    • Alias 2010/05/31 18:56 # 답글

      잠수함이 1미터 두께의 철판으로 제작되어 있다면 지금 충돌혐의(?)를 받는 버지니아급 잠수함이 직경 10.4미터, 길이 115미터이니 이러한 형상의 원통을 가정하면 철판 부피는 대략... 10.4 * 3.14 * 115 = 3755.44 세제곱미터이고 여기에 철의 밀도 7.8 을 곱하면 29292 톤이 나오는군요.

      내부를 전부 빼고 껍데기만 갖고서 3만톤에 육박하니 이거야말로 천조국의 신비일 듯 합니다.
    • shaind 2010/05/31 21:21 #

      그나저나 잠수함에 쓸 만한 초고장력 용접구조용 강판을 두께 1미터로 생산할 수 있다는 것 자체부터가 천조국의 신비인 것 같습니다.

      저 두께의 강판(강판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은 제어압연도 안되고 가속냉각도 안되고 열처리도 안 될텐데 말입니다.
    • 초록불 2010/05/31 23:31 #

      어허... 충돌부위만 1m 장갑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믿으면 골룸...)
    • 초록불 2010/05/31 23:32 #

      라고 농담으로 썼는데 밑에 진지한(?) 리플 있음... (으악)
    • 漁夫 2010/06/01 09:08 #

      Alias님 / 잠망경 나오는 부분의 두께가 1미터라면.... 배 중간 아닌가요?
      밑으로 가서 긴급부상하여 들이받았다.... -.-

      shaind님 / '중량'도 문제지만 말씀처럼 '가공'도 문제지 말입니다.

      초록불님 /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지 말지 모르겠습니다.
    • 누렁별 2010/06/03 16:23 #

      그런 잠수함으로 받으면 미국 항공모함도 한방에 가겠습니다 -_-;
    • 엘레시엘 2010/05/31 19:05 # 답글

      1미터...무슨 우주전함 노틸러스호도 아니고. 대함 충각술 시전 전문 잠수함입니까 -_-;;;;
      그리고 돌고래 솟구치듯 튀어나오는건 위급 상황에서 긴급 부상할때나 생기는거 아니던가요? 으으으으으으으음...(4)
    • 漁夫 2010/06/01 09:08 #

      북한은 뭐든지 할 수 있습네다! [2]

      으으으으으윽........... [3]
    • ..... 2010/05/31 20:03 # 삭제 답글

      잠수함의 장갑은 선체 모든 부분에서 탱크의 전면 장갑을 능가하는군요.
      할렐루야!
    • 漁夫 2010/06/01 09:09 #

      잠수함에 포 달고 캐터필러 달아서 육상에서 운용하면 무적! [뭐시라]
    • 카인백작 2010/05/31 21:01 # 답글

      수준 이하의 댓글을 정리해서 올리는 것보다, 수준 높은 댓글을 소개하시는 건 어떨까요?
    • shaind 2010/05/31 21:16 #

      직접 찾아보셔도 별로 소득이 없으실 줄로 압니다.

      뭣하면 직접 수준높은 댓글을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 漁夫 2010/05/31 22:34 #

      http://fischer.egloos.com/4402751#13332403 과 그에 관계된 아래 리플들이 수준 높은 리플로 소개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 문제는 아직 제가 명확하게 결론을 내리지 못한 문제고, 사실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서 결론을 내겠다는 것이 오만이지요.
    • 늑대별 2010/05/31 21:52 # 답글

      요즘...고생이 많으십니다. 으으음......-_-
    • 漁夫 2010/06/01 09:09 #

      초록불님처럼 한 번 발 들여놨다가 이건 바닥 없는 늪이네요.

      으으으으으윽........... [4]
    • sm2mr 2010/05/31 21:53 # 답글

      좌빨, 좌빨 비아냥거리는 것 자체가 논리 가지고 토론할 마음이 없다는 소리지요.
      이미 감정싸움을 하기로 작정한 상대에게 뭔 말을 해도 듣지 않을 겁니다.
    • 漁夫 2010/06/01 09:10 #

      아무래도.... -.-
    • 해결사 2010/05/31 21:57 # 삭제 답글

      에효 전문가들 다 납셨네..

      잠수함 전부위가 1m? 당신같음 그리 만들겠어?

      잠수함 두께는 군사비밀이라 찾기가 어려워 대강 짐작할수 있는 사진으로 대체 하겠음.

      http://kr.blog.yahoo.com/kim50sk@ymail.com/10288

      중간중간 두세장 사진에 두께를 가늠할수 잇는 사진있음.

      1m가 과장이라치고 확인없이 1m라 한점은 과실인정하겠음.

      수중배수량 : 7,800톤 천안함 1200톤 ==> 스쳐도 중상임 어떤 어이없이 아는척 하는인간이

      이전글에 시속 5000km로 들이 받아야 한더만...

      누가

    • 해결사 2010/05/31 22:09 # 삭제 답글

      과학과학 하는 무기전문가들이 그래서 내린 결론이 어뢰임????

      1m 두께얘긴 우습고 못믿고, 정부 발표는 신뢰간다. 외국이 인정하니까??

      5.18 발포 지시자는 아직도 안나오고있음..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지만 ..

      대한민국 앞길이 밝다고 생각됨 무기 전문가도 많고, 물리 잘하는 사람도 많고..ㅋㅋ
    • 漁夫 2010/06/01 09:10 #

      대한민국 앞길이 밝습니다. 최소한 이상한 소리를 하면 까는 사람은 많거든요?
    • RedPain 2010/05/31 22:27 # 답글

      육군 간부 출신인 전 '잠수함 껍데기가 1m나 되는구나. 역시 수압은 엄청나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쓰고 낚였다라고 읽는다.)

      덧. 漁夫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덧2. 전 진보성향이 확실히 강한데 요즘 부끄러워서 '이러쿵 저러쿵해서 한나라당을 찍으면 안 됩니다!'라는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 선거도 가까워졌는데...
    • 漁夫 2010/06/01 09:11 #

      초록불님처럼 한 번 발 들여놨다가 이건 바닥 없는 늪이네요. [2]

      으으으으으윽........... [5]
    • 해결사 2010/06/01 01:14 # 삭제 답글

      링크의 링크따라 가보니 조선찌라시 기사... 믿음을 갖고 들여다 보니 보이네요.. 연어급 잠수함!
      상식이란건 무엇일까요?
      동해안 북한 잠수정(함) 전시된거 보신적있나요?
      "바득바득 자기의 무식한 상식으로 납득이 안된다며 고래고래소리 지르는게 문제입니다"
      똘이 장군이 돼지 수령죽이던 시대는 이제 안옵니다.
      국방부의 발표가 당신의 상식으론 납득이될지 몰라도, 다수의 사람이 납득이 안간답니다.
      정상적인 교육과정 마치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정도는 판단할수 있다고 보는데...
      님이 틀리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조금만 검색하면 아니라는 증거는 쉽게 찾을수 있지욤...
    • 해결사 2010/06/01 01:22 # 삭제 답글

      2010년입니다.
      수지김 사건이 지금 일어난다해도 별로 이상할거 같지않은 사회입니다.
      전철 노선표와 근무표를 빼내는 히로뽕 여간첩이 잡히는 계절이기도 하구요.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구요. 무고한 민간인이 죽기도 하네요.
      돈킹만 사건이나...
      사실이 아닐수도 있지만...
      만에 하나라도 단순 바다에서 일어난 교통 사고인데
      여기까지 온거라면...
      (시청광장 정치집회 금지라고 들은거 같은데, 엊그제 전국 고엽제 전우회인지 뭔지가 시청광장을 점령했더군요.)
      지금 시절이 그래요.


    • 漁夫 2010/06/01 09:24 #

      해결사님, 그 '만에 하나라도'가 문제인 것입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람 사망 확률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에 장갑판 30cm짜리를 달고 시속 20km로 달리게 하지는 않습니다. 세상 모든 것은 다 어디선가 '절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라면 건물 하나도 못 짓습니다. 서울도 당장 진도 8.0 지진 나면 어떻게 할 겁니까?

      현 상황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를 택해야지, 불확실한 점이 0.1%라도 있다고 안 한다는 생각을 하면 아무 행동도 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래밍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맞습니까) 100% 모든 것을 다 돌려 보고 하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beta tester는 전혀 쓸모가 없겠네요.
    • 해결사 2010/06/01 14:42 # 삭제 답글

      4지 선다형 문제에서 가장 그럴듯해 보이는게 정답인가요?

      답이 없을수도 있다는 얘기죠.

      1번은 정말 아니라는거..

      북과의 충돌이 우려될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그럴듯해보여서 다른 답안들이 안맞으니까..

      1번이다. 이걸 동의하라는건가요?

      프로그래밍 그렇게 안하는데요..
      100% 다 돌려보고 하는거랑 베타테스터는 무슨 관계인가요?
      정말 제가 이해력이 없어놔서..

      이런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 한점의혹이 없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동차를 비유하시다니...
    • 漁夫 2010/06/01 14:50 #

      북한 잠수함에서 뇌격 장면을 촬영한 비디오라도 손에 갖고 있어야만 증거가 됩니까?

      어떤 살인 용의자를 재판할 때 피해자 혈흔, 흉기, 현장 부근에 있었다는 정도면 충분히 기소할 증거가 됩니다. 꼭 찌르는 현장 사진이 있어야 한다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 해결사 2010/06/01 15:01 # 삭제 답글

      칼에 피묻으면 다 기소 증거입니까?
      DNA 조사, 지문감정 정도는 해야 증거인정을 받죠.
    • 漁夫 2010/06/01 15:23 #

      어뢰에서 나온 알루미늄 산화물이 연돌에 묻어 있는 것, 어뢰 잔해가 도면과 일치하는 것, 그리고 덤으로 어뢰 잔해에 1번이 써 있는 것 등입니다. 이 정도면 DNA 조사 정도는 충분하지요.

      합조단이 말씀하신 정도도 안 챙길 정도로 바보가 아닙니다.
    • 해결사 2010/06/01 15:03 # 삭제 답글

      살인사건 현장에 칼이나 흉기 있음 다 증거네요...법정에서도 그래요?

      과학을 논하시다 갑자기 심증과 정황만 주장하시는듯..

      살인당시 사진 내놓라고 한적없습니다. 앞서 가지 마세요.
    • 엘레시엘 2010/06/01 15:18 #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잠수함 파편이나 찾으러 가시죠. 잠수함에 사용된다는 HY 고장력강을 찾아오셔서 그거 파손된 거랑 천안함 파손부분 맞춰서 일치하면 잠수함설이 옳은거. 이게 당연한 수순 아닙니까? 정부 태도가 무지 어수선하고 믿기 힘든건 맞지만, 다국적 조사단의 조사 결과나 찾아낸 증거품이 다 어뢰설쪽 아닙니까? 어뢰설 뒤집고 싶으면 다른 설로만 설명할 수 있는 증거 들고 오면 되는겁니다.

      아, 그건 그렇고, 저 링크 그림 보고 장갑 두께 1m 추정하시는 건 무슨 심안이라도 갖추셨다고 밖에 못하겠군요. 3D 개념도에 기밀 사항에 속하는 장갑판 두께까지 묘사해넣는 바보가 어딨습니까? ...근데 세계대전중의 전함들도 수중방어 구조제대로 갖추기 힘든 경우가 많았는데 잠수함이 장갑 그렇게 두르는게 효과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인터넷에서도 찾기 힘들고...
    • 2010/06/01 16:0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漁夫 2010/06/01 18:07 #

      감사합니다. 제가 정리할 기회가 있으면 꼭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일단 다구리'는 뭐 이 포스팅 리플에서도 잘 보고 계시니까요 ㅎㅎ
    • 2010/06/01 16:2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해결사 2010/06/01 16:26 # 삭제 답글

      확인하지 않고 남의 말을 빌려 좀 과장됐다고 인정했는데 아직도 그얘기를,
      어느 사진을 보고 얘기하는건지 몰라도, 사진 중간에 작은 잠수정을 꺼내는 사진과
      군인이 앞에 앉아있는사진보면 저정도 두께면 충분히 가능하리란 생각은 저만 드나보네요..
      사람 크기에 미뤄보아 저정도 두께면 박살내고 남는단 생각은 저만의 생각인가요?

      얼마전 까지 동해안에 전시된 잠수정 만들던 북한이 실로 엄청난 기술의 발전으로
      해상훈련을 뚫고 단한번 포착도 안되고 정확히 천안함을 반으로 쪼개고 유유히 도망갔군요.
      어뢰 줏어왔으니 난 쐬떼기 줏어오면 되는거네요..
    • 漁夫 2010/06/01 16:52 #

      잠수함 잡기가 엔간히 힘들다는 것은 미국이 훈련에서 한국 잠수함 못 잡고 헤멘 것에서도 충분히 입증되는 얘깁니다. 잠수함 있다는 거 다 알고 온갖 탐지장비 동원한 상태에서도 그렇다는 얘깁니다.

      잠수함에 뇌격당한 게 자랑거리일 리는 없지만, 통상적으로 경계하도록 명령 받은 절차를 다 지키고도 못 잡았다면 그건 함정 잘못이 아닙니다. 천안함이 소나 한 방만 쏘면 부근의 모든 잠수함을 다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쐬떼기나 주워 오시기 바랍니다. OK?
    • 해결사 2010/06/01 20:45 # 삭제 답글

      ㅋㅋ
      이건머 정부 대변인도 아니고 이해심도 깊으셔라...

      "탁하니 치니 억하고 죽었다" 정부 발표 믿으셨어요?

      사고 진위를 떠나서 잠수함을 어찌 해볼도리가 없다면 국방은 머하러 하나요?
      그렇게 잘 아시면서 여직 가만히 계신건가요?
      해군은 현재 그럼 무용지물이네요.
      천안함 잘못도 아니고 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고.. 대책도 없고...
      OK? ... 참내 ..
      자신이 모순이 있을수 있다는게 그리 싫은가..
    • 漁夫 2010/06/01 21:02 #

      피식.

      한국 해군 잠수함은 내일이라도 북한 영해에서 배 한 방 쏴 주는 정도는 문제도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이 그렇게 하나요?

      군대는 갔다 오셨다면서요? '책임'이 뭔지 제대로 이해 못 하는 것 같은데, 제 말이 군 수뇌부의 실책을 다 묻어 주자는 것으로 들렸다면 난독증 치유 학원에나 가 보시길.
    • 해결사 2010/06/01 20:49 # 삭제 답글

      거센 조류에 물고기 하나 남아있지 않은 바다에서
      버블젯 어뢰 화약잔류는 발견되고....


      ㅋㅋㅋ 1번 글자 보고도 과학과학....
      정말 이곳은 논리정연하군요..

      절단면을 보고도 버블젯이 상상되나요?
    • 漁夫 2010/06/01 21:03 #

      거센 조류에 물고기 하나 남아있지 않은 바다에서
      버블젯 어뢰 화약잔류는 발견되고....

      ===> 하하, 화학 전공이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고 있다니 순 뻥이로구만...
      리플 달수록 손해니 관두시는 게 어떻습니까.
    • 2010/06/01 20:5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漁夫 2010/06/01 21:04 #

      바보란 거죠 뭐.
    • 해결사 2010/06/01 21:07 # 삭제 답글

      조류가 쎄서 물고기도 날라가는 판에 화약잔류는 안쓸려 가나보네요..
      화학전공과 이게 무슨 상관????? 십여일만에 녹이 그렇게 생기는데, 화약잔류는
      거센 조류에도 녹에도 소금물에도

      무지하게 살아남는군요..
    • 해결사 2010/06/01 21:08 # 삭제 답글

      정부발표면 당신은 BBK도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겠구만...

      바보라...
    • 위의 그놈 2010/06/01 21:46 # 삭제 답글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으매,
      "물기둥 있으라!" 하니 물기둥 보옵시고,
      "화약 있으라!" 하시니 독일제 미제 각종 화약 나옵시고,

      "어뢰 파편 있으라!" 하시니,
      내가 작년 여름 먹다 버린 알미늄 콜라 캔 따개 나옵시고,

      "레이저에 걸리지 않는 최첨단 어뢰 있으라!" 하니 스텔스 최첨단 버블젯 어뢰 나옵시려다,

      "북한제 어뢰라 한다!" 하시니 50년 고래묵은 녹투성이 어뢰 나옵시고,

      "결정적 북한 증거 있으라!" 하시니
      "어제 쓴 듯" 매끈한 파랑매직 "1번" 나옵시니라.

      누군가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아무튼 포스팅을 어지럽힌건 미안하게 생각하구요. 이만 물러갑니다.
    • 2010/06/02 01: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漁夫 2010/06/02 10:19 #

      별로 그러고 싶지는 않지만 그냥 차단했습니다. 물러간다고 하니 이제는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겠네요.
    • 위장효과 2010/06/02 07:57 # 답글

      남의 집에 흙발로 쳐들어와서 난장치고 가는 주제에 "미안하게 생각"이라...참 대단한 예의범절입니다그려.

      도대체 왜 그렇게 각국이 돈되면 잠수함구입-대만은 지금 디젤 잠수함 구매하는 게 꿈에도 이루고자 하는 소원일 정도-하려고 노력하고 비원자력 동력 잠수함의 꿈이라고 하는 비흡기기관 잠수함의 증가에 왜 그렇게 미 해군이 민감해져 있어서 아예 스웨덴 해군의 잠수함을 데려와서 같이 훈련하려고 노력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시나 봅니다.
    • 漁夫 2010/06/02 10:19 #

      저 분이 이 편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갖고 정보를 찾아보기 바래야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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