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8 00:34

......... Critics about news

 { http://fischer.egloos.com/4400825#13336468 리플을 보시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으니 여기에는 리플을 더 달지 말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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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fischer.egloos.com/4400825#13331108 리플에서;

  종합적인 story 구성.. 이건 제가 반론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반론은 종합적인 story는 전문가의 역할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최종 결론(북한 짓)은 전문가들이 인정한 범위를 넘어섰다라는 것입니다.
  본 블로그의 내용이 전문가가 내린 결론을 믿고 인정하자는 것이지 story에 따른 결론을 믿고 인정하자는 주장이 아닌 것으로 이해합니다.  전문가들은 개별 사안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으로 각 사안에 대한 결론을 내리고 답을 했습니다. 그것으로 그분들의 역할은 끝난 것입니다.  최종 결론은 개별 전문가들이 내린 것이 아니라 어부님께서 말씀하시는 전문가들은 듣기만 했겟지요. 만약 폭파 전문가가 어뢰에 폭파된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북한 짓입니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면 월권 행위를 한 것입니다.
  1번, 2번, 3번을 종합하니 북한 짓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지. 1번을 증명한 사람이 1번만 가지고 최종 결론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이해가 되시나여?

  (어부님께서 전문가가 내린 결정이니 따라야 한다라는 것은 개별 물증에 대한 개별 결론에 대하여 따라야 한다라는 것이지 최종 주장을 믿어라 라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제가 잘 못 이해한 것인가요?)

  저는 개별 결론에 대해선 전문가들의 견해에 대해 믿습니다.  최종 결론에 대해선 약간의 물증이 부족하다 싶어 더 물증이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며 그래서 믿고 싶은 자라는 것입니다.
확률로 따지면 1번 확률, 2번 확률, 3번 확률을 다 계산해서 보면 거의 100%에 도달하겟지요?
하지만 분명 조사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전문가의 필수 조건은 다른 전문가들이 믿어주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전문가들이 개별적인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음모론 주장자들이나 얼치기가 아닌 분들을 이야기 합니다.)
그 분들도 전문가라 생각하시고 어부님 말씀따라 다른 전문가의 의견을 인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믿고싶은자 -  [ 강조는 漁夫가 추가 ]

  패러디 해 주실 독자께서는 어느 편이건 (이 리플이건 漁夫 쪽이건 개의 않겠습니다) 패러디 해 주시길.  전 끈기가 부족하야.

  漁夫
 

덧글

  • 호반새 2010/05/28 00:41 # 답글

    분명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의 필수 조건은 다른 음주운전 자들이 믿어주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경찰들이 개별적인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분명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평론가의 필수 조건은 다른 평론가들이 믿어 주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평론가들이 개별적인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제 딸리는 머리론 이 정도가 한계인 것 같습니다. 전문성 있는 글들 잘 읽고 갑니다.
  • 漁夫 2010/05/28 21:33 #

    감사합니다 ^^;; '영화' 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 슈타인호프 2010/05/28 00:46 # 답글

    분명 싸움에 나가지는 않았지만 "명장의 필수 조건은 다른 장군들이 믿어 주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장군들이 개별적인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 漁夫 2010/05/28 21:33 #

    ^^;; ...
  • 누렁별 2010/05/28 01:56 # 답글

    분명 100만원은 받았지만 "뇌물의 필수 조건은 다른 교육감들이 믿어주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전직 교육감이 개별적인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 漁夫 2010/05/28 21:33 #

    ^^;; ... [ 강도가 점점 세지네요 ]
  • 쿠라사다 2010/05/28 08:34 # 답글

    분명 축구 경기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스트라이커의 필수조건은 다른 스트라이커들이 믿어주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스트라이커들이 개별적인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 漁夫 2010/05/28 21:33 #

    ^^;; ... 이제 스포츠까지....
  • 少雪緣 2010/05/28 09:22 # 답글

    북한 전문가 Garry
    안보 전문가 정론직필
    국사 전문가 킹제임스성경
    어뢰 전문가 이종인대표
    수학 전문가 이재율
    전쟁사 전문가 티안무
    대항해시대 전문가 도더리

    ...젠장;
  • 漁夫 2010/05/28 21:34 #

    뒤편 둘은 제가 잘 모르니 그렇다 치고, 앞 다섯 개는..... -.-
  • 스쿠스쿠 2010/05/28 09:22 # 삭제 답글

    이건 자원병 모집인가요? 새로운 시스템... 돌격 앞으로...
  • 漁夫 2010/05/28 12:57 #

    자원하셔도 좋고, 그 경우 어느 편을 패러디로 '까실 지'도 맘대로 정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 medizen 2010/05/28 13:40 # 삭제 답글

    분명히 집단 성폭행현장에 있거나 조사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강간범의 필수 조건은 다른 강간범들이 믿어주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선배 강간범들이 개별적인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헐~~.

    너무 쎈가요?
  • medizen 2010/05/28 14:36 # 삭제

    그리고...

    peer review 처럼 다른 전문가들의 교차검정은 중요하죠. 그런데 윗글을 쓴 분은 이것의 의미를 조금 잘못 알고 peer review의 의미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漁夫 2010/05/28 21:35 #

    강도의 escalation....

    그 '전문가'의 의미를 말씀처럼 좀 '다르게' 쓰고 있나 봅니다.
  • sunlight 2010/05/29 15:36 # 삭제 답글

    "애정 없는 비판은 비판이 아니다. 따라서 북의 소행이라 비판하려면 먼저 종북주의자가 되야죰."

    &/%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증한 사안들을 누가 최종적으로 엮어 결론을 내는가? 뭐 이따위 한심한 말로 끝까지 괴기는 한심한 사람이 있는가 싶습니다.

    저 양반은 그 최종적인 역할을 해낼 인물로 신상철이가 아니면 끝까지 입증불가라 하겠죠.
  • 漁夫 2010/05/29 17:02 #

    차라리 '믿기 싫다'고 말했으면 그렇겠거니 할 텐데 '믿고싶다'면서 저런 말을 하고 있으니 이건 뭐 장난도 아니고요...
  • 어그 2010/05/31 09:28 # 삭제 답글

    제가 보았을 때는 어부님과 믿고싶은자님 두 분의 천안함 사건 발표결과에 대한 의견은 의외로 일치하는 듯 합니다만? 다만 믿고싶은자님의 경우에는 조사단 전문가들의 각개적 결론(1-3번, 어딘가 먼 밑에 있는 글에서 인용)에는 모두 동의하지만 거기서 이끌어낸 총체적 결론(4번)을 위해서는 북한 잠수함설 이외의 다른 모든 가설들이 성립될 수 없음을 증명하는 확실한 물적 증거가 필요하고 이것이 (아직은) 빠져 있다라는 입장이신 듯(그 분이 완벽주의자이신 것 같군요..어쨌든 확실한 증거는 국제 무대의 지원을 얻는 데에나 여론을 납득시키는 데 효과를 보이겠지요). 1-3번을 종합해 볼 때 북한 잠수함의 의도적인 공격일 확률이 이미 100%에 가까울 것이라는 말은 믿고싶은자님께서 스스로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길어지다 보니 사실 상당수의 의견을 공유(?)하고 계시는 분들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논쟁" 쪽으로 흘러가신 듯 하고 여기선 일부 부분을 강조하여 패러디까지...나름대로 논리적인 글을 쓰신 분이었는데 이건 좀 너무한 듯 하군요. 글들을 읽어본 후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 漁夫 2010/05/31 12:40 #

    뭐 사실 말씀대로 두 사람 사이의 의견 격차는 'story 구성' 뿐이었지요. 그럴 듯한 story 구성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가에서 결정적으로 갈렸는데, 증거가 불충분한 상황에서 '100%'는 사실상 있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이 분의 이 리플 ( http://fischer.egloos.com/4400825#13330451.01 , "그러나 북한의 짓이라기에는 심증 100 % , 물증 미흡 따라서 북한 짓이라는 발표는 성급아닐까요" )은 분명히 '100% 여야만 결정을 내릴 수 있다'로 읽힙니다.

    이 태도는 누렁별님 ( http://fischer.egloos.com/4400825#13328610.01 ) 께서 이미 비판을 해 주셨습니다. 정보가 어차피 제한되어 있는 현황에서 100% 아니면 안 된다는 얘기는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말자'와 근본적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전 그런 관점에는 동의할 수가 없군요.
  • 믿고싶은자 2010/06/07 23:52 # 삭제 답글

    저는 이 글을 이제사 봤습니다. 관련된 당사자이니 주인장이신 어부님의 글을 쓰지 말라고 하셔도 한번쯤 말을 해도 되겠지요?
    이 점 어부님께서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에 대한 패러디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약간 억울한 면도 있지만.. 이런 것을 즐기시는군요.
    썩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 ㅋㅋ 그래도 웃겠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비난해야 한다면 옳은 태도가 아니니까요. (그런 면에서 저는 좀 기분 나쁘군요.)
    옳지 않은 태도로 대한다 하여 옳지 않은 태도로 대할 수는 없지요.
    (남을 이기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니까요. 제 자신이 확신한 것을 남으로부터 검증당하고 제 자신이 수긍할 때 제가 이기는 것이니까요. )

    다시 천안함으로 돌아오면,
    저는 천안함과 같은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는 아닙니다. 따라서 제가 보기에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수준의 사람들의 말을 상호 대조해 볼 수 밖에 없지요. 그 분들이 세부항목에 대한 전문가가 맞느냐? 아니냐는 제가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 정보를 취득하지 않았고, 학문이라는 것이 깊이있게 공부하면 할수록 세분화되는 것이니까요.

    요 며칠 바쁘다가 오늘 프레시안에서 하나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것때문에 방문한 것이지요.)
    시중의 비전문가 같은 사람이 아닌 전문가라 생각이 되는 분이 인터뷰를 했군요.
    (저로써는 이 분의 말이 옳은지 틀린지 판단하기는 어렵고, 이 분의 직책 - 교수.. 그것도 전문분야라 자부하시네요 - 으로 인해 제가 가졌던 생각에 혼란이 있습니다. - 더불어 자신의 분석결과를 웹사이트에 게시했다고 하는데 링크가 없네요.)

    이 분의 말씀이 맞는지 여기 계신 분들께서 비평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606174747&section=05

    아 그리고 다른 것은 떠나서,

    이 분께서 하신 말씀 중 아래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윤덕용 단장이 하버드대 박사 과정 시절 썼던 페이퍼를 보니, 그 분은 시차열분석(Differential Thermal Analysis) 분야에 관한 전문가인 것 같다. 그런 분야를 전공한 분이 합조단장이 된 것은 이해할 만하다. 그렇지만 그 분은 엑스레이 산란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그 데이터에 드러나는 불일치를 잡아내지 못했을 것이다."

    이 말씀은 어찌보면 한 분야의 전문가가 한분씩 참여하신 것인가요? 최소 교차검증을 하려면 두 분 이상씩 참여하셔야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아 저는 패러디 더 하는 것도 재미있는데요.
    ㅎㅎ

  • 漁夫 2010/06/08 00:02 #

    http://fischer.egloos.com/4405885#13346470 를 보시면 비로그인 분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이 분의 얘기에서 XRD 쪽은 분명히 나와야 할 만한 반론이라는 비로그인 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단, 1번이란 글씨의 잉크에 대한 문제 제기는 솔직히 안 하느니만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윤덕용 단장님에 대한 이 분의 비판은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고 보지만, 1번 글씨에 대한 의견은 모기불님의 http://mogibul.textcube.com/7025http://mogibul.textcube.com/7026 을 참고하시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 믿고싶은자 2010/06/08 10:40 # 삭제 답글

    어부님 링크 감사합니다.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지만 실패한 것도 증거가 된다 라는 (잘못 이해했나요?)... 좀 안타깝다라는...
    실패한 것을 보여준다라는 자신감(?)은 그만큼 다양한 실험과 검증을 했다라는 말은 되지만 ^^ 어째든..

    1번 글씨는 크게 문제 삼을 것은 아니라 봅니다. 안 지워진 것에 대하여 얼핏 이해가 안 가지만 어부님 말씀대로 1번이라는 것보다 어뢰가 천안함을 타격했다라는 증거가 우위이기 때문에 1번의 효용가치는 떨어지죠.

    여기 주제는 벗어나지만 천안함에 대한 외교는 실패라 보아야 할 듯 합니다. (제가 가장 크게 우려했던 부문이구요)
  • 漁夫 2010/06/08 21:04 #

    이 문제에 대해 다른 링크를 들어가 본 적이 있는데, 제 능력으로는 Al2O3 XRD 결과가 실패인지 아닌지 판단을 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어쨌건 최종보고서는 훨씬 자세할 테니 그 때 제대로 된 결과를 볼 수 있겠지요.

    현재 상황에서 제 전 얘기처럼 '1번'은 '덤'이죠. 이게 결정적으로 바뀔 만한 경우라면 도면이 완전히 잘못이라고 밝혀지는 경우랄까요.

    외교 문제는 사실 좀 복잡한데, egloos ladenijoa님의 분석처럼 이스라엘 문제가 나오는 바람에 사정이 묘하게 꼬여 버릴 수도 있겠습니다. 운이라면 운이고 능력이라면 능력인 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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