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5 09:53

오늘의 잡담(10.2.15) Critics about news


  1. link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2110259425&code=940100

  disclaimer ] 경향의 '전화통화 낚시'라면 내용 취소.  한두 번 낚였어야 말이지.

  엄 사장은 경향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법규보다 중요한 것이 수십년간 공영방송을 유지하기 위해 이어져온 관행”이라며 ‘MBC 이사진 임명은 방문진의 고유권한’이라는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방문진이 법적으로 MBC 대주주이나 1988년 방문진이 생긴 이래 사장이 추천한 임원을 거부한 적이 한 번도 없던 점을 지적한 것이다. 

 
  엄 사장은 공적 문제에서 "아무리 관례가 있다고 해도 법으로 규정되어 있으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모르는가 보다.  법규보다 관행이 중요하다니?

  ps. 관례를 깨 가며 검찰이나 방문진에서 MBC에 관여하는 것이 표적 압박으로 보이기 때문에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밝혀 놓는다.  단 엄 사장이 이렇게 말을 하면 두들겨 맞기밖에 더 하겠는가.  "법적으로
     는 가능하지만 방송의 독립성을 존중하여 전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안다.  지금은 좀 너무하지 않나"
     라 말하면 흠을 잡을 수가 없었을 텐데 말이다.
  
  2.
http://navercast.naver.com/science/biology/2024 

  대체로 맞는 내용이고, 글 양이 제한된 칼럼이니만큼 자세함은 어느 정도 희생될 수밖에 없지만, '사회 전체로 보아서는 남녀는 대체로 성비가 맞는다'는 말과 트리버스-윌러드 효과에 대해 언급이 없는 점은 약간 아쉽다.
  여성이 성비를 조절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상당히 재미있는 점인데 이는 다른 포스팅에서 논하겠다.

  漁夫


덧글

  • Frey 2010/02/15 10:04 # 답글

    경향신문의 말이니만큼 좀 의심해볼 필요가 있겠다 싶은 생각은 듭니다. 아니 설령 저렇게 말했더라도 조금만 더 편집해서 내보낼 것이지 (...)
  • 漁夫 2010/02/16 12:56 #

    오히려 경향은 그리 정부에 호의적이지는 않은데, 왜 저렇게 내보냈는지 궁금하단 말입니다....
  • Allenait 2010/02/15 12:13 # 답글

    1. ...경향에서 한 말이니까 의심을 해볼 필요는 있겠습니다만, 저렇게 말하는 건 까이기 딱 좋은 거군요(....)
  • 漁夫 2010/02/16 12:57 #

    오히려 경향은 그리 정부에 호의적이지는 않은데, 왜 저렇게 내보냈는지 궁금하단 말입니다.... (2)
  • 한우 2010/02/15 13:28 # 답글

    1. 전화통화 낚시는 무엇인지...

    2. 그래도 그 정도 양이면 많은 것을 설명했다고 봅니다.. 하루에 한 5분이내로 가볍게 보는 글인만큼..

    p.s 요즘 잘 지내세요?? 요즘 초중고 생활 중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 漁夫 2010/02/16 12:57 #

    1. 우리 나라 언론들의 '거두절미 스킬'은 유명하지요 ^^;;

    2. 양이 적당한 것은 저도 아는데, '좀 아는 사람 입장에서' 아쉽다는 말이지요. -.-

    ps. 사실 그리 안녕하지는 않습니다. 좀 골아픈 일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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