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5 00:15

Wonderful guys Evolutionary theory

  벅시대훃... 1만2천775명의 여성들과 같이... (Ya펭귄님)

 
(source;
http://aliontheair.wordpress.com/2008/12/31/the-best-of-2009a-look-back-into-the-future/)

  Mr. Hollywood라 불릴 정도였으니 잘생기긴 했군요 [ 열폭중... ]



▲ Georges Simenon (source;
http://www.ville-nevers.fr/georges-simenon ) ; 추리소설 작가입니다.



▲ Hugh Hefner (source ;
http://yepyep.gibbs12.com/2008/09/hugh-hefners-long-list-of-girlfriends/ )
  설명 필요없겠지요?



▲ Wilt Chamberlain (source ; http://www.mentalfloss.com/blogs//archives/27327
 )

  ... 남자는 많은 수의 여자와 섹스를 할수록 많은 자식을 남긴다.  아무리 많아도 충분하지 않다.  이 때문에 남자들은 일시적인 파트너에 대해 무한한 욕구를 갖는다.  일상생활에서 남자들은 욕망의 바닥을 확인해 볼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하지만, 극소수의 남자들은 가끔식 부, 인기, 외모, 무도덕을 이용해 그럴 기회를 시험해 본다.  조르주 시므농(Georges Simenon)과 휴 헤프너(Hugh Hefner)는 수천 명의 파트너를 만났다고 주장했다.  윌트 체임벌린(Wilt Chamberlain)은 2만 명의 여자를 만났다고 주장했다.  터무니없는 허풍을 관대하게 받아들여, 체임벌린이 실제 추정치를 10배 부풀렸다고 가정해 보자.  그래도 1999명의 섹스 파트너로는 만족하지 못했다는 뜻이 된다.

- 'How the mind works', Steven Pinker, 김한영 역, 동녘사이언스 간, p.727

  어케 이게 가능하냐... 고 물으신다면

  ... 미국의 30대 대통령이었던 캘빈 쿨리지와 그의 아내가 한 농장을 방문하던 중 따로 시찰을 하게 되었다.  닭장을 둘러보던 쿨리지 여사는 수탉이 하루에 몇 번이나 암탉과 관계를 하는지 물었다.  "몇 십 번 합니다"라고 안내원이 대답했다.  그러자 쿨리지 여사는 그 말을 대통령에게도 꼭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엔 대통령이 닭장을 보고 수탉에 관해 물었다.  "매번 같은 암탉과 합니까?" "아닙니다, 각하.  매번 다른 암탉과 합니다." 그러자 대통령은 "영부인에게도 그 말을 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 Ibid., p.723

  수컷을 속일 수 있을까요?

  많은 수컷 포유동물들이 교미를 할 때마다 암컷이 바뀌면 지칠 줄 모르는 정력을 과시한다.  실험자가 이전 파트너에게 가면을 씌우거나 냄새를 없애도 속지 않는다.

- Ibid., p.723

  거 참 '후각' 한 번 예민하지요...

  漁夫

  ps. 아래 사람도 명단에 추가해 주고 싶습니다.



▲ Magic Johnson (source ; http://lakers.topbuzz.com/
)

  근데 여자 저렇게 많이 만나면서 훈련 기타 일상 생활은 어케 했나 참 궁금하지요.........

핑백

덧글

  • muse 2010/01/05 00:22 # 답글

    하지만 대다수의 수컷들의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게(...)

    그리고 인간 암컷의 입장으로서 저것들을 보면서 우왕ㅋ굳ㅋ하면서도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 漁夫 2010/01/05 08:28 #

    사실 중세 때는 더 심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OECD 국가의 남성들은 '번식 성공도의 균일함'이란 면에서는 가장 축복받았다고나 할까요.

    현실적으로 저런 남성들에게 끌리는 것도 여자들의 본성이니 뭐, 하하.... ^^;;
  • Matthias 2010/01/05 01:15 # 삭제 답글

    매직 존슨이야... 그러니 '매직'아니겠습니까.
    '매직 스틱'을 이용하여 여자들을 '매직'에 빠지도록 하고,
    그러고도 훈련시에는 '매직'같은 체력을 보여주고, 코트 위에서는 '매직'같은 플레이를 하고


    ...죄송합니다. 두번짼가 세번째 리플을 다는건데, 이런 뻘플을(...)
  • 漁夫 2010/01/05 08:28 #

    HIV에만 감염 안 됐어도 코트에서 좀 더 뛰었겠지요 ^^;;
  • Allenait 2010/01/05 01:29 # 답글

    저런 사람들의 숫자는 정말 적죠....(..)
  • 漁夫 2010/01/05 08:31 #

    중요한 것은 남성들의 번식 성공도 편차가 여성들보다는 훨씬 더 크다는 점이며, 이는 남성의 수명에게도 영향을 주었을 정도로 효과가 영속적이지요.
  • 2010/01/05 01:5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漁夫 2010/01/05 08:31 #

    엔하위키, 백괴사전 외에 다른 데 나타났습니까? ^^;;
  • rumic71 2010/01/05 02:06 # 답글

    워렌횽은 <딕 트레이시> 찍을 때 마돈나와 밀고 당기기 했던 때가 정점이었던 듯 합니다. 본인과 흡사한 여장부를 만났으니...
  • 漁夫 2010/01/05 08:32 #

    사실 워렌훃의 영화는 Bugsy밖에 몰라서...... @.@
  • 늑대별 2010/01/05 07:03 # 답글

    타이거 우즈는 그럼 실패한 건가요? ^^
  • 漁夫 2010/01/05 08:32 #

    아마 더 될 거라 봅니다만 '발각'이 너무 일찍 된 감이 없지 않네요 ㅎㅎㅎ
  • 위장효과 2010/01/05 07:44 # 답글

    대 뒤마가 몰랐던 게 자기 애인 숫자하고 자기 사생아 숫자였다니까요. 역시 대문호인 소 뒤마역시 그에게는 "어느 애인하고 관계해서 얻은 사생아중 하나".

    데릭 지터의 여성편력도 저기 추가할만 하지요^^.-현재 유명한 여성 스타들 대부분이 지터하고 애인이었으니 뭐...-
  • 漁夫 2010/01/05 08:34 #

    대 뒤마도 엔간한 친구였지요....

    D. Jeter도 그랬나요? 전 야구선수로서 그의 명성은 물론 압니다만 바람둥이로서도 그런 줄은 ^^;;

    참고로 거장 Wilhelm Furtwangler도 그 편에서는 명성이 상당합니다.
  • 위장효과 2010/01/05 08:48 #

    제가 아는 게...

    유명인 중에는 머라이어 캐리, 타이라 뱅크스, 제시카 알바, 스칼렛 요한슨, 제시카 비엘, 에미 로섬등등이 있고 안나 쿠르니코바하고는 썰만 돌았는데 25인 로스터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 漁夫 2010/01/05 10:13 #

    유명인만 25인.... ^^;; 대단하군요!
  • organizer™ 2010/01/05 07:58 # 답글

    후각하니... 사람도 "그런" 후각이 있을까요?

    하지만 "암컷이 바뀌면 지칠 줄 모르는 정력을 과시한다"는 사람도 해당할 것이라는데 만원 겁니다.
  • 漁夫 2010/01/05 08:35 #

    최소한 여성들은 그런 후각이 있다고 밝혀져 있습니다. 물론 남자하고 용도는 다릅니다만.

    상대가 바뀌었냐는 남성에게 약간 실제적인 측면에서 영향을 주는데 그것은 나중에 검토해 보도록 할게요 tbC
  • asianote 2010/01/05 08:44 # 답글

    Queerer than We Can Suppose --- David Buss의 제자, 경희대학교 전중환 교수의 블로그

    http://evopsy.egloos.com





    漁夫의 'Questo e quella'; Juvenile delinquency
    http://fischer.egloos.com





    급진적 생물학자(Radical Biologist) --- 진화 생물학을 싫어하는 김우재 박사의 블로그
    http://heterosis.tistory.com





    성균관대학교 심리학 & 인지과학 - 이정모의 홈페이지 (Pyschology & Cognitive Science), http://cogpsy.skku.ac.kr
    심리학 - 인지과학 마을, http://blog.naver.com/metapsy







    ----------------------------------------------


    이덕하 님 카페인 진화심리학에 어부 님 사이트가 추천사이트로 선정되었지요. 이렇게요.
  • 漁夫 2010/01/05 10:18 #

    이덕하님께서 이 블로그 존재를 알고 계시다는 것은 http://theacro.com/zbxe/?mid=Notice&document_srl=80691 에서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덕하님 추천 블로그에 아이추판다님(nullmodel.egloos.com) 블로그가 빠져 있다는 것이 조금 의외군요.
  • aeon 2010/01/05 09:27 # 답글

    저런 남자들이 늘어날수록 대다수의 남자들에겐 안 좋은 소식이지 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 던져도 될까요?
    우생학적인 질문입니다만, 인간도 근친교배를 해서 얻는 이득이 있을까요? 대개 나쁜 점만 다룹니다만, 가축의 경우를 볼 때 분명히 이득도 있을 것 같아서요.

    사회적으로야 중세 시대 같은 경우 가문의 영향력/재산/영지를 보호하는 기능을 했겠고, 지금도 어느 정도는 그런 기능을 할테니...

    웨스터마크 효과 때문에 근친 간엔 성적인 매력을 덜 느끼는 건 압니다만, 그래도 간간이 일어나는 걸 보면..;
  • 漁夫 2010/01/05 10:21 #

    한 가족 내 근친 교배는 손해가 좀 큽니다. 대서양의 섬들에서 근친 교배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을 J.Diamond가 '제 3의 침팬지'에서 적었던 일이 있는데 상세한 문헌을 보지는 못했지요.

    사실 웨스터마크 효과는 '한 가족 내'의 근친상간만을 막는다 뿐이지 사촌간에는(즉 다른 가정에서 자랐으면) 별반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촌간 결혼은 같은 집안에서 계속 반복하지만 않는다면(18~19세기 유럽 왕가처럼) 크게 나쁜 효과는 없다고 알고 있지요. 이 점은 Matt Ridley도 '붉은 여왕'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 ameling 2010/01/05 14:18 # 삭제 답글

    음..

    약간 다른 이야깁니다만 성은을 베푼다는 미명하에 수많은 처자를 취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이비 종교 교주는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라는거.

    대부분의 영웅 호걸이 호색한이 아니라 영웅 호걸이기 때문에 그럴 위치에 있었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저렇게 못하는 사람은 그저 출세 못한 신세를 한탄해야죠.
  • 漁夫 2010/01/05 23:22 #

    그렇지요. '영웅이기 때문에' 여자들의 주목을 받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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