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5 11:54

Mating; 처녀성(chastity)의 중요성 Evolutionary theory

  처녀 아내(reske님)를 트랙백. 


'처녀성'이 왜 중요한가
 
  처녀성(chastity)이 왜 중요한가는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상당히 명확히 다룰 수 있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논쟁을 지켜보다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는데, 항상 처녀성 논쟁에서는 여성의 혼전순결만이 초점이 된다는 사실이다.  여자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배우자가 자신에게 충실해줄 것을 기대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남성의 혼전순결도 논쟁에서 함께 다뤄져야 하는게 아닐까? [ reske님 ]

  이것은 남성과 여성이 '번식'을 할 때 근본적인 비대칭이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문제입니다.

  친밀하게 짜여진 사회구조 속에서 수십 명의 유목사냥 채집자들과 살고 있는, 사라이라는 혼기에 이른 처녀를 상상해 보자... 이제 신부감을 구하고 있는 애브램이란 젊은이를 생각해 보자... 
  사라이와 애브램이 결혼했다고 가정해 보자.  그들의 근본적인 생식 전략의 차이는 몇 년 함께 사는 동안 변함이 없을 것이다.  두 사람 다 정상적으로 생식 가능하다면 사라이는 곧 임신을 할 것이며, 한 번 임신에 실패하더라도 곧 다시 임신하게 될 것이다... 그녀가 운이 좋아 갱년기까지 산다면 그때쯤 그녀는 4명이나 많아야 5명 정도의 아이를 출산할 것이다[1].  애브램이 생식 가능하고 이해심이 깊으며 좋은 남편감이자 아버지인 한 사라이는 계속 자신을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남편의 질투심을 일으킬 만한 행동은 피할 것이다.  특히 애브램이 그녀가 낳은 아이들이 분명 그의 자식인지 의심할 만한 꼬투리를 잡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애브램의 입장은 다소 다르다. ... 만약 비슷한 생식능력을 가진 부인을 하나 더 둔다면 그의 승리는 두 배가 될 것이고,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는 또 하나의 부인을 가족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그러나 사라이는 남편을 하나 더 얻는다 해도 그런 이득이 없다.  그녀의 생산성은 그녀 자신의 생리적 한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정자의 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애브램에게는 다른 남자의 부인을 수정시킬 기회가 온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가능한 선택이 된다.  비합법적 자식도 사라이의 자식들만큼 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만약 그 남자가 경제적인 부담을 감수해 준다면, 덤으로 얻은 자식들은 애브램의 자원을 축내지도 않을 것이다...
  물론 여자들은 간음을 질투하기도 한다.  사라이는 애브램이 가끔 재리드의 딸과 밀회를 갖는 것을 알면 화를 내고 불행해할 것이다.  그러나 애브램의 간음은 사라이의 간음이 그에게 주는 위협만큼 (위협이 사라이에게) 크지 않다.  간음행위 자체가 위협이 되지 않는 이유는 애브램은 쉽게 체외사정으로 상대 여자의 임신을 피할 수도 있고 임신시키더라도 사라이와 직접적인 관련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애브램이 그 비합법적인 아이들을 위해 자원을 소모하고자 사라이의 몫을 빼앗아 갈 때만 문제가 된다... 그와는 반대로, 사라이의 간음은 애브램에게 자원에 대한 문제를 안겨줄 뿐 아니라 직접적인 생물학적 위협이 되기도 한다.  사라이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다면 애브램의 유전자를 위해 기여할 몇 년 간을 그에게서 박탈하는 것이 된다.  게다가 애브램이 깜빡 속아넘어가 그 아이를 자기 아이로 생각한다 하더라도, 자기 아닌 다른 남자의 유전자를 위해 자원을 제공하는 것은 그로서는 모두 손실이다... 그에 대한 남자의 질투심이 극심한 것은 당연하고 새로울 것이 없는 이야기다.

- 'The Pony fish's glow', George C. Williams, 이명희 역, 두산동아 간. p.152~58

  이것보다 간음(혼외정사)에 대한 양성의 태도 차이를 더 간결 명쾌하게 해설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위 인용에서는 결혼하고 나서 배우자에게 갖는 질투의 양식이나[2] 정도가 다르다는 것은 이렇게 알 수 있지만, 처녀성 논의를 이해하려면 결혼하기 전에 상대를 저울질하는 '사전 판단'에서는 이 점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이냐가 관건이지요.
  우선 구체적인 조사 결과를 보면서 얘기하겠습니다.

  source ] D. M. Buss lab - publication listBuss, D. M., & Schmitt, D. P. (1993). Sexual Strategies Theory: An evolutionary perspective on human mating. Psychological Review, 100, 204~32. 

  * 여러 나라에서 상대방 성의 처녀성(총각성)이 얼마나 중요하느냐를 설문.  
  * 잠재적인 장기적 성적 대상이나 결혼 상대의 18개 특성을 조사한 항목 중에 포함
  * 평가 척도는 0(전혀 필요 없다)부터 3(필수적)까지

  위의 결과에서 당장 알 수 있듯이 중국과 스웨덴을 제외하면(통계적으로 차이 없음) 모두 성별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윌리엄즈가 말한 '잠재적 간음(혼외정사)에 대한 태도'를 판단하는 척도로서 사람들이 '처녀성(총각성)'을 사용한다는 것을 지지합니다.
 
  우리의 조상들은 부성 불확실(이 포스팅 참고)을 높여줄 수 있는 특성들을 미래의 배우자에게서 찾음으로써 개별적 적응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배우자의 특징 중 적어도 두 가지에 대한 선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혼전 순결에 대한 희망 그리고 결혼 후 성적 충실함에 대한 추구이다.  피임기구들이 사용되기 이전 시대에 순결은 장래의 부권 확실성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는 것처럼 보였다...
  현대 남성들은 여성들이 순결한 신랑에 가치를 두는 것보다도 더 높은 비중으로 순결한 신부에 가치를 두는 것 같다.  짝짓기에 관한 세대간 비교 연구에 따르면 이는 적어도 미국에서만은 사실이다. 

- 'Evolutionary Psychology', D. Buss, 김교헌 외 역, 나노미디어 간. p.225

  하지만 석기 시대가 아닌 현대 사회에서 처녀성(총각성도 마찬가지입니다)의 가치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냐는 의문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성들이 처녀성에 부여하는 가치는 피임에 대한 통제력의 증가와 상응해서 지난 반세기에 걸쳐서 감소해 왔다(1).  1930년대 남성들은 배우자의 순결을 거의 필수불가결한 것으로 보았지만, 지난 20년 동안 이 가치는 바람직하지만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은 수준으로 평가 절하됐다.  연구에서 평가된 18가지 특성들 중 순결성은 1939년에는 10번째로 중요한 가치를 지녔던 수준에서 1990년대에는 17번째 가치로 하락했다...
  순결성에 가치를 두는 남성들의 경향성은 전세계적이지만, 문화 간에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일례로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대만 그리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계 아랍인 지역의 사람들은 배우자의 순결성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반면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네덜란드, 독일, 그리고 프랑스 사람들은 처녀성이 대개 현실성이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2; 위에 삽입한 그래프 참고). 

(1) Buss, D.M., & Shackelford, T.K., Kirkpatrick, L.A, Larsen, R.J. (2001), A Half Century of Mate Preferences: The Cultural Evolution of Values. Journal of Marriage and Families, 63, 492-503.
(2) Buss, D. M. (1989), Sex differences in human mate preferences: Evolutionary hypotheses tested in 37 cultures. Behavioral & Brain Sciences, 12, 1-49. (table 6)

- ibid., p.225~26

  유럽 남자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는 다 짐작하시겠지요? 

'내가 어떻게 생각하냐'보다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냐'가 더 중요하다

  이 포스팅에서 Speeddate 얘기를 했는데, 한 마디로 '시장 상황'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

  처녀성의 중요성이 이렇게 낙하한 데는, 상대방의 용모 또는 WHR과는 달리[3], (총각성은 물론이고) 처녀성은 사실상 신뢰성 있는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원인입니다.  상대방의 말 아니면 그 상대방을 관찰해 온 사람의 말을 대체 어디까지 믿어야 하겠습니까?  남자의 경우 직접 확인할 기회를 용케 잡는다고 해도('용케'가 아니라면 이미 기본적인 기준을 만족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조차도 여러 이유 때문에 아주 믿을 만하지 못하죠.

  두줄 요약 ]
  1. 처녀성(총각성)을 지키고 있는 - 진짜 그런지는 모르지만 - 상대가 있다면 좋은 짝일 가능성이 높다.
  2. 1번을 고집하다 총각(처녀) 귀신이 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漁夫

 [1] 석기시대에는 수유 기간이 평균 3년 정도 되었고 수유 방식도 지금과 달랐기 때문에 무월경 상태가 오래 지속되었음
 [2] 남녀가 주로 서로에게 기대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질투의 유발 원인도 당연히 다르게 나타납니다.
 [3] 현대 OECD 국가에서는 이 가치도 좀 의심받기 시작할 만한 이유가 충분하죠.

  ps. 슈타인호프님의 이 포스팅(http://nestofpnix.egloos.com/4289661)을 참고하건대 한국 남자들은 아직도 처녀성 기준을 고수하다가 총각 귀신이 될 확률은 유럽보다 낮다고 추측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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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eon 2009/12/05 12:17 #

    어부님 포스팅은 항상 현실적 ^^;

    결국 피임법의 증가로 인해 유럽에선 처녀성이 가치를 상실하게 되는 거군요. 그래도 아직 그런 경향성은 있고, 타지역은 훨씬 심하게 나타나는 거고.

    낙태가 미치는 영향은 없을까요? 낙태는 남자 입장에서 배우자의 가치를 확 떨어뜨릴 건데 말입니다 - 임신할 확률이 낮다는 면에서요.
  • 漁夫 2009/12/05 20:07 #

    혼전 성교가 널리 용인되고 피임이 있기 때문에 처녀성이 별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이 문제에서 낙태는 '피임의 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뉴스인지 TV인지에서 결혼 전에 낙태한 것이 시댁에 들켜서 문제가 생겼던가 하는 사례를 본 적이 있지요. 한국이라면 아직 충분히 문제가 될 만 하지 않겠습니까?
  • Allenait 2009/12/05 12:45 #

    특히 총각성은 확인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 漁夫 2009/12/05 20:08 #

    부족 사회라면 '쪽수'가 적으니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할지 몰라도 현대 사회에서는 애시당초 가능하지가 않죠 ^^;;
  • reske 2009/12/05 12:48 #

    확실히.. 유전적 압력이라는 측면에서만 본다면 남성이 파트너의 순결을 중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겁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남성들이 순결에 대한 집착을 학술적 개념이나 도덕적 가치를 동원해서 옹호하려 한다는 거죠. 과거 봉건시대의 보수적 성윤리라던가.. 심지어 이글루스 처녀성 논쟁에서도 몇몇 그런 남성분들이 있어서 안구에 습기가 차더군요.
  • 닷오-르 2009/12/05 13:20 #

    사실 그건 다른 사안에서도 그렇습니다. 골상학도 과학을 동원해서 인종차별, 계급차별을 옹호하려고 한 시도지요.
  • 漁夫 2009/12/05 20:10 #

    reske님 / 차라리 '여자들을 못 믿으니 그런다'면 솔직하기나 하죠. 근데 여자들이 '넌 어떠냐'고 물으면 안습 ㅋㅋ

    닷오-르님 / 인종차별 등등의 '사회 가치적' 정책에서는 과학에서 정당화 근거를 구하기가 대단히 어렵지요. 과학은 그 정책이 얼마나 성공하기 쉽냐 어렵냐는 판단해 줄 수 있어도 정작 '정말 추진해야 마냐'의 결정은 과학에서 해 줄 문제가 아니니 말입니다.
  • sm2mr 2009/12/05 12:57 #

    여자는 총각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남자는 '총각성=무능력 인증' 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마법사니 뭐니 하는 것도 농담이긴 하지만 자기비하적인 내용이고.

    실제로 사춘기때 남자가 누구랑 자면 친구들에게 떠벌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딴에는 자신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자랑이라고 생각하죠. 주위 친구들도 동의하고.

    물론 제정신이라면 성인이 된 후에는 이렇게 행동하지 않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같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 漁夫 2009/12/05 20:15 #

    뭐 제 동창 하나도 대놓고 말하고 다녔으니... ^^;;

    반드시 남자 사이에서뿐 아니라 여자들도 반드시 그런 듯하지는 않습니다(논란은 많지만 http://fischer.egloos.com/4127093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에밀 졸라의 '나나'를 본 기억이 나는데, 중요 인물 중 한 명에게 주변 사람들이(아마 여자들도 포함해서) "... 심지어 결혼 때 동정이었다는 얘기도 있어요!"하고 쑥덕대었다는.... (Wow!)
  • 피그말리온 2009/12/05 12:59 #

    정말 진화심리학을 동원하니 칼로 무를 베듯 명확하게 선이 그어지네요.
  • 漁夫 2009/12/05 20:15 #

    '가치 판단'은 할 수 없지만 '왜 그런가'는 상당히 명확하게 답이 나오는 문제지요.
  • 단멸교주 2009/12/05 14:44 #

    예전부터 궁금했던 겁니다만... 유럽에서 결혼을 통해 가정을 구성하여 남자가 확고하게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 형태가 점차 해체되거나 약화되고 일시적인 동거 및 계약동거 등이 늘어나는 것도 처녀성의 가치가 하락한 한 원인이 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현재 유럽에서 젊은층은 거의 결혼을 안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결혼, 가정 및 남자의 양육의무가 사회적으로 약화된 유럽 사회와 결혼, 가정 및 남자의 양육의무가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고 있는 인도, 이란, 대만, 한국 등과는 분명 배우자, 특히 아내의 처녀성을 바라보는 시각이 상당히 다른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전세계적으로 경제, 사회, 섹스에서도 어느정도 선진국 대열이라고 볼 수도 있는 이웃 일본에서도 아직 아내의 혼전순결은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그래도 남자들이 유럽에 비해 많이 따지는 분위기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 역시 동양적인 가족의 정서가 꽤 강한 편임을 고려해볼때 남자를 둘러싸고 있는 이러한 환경이 아내의 처녀성을 따지는데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끼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혹시 이러한 연구 사례가 있나 궁금하네요...
  • 漁夫 2009/12/05 20:24 #

    전반적으로 이혼율이 증가하고 혼전 관계를 문제삼지도 않고, 동거 경험 여부를 따지지 않는 현상이 분명히 처녀성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데 일조했을 거라고 봅니다.

    일본은 혼전 관계가 거의 문제되지 않는 사회 아니었습니까? 그런데도 정말 말씀처럼 더 따진다면, 아마도 여성의 사회 진출이 유럽보다는 좀 덜하다는 이유 때문인지도 모르겠군요. 일반 성차에 대한 일본 내 연구 결과는 두서너 사례를 보았습니다만(대부분 1990년대) 제가 소개한 논문 외에는 처녀성에 대한 인식 논의는 그리 보지 못했습니다. 제 직업상 논문 전문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경우가 드물어서요.
  • 단멸교주 2009/12/05 21:02 #

    일본이 혼전관계가 거의 문제되는 게 아니라 문제삼지 못하는 분위기가 더 강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본남성들도 유럽식 자유연애나 프리섹스의 사고방식을 강요받음과 동시에 가족적 책임감이라는 동양적 사고방식을 양쪽에서 동시에 받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작년인가 이글루스에서도 일본인 어느 부부의 사례에서 직장 상사와 관계있다는 걸 고백하자 남편이 화장실로 뛰어가서 구토를 한다음 그 다음부터 남편이 냉랭해져서 고민이라는 어느 일본신혼주부의 고민글이 코믹하게 올라온 게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어쨌든 일본도 현재 결혼이 줄어드는 건 물론이고 남자의 부양의무나 가족 등의 개념이 매우 약해지는 걸 감안하면 90년대 이후로 처녀성에 관한 논의가 거의 없는 것도 그런 사회분위기의 반영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드네요...

    어쨌거나 앞으로 대한민국도 그런 방식으로 처녀성을 따지는 남자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국 이젠 남편의 양육지원에 의지하기보단 국가의 양육복지비용을 확대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나요?
  • 漁夫 2009/12/05 21:07 #

    하하... '테스'의 사례를 그 일본 주부가 몰랐거나 시대 변화를 너무 과신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문제삼지 않는다'와 '여자의 입에서 직접 듣는다'가 남자에게 같지 않다는 것쯤은 알았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심증'과 '확증'이 다르니...
  • 메발루이 2009/12/05 15:47 # 삭제

    그러고 보면 만화 천녀전설 아야에서 환생한 나무꾼은 주인공인 선녀의 환생에게 이미 다른 남자들이 있다는 걸 알고서도 계속 스토커질을 합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아기를 뱄다는 걸 안 순간, 다 집어치우고 그녀를 죽이려고 하더군요. 확실히 처녀성이 자기 유전자와 관계가 있다는 걸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혹시 현실에서 ㄱㄱ캠프를 만들어 만단위의 전쟁사생아가 생길 경우 그 처리문제도 점점 곤란해질 것 같네요. 침략군의 유전자를 먹여살릴 것인가, 아니면 그냥 죽게 방치할 것인가 하는 문제요. 이전에는 전쟁사생아를 죽이는 쪽이었기에 비교적 문제가 작았겠지만, 영아살해가 점점 금기시되는 지금은 문제가 복잡할 것 같습니다.
  • 단멸교주 2009/12/05 18:29 #

    그래서 남한에서도 6.25이후의 미군 혼혈사생아에 대해 튀기라느니 하는 멸시와 차별도 있었고 결국 상당수는 남한의 분리정책으로 인해 미국으로 보내는 것으로 어떻게어떻게 마무리 되었죠. 지금도 북한에선 정치범수용소 같은 곳에서 중국에 넘어갔다온 여자들이 임신했을 경우엔 강제낙태를 한다고도 하죠... 임진왜란 이후 일본 왜군에게 정복당했던 지역의 여자들이 털이 숭숭하고 원숭이처럼 생긴 왜군의 아이로 의심되는 아이를 낳았다고 의심하는 장면도 있고요... 그 정도가 너무 심각해진 대표적인 비극적 사례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겠죠. 메스키조라고도 불리는 이들의 불행한 역사로 인해 이들이 이미 인구의 과반수를 넘었음에도 여전히 선조와의 민족, 인종, 혈통적 계승의 접점을 찾지 못해 인류학 박물관을 만드니 하면서 스스로의 정체성 찾기에 여념이 없는 것 같습니다.
  • 漁夫 2009/12/05 20:36 #

    메발루이님 / 그런 장면이 있었나요? 분명히 저도 본 것 같기는 한데 영 가물가물... :) 조선의 '환향녀' 뿐 아니라 전쟁 ㄱㄱ은 너무 여러 사례가 있어서 다시 말한다면 바이트 낭비겠지요. 제일 가깝게는 아마 이라크군이 쿠웨이트를 침범할 때였을 것입니다.

    단멸교주님 /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좀 덜해졌다는 게 다행이긴 하지요.
  • 메발루이 2009/12/05 18:48 # 삭제

    정체성 문제는 쉽게 말을 못 하겠네요. 다른 문제만 짚어봅니다.

    덧붙이면 피해여성의 인권문제도 걸려 있고, 전쟁당사자의 경제재건문제하고도 관련이 있겠지요. 가뜩이나 생존문제로 시달리는 피해자가 원하지 않는 아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당장 인력으로 쓸 수 있는 국민에게 공공서비스의 우선순위가 돌아가는가 하는 문제 말입니다.

    물론 현시점에서 사생아를 죽인다거나, 아니면 외국으로 보내는 게 쉽게 말을 할 수 없는 문제이기에 문제가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오해를 막기 위해 붙인 것입니다.
  • 漁夫 2009/12/05 20:37 #

    개인적으로 낙태의 최종 결정권자는 임신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태아도 임신 초기부터 인간이다'는 말에 그리 크게 비중을 두지 않고 있어서요.
  • 메발루이 2009/12/05 19:01 # 삭제

    비문 고칩니다. 그럼 혹시 ---> 나아가서

    전쟁이 아니라도 현실에서 그런 아이가 생겨 낳게되는 경우도 해당되기에 이야기해보고 싶은 겁니다.
  • 漁夫 2009/12/05 20:41 #

    아직 논란이 있긴 합니다만 전 스티븐 레빗의 주장인 "'Roe vs Wade' 판결이 결과적으로 미국의 범죄율을 떨어뜨렸다"는 것이 상당히 개연성 있다고 보기 때문에, 위 리플처럼 낙태는 임신부에게 선택을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금지해 버릴 경우 어머니에게는 진짜 헤어나오기 어려운 짐이지요.
  • 하이버니안 2009/12/05 19:49 # 삭제

    석기 시대에 처녀성이 중요했던 이유... 그렇군요.
    (...석기시대가 모계중심사회였다는 주장은 페미니스트들의 떡밥이었던 겁니까? 속았구나! 으윽!)
  • 漁夫 2009/12/05 20:38 #

    인간은 최소한 300만년 정도는 모계중심 사회였던 적이 없으니 그건 확실히 '떡밥 투척'이지요.
  • highseek 2010/11/14 11:17 #

    과거 인류학계의 가설 중 하나였죠. 원시 모권사회설..(참고로 모계사회와 모권사회는 다른 용어임.)

    ...뭐 일부 부족들의 경우 사실이긴 하나, 전 인류의 모권사회설 같은 건 거진 근거부족으로 폐기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입증되지 않은 가설의 영역에 머물러 있달까요.
  • Bloodstone 2009/12/05 20:00 #

    대부분의 대략 바람직하지 못한; 인간 습성은 결국 '예전에는 진화적으로 유리했던' 일들로 귀결된다는 게 좀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하는군요.
  • 漁夫 2009/12/05 20:42 #

    그건 현대 사회가 너무 빨리 변해서 그런 것이지 진화의 '잘못'은 아니지요...
  • 메발루이 2009/12/05 20:42 # 삭제

    답글 감사드립니다.

    천녀전설 아야는 요새 포털사이트에서 만화로 서비스하고 있으니, 한번 보시지요. 13권쯤엔가 오빠(나무꾼 환생)이 주인공(선녀 환생)이 임신했다는 걸 알고 죽이려고 합니다.
    환상게임보다 이게 더 쎄더군요. 와타세 작가의 필력이란..... 다시 곱씹어보니까 상당히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언급한 사례는 이미 태어난 아이도 포함하여 말한 것이었습니다. 하긴 이미 태어난 아이를 죽인다는 것은 요새 세상에는 금기중의 금기이겠지요. 실제로 어느 캠프에서는 여자들이 낙태하지 못하게 가둬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말입니다. 다만 지금 근거를 댈 수 없으니, 이 논의는 여기서 끊어야겠네요.
  • 漁夫 2009/12/05 20:46 #

    그랬군요. 저도 환상게임보다는 그게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그 캠프'는 아마 세르비아인의 인종 청소에서 있던 일 아닌가 싶습니다. 윤간한 여성들을 묶어 놓고 눈에 띄게 배가 불러오자 "세르비아 혈통의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명목으로 풀려났든가 그럴 것입니다. 이런 난장판에서 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다행이지요....
  • 메발루이 2009/12/05 20:45 # 삭제

    댓글복사가 되지 않아 이어씁니다. 피해자가 '출산'한 사생아를 어떤 식으로든 사회의 구성원으로 키우느냐, 아니면 하다못해 다른 사회로 보내는가의 문제도 포함하여 추가합니다. 아까 계속 써야 했는데, 이걸 빼먹었습니다.
  • 漁夫 2009/12/05 20:50 #

    전 이 점에 대해서는 일차적으로 어머니에게 모든 결정권을 주고(낙태 포함하여) 낳겠다고 선택하는 경우에는 입양이라는 길을 열어 주는 편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요즘은 서구 OECD 국가들에서 입양이 상당히 활발해서 그나마 나은 환경이지요.
  • 메발루이 2009/12/05 20:51 # 삭제

    계속 들어와보게 되네요. 사실 천녀전설에서 더 험한 장면이 나오기도 하지만 역사, 유전, 성장 등을 좀더 진지하게 다룬 작품이니까요.

    확실히 가혹한 정치가 호랑이보다 사납다는 말 자체는 사실이 아닌 것 같습니다. 호랑이가 왕노릇하는 자연이나 몇몇 인간의 부락이 실제로는 더 무서운 것 같네요. 다만 차라리 그런 사회가 더 낫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가혹한 정치의 진짜 폐단이 아닌가 합니다.

    논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죠.
  • 漁夫 2009/12/05 21:13 #

    전 말씀하신 점에 대해서는 구분을 두고 있습니다; 부족 사회 남자들에게는 다른 남자들, 특히 옆 부족의 남자들이 호랑이보다 더 무섭습니다( http://fischer.egloos.com/4281130 참고 ).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정치가 호랑이보다 훨씬 더 무서울 때가 많습니다( http://fischer.egloos.com/4269420 참고). 당장 윗 나라 뽀글씨 같은 사람을 보더라도 호랑이하고는 비교도 안 되겠지요.
  • 효우도 2009/12/05 22:40 # 삭제

    과연 그런거였군요.
    그리 상관없는 말인데, 이 글을 읽다보니 NTR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NTR을 스토리를 즐기는 사람들은 처녀성에 대한 가치 상실에 대한 매저키스틱한 불안감과 배덕감, violence를 즐기겠지.
  • 漁夫 2009/12/05 22:52 #

    NTR이란 단어를 몰라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 Allenait 2009/12/05 23:47 #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서 부부가 있는데 남편 모르게 아내가 다른 남자랑 바람피는 상황- 입죠
  • 漁夫 2009/12/06 00:29 #

    all / 혼외정사 문제는 진화심리학 뿐 아니라 유구한 떡밥이지요. (다행히?) 진화심리학은 이 '비밀의 창문'을 들여다보고 합리적으로 해석할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 생각대로 ~~~ ]
  • 효우도 2009/12/06 01:18 # 삭제

    NTR은 아마도 '네토라리' 라는 일본어의 약자로, 직역하면 잠을 뻇기다 인데, 주인공이 좋아하는 이성을 다른놈에게 뻇기는 시나리오적인 상황을 가리킵니다. 일본의 에로게임의 경우 NTR이라는 장르가 생길정도로, 스토리가 아예 그런 시츄에이션을 노리고 만든 게임들이 있지요.

    대개의 사람들은 이런 장르를 거북해하며, 멋모르는 사람이 이런 스토리를 처음 접하면 무척 충격을 먹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런 스토리를 즐기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 漁夫 2009/12/06 11:02 #

    하하하 ^^;; 그랬군요.

    연애 시뮬이라면 아주 옛날에 프린세스 메이커 해 본 것이 전부라서...
  • ㅇㅇ 2009/12/06 01:13 # 삭제

    처녀성이 중요하다는 제목과 내용은 다르군요. 근데 어부님의 논리전개는 좀 이상하군요. 본래 처녀성문제는 그 사회성모랄에 의해 결정되고, 그것은 어떤 문화권인지에 따라서 명확한 차이가 있겠죠. 어부님 자료에서도 중국과 이슬람문화권에서 처녀성은 매우 중시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어부님이 거시한 비대칭성과 비용측면은 2차적 요인이고 피임이라는 것도 필요적 수요이라고 불 수 있겠죠.
  • 漁夫 2009/12/06 11:20 #

    '중요성'은 '낮을 수도 높을 수도' 있습니다. :-)

    이 포스팅에서 적지 않은 것이 '석기 시대에는 처녀성을 어떤 식으로 파악했냐'일 텐데, 작은 사회에서는 주로 '소문'에 의존했다고 보며 인류학자들은 부족 사회에서 성관계에 대한 소문이 '꽤 인기있다'는 점을 자주 얘기합니다. 이 메카니즘이 현대 사회에서는 잘 작동할 리가 없는데다, 제가 포스팅에서 설명한 이유로 더더욱 '사실 확인'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특히 유럽 국가 같은 환경에서는 남자건 여자건 별로 처녀성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주변 얘기를 들으니 '처녀(총각)'은 거의 없더만. 내가 그거 고집하다간 장가(시집) 못 가겠네"라는 계산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반면 주변 상황이 그렇지 않다면 고집을 부려도 결혼할 수 있겠지요. 성 문제에서는 대부분이 '상대적'입니다.

    "본래 처녀성문제는 그 사회성모랄에 의해 결정되고," <-- 저는 진화심리학적 근거에서 처녀성에 사람들이 신경을 쓰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본래 사회성모랄이 결정한다'고 말씀하시면 전제 자체를 공유하지 않는 셈이니 제가 할 말이 없지요.

    그것은 어떤 문화권인지에 따라서 명확한 차이가 있겠죠. 어부님 자료에서도 중국과 이슬람문화권에서 처녀성은 매우 중시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어부님이 거시한 비대칭성과 비용측면은 2차적 요인이고 피임이라는 것도 필요적 수요이라고 불 수 있겠죠. <--- 문화적/주변 환경적 요소에 대해서 제가 이 포스팅 내에서 부정한 대목은 전혀 없습니다. '(남녀의 성적) 비대칭성'이 저는 처녀성에 대한 태도에서 남녀 성차를 가져오는 1차적 요인이라고 보기 때문에[이것이 진화심리학적 해석이죠], '2차적 요인'이라 생각하신다면 말씀하신 문화적 요소가 왜 1차적 요인이라 생각하시는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장효과 2009/12/07 10:38 #

    "인종차별 등등의 '사회 가치적' 정책에서는 과학에서 정당화 근거를 구하기가 대단히 어렵지요. 과학은 그 정책이 얼마나 성공하기 쉽냐 어렵냐는 판단해 줄 수 있어도 정작 '정말 추진해야 마냐'의 결정은 과학에서 해 줄 문제가 아니니 말입니다."

    =>말씀대로 문제는 과학이 아니라 그걸 써먹는 정치인이라든가 기타 등등 인간들에게 있죠. 주화입마(요즘 제가 요 말 많이 써먹는 거 같은데...)되거나 아님 제대로 이해한 게 아니라 피상적으로만 알고서 이걸 자신들의 정책, 강령의 기반으로 삼는 일이 더 많죠. "정말 추진해야 하나 마나" 결정하면서 과학을 방패로 삼는다고나 할까요. 그 덕분에 과학이 엄한 공범자가 되어 피해보고.
  • 漁夫 2009/12/07 12:23 #

    '결정'은 정치적인 문제인데 - 가령 '인권 선언'처럼 말입니다 - 과학은 그에 대해 중립적이지요. 때에 따라서는 과학이 알려 주는 것과 반대되는 방향으로도 사회가 가야 할 수가 있는데('살인하면 안 된다'는 규칙은 명백히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불리합니다) 이 방향 결정에 과학을 끌어들인다면 좀 난감한 일입니다.
  • 다시다 2009/12/07 10:57 #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문화권마다 혼전순결에 대한 태도가 다르고, 특히 유럽의 경우 외부조건 변화로 인해 수십년이라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 혼전순결에 대한 가치가 급락하는 것을 보면, 유전자나 진화가 인간 심리에 미치는 힘은 문화적 파급력에 비해 매우 제한적이라는 주장을 지지하는 걸까요?

    유전자가 피임약의 존재를 알 수 없을거고, 피임에 반응해서 유전자가 다른 진화를 겪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을텐데 말이죠. 본능적인 질투심 (적어도 혼전 기간에 대해서는)이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얼마든지 기각될 수 있다는 증가가 되려나요?

    만약 그렇다면 한 발 더 나아가서, 인간 본성의 어떤 부분들은 외부적 요인의 변화를 강제해서 (불법화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비용을 높인다든지) 진화 차원의 시간을 거치지 않고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이 너무 기네요;
  • 漁夫 2009/12/07 12:43 #

    문화권마다 혼전순결에 대한 태도가 다르고, 특히 유럽의 경우 외부조건 변화로 인해 수십년이라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 혼전순결에 대한 가치가 급락하는 것을 보면, 유전자나 진화가 인간 심리에 미치는 힘은 문화적 파급력에 비해 매우 제한적이라는 주장을 지지하는 걸까요?

    ---> 문화적/제도적으로 될 수 있는 일이 있고 거의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살인율(특히 남자의)을 억제한 것은 제가 현대 국가의 혁혁한 공적으로 늘상 꼽는 예인데, http://fischer.egloos.com/3761298 처럼 '인간에게 다부다처제를 도입하는 실험'은 성공한 사례가 없다고 압니다. 사실 법으로 '살인 행동을 하는 인센티브'를 엄청나게 minus 쪽으로 돌려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살인을 훨씬 더 많이 저지르지요. 사법 체계를 세우고 유지하고 관리하며 국민 전체에게 법을 유지하도록 하는 데 드는 비용이 엄청난 것을 감안하면 '본성의 억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야지, '통제가 풀리면' 바로 본성이 나옵니다.

    http://fischer.egloos.com/4172794 (진화심리학 FAQ no.1)을 보시면 유전자가 인간의 행동을 어떤 식으로 조절하는지, 인간이 왜 거기 꼭 따라야 할 필요는 없는지에 대해 설명해 놓았습니다. 유전자가 새겨 놓은 본성은 인간에게는 조건적으로 발현되기 때문에, 외부 환경을 조절하여 '방아쇠를 당기는 환경'을 피하게 만들면 어느 정도 억제는 가능합니다. 참고하십시오.
  • 다시다 2009/12/07 17:36 #

    링크해주신 것 외에도 글이 무지 많네요. 집에 가서 찬찬히 읽어볼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 漁夫 2009/12/08 00:54 #

    네 뭘요...........
  • 거짓말 2009/12/13 22:56 # 삭제

    이 자료를 볼때마다 진화심리학 근거도 없는 순 쓰레기 학문 같군요... 이것도 학문인가요?
    처녀성에 관련된 자료를 보니 실소가 다 나오는군요..

    순결 과 정절의 개념조차 구분도 못하고

    순결 : 결혼하기전 성관계 맺지 않는다..
    정잘 : 결혼한후 남자의 허락 없이는 다른 남자와 성관계 맺지 않는다

    결혼전에 성관계를 맺지 않은것이 어떻게 자기 자식이란것을 증명하죠?
    순결하면 자기 자식을 알수 있다? 첫번째 성관계를 맺으면 무조건 임신을 합니까?
    첫번째로 성관계를 남편과 맺고 다음날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으면?

    그리고 둘째 부터는 자기 자식인지 어떻게 알죠?

    고대 역사를 거론을 하면서 순결 타령하는것이 진화심리학으로 입증이 된다는데.. 고대 중국 로마 인도 그리스 이집트
    에트루리아 바릴론 신라 고려 일본 그외 기타 성관계 를 맺는것이 당연한 국가들은 뭔가요? 아예 섹스가 종교화 되었는데

    처녀막에 환장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문화나 변질된 유교에서만 처녀 타령하는거 모르나요?
    이런 쓰레기 학문은 기독교 계열이 퍼트립니까? 창조론 부터 시작해서
    생물학적 역사적 다 날조된 거짓말 같은데..

    그리고 처녀 타령하는것이 남의 자식 키우는데 내 부와 권력으로 돌볼수 없다?
    이 소리는 현대의 복지 분배 부정한는 개념인지는 아는 건가요? 여기에 찬성 합니까?

    여기에 관련된 글을 퍼오니 읽고 판다하시길..

  • 漁夫 2009/12/14 07:55 #

    아하하하 :-)
  • 거짓말 2009/12/13 23:00 # 삭제

    [펌] 복지분배와 순결이데올로기 - 본인의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전에 올렸던 글인데 다시 한번 써 봅니다..
    호응이 없더군요.. 한국에는 왜 이것이 공론화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복지분배' 존립근거를 없앨수 있는데..

    혹자는 그러겟지요.. 인간은 환경적인 동물이라고 그런데 환경적인 동물이면 다 복지분배가
    무조건 되야 합니까? 본인또는 본인들 부모의 들의 행동으로 인해 못나게 되거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면 환경적 타령 자체가 씨알이 안 먹히는것 아닌가요?
    당장 환경적 타령하는것 자체가 누군가는 손해를 보아야 한다는 소리인데..



    지구상에서 모든 생명체는 '약육강식'의 세계 에서 살아남기 유리한 후손을 얻을려고
    자기가 고를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우수한 형질의 유전자 덩치가 크고 튼튼하고 지능이 높은 개체를 고르지요...
    그래야만 우수한 후손이 나올확률이 높아져 생존경쟁에 유리해 질테니까요...



    생물학 공부를 하면서 늘 느끼는 건데..

    이상하게 한국에는 저렇게 배우자를 고르지 않는 부류가 굉장히 많더군요..
    배우자 찾기 생물학적으로 말하면 유전자 획득 재생산 이겟지요..
    여기에 '순결 이데올로기' 라는 사상이 들어가서 배우자를 단지 '처.녀막' 또는 '성경험 없음' 으로
    고르던데.. 여기에 대한 예는 인터넷에 '처.녀막 재생 수술'이나 '처.녀' '결혼' '순결' 키워드를 치면 수십만건이 나오는군요..
    산분인과들은 다 처.녀막 재생수술 광고하고.. 이런 수술에 엄청난 '수요'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 입니다..
    과연 이런 수술은 왜 할까요? 역시 '수요'가 있으니까 하는 것 일겁니다..



    본인들이야 본인들의 행동을 종교적,심리적,진화심리학 온갖 변병을 다 대지만 '우수한 형질'의 유전자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고 저런 '황당한 조건'을 우선순위로 두고 유전자를 획득 재생산할 배우자를
    고르다가 우수하지 않은 후손이 나와 생존경쟁에 불리하게 되면 다 '본인' 과 '본인의 부모' 의
    책임이 아닌가요?

    본인이 '자유의지'로 어떤 '조건'을 '선택'해서 나온 '결과'는 다 본인이 책임을 지는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농부가 농사를 지을려고 종자를 고를때 '열매의 크기' '맛' '향기' '모양' '색'을 보고 고르지 않거나 또는 이 조건들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고 누가 만졌냐? 안 만졌냐?를 '우선순위의 조건' 으로 고르다가
    못생기고 맛없고 흉칙한 모양이나 색의 열매들이 나와서 농사 망치면 다 농부 책임인데..



    왜 유독 한국에서는 '환경적 타령' 하면서 기득권한테 이들을 먹여 살리라고 강요하는지 궁금합니다..
    '복지와 분배' 라는 서양도 최근에 도입된 사상을 거론하면서 이들을 당연히 기득권들이 먹여 살려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데....
    솔직히 왜 기득권층이 이들을 보살펴 주어야 하지요? 이들이 기득권층에게 복지분배 강요할수 있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기득권이면 무조건 못난 사람들에게 본인들이 '피눈물 나게 노력' 해서 모은 '부와 권력' 을
    의무적으로 갖다바쳐야 합니까?

    환경적 이유 들먹이면서 생존경쟁에서 떨어지는 사람을 돕자는 개념은 '인간의 존엄성'을 가장 높게 평가해서
    나온개념인데.. 인간의 가치를 단지 '처.녀막' 또는 '성경험 없음' 으로 고르는 사람들이 과연 그런 말을 외칠 자격이 되는지
    궁금하고 이들이 이런 주장을 하면 '부와 권력'을 내주어야 하는 기득권들이 순순히 이들의 의견을 받아줄지도 의문입니다..

    '하찮은 벌레'들도 '생존경쟁'에 유리한 '우수한 후손 '을 낳기 위해서 '우수한 형질' 획득에 목숨을 걸고 배우자를 고르다가 본인과 후손도 운이 안되면 가차없이 자연도태가 되는것을 당연시 여기는데...

    어재서 한국만 황당한 '복지 분배 개념'이 활개를 치는지 궁금하군요...
    학창시절 공부는 안하고 잠이나 자거나 만화책 보기 방탕한 생활 안하다가 나중에 자기 계발을 안해서
    생존경쟁에 뒤쳐져서 사회적으로 본인이 '불이익' 받으면 다 '본인책임'인것을 인지 하는데..

    왜 이들은 '본인'과 '본인의 부모'의 행동의 결과로 생존경쟁에 불리하게 되면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자연도태'를
    받아들이지 않고 입에 담을 자격도 않되는 부류들이 툭하면 복지분배 강요를 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기득권층의 분노를 자아내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런 부류를 볼때마다 사회에 해만 끼치는 열.등한 개체를 박.멸하고 우수한 개체를
    늘리자는 우생학 이 그렇게 비난받을 나쁜 사상 인지 의문이 드네요..
    그저 나치가 우생학을 빌미로 사람을 죽였으니 나쁜거다 하는데.. 나치가 한거면 다 나쁜거나요?
    나치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사상문제로 제대로 비판을 하는것이 아니라 전쟁에 패해서 일방적으로
    나치의 사상을 매도 하는것 아닙니까? 나치즘 반박 이라는 것은 한결같이 '인간의 존엄성' 내세우던데...
    본인들은 '인간의 존엄성' 우습게 알면서 타인에게는 '인간의 존엄성' 내세우면서 비판하는 꼴이 좀 웃깁니다..

    우생학의 시초는 저 플라톤 시대부터도 있었던 아주 오래된 개념인데..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왜 '사람을 전문적으로 죽이는 집단' 인 군대는 왜 뭐라고 안하나요?
    다 사회에 필요성이 있으니까 사회에 도움이 되니까 군대라는 집단이 존재하는거에 정당성을 부여하는것 아닙니까?
    다 사회에 도움이 되면 사회에 받아들여 적용을 해야하는데 유독 우생학만 금기시 되는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치열한 생존경쟁에 유리해 질려고 조기교육을 시키는것은 당연하고 같은 이유로 생물학적으로
    걸러내는것은 당연하지 않다는 건가요? 도킨스도 같은 주장을 하는것으로 아는데요..
    노벨상 수상자인 라이너스 폴링과 왓슨도 우수 셩질의 유전자를 매우 중시하는데..둘다 우생학 지지하는것으로 압니다..
    한쪽은 흑인은 열등하다 한쪽은 유전자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이마에 문신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지요.
    세상이 이런대도 이상하게 한국에서만 유전자 무시를 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제가 할 말은 이것입니다..
    본인이 '자유의지'로 어떤 '조건'을 '선택'해서 나온 '결과'는 다 본인이 책임을 지는것이 당연하다
    타인 에게 본인책임을 떠 넘기지 말아라...

    이런 주장을 하면 너 기득권이냐? 하는데 거창한 기득권이 아니더래도 내가 목숨걸고 지킬것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내가 피눈물 흘려가며 애써 모은 '부와 권력' 을 왜 인간의 존엄은 개X같이 알고 본인이 자유의지로
    한 행동의 결과로서 생존경쟁력 없게 된 부류들에게 '복지분배'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무조건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 억지강요는 이해가 전혀 안되고 도저히 받아들일수도 없군요...

    끝으로 왜 한국에서는 이런 토론이 공론화 되지 않는지도 궁금합니다.. 복지 분배 존립근거를 박살을 낼수 있을텐데..
    왜 사람들이 못난는가 생물학적인 이유부터 지원해 주지 말아야 할 근거까지 마련해 주는데...



    한줄요약

    본인이 '자유의지'로 어떤 '조건'을 '선택'해서 나온 '결과'는 다 본인이 책임을 지는것이 당연하다
    타인 에게 '기득권의 사회적책임', 또는 '사회가 무너질수 있다는 터무니 없는 위협' 하면서 본인책임을 전가하지 말아라...
  • 거짓말 2009/12/13 23:01 # 삭제

    [펌] 친부집착확인 문화 또는 본성과 거기에 따른 사회제도의 변화고찰

    '처녀막'이나 '성경험'으로 배우자 고르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런 주장을 합니다...

    소위 말하는 '부계 불확실성' 을 들먹거리며 이런 주장을 하는데..
    어머니는 확실히 친모가 구별이 가능하지만 아버지는 친부 구별이 불가능하다 이런 주장인데요...
    이것은 '순결' 이 아니라 '정절' 에 관련된 문제이지요...

    유태교 기반에 만들어진 종교율법의 가르침인 섹스 자체에 대한 터부인 '순결' 개념과 너는 이제 나 이외의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어서는 안된다는 '정절' 개념을 모르는 멍청이들이 이 나라에는 무지하게 많네요...

    여기서는 한번 이렇게 '정절'에 관련된 부분 즉 '친부집착확인 집착또는 본능과 사회제도의 변화'
    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볼려고 합니다...

    보통 친부 확인 타령을 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내용에는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친부확인의 정당성을 내세우는 근거로 남자의 '양육문제' 를 거론을 합니다..

    그 주장들은 한결같이

    "내 자식이 아닌데 어떻게 남의 자식을 키울수 있는가?"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 이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너도 생각을 해봐라... 왜 니가 애써 모은 부와 권력으로 타인의 아이를 돌봐주어야 하는지?..."

    타당한 주장입니다...

    게다가 저렇게 본인이 애써 모은 부와 권력을 타인의 자식을 키워 준다는 것이 인간의 본성으로 불가능하다면
    더욱 그렇겠지요...

    그런데 바로 여기서 문제가 생겨나는 겁니다..

    바로 '사회적인 제도' 랑 이 '친부집착확인문화 본능' 이 충돌을 하니까
    바로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바로 '내 돈으로는 타인의 자식들을 절대로 먹여 살릴수 없다는 개념' 이..
    '인간의 자연스런 본능' 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문제는 우리의 현 제도인 '복지 분배'라는 개념이 반드시 기득권에게 사회적 약자들의 생존 기회를 주게끔
    강제로 강요를 한다는 점입니다...

    이 복지분배 개념이란것은
    '본인이 애써 모은돈으로 타인의 자식들을 먹여 살리고 가르치는 개념' 인데...

    '내 돈으로는 타인의 자식을 제대로 먹여 살릴수 없는다는 개념과 아주 상충하는 개념' 이지요..

    둘이 절대로 양립할수 없는 개념인데...

    인간의 본성이 타인의 자식의 양육을 너무나 싫어하여 친부확인집착이 당연한 본능이고 타인의 자식을
    절대로 먹여 살릴수 없다면 우리는 당연히 저 '복지분배'라는 제도의 '개념'을 포기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인간의 본성'과 어긋나는 제도를 어거지로 유지를 한답시고 기득권에게 엄청난 손해를 강요하면서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면서까지 존립을 시켜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차피 우리가 아는 현 복지분배 라는 개념은 유럽에서 2차세계 대전후 나온 개념입니다...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저 친부집착 타령 하는 국가 치고 제대로 된 복지분배 제도가 이루어진 나라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당장 "왜 타인의 자식을 왜 내가 애써 모은 돈으로 먹여 살려야 하는가?"

    반문이 나오니까요...

    게다가 유전자 획득 재생산의 조건으로 거론되는 '순결이데올로기' 까지 겹치면

    더욱더 복지분배 제도 자체가 존립기반이 사라지는데...

    왜 자꾸만 인간의 본성과 양립할수 없는 이 제도를 유지한다고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피기득권의 입장에서는 복지분배가 당연한것으로 아는데 안해주면 기득권층에게 화를 내고...
    기득권은 왜 내가 저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피기득권층들을 미워하고
    서로가 미워하는 세상이 만들어지는데...

    원래 인간의 본성을 따지면 우리에게는 '복지분배 제도의 국가' 가 아니라 '야경국가' 가 더
    어울리지 않는지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능력껏 먹고 사는 사회 말입니다..

  • 거짓말 2009/12/13 23:12 # 삭제

    이런 글을 볼때마다 웃기는 것이 현 상황이 왜 생겨났는지 생각하지도 않고 아무데나 과학을 쳐 붙이는데
    굉장히 역겹군요..

    처녀성 논쟁에서는 여성의 혼전순결만이 초점이 된다는 이거 왜 되나면 대부분 이런 소리 하는것들이
    배운것 없는 밑바닥 수컷들이 시간 때울려고 하는 소리니까 이런 소리 하죠

    아마 밑바닥 여자가 하면 왜 남자가 순결을 지켜야 하는지 조목조목 나올텐데..

    친자인지 확실하게 해서 양육을 하겠다는 건데..

    이 논리면 역으로 여자들이 남자의 '순결'을 더 따져야 겠네... 당장 과거에 이 여자 저 여자 임신을 시키고 다녔으면
    아이들이 많이 늘어나서 양육비가 즐어들어 가정이 빈곤하게 되어서 나와 내 자식이 굶어죽을테니..
    남자의 순결에 목숨을 걸어야 겟군요.. 여자는 남자의 양육비에 목숨을 거니..

    http://news.nate.com/view/20090529n06906

    당장 내 자식이 아닌거와 나와 내 자식이 굶어죽는거 어느쪽이 중대한 사안인지 모르는 건가요?

    어디서 밑바닥들 헛소리 가져와서 과학이네 하는거 역겁습니다..
    다 쓰레기 종교 기독교가 과거 써 먹던거네.. 그것도 수백년전거..

    개인적으로 19세기 처럼 되서 저런 헛소리 하는 것들 사라졌으면 합니다..
    야경국가 빨리 되었으면 하는군요..
  • 漁夫 2009/12/14 07:53 #

    진지하게 토론할 마음이 전혀 없는 듯하니 딴데가서 노시죠.
  • 헐.... 2010/10/11 19:49 # 삭제

    왜 이렇게 감정적이신지.... 그리고 여자들이 참 남자의 순결을 따지겠네요..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제 경우에도 원빈같은 남자의 정자를
    모든 여자가 나눠 갖는게 더 좋다는 식의 일부다처제를 좋아하는 여자까지 있거든요.
    원빈이 양육비를 모두 줄 수 있다면 도대체 왜 남자의 순결을 따져야하는건지요?
    님처럼 제가 감정적으로 "님 처녀 아니라서 빡치셨어요?" 하면 좋으세요?
  • 漁夫 2010/10/11 21:54 #

    헐.... 님 / 신경쓰지 마셔요. 설마 저 사람이 지금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
  • 거짓말 2009/12/14 14:53 # 삭제

    재미있군요...
    되도 않는 거짓말 헛소리 일일히 다 지적해 주니 진지하게 토론할 마음이 전혀 없다!!!

    할말이 없는 인간이 주로 써 먹는 방법이죠 대꾸를 할수 있을까요? 머리에 들은것이 없는데...

    이러면서 과학 타령을 하니 정말 웃기는군요..

    석기시대부터 처녀성을 땨지기 시작했다는 헛소리에는 더 이상 할말을 없군요..
    '친부 불확실 타령' 하면서 '자기가 모은 재산' 타인의 아이들에게 줄수 없다는 개념이
    소위 처녀성 집착하는 근거랍시고 떠드는데..

    그 사유재산이 언제부터 생겨난 개념인지 알고는 있는지 궁금하군요..
    청동기 시대부터 생겨난 개념인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그래서 교과서에는 청동기 시대부터 사유재산 성립이 되었다고 가르치고 있고
    이걸을 기반으로 어쩌면 이때부터 '정절' 개념이 생겨났을지(?) 모른다.. '추측'이 있는데..
    뜬금없이 웬 순결 처녀성이 나오는지..

    아주 본인의 개망상을 사실인냥 써 놓는군요..
    수준이 고등학교는 나오지 않고 이리저리 헛소리 줒어듣고 쓰는 거군요..

    처녀성(여자만)에 집착하는 이유로 역사 날조를 바먹듯이 했는데..
    유대교 기독교기반 종교가 설치기 전에는 순결 개념이 없었다는거 알기는 알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섹스를 종교화 자유화 한 나라들 로마 그리스 고대 인도 조선이전의 한반도 이집트 바빌론
    일본 중국 오리엔트 국가들 예를 들어주니 할말이 없으니 반박을 못하고 침묵으로 일관..

    머리에 들은것도 하나도 없으면서 진화심리학 과학 타령을 하니 굉장히 웃기는 군요..

    귀하가 떠드는 처녀성 따지는 것은 과학이라고 떠는 것은 기독교가 수백년간 써 먹다가 이소리로 인해
    복지 분배 개념이 말살이 된것은 알고 떠드시길... 본인은 타인의 자식을 양육할수 없다..

    물론 본인이 헛소리 하는것은 자유라고 자장할수는 있으나 제발 다른곳에 헛소리 퍼트리질 말길..
    진화 심리학이 이런 쓰레기 학문이다 소리를 듣지 않을려면 제발 다른 곳에다 글 퍼트리질 말길...

    ps. 진화심리학에 대해서 하두 헛소리 글이 있어서 와 봤는데.. 기가 막힌 소리만 써 놨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네... 이러면서 과학은 왜 팔아먹는데..
  • highseek 2010/10/11 23:42 #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구석기시대 처녀성의 신화와 원시부족의 한도끝도 없는 처녀감별 습성에 대해 일일히 말씀드려볼까요?

    그리고 미안하지만 바빌론의 이쉬타르는 성처녀 신이었고, 이집트의 카르낙 대신관은 양녀에 의한 처녀세습제였습니다. 한국 고전무가에 등장하는 여신들이나 고대설화의 여신들은 천상신과의 교접을 통한 처녀-출산(성모마리아와 비슷한) 형태였고, 그리스신화에서도 처녀신을 숭상했죠. 유대교가 등장하기 전에는 처녀성 개념이 없었다는 건 대체 어디서 근거한 말인지?

    그리고 섹스를 종교화하는 것은 말그대로 종교적 의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섹스를 종교화한 문화권에서는 뭐 아무렇게나 섹스한 걸로 아시나요?

    거짓말은 누가 하는지 모르겠네요.
  • 漁夫 2010/10/11 23:52 #

    highseek 님 / 몇 달 지난 거에 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comment 감사합니다)
  • highseek 2010/10/12 00:04 #

    우리나라에 처녀신의 자기수태에 의한 성모신앙이 없었다면 선도산성모, 구룡산신, 운제부인, 치술령 신모, 정견천왕, 대녀신화 같은 건 뭘로 설명하시려고.

    유대교 이전에 처녀 관념이 없었다면 수메르의 길가메시와 엔키두의 분쟁 이유(길가메시가 처녀를 독차지)는 뭘로 설명하시려고. 이집트의 처녀신 이시스 신앙은? 처녀신 아테네와 처녀신 아르테미스는? 처녀신 키벨레와 처녀신 네이트는? 성모신화의 성모가 대부분 처녀임은 무엇으로 설명하실 건지?

    일본의 대모신도 처녀입니다?

  • highseek 2010/10/12 00:05 #

    어부 //아. 날짜보니 그렇군요. 웬 이상한 소리가 있는 걸 보니 저도모르게 그만..;;
  • 쯔쯔 2010/11/14 00:15 # 삭제

    덜 떨어진 운영자나 헛소리 하는 예수쟁이 웃긴다..

    구석기 시대 처녀성의 신화 근거 가져와 봐라... 개소리 말고... 대가리 들은것 없는 것들은
    개소리만 하는것 인가? 근거는 있나? 원시 부족 한도끝도 없는 처녀감별 습성은
    목사가 가르쳤디? 근거나 가져와 봐라..

    윈시부족 이름을 대고 어떻게 처녀성(성관계 안한거) 검사를 했는지 증명해라..

    바빌론 아쉬타르가 처녀라고 하는것은 남신과 결혼하지 않은 또는 어울리지 않은 처녀라고 하는것이지
    성경험이 없는 것이라고 하디? 결혼안한 처녀 이야기 예로 들어 놓고 처녀감별 습성 처녀성 신화란다
    이야기를 할려면 근거나 가져와 봐라..

    성관계가 없는 처녀신화 이야기 한다면서 여신들이 천상신과 성관계를 했다고 하네..
    머리가 안 돌아가는 놈인가? 왜 성관계를 안한 여자 운운하면서 결혼안한 처녀 운운하니?

    저 글쓴이가 말한 바는 너희 개독교 쓰레기 종교가 판을 치기 전에는 성관계로 인한 처녀 따지는것이
    없다고 한거 아냐? 결혼안한 처녀가 없다는것이 아니라 성경험으로 처녀 따지는 문화가 없다고
    한거 아냐?

    너희 쓰레기 종교 개독교 판을 치기 전에 성관계 안한것으로 처녀성 따진거 한번 말해 봐라..

    섹스 종교화 했다는것은 일상적인 거리에서 마음대로 했다는거다.
    너희가 교회 심심할때 마다 가는것 처럼... 글쓴이가 말해준 나라를 글은 쳐 읽고나 하는것 인가?

    성경험 없는 처녀 순결 이야기 하다가 결혼안한 처녀 이야기를 하면서
    개소리 하면 어쩌자는 거지? 선도산성모,구룡산신 이런거 잘 모르지만
    이들이 성관계 안해서 처녀라고 하는거니? 대부분 결혼안해서 처녀라고 했을텐데?

    길가메시와 엔키두 분쟁이 결혼안해주어서 생긴것인데
    왜 성관계 안한 처녀 순결 이야기 하면서 나오지?

    이시스는 게다가 오시리스와 결혼까지 했는데 무슨 처녀신?
    아테네는 평생 결혼을 하지 않았고..

    하나같이 예수쟁이는 개소리만 하지..

    내 말 틀린 부분 있으면 하나한 다 지적해라.. 너희같은 쓰레기들 아주 진저리 난다..

    배 이야기 하면서 사과 이야기하면 뭐 어쩌라는 거야?
  • highseek 2010/11/14 02:47 #

    여신-신화의 처녀성이라는 건 주로 신성-결합의 준비과정으로, 위대하고 경이로운 태초의 처녀의 이미지로 나타나는 거고.

    따라서 신적 결합-히에로스 가모스를 이루기 위해서는, 상대 여신, 혹은 여성은 반드시 처녀여야 함. 이는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경이로운 처녀신 틀랄테우틀리와 퀘찰코아틀의 결합을 묘사하는 제의의식(열두 살 정도의 어린 소녀를 여신으로 분장시키고, 7일동안 금식하며 귀에서 피를 뽑아 뿌리고 진수성찬으로 연회를 즐기다가 육화된 여신인 소녀 앞에 향을 피우고 소녀의 목을 자름.)이나 남뉴기니섬의 마린드-아님 족의 성년의식(며칠 동안 기간을 정해 사람들이 난교를 벌이다가, 미리 준비된 처녀를 제단 위에 올려놓고 성년식 대상자들이 돌아가며 성관계를 맺은 후, 마지막으로 성관계를 맺는 대상자와 함께 처녀를 죽임), 혹은 서세람 지역의 세 처녀신-데마의 이야기(코코넛 나무에서 탄생하여 3일 만에 다 자란 처녀 하이누웰레) 등을 보면 잘 알 수 있음.

    아프리카 피그미족의 제의 중에는 여성-샤먼이 팔을 들어올려 해를 향해 울부짖는 과정이 있는데, 루스 언더힐의 논문이나 프로베니우스의 보고서에 의하면 이것은 여성 자신과 여성의 집단을 남성으로부터 격리시키는 제의적 과정임. 기원전 20만년 전 네안데르탈인 시대의 안다만 제도 족속들의 소녀들은 첫 월경때부터 움막에서 보호를 받으며 남성들과의 접근이 차단된 생활을 했음. 게다가 이 지역에는 베누스와 아도니스, 이슈타르와 탐무즈라는 처녀신의 신화들은 란드-나마(land-nama) 원칙에 의해 사향고양이 처녀와 큰도마뱀 신화로 변환되는데, 이들의 이야기는 석기인들이 처녀성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잘 드러내줌.

    남미 마타코족, 차마코코족의 여성 기원신화에 의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처녀들을 죽이고, 이들의 유해를 집으로 가져갔는데 이것이 변형되어 여자가 생김. 이것은 자연=여성=처녀=순결 : 사회=남성=성교=타락 의 신화적 모티브를 충실히 내재하고 있음. 토바 팔라가족의 신화에서는 이것이 더욱 두드러지는데, 여성은 남성과의 매개체로 작용하는 새매를 죽임으로서 처녀로 남으려 하나, 실패하고 남성에게 소유됨.

    오스트레일리아 중부의 아란다 부족은 성인식과 함께 할례 및 결혼이 이루어지는데, 불-막대기 의례를 통해 남의 여자를 넘볼 수 없음을 표현함. 이 때 성인식-결혼-할례라는 의례과정을 통과하지 못한 남성은 성관계를 할 수 없음. 게다가 이들의 믿음으로는, 이 과정을 통과하지 못한 남성이 성관계를 하게 되면, 거세하는 질(the castrating vagina)에 의해 거세를 당하게 됨. 따라서 결혼 안한 여성은 자연히 성관계로부터 보호됨. 이런 종류의 풍습으로 처녀성을 지키는 부족들의 예는 1927년도에 나온 Jane E.Harrison의 책 A Study of Social Oigins of Greek Religion에 스펜서와 길렌의 보고들을 수록해 놓았으니 참고바람.

    그리고 보통 섹스를 종교시하는 고대 문화들은, 특정 절기에 특정 장소에서 제의적 행위를 하며 성교를 의식으로 진행함. 이것은 위에 말한 사례들에서도 충분히 잘 나오지만,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관습에서도 보이다시피 제단과 성소를 마련하고 그 안에서 성스러운 의식으로서의 성교의식을 치룸. 바빌로니아 같은 경우 여사제와의 신성한 동침은 아무렇게나 할 수 없는, 값을 치르고 해야 하는 귀한 것이었음.

    그리고 선도산성모, 구룡산신, 운제부인, 치술령 신모, 정견천왕, 대녀신화 등의 처녀를 처녀라고 하는 이유는 성관계 여부로 따진 거 맞음. 얘기를 해주면 좀 알아나 보고 따지기 바람.

    이쉬타르가 결혼을 안했을 뿐이라? 그럼 이쉬타르의 여사제들을 왜 "성스러운 동정녀"라고 칭했을까?

    "길가메시와 엔키두 분쟁이 결혼안해주어서 생긴것인데 왜 성관계 안한 처녀 순결 이야기 하면서 나오지? "
    => 길가메시 신화 다시읽던가.

    "이시스는 게다가 오시리스와 결혼까지 했는데 무슨 처녀신?"
    => 이시스가 오시리스가 죽은 후, 성적 결합 없이 호루스를 낳았다는 건 안가르쳐주든?

    성모 마리아를 처녀, 동정녀로 만든 것 역시 근동의 고대 종교들이 가지고 있던 처녀성에 대한 이미지에서 유래한 것임.

    유대교(기독교도 마찬가지지만)는 이전부터 이어져오던 신화적 모티브들과 당시의 시대상, 주변 종교들과의 영향관계 등의 맥락 하에서 나온 것이지, 어느날 갑자기 생뚱맞은 게 갑자기 뚝 떨어져 나온 게 아님. 기독교를 까든 뭘 하든 내 알 바는 아니지만, 쓸데없는 헛소리는 말아야지?

    남아프리카의 줄루족은 아직도 처녀감별 풍습을 이어가고 있고, 케냐의 누가라족은 소녀의 음부를 봉합했다가 결혼 후에 개봉함. 남아프리카 칼리하리 사막의 산 족은 소녀들이 초경을 하면 성인식 할 때까지 감금해놓고, 숫총각을 불러들여 소녀들이 성기를 만지게 함.(성교는 하지 않음. 이것은 주술적 목적임.) 성인식을 하면 결혼으로 이어짐. 호텐토트족은 더 심한데, 어릴적부터 남녀가 이야기 나누는 것조차 금지하며, 초경 이후에는 소녀를 별실에 감금하여 남녀를 완전히 격리시킴. 간다족은 결혼 당일에 신랑의 누이들이 신부의 집으로 와 같이 목욕하며 신체검사를 함. 워오베다족은 여자아이가 5-6세쯤 되면 주술사가 가위로 음핵을 도려내고, 질구를 꿰매 봉해버림. 이후 결혼 때 봉합 상태를 검사하여 처녀성 여부를 판단함. 이는 포르족 역시 마찬가지.

    근거 운운하고 싶으면 제시한 걸 반박할 근거를 가져오던가.

    아니 그보다, 나를 예수쟁이라고 부르는 근거부터 좀 가져오기 바람.
  • 어이가없네 2010/11/14 04:51 # 삭제


    역시 예수쟁이놈들은 어쩔수 없네 지 대뇌망상을 사실로 썼네?
    할말이 딸리니 아이피 차단이냐? 한번 끝까지 가보자 너희들의 개소리 다 쳐 발라 주마...

    -여신-신화의 처녀성이라는 건 주로 신성-결합의 준비과정으로, 위대하고 경이로운 태초의 처녀의 이미지로 나타나는 거고

    따라서 신적 결합-히에로스 가모스를 이루기 위해서는, 상대 여신, 혹은 여성은 반드시 처녀여야 함-



    이런 개소리를 했는데 증거 가져와 봐라.. 섹스라는것이 생명체를 낳는 과정이라 이 행동자체가 고대에는
    신성화 됐는데 무슨 개소리지?

    아주 근거는 대지 못하고 지 망상을 글로 썼는데 논문 자료다..



    -처녀로서의 대모신 경배는 세계 보편적인 현상이다. 가장 이르게는 기원전 3000년경
    얫 서아시아 바빌론의 이슈타르로 부터 기원전 700년경의 이집트 이시스, 기원적 900년경의
    프리지아의 시벨르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모두 아들을 출산하고 아들과 더불어 대모신으로서
    숭배되었는데 특이한 것은 출산한 뒤에도 여전히 처녀로 어겨졌다는 점이다..
    바로 고대에서의 처녀이 의미가 오늘날과는 달랐기 때문으로 그 당시 처녀는 생리적인
    면에서 순결한 처녀가 아니라 오히려 성경험이 풍부한 여성에 가까웠다..

    고대 모계사회에서 남녀의 결합은 풍작과 우주의 조화를 가져올수 있는 신성한
    행위로 인식되었고, 여성의 자궁은 생산력의 상징이었으며 따라서 여성의 성적 경험은
    오늘날처럼 비판의 대상의 대상이 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게사회를 많은
    부분 반영한 신화에서도 여신의 생산능력과 성적 경험은 창조적인 것으로 숭배되었으며

    동아시아 여성의 기원
    119p
  • 어이가없네 2010/11/14 06:02 # 삭제

    -이는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경이로운 처녀신 틀랄테우틀리와 퀘찰코아틀의 결합을 묘사하는 제의의식(열두 살 정도의 어린 소녀를 여신으로 분장시키고, 7일동안 금식하며 귀에서 피를 뽑아 뿌리고 진수성찬으로 연회를 즐기다가 육화된 여신인 소녀 앞에 향을 피우고 소녀의 목을 자름.)-

    이 병신 새끼는 아까부터 성관계 거부하고 순결 타령하는 처녀문화 이야기 하라니..
    끝가지 결혼안한 여신들 이야기만 하네..
    결혼안한 처녀여신에게 인신공양하는거랑 니놈이 떠든 성관계 터부한 순결이랑
    무슨 상관이야? 줄기차게 개소리만 써 놓았네 그래 다 까발려 주마..
    얼마나 대가리 빈 개소리만 했는지


    -며칠 동안 기간을 정해 사람들이 난교를 벌이다가-

    지 주둥이로 성관계 없는 처녀 이야기 하다가 무슨 개소리지?
    이것도 고대인들이 성관계 없는 처녀에 집착한것 인가?
    대가리가 어떻게 됐는지 아무소리가 다 쳐 가져왔네?

    게다가 크랄테우틀리는 결혼안한 처녀신인데.. 성관계 터부시한 여신이라는것 이냐?
    케찰코아틀(깃털달린 뱀) 과 테스카틀리포카(연기나는 거울) 도대체 여기에
    섹스에 대한 터부가 어디 있지?

    아주 제대로 쳐 읽지도 않고 개소리만 퍼왔네..


    -아프리카 피그미족의 제의 중에는 여성-샤먼이 팔을 들어올려 해를 향해 울부짖는 과정이 있는데, 루스 언더힐의 논문이나 프로베니우스의 보고서에 의하면 이것은 여성 자신과 여성의 집단을 남성으로부터 격리시키는 제의적 과정임-

    여성이 팔을 들어올려 해를 향해 올부짖는거랑 섹스 터부하여 성관계 없는 처녀랑 순결
    문화랑 무슨 상관? 지 멋대로 정의? 대뇌망상에 근거?


    -기원전 20만년 전 네안데르탈인 시대의 안다만 제도 족속들의 소녀들은 첫 월경때부터 움막에서 보호를 받으며 남성들과의 접근이 차단된 생활을 했음-

    다 필요없고 증거 가져와 봐라.. 지 개망상을 막 쓰네..


    -이 지역에는 베누스와 아도니스, 이슈타르와 탐무즈라는 처녀신의 신화들은 란드-나마(land-nama) 원칙에 의해 사향고양이 처녀와 큰도마뱀 신화로 변환되는데, 이들의 이야기는 석기인들이 처녀성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잘 드러내줌-

    그리고 아까 말한대로 이슈타르 결혼안한 여신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아도니스는 청년 사냥꾼 아프로디테의 연인인데..바빌론의 탐무즈라는 남신이었다고
    생각이 되고 비너스는 로마신화의 여신이고..


    그리고 탐무즈 숭배는 연인들이 사랑하는 사람등른 성관계를 맺는데
    무슨 개소리를 하는거지? 결혼한 여자도 사랑하는 연인과 성관계를 맺었는데?

    수메르인은 매해 봄마다 수태 준비를 마친 대지에 씨를 뿌린 뒤 탐무즈의 부활제를 올렸다. 그들은 탐무즈를 성장의 신으로서, 대지의 여신이 탐하는 남성적인 힘의 상징으로서 숭배했다. 이러한 풍년제 기간에는 모든 아내가 자신의 남편뿐 아니라, 좋아하는 다른 남자와도 잘 수 있는 권리를 남편에게 인정받고는 자유롭게 사랑의 상대를 선택할 수 있었다. 그렇긴 하나 남편 이외의 연인의 정액은 밖으로 흐르게 하여 스스로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결혼의 의무를 저버리기 때문이다

    《세계풍속사(상)》, 이윤기 번역, 서울: 도서출판 까치, 35쪽

    그리고 land-nama 는 뭐야? 급조한 단어인가?
    사향고양이 처녀와 큰도마뱀 신화가 석기인들이 처녀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니가 어떻게 아니? 석기인들 이야기 한다면서 바빌론 로마신화 이야기를 하지 않나..
    이 병신은 도대체 무슨 글을 쳐 읽고 이런 개소리를 하지?


    -남미 마타코족, 차마코코족의 여성 기원신화에 의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처녀들을 죽이고, 이들의 유해를 집으로 가져갔는데 이것이 변형되어 여자가 생김. 이것은 자연=여성=처녀=순결 : 사회=남성=성교=타락 의 신화적 모티브를 충실히 내재하고 있음-

    진짜 미친 놈인가? 하늘에서 내려온 여자를 쳐 죽이는 거랑 성관계 안한 처녀 순결이랑
    무슨 상관이니? 사회가 남성 성교나? 미친 지 멋대로 신화인가?
    어이가 없다..

    -오스트레일리아 중부의 아란다 부족은 성인식과 함께 할례 및 결혼이 이루어지는데, 불-막대기 의례를 통해 남의 여자를 넘볼 수 없음을 표현함. 이 때 성인식-결혼-할례라는 의례과정을 통과하지 못한 남성은 성관계를 할 수 없음-

    갈수록 가관이네.. 이 병신아.. 성인식이랑 성관계 터부한 터부랑 무슨 상관이니?
    성인식이니 성관계 터부시한 순결 검사식이니?
    성인식 안한 남성과 성관계 맺은 여자 처벌하는거랑 처녀성이랑 무슨 상관?
    대가리 수준이 어이가 없네 결혼안한 여성이 어떻게 자연적으로 성관계로부터 보호?
    성인식을 취하면 남의 여자 넘볼수 없다고 해 놓고? 성인식 취한 남자가 임자없는 여자
    랑 성관계 맺으면?


    -그리고 보통 섹스를 종교시하는 고대 문화들은, 특정 절기에 특정 장소에서 제의적 행위를 하며 성교를 의식으로 진행함. 이것은 위에 말한 사례들에서도 충분히 잘 나오지만,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관습에서도 보이다시피 제단과 성소를 마련하고 그 안에서 성스러운 의식으로서의 성교의식을 치룸. 바빌로니아 같은 경우 여사제와의 신성한 동침은 아무렇게나 할 수 없는, 값을 치르고 해야 하는 귀한 것이었음.-

    개소리 그만하고 성창 개념이나 알아봐라..


    -길가메시와 엔키두 분쟁이 결혼안해주어서 생긴것인데 왜 성관계 안한 처녀 순결 이야기 하면서 나오지? "
    => 길가메시 신화 다시읽던가.

    너나 쳐 읽어라..엔키두 분쟁에 성관계 안한 처녀 때문이라는 개소리는 처음 듣네...
    길가메시 폭정때문이 아니니? 그래서 사람들이 신한테 빌어서 엔키두 만들어 지고

    그리고 엔케두는 성창으로 인해 야만에서 문명으로 된 사람인데
    무슨 개소리? 평소에 폭정을 저지르다 만나서 싸운것이
    성관계 터부시한 순결 때문에 싸운것? 엔키두는 창녀로 인해 문명인이 되었는데?

    판본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른데 이점은 논외로 치고..

    이시스는 게다가 오시리스와 결혼까지 했는데 무슨 처녀신?"
    => 이시스가 오시리스가 죽은 후, 성적 결합 없이 호루스를 낳았다는 건 안가르쳐주든?


    - 미친 새끼네.. 결혼하고 오시리스가 죽어 사모하다 신력으로 호루스 낳은것이
    성관계 터부시한 처녀성이랑 무슨 상관? 남편없이 저절로 아이를 낳았다는 소리인데?
    그렇게 성관계 터부한 처녀성 위한 여신이면 애당초 결혼을 안했겠지...

    게다가 호루스 만들려고 이시스가 인공성기 썼다고 나오네...
    성적 결합이 왜 없지?

    풀루타르코스의 영웅전에 의하면 오시리스는 땅의 신 게브(Geb)와 하늘의 신 누트(Nut)의 아들로 누이동생 이시스와 결혼하였는데, 후에 형의 지위를 노린 아우 세트(Seth)에게 살해되고 그의 시신은 14조각으로 토막나 온 나라에 흩어져 버린다. 이시스(Isis)는 그 시체 조각을 모두 다시 찾아 맞추어 최초의 미이라를 만들고 그의 성기(性器)를 살려 내어 관계하여 아들 호루소(Horuso)를 낳았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93225

    이 새끼가 말한것중 제대로 된 소리는 하나도 없네..
    다 개소리만 주구장창 하네..


    -성모 마리아를 처녀, 동정녀로 만든 것 역시 근동의 고대 종교들이 가지고 있던 처녀성에 대한 이미지에서 유래한 것임-

    개소리 그만하고 고대 종교들이 가진 성관계 터부한 처녀성이 어느지역 여신인지 한번
    말해보렴? 게다가 성모 마리아 에비가 야훼 아니니?
    니네들 종교에 따르면? 야훼는 남신이니 마리아 임신 시킨거 아냐?
    남신이랑 인간이랑 잔것이 어떻게 처녀성을 증명?
    처녀성은 남녀가 자면 사라지는거 아닌가? 인간과 신이 자면 처녀성 지킨것인가?

    지가 여태껏 떠는 여신들이 처녀성과 상관도 없는데 개소리나 하고


    -유대교(기독교도 마찬가지지만)는 이전부터 이어져오던 신화적 모티브들과 당시의 시대상, 주변 종교들과의 영향관계 등의 맥락 하에서 나온 것이지, 어느날 갑자기 생뚱맞은 게 갑자기 뚝 떨어져 나온 게 아님. 기독교를 까든 뭘 하든 내 알 바는 아니지만, 쓸데없는 헛소리는 말아야지?-

    지랄한다.. 유대교가 얼마나 바빌론의 풍습을 욕했는데..
    툭하면 음란한 바빌론 소리 못 들어봤나? 구약은 쳐 읽어 본건가?
    개소리 그만 해라..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계 17:5)


    -남아프리카의 줄루족은 아직도 처녀감별 풍습을 이어가고 있고, 케냐의 누가라족은 소녀의 음부를 봉합했다가 결혼 후에 개봉함. 남아프리카 칼리하리 사막의 산 족은 소녀들이 초경을 하면 성인식 할 때까지 감금해놓고, 숫총각을 불러들여 소녀들이 성기를 만지게 함.(성교는 하지 않음. 이것은 주술적 목적임.) -

    개소리 하다가 이제는 말돌리면서 현재 이야기 하네.. 줄루족 종교가 뭔데?
    너희 개독교 아니니? 주술적 목적 행동이랑 성관계 터부시한 처녀성 사수랑 무슨 상관?
    아주 연관도 없는거 지 망상으로 이어 붙여 개소리 하네..

    여성 할례 이것이 어디서 기원을 했는데?

    반박이라고 근거 들은것이 다 개소리.. 고대인들이 여성의 처녀성 타령하는것은
    하나도 제시도 못하고 다 지 대뇌망상에서 근거한 개소리..

    개독교 새끼들은 이런 개소리 목사한테 쳐 듣고 하는것인가?











  • 어이가없네 2010/11/14 07:16 # 삭제

    하도 개소리를 해서 하나만 집고 넘어가겠다..

    -따라서 신적 결합-히에로스 가모스를 이루기 위해서는, 상대 여신, 혹은 여성은 반드시 처녀여야 함-


    히에로스 가모스가 생겨난 이유가 다산 풍요를 얻을려고 생겨난 개념인데..
    여자또는 여신이 반드시 처녀여야 한다고? 아주 미친 새끼구만..
    목사가 이리 가르치나?

    다산을 기원하는 의식이 어떻게 섹스를 터부시하는 처녀성을 증명하는의식이 되었지?

    예수쟁이 새끼들 개소리에 짜증이 난다.. 진짜 이런 쓰레기 종교 박멸 안하나?

    지가 개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봐야지.. 백과사전 내용이다..

    히에로스가모스[ hieros gamos ]

    (그리스어로 '신성한 결혼'이라는 뜻)

    신화와 의식(儀式)에 등장하는 다산(多産)의 신들간의 성교(性交).

    농경에 토대를 둔 사회, 특히 중동지역의 특징이다. 적어도 1년에 1번 신인(신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은 성교의식을 집행하는데, 이 의식은 그 땅의 다산, 그 사회의 번성, 우주의 영속을 보증한다.

    의식으로 나타난 바에 따르면 히에로스 가모스에는 다음 3가지 주요형태가 있다. 남신과 여신의 관계(보편적으로 조각상으로 상징됨), 여신과 사제왕(신의 역할을 맡음)의 관계, 남신과 여사제(여신의 역할을 맡음)의 관계가 그것이다


    개독교 이 쓰레기 종교가 왜 이렇게 섹스 더럽다고 떠들고 개소리 퍼트리는 이유가 아래와 같아서지..

    2천년의 역사를 가진 신성한 의식 ~ Hieros Gamos

    이집트의 남자 사제와 여사제들이 여성의 창조적 힘을 축하하시 위해 정기적으로 그의식을
    수행한다, 히에로스 가모스는 성욕과는 아무연관이 없다 그것은 정신적인 행위다.
    역사적으로 여자와 남자가 성교를 통해 신을 경험하는 행위다.
    고대인은 남자가 신성한 여성에 대한 육체의 지식을 알기전까지는 정신적으로 불완전하다고
    믿었다. 여성과 육체의결합은 남자가 정신적으로 완벽해지고 궁극적인 영적 직관을 얻을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다. 여신 이시스시절부터 성 의식은 인간을 땅에서 천국으로 이어주는
    유일한 다리로 인식되었다.

    "여성과의 결합을 통하여 남자는 절저의 순간을 획득하며 그순간에마음은 완전한 無 가되고
    신을 볼수있었던 겁니다"
    "오르가슴을 기도로 이용해요?"
    본질적으론 맞지만 ....남자의절정은 완전히 무념 상태인 찰나의 순간에 온다.
    짧은 정신덕인 진공 상태, 신이 번득이며 나타날 수있는 명료한순간, 명상르 대가들은
    성교없이도 이와비슷한 무념의 상태를 얻으며, 끝없는 영적 기쁨을 주는 열반의 상태를 종종
    묘사하곤 한다.
    성에 대한 고대인의 시각은 오늘날 우리의 생각과는 완전히 다르다.
    성은 기적이라고 할수있는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것이고 기적은 오직 신에의해서만
    이루러진다. 자궁에서 생명을 창조하는 여성의 능력은 여성을 신성하게 만든다. 신 처럼..

    성교는 남자와 여자라는 인간 영혼의 두 반쪽이 신성하게 결합하는 것이다. 그 결합을 통해
    남자는 영혼의 두반쪽을찾았고, 신과 접할수있었던것이다. 그것은 영적인 것이며
    절대 변태적 행위가 아니라 아주 신성한 의식 입니다.
    "그것도 다른 곳이 아닌 신전에서"
    초기유대인은 신중의 신인 솔로몬의 사원에 남자 신뿐만 아니라 그와 대등한 여신 세키나도 함께 머물렀다고믿었다. 영혼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남자는 여사제를 방문하기 위해 신전에왔다.

    여사제와 사랑을 나누었고 육체의 합일을 통해 신성함을 경험하는것이다,
    유데 용어인 야훼 (YHWH)는 신을 기호화한 것이다. 이것은 남자다움을 나타애는 "야"와
    이브의 헤브라이어 이전 이름인 "하와"사 자웅동체의 믈리적 결합을 한 여호와 라는이름에서
    유래했다.
    "신과 직접 접촉하기 위해 인간이 성을 이용하는 것이 초기교회의 권력 기반에 심각한 위협이었다.
    교회만이 신과의 유일한 통로라는 그들의 주장을 약화 시키고, 교회를 곤란하게만드는 일이었다.

    이런 명백한이유로 교회는 성을 악마로 묘사하고, 더럽고 불결한 행위로 주입시켰다.
    다른종교들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적으로 열두개 이상의 비밀단체가 아지고 성 의식을 행하며 이를 통해 고대의 전통을
    지켜나간다. 영화 < 아이즈 와 이드 셧>에 나온 톰 크루즈는 이같은 의식을 어렵사리 밝혀냈다.

    성이 신비롭고 영적인 행위로 접근할수는 없는지 여러분 마음을 들여다 보십시오.
    오직 신성한 여성과의 합일을 통해서만 얻을 수있는 성스러운 불꽃을 찾아낼 수 있는지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THE DA VINCI COOE



  • highseek 2010/11/14 10:11 #

    여긴 내 블로그가 아닌데 뭔 아이피 차단을 말하는지 모르겠고.

    히에로스 가모스-신성한 결합 이는 대지모신과 천상신과의 신성성을 담은 결합의식으로, 여기서의 성관계는 하늘과 땅의 합일과 관련된 신성한 의식. 따라서 신과의 교접을 준비하는 여자는 해당 의식을 치르기 전까지 다른 남성과의 일체의 성관계를 금하는 게 일반적임.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는 것 같은데, 읽으려면 제대로 개념부터 잡고 보던가, 아니면 다른 것도 좀 많이 읽어보던가..

    "다른 사람들이" 난교를 했다고. 당사자 소녀가 아니라. 그리고 당사자 소녀의 처녀성을 신에게 바치는 의식으로 제시한 건데 곁다리를 짚으면 어떡해?

    내가 처음에 뭐라고 했나.

    highseek 2010/10/12 00:04 #삭제 우리나라에 처녀신의 자기수태에 의한 성모신앙이 없었다면 선도산성모, 구룡산신, 운제부인, 치술령 신모, 정견천왕, 대녀신화 같은 건 뭘로 설명하시려고.

    자기수태에 의한 성모신앙, 즉 성처녀와 신적 결합에 의한 세계의 재창조에 관한 이야기를 했지?

    그리고 처녀성=신성-결합의 준비과정 이라고 적었지? 섹스라는 행동이 신성화된 거랑 전혀 충돌하지 않는데?

    "바로 고대에서의 처녀이 의미가 오늘날과는 달랐기 때문으로 그 당시 처녀는 생리적인 면에서 순결한 처녀가 아니라 오히려 성경험이 풍부한 여성에 가까웠다."

    그리고 이건 그렇게 주기적으로 재생제의를 통해 처녀가 신과 결합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결과를 이야기한 거지, 당시의 처녀성이란 관념이 이렇다는 진술이 아님. 아니 이 책 읽어보기나 했나 몰라? =_=

    급조된 단어라.. 니 인터넷 검색질로 안나오면 급조된 건가요. 아난다 쿠마라스와미 박사가 이야기하는 단어인데, 새로운 땅에 들어온 이주자들이 그 새 땅의 특성을 자신들의 신화 유산 속에 융화시킨다는 개념임. (More Hawaiian Folk Tales, Thomas Thrum, 1923, pp 235-241 참조.) 아놔 이건 뭐 아무것도 모르는 놈 상대로 뭘 해야하나..

    미친 놈이고 자시고, 레비스트로스의 신화학 제 1권만이라도 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도 하기 싫다면 아예 이런 쪽으로 이야기를 말던가.

    아란다족은 성인식과 결혼과 할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분명히 이야기했지, 그리고 그쪽에 임자없는 여자라는 건 존재할수 없어요 이사람아 =_=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은 가족에게 속하기 때문에. 그리고 내 언제 성인식 안한 남자가 성교하는 걸 처벌하는 걸 내세웠나? 성인식을 하지 않으면 성교를 할 수 없고, 성인식을 하면 결혼까지 하고, 남의 여자(여기서 남의 여자는 결혼하지 않은 여성을 통틀어 말함.)는 넘볼 수 없으니까 자기 부인하고만 성교하게 되는거고.

    "바빌로니아 같은 경우 여사제와의 신성한 동침"
    이게 바로 그 성창 개념이다 이사람아 =_=


    계속 성관계 터부를 이야기하는데, 내 언제 성관계를 터부시했다고 하든? 처녀성을 신성시했다고 했지?

    계속 인터넷 검색질이나 해대지 말고, 좀 제대로 된 서적이나 읽어보고 이야기하길 바람. 바빌론 종교와 가나안 종교, 유대교가 어떻게 상호관계 맺으면서 발전해오는지는 서점 가서 아무 근동학 서적이나 펼쳐보면 되고

    "결혼하고 오시리스가 죽어 사모하다 신력으로 호루스 낳은것이.. 게다가 호루스 만들려고 이시스가 인공성기 썼다고 나오네... 성적 결합이 왜 없지?"

    위에 이야기한 신성한 결합의 뜻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웹검색만 쳐 해대니 이런 뻘소리가 나오는 거임. 신과의 신성한 결합을 위해서는 그 준비조건이 처녀라니까? 예수-신화에 나타나는 처녀는 이사야서에 나오는 히즈키야-신화의 처녀(즈카르야의 딸이자 히즈키야의 어머니인 '아비')에서 유래하지만, 이 히즈키야-신화의 처녀 역시 당시 메소포타미아의 정혼-처녀성 관습에서 파악해야 하고, 이것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결국 바빌로니아와 수메르의 관습을 파악해야 함.

    뭐 여하튼,

    자, 줄루족이 처녀감별 풍습을 행하는 것과, 기독교 개종과 뭐가 더 빠를까? 저 처녀감별 풍습은 응구니 사회의 농경 축제-시공을 초월하고 사회적 질서가 무너지는 난장판을 만듬으로써 세계 창조를 현세에 재현하는-에서 기원을 찾아보는 건데, 이건 아무리 낮게 잡아도 적어도 줄잡아 신석기까지는 올라가그든? =_= 신석기때 기독교가 퍼졌나? =_=

    그리고 초경을 하면 성인식까지 감금해놓는다는 것, 성인식을 하면 결혼으로 이어진다는 건 안읽고 넘어가나? 그리고 여성 할례가 어디서 기원했는지는 직접 좀 찾아보던가=_= 그 잘하는 인터넷 검색질로는 안나오든? 미안하지만 여성할례의 기원은 4~5천년 전까지 올라가그든? =_=

    Female Genital Mutilation(Female Circumcision): In Africa, Robinson, B.A, 1998

    참고자료 붙였으니 알아서 찾아보고.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구석기시대에는 여성의 몸이 신적 힘의 원천으로 경험되었고, 이것의 신비를 기리기 위한 의례 체계를 확립했음. 앞서 이야기한 처녀 희생 제의들은 이 어머니-여신의 숭배의식에서 나온 것이고, 당시의 처녀성 숭배는 성교에 대한 터부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강력한 주술적 힘의 원천인 여성의 처녀성 그 자체로 신성시되는 거임. 아메리카 팜파스 지방의 족속들에게서 발견되는 처녀성 빼앗기 의식 역시 비슷한 맥락이고. The Origin of Idea of God, Wilhelm Schmidt, 1789 보면 나오니까 역시 알아서 찾아보고.

    네안데르탈인 풍습의 예로 안다만 제도의 피그미족 이야기를 해주니까 또 뭔 근거를 더 달래? =_= 피그미 네그리토들은 기원전 2만년 이상 오래된 문화적 수준을 그대로 간직한 부족임. 긴말 할 거 없이 A Report on Evolution of the Hand-axe Culture in Beds, L,S,B Leaky, 1951 p129에 보면 당시 사회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의 고전으로 불리는 래드클리프 브라운 박사의 논문을 자세히 소개해뒀으니 역시 알아서 찾아보고.

    <베누스와 아도니스의 이야기>, <이슈타르와 탐무즈의 이야기>.. 이런 기초적인 작품들조차 모르는 자와 여태 이야기를 했나? 헛웃음이 다 나는데. <이슈타르와 탐무즈의 이야기>, <베누스와 아도니스의 이야기>는 수메르의 <인안나의 저승 여행> 에서 출발한, 프레이저가 밝힌 <성화의 처녀>와 같은 모티브인데, 이것은 신석기 이전까지 거슬러올라가는 모티브고,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일화도 같은 모티브를 공유하는 거고, 성화의 처녀에 관한 내용은 그 유명한 제임스 프레이저의 황금가지에도 잘 나와있으니 보기 바람.

    큰도마뱀 님과 사향고양이 처녀의 이야기는 이와 비슷한 피그미족의 신화인데, 결혼 직전에 입문식-성년식을 마친 크도마뱀은 디프테로카르푸스 나무에 올라갔다가 생식기를 잘려버리지. 이걸 불쌍히 여겨 사향고양이 처녀가 구해주었고, 그 후 둘이 결혼하게 됨. 탐무즈-아도니스와 베누스-이슈타르의 결합 역시 비슷한 모티브로, 성불구가 된 남성이 여신의 도움을 받아 부활하는 이야기로, 처녀성에 대한 신성시라는 같은 신화적 모티브를 공유하고 있는 거고. 아놔 그리스신화나 로마신화는 뭐 그리스-로마 국가 성립 이전에는 흔적조차 없는 신화라는 건가?

    "출산과 월경의 신비는 힘의 자연적 현현이다. 여성 자신과 여성이 속한 집단을 보호하기 위한 격리 의례는 이러한 신비로운 위험에 대한 감각과 관념에 기초한 것이다. 반면 소년과 남성의 의례는 사회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출산과 월경이 갖는 자연적 신비는 죽음 자체처럼 생생하기 때문에 오늘날까지도 종교적 경외의 주요한 원천으로 남아있다." - Withdrawal as a MEans of Dealing with the Supernatural, Ruth Underhill, 1956

    여기서 출산과 월경의 신비는 위에 이야기한 신적 결합에서 오는 것이고, 앞서 말했듯 이 신적 결합을 준비하기 위해 여성 집단과 남성 집단의 격리의례가 나옴. 즉 "정해진 때의 정해진 성관계"를 위해 다른 성관계를 배제하는 논리임. 그리고 그 정해진 성관계는 신과의 신적 결합으로 표상화되므로, 해당 제의에 나타나는 여성은 인간과 성관계를 맺지 않게 되는거임.(제의적 남성은 가면쓰기 과정을 통해 신의 현현으로 탈바꿈하므로)

    가면쓰기 과정이 뭔지 모른다면, 도르도뉴 지방의 구석기 동굴에 대한 보고서들-헤르베르트 퀸 박사의 Auf den Spuren des Eiszeitmenschen, 1953 에 보면 로하임 박사나 브뢰이, 칼리턴 쿤 등 인류학계의 유명한 박사들의 견해를 소개하고 있음-을 보면 동굴 벽화에 등장하는 가면쓴 남성에 대한 고찰들과, 같은 시기의 여성 조각상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고, 곁다리로 더불어 알려주면 이런 오리나시안기의 조각상들은 후대의 열대 농경민들의 문화와 깊은 관련을 맺음.(World History of the Stone Age, Oswald Menghin, 1931, p.148)

    다 필요없고 내가 예수쟁이라는 근거부터 가져오라니까?
  • 어이가없네 2010/11/14 12:31 # 삭제

    -히에로스 가모스-신성한 결합 이는 대지모신과 천상신과의 신성성을 담은 결합의식으로, 여기서의 성관계는 하늘과 땅의 합일과 관련된 신성한 의식. 따라서 신과의 교접을 준비하는 여자는 해당 의식을 치르기 전까지 다른 남성과의 일체의 성관계를 금하는 게 일반적임.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는 것 같은데, 읽으려면 제대로 개념부터 잡고 보던가, 아니면 다른 것도 좀 많이 읽어보던가.. -


    이 병신 새끼는 사전 내용 가져다 주어도 개소리 인가?

    개소리 그만하고 사전 검색이나 해봐라...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히에로스 가모스 의식에 무슨 처녀성 확인?
    대가리 구조가 어떻게 되었길래 아직도 개소리?


    -다른 사람들이" 난교를 했다고. 당사자 소녀가 아니라. 그리고 당사자 소녀의 처녀성을 신에게 바치는 의식으로 제시한 건데 곁다리를 짚으면 어떡해?-

    미친 새끼네 처녀성을 확인하고 중시하는데 왜 난교를 하는 의식을 가져오지?
    난교할려면 숫처녀가 잘된다고 목사가 가르치디?



    -highseek 2010/10/12 00:04 #삭제 우리나라에 처녀신의 자기수태에 의한 성모신앙이 없었다면 선도산성모, 구룡산신, 운제부인, 치술령 신모, 정견천왕, 대녀신화 같은 건 뭘로 설명하시려고.

    자기수태에 의한 성모신앙, 즉 성처녀와 신적 결합에 의한 세계의 재창조에 관한 이야기를 했지?

    그리고 처녀성=신성-결합의 준비과정 이라고 적었지? 섹스라는 행동이 신성화된 거랑 전혀 충돌하지 않는데? -


    이 미친새끼는 지가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도 모르나?
    지 주둥이로는 고대부터 성경험을 터부시하는 처녀 순결 관념이 있다고 씨부려 놓고
    가져온 예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결혼 안한 처녀신 나열해 놓고..

    성관계가 없는 여자를 '처녀'라고 하는거랑 결혼을 안한 여자 '처녀'라고 부르는것이
    같아서 다 똑같은 '처녀'라고 개소리 한거니?

    글을 퍼 와주어도 이해를 못하는것 인가?

    <<바로 고대에서의 처녀이 의미가 오늘날과는 달랐기 때문으로 그 당시 처녀는 생리적인
    면에서 순결한 처녀가 아니라 오히려 성경험이 풍부한 여성에 가까웠다.. >>

    대가리에 총맞았니?

    이 새끼는 지가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나?

    결혼안한 처녀여자신 들먹이며 성관계 터부를 하는 처녀 순결 지껄이면 뭐하자는 거지?
    발음이 같으니 둘다 같은 개념으로 아는것 인가?



    -바로 고대에서의 처녀이 의미가 오늘날과는 달랐기 때문으로 그 당시 처녀는 생리적인 면에서 순결한 처녀가 아니라 오히려 성경험이 풍부한 여성에 가까웠다."

    그리고 이건 그렇게 주기적으로 재생제의를 통해 처녀가 신과 결합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결과를 이야기한 거지, 당시의 처녀성이란 관념이 이렇다는 진술이 아님. 아니 이 책 읽어보기나 했나 몰라? =_=-

    아주 미친 새끼네 주기적으로 처녀가 신과 결합을 해? 그러면 잃었던 처녀성과 순결이
    재생이 되나? 뭐 이런 미친 새끼가 있지? 그리고 무슨 처녀가 신과 결합을 해?
    엄연히 신인데? 여신이 남신과 결합을 해서 처녀성과 순결을 재생한다는 소리인가?
    아주 미친 소리구만..



    -급조된 단어라.. 니 인터넷 검색질로 안나오면 급조된 건가요. 아난다 쿠마라스와미 박사가 이야기하는 단어인데, 새로운 땅에 들어온 이주자들이 그 새 땅의 특성을 자신들의 신화 유산 속에 융화시킨다는 개념임. (More Hawaiian Folk Tales, Thomas Thrum, 1923, pp 235-241 참조.) 아놔 이건 뭐 아무것도 모르는 놈 상대로 뭘 해야하나..

    미친 놈이고 자시고, 레비스트로스의 신화학 제 1권만이라도 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도 하기 싫다면 아예 이런 쪽으로 이야기를 말던가. -


    구글 검색에도 나오지 않는 개소리를 그리고 이거랑 성관계 터부하는 처녀랑 순결이랑
    무슨 상관?

    레비스트로스의 신화학 쳐 읽으면 개소리 하면 진리가 된다니?
    결혼안한 여자 처녀랑 성경험이 없는 여자 처녀 구별도 못해서 여지껏 개소리 하던놈이..


    -아란다족은 성인식과 결혼과 할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분명히 이야기했지, 그리고 그쪽에 임자없는 여자라는 건 존재할수 없어요 이사람아 =_=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은 가족에게 속하기 때문에. 그리고 내 언제 성인식 안한 남자가 성교하는 걸 처벌하는 걸 내세웠나? 성인식을 하지 않으면 성교를 할 수 없고, 성인식을 하면 결혼까지 하고, 남의 여자(여기서 남의 여자는 결혼하지 않은 여성을 통틀어 말함.)는 넘볼 수 없으니까 자기 부인하고만 성교하게 되는거고.-


    이거 미친 새끼네 고대 문화에 성경험에 없는 처녀나 순결을 집착하는 문화 이야기 한다더니
    순결이나 처녀랑 전혀 상관이 없는 성인식으로 인한 성관계를 이야기 하네..
    이 병신 새끼야 저 성인식이 성경험이 없는 처녀나 순결을 증명하는 거냐?
    성인식 못한 사람이 성관계 못하게 하는것이 성관계 터부시 하는 처녀 순결과 무슨 상관?
    아난다 쿠마라스와미 박사나 베비스트로스 가 이렇게 말하다고 하디?

    성인식이랑 전혀 상관이 없는 성관계 터부시 하는 순결이랑 연결 시키는 미친놈이 다 있네..
    이건 말하면 할수록 어이가 없네.



    -"바빌로니아 같은 경우 여사제와의 신성한 동침"
    이게 바로 그 성창 개념이다 이사람아 =_=


    계속 성관계 터부를 이야기하는데, 내 언제 성관계를 터부시했다고 하든? 처녀성을 신성시했다고 했지?

    계속 인터넷 검색질이나 해대지 말고, 좀 제대로 된 서적이나 읽어보고 이야기하길 바람. 바빌론 종교와 가나안 종교, 유대교가 어떻게 상호관계 맺으면서 발전해오는지는 서점 가서 아무 근동학 서적이나 펼쳐보면 되고

    "결혼하고 오시리스가 죽어 사모하다 신력으로 호루스 낳은것이.. 게다가 호루스 만들려고 이시스가 인공성기 썼다고 나오네... 성적 결합이 왜 없지?"

    위에 이야기한 신성한 결합의 뜻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웹검색만 쳐 해대니 이런 뻘소리가 나오는 거임. 신과의 신성한 결합을 위해서는 그 준비조건이 처녀라니까? 예수-신화에 나타나는 처녀는 이사야서에 나오는 히즈키야-신화의 처녀(즈카르야의 딸이자 히즈키야의 어머니인 '아비')에서 유래하지만, 이 히즈키야-신화의 처녀 역시 당시 메소포타미아의 정혼-처녀성 관습에서 파악해야 하고, 이것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결국 바빌로니아와 수메르의 관습을 파악해야 함.-


    아주 약을 쳐 먹었네..

    “바빌로니아 소녀들은 때가 되면 신전에 들어가 이방인과 성교를 해야 한다. 신전에 들어간 소녀들은 낯선 남자가 던져주는 동전을 받고 따라나서 '성교'를 해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돈은 신성한 것이므로 액수는 중요치 않다. 그러나 액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두 번째 매춘부터는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얼굴이 예쁜 소녀는 일찍 집으로 돌아가지만 그렇지 않은 소녀는 3~4년이 걸릴 수도 있다. 이런 풍습이 키프로스 여기저기에 성행한다.”

    -헤로도토스 역사- 중에서

    여기서 볼수 있듯이 신전의 여사제는 일반 여자는 아무나 될수 있고 아무남자랑 아무때나
    성관계를 맺을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특정 때가 있어? 아무나 같이 못자?

    책은 쳐 읽고 개소리를 하는것 인가? 니 놈이 근거로 제시한것이 다 엉터리야

    미친 새끼네 순결이라는 단어의 뜻에 성관계 터부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데..
    순결이라는 단어 뜻은 알기는 아는 건가?

    처녀성 신성시 한다는것이 성관계 터부시 한다는것을 이해를 못하는 것인가?
    성관계가 신성하다면 감히 '순결' 이라는 단어를 못 쓸텐데?
    대가리가 후달려서 이해를 못하는 것인가?



    -계속 인터넷 검색질이나 해대지 말고, 좀 제대로 된 서적이나 읽어보고 이야기하길 바람. 바빌론 종교와 가나안 종교, 유대교가 어떻게 상호관계 맺으면서 발전해오는지는 서점 가서 아무 근동학 서적이나 펼쳐보면 되고-


    미친 새끼 지랄한다..
    유대교가 철저히 바빌론의 문화 종교 다 부정한 종교인것도 모르나?
    입만 쳐 열면 바빌론 음란의 종교 타락의 종교 떠든것이 상호관계 맺으면서 발전해
    오는것인가?

    지네 경전 보여주어도 개소리 다시 한번 보여준다..
    어디 유대교에서 바빌론의 종교를 인정한 면이 있지? 철저히 부정한 부분은 한두군데가
    아닌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계 17:5)

    이 미친 새끼는 대가리 구조가 어떻게 되었길래 어떻게 이런 개소리를 하지?
    이시스가 무슨 신과 신성한 결합을 위해? 애당초 여신인데? 그리고 자기와 결혼한
    남신 오시리스가 성기가 잘린채로 죽어서 인조 성기 붙이고 성관계를 맺어서
    호루스를 낳았다는 소리인데..

    인조 성기 붙이고 시체랑 성관계 맺는것이 니가 떠드는 처녀냐?
    이 병신 새끼가 정의하는 처녀 개념이 뭔지 모르겠다..
    이시스는 결혼도 하고 성관계도 맺은 여신인데.. 무슨 처녀가 되지?
    국어사전에서 정의하는 처녀 개념이 아니라는거 이해를 못하는 것인가?
    목사한테 논리를 쳐 배웠나?

    예수 에미 마리아는 너희들이 야훼라고 부르는 남신이랑 관계를 맺었는데
    무슨 처녀라는 거지? 남신이랑 성관계를 맺으면 무조건 처녀인거냐?
    애까지 낳았는데?




    -자, 줄루족이 처녀감별 풍습을 행하는 것과, 기독교 개종과 뭐가 더 빠를까? 저 처녀감별 풍습은 응구니 사회의 농경 축제-시공을 초월하고 사회적 질서가 무너지는 난장판을 만듬으로써 세계 창조를 현세에 재현하는-에서 기원을 찾아보는 건데, 이건 아무리 낮게 잡아도 적어도 줄잡아 신석기까지는 올라가그든? =_= 신석기때 기독교가 퍼졌나? =_=

    그리고 초경을 하면 성인식까지 감금해놓는다는 것, 성인식을 하면 결혼으로 이어진다는 건 안읽고 넘어가나? 그리고 여성 할례가 어디서 기원했는지는 직접 좀 찾아보던가=_= 그 잘하는 인터넷 검색질로는 안나오든? 미안하지만 여성할례의 기원은 4~5천년 전까지 올라가그든? =_=-

    이제는 처녀 타령 하다 개독교 영향 쳐 받고 뻘짓하는 미개종족 예를 드네...
    기독교 역사가 얼마? <<처녀감별이랑 농경 축제-시공을 초월하고 사회적 질서가 무너지는 난장판을 만듬으로써 세계 창조를 현세에 재현하는>> 거랑 무슨 상과?



    이 새끼 정말 돌았나? 그러니까 처녀감별이 사회적 질서를 무너트릴려고 하는것 이냐?
    허허허 어이가 없다..

    신석기때부터 인류가 처녀감별한 증거 가져오라니 가져는 못오고
    계속 라디오처럼 같은 주장 반복만 하네.. 신석기때가 언제 부터 언제인지 알기는 아는
    것인가? 조금 더 나가면 신석기때 처녀막 재생 수술이 있었다고 할 판...

    야 개소리 그만하고 신석기 때부터 처녀감별한 역사 가져와라..
    어느 종족이 어느 지역에서 그랬는지..


    -그리고 초경을 하면 성인식까지 감금해놓는다는 것, 성인식을 하면 결혼으로 이어진다는 건 안읽고 넘어가나? 그리고 여성 할례가 어디서 기원했는지는 직접 좀 찾아보던가=_= 그 잘하는 인터넷 검색질로는 안나오든? 미안하지만 여성할례의 기원은 4~5천년 전까지 올라가그든? =_=


    아주 미친 새끼네.. 5000년전의 아프리카 라면 어느 나라를 말하는 거지?
    그냥 아무 소리나 하는것 인가? 기원전 3000년전의 수메르 문명이랑 맞먹네...
    수메르 문명이 뭔지는 알라나? 수메르 문명을 알면 이런 미친 소리를 할수 없을텐데..

    Female Genital Mutilation(Female Circumcision): In Africa, Robinson, B.A, 1998

    야 개소리 하지 말고 본문의 내용 가져와봐..
    아프리카 어느 나라인지 알아보자.. 아주 황당한 정도가 아니네..
    설마 무슨 종교적 의식으로 성기에 상처 낸것을 할례라고 한것 인가?
    성관계의 터부가 아니라 종교적인 의식인지도 반드시 알아야 겠다..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구석기시대에는 여성의 몸이 신적 힘의 원천으로 경험되었고, 이것의 신비를 기리기 위한 의례 체계를 확립했음. 앞서 이야기한 처녀 희생 제의들은 이 어머니-여신의 숭배의식에서 나온 것이고, 당시의 처녀성 숭배는 성교에 대한 터부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강력한 주술적 힘의 원천인 여성의 처녀성 그 자체로 신성시되는 거임. 아메리카 팜파스 지방의 족속들에게서 발견되는 처녀성 빼앗기 의식 역시 비슷한 맥락이고. The Origin of Idea of God, Wilhelm Schmidt, 1789 보면 나오니까 역시 알아서 찾아보고.
    -

    이 새끼가 드디어 돌은것 인가? 1700년대 개소리를 증거자료라고 가져왔네...
    1700년대 구석기 개념이 있었나? 구석기 시대에 여성의 몸이 신적 힘의 원천으로 경험되었
    고 이것이 신비를 기리기 위한 의례 체계를 확립 했다는것은 저 1700년대 책의
    인류고고학적 발견에서 나온것이냐? 1700년대면 마녀사냥이나 하던 때가 아닌가?
    미친놈 처녀성(Virginity)이란 단어가 뭔지도 모르나? 성관계 터부를 기반하는 단어를
    적어넣고 성교를 터부하는것이 아니란다...

    저는 술먹고 운전만 했지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 소리랑 똑같네..
    '형용모순'이 뭔지나 아는 놈인가?
  • 어이가없네 2010/11/14 12:34 # 삭제

    -네안데르탈인 풍습의 예로 안다만 제도의 피그미족 이야기를 해주니까 또 뭔 근거를 더 달래? =_= 피그미 네그리토들은 기원전 2만년 이상 오래된 문화적 수준을 그대로 간직한 부족임. 긴말 할 거 없이 A Report on Evolution of the Hand-axe Culture in Beds, L,S,B Leaky, 1951 p129에 보면 당시 사회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의 고전으로 불리는 래드클리프 브라운 박사의 논문을 자세히 소개해뒀으니 역시 알아서 찾아보고.-


    아주 무식을 동네방네 떠드네..
    네안데르탈인이 현존 유인원과 인류의 중간종인데.. 이 말은 인간이 아니라는 소리..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人) [명사]
    [명사]<고적>1856년 독일 네안데르탈의 석회암 동굴에서 두개골이 발견된 화석 인류.
    제4빙하기에 살아 있었던 것으로 보며, 지금의 인류와 유인원의 중간 형질로 유럽
    각지와 소아시아에서도 발견되었다.


    여기에 피그미 라고?
    어허허 이 미친 새끼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 줄기차게 하는 구만..
    피그미라는 용어가 아래에서 보듯

    피그미[ pygmy ]
    성인 남자의 키가 평균 150cm 이하인 인류집단을 가리키는 인류학 용어.
    인데

    사람이 아닌 생명체인 네안데르탈인 풍습이야기하면서 인류인 피그미 족 이야기를 하네..
    용어 뜻을 모르니 아무거나 막 가져다 붙이네..
    이 미친 새끼야 읽지도 않은 책 제목만 나열하지 말고 책 본문 내용 적어라..
    피그미 문화가 2만년전 이상 수준이야? 허허허 아주 미친 새끼 등극이네...
    수메르 문화를 능가하는 구만... 아주 아틀란티스 후예라고 하냐?
    어디에 사는 피그미라냐? 2만년전 문화 나도 체험하고 싶다..
    어디서 이런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하는지 이거다 목사가 가르쳤나?

    하도 미친 소리라 영문 위키에서도 없다..

    래드클리프 브라운 이 사람은 언제적 사람이야? <<The Andaman Islanders》(1922)
    이 사람이 뭐라는데.. 원시인들이 처녀성 따진다고 하냐?
    뭘로 검사는 한다고 하냐? 나참 어디서 이런 미친 개소리를..

    개소리 말고 본문 내용 가져와.. 그리고 그 사람이 주장한 근거도..
    어이가 없는 정도가 아니네..



    -<베누스와 아도니스의 이야기>, <이슈타르와 탐무즈의 이야기>.. 이런 기초적인 작품들조차 모르는 자와 여태 이야기를 했나? 헛웃음이 다 나는데. <이슈타르와 탐무즈의 이야기>, <베누스와 아도니스의 이야기>는 수메르의 <인안나의 저승 여행> 에서 출발한, 프레이저가 밝힌 <성화의 처녀>와 같은 모티브인데, 이것은 신석기 이전까지 거슬러올라가는 모티브고,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일화도 같은 모티브를 공유하는 거고, 성화의 처녀에 관한 내용은 그 유명한 제임스 프레이저의 황금가지에도 잘 나와있으니 보기 바람.

    큰도마뱀 님과 사향고양이 처녀의 이야기는 이와 비슷한 피그미족의 신화인데, 결혼 직전에 입문식-성년식을 마친 크도마뱀은 디프테로카르푸스 나무에 올라갔다가 생식기를 잘려버리지. 이걸 불쌍히 여겨 사향고양이 처녀가 구해주었고, 그 후 둘이 결혼하게 됨. 탐무즈-아도니스와 베누스-이슈타르의 결합 역시 비슷한 모티브로, 성불구가 된 남성이 여신의 도움을 받아 부활하는 이야기로, 처녀성에 대한 신성시라는 같은 신화적 모티브를 공유하고 있는 거고. 아놔 그리스신화나 로마신화는 뭐 그리스-로마 국가 성립 이전에는 흔적조차 없는 신화라는 건가?-


    <베누스와 아도니스> <이슈라트와 탐무즈> 다 남신 여신 이야기인데..
    이것이 섹스를 터부시하는 처녀 순결 문화랑 무슨 상관?
    이 병신새끼야 상관도 없는 개소리 그만 해라..
    아도니스가 베누스(비너스) 처녀막 검사를 했냐? 전혀 상관도 없는 내용 가져오고
    이것이 여성의 처녀성을 숭배한 증거라고 하네...
    이 새끼는 지금 지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기는 아는것인가?

    오히려 탐무즈 부활제는 풍요와 다산을 위해서 집단 섹스를 권장을 했는데...

    그리고 무슨 근거로 이것이 신석기 이전까지 올라가? 근거가 뭐야?
    야 이제부터 본문 내용 가져와.. 게다가 문자 개념도 없는데 어떻게 전승?
    이제는 신석기 시대에 종교가 있었다고 할 작정인가?

    목사가 이렇게 가르치디?
    여신 남신 이야기 있으면 종교도 있었겠네? 그 종교가 뭐라니?
    신석기 시대 종교 알고 싶다..

    남신 여신이란 주인공의 공통점이 있으니 신석기 종교로 부터 다 모티브를 공유하는것 인가?
    허허허 이 새끼가 주장하는 책은 하나같이 1700년대 1920년대 책이라
    도저히 읽어볼 엄두가 안 나네.. 이 당시 인류 고고학 책들 다 쓰레기 일텐데..
    프레이저의 황금가지에서 처녀 따지는 본문 있으면 가져와라..


    -큰도마뱀 님과 사향고양이 처녀의 이야기는 이와 비슷한 피그미족의 신화인데, 결혼 직전에 입문식-성년식을 마친 크도마뱀은 디프테로카르푸스 나무에 올라갔다가 생식기를 잘려버리지. 이걸 불쌍히 여겨 사향고양이 처녀가 구해주었고, 그 후 둘이 결혼하게 됨. 탐무즈-아도니스와 베누스-이슈타르의 결합 역시 비슷한 모티브로, 성불구가 된 남성이 여신의 도움을 받아 부활하는 이야기로, 처녀성에 대한 신성시라는 같은 신화적 모티브를 공유하고 있는 거고. 아놔 그리스신화나 로마신화는 뭐 그리스-로마 국가 성립 이전에는 흔적조차 없는 신화라는 건가?-

    이것이 섹스를 터부시하는 처녀 순결 숭상하는거랑 무슨 상관?
    불쌍한 사람 도와주어서 행복한 결과를 얻는것이 처녀성 숭배인가?
    이 미친 새끼야 니글 어디에 고대인이 섹스 터부시 하는 처녀 순결 숭상 했다는
    근거가 있어? 어이가 없다 없어..

    결혼안한 처녀가 불쌍한 사람 도와주고 결혼하면 이것이 처녀성 숭배?
    허허허 개독교 놈이랑 이야기한 내가 바보 같네..



    -"출산과 월경의 신비는 힘의 자연적 현현이다. 여성 자신과 여성이 속한 집단을 보호하기 위한 격리 의례는 이러한 신비로운 위험에 대한 감각과 관념에 기초한 것이다. 반면 소년과 남성의 의례는 사회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출산과 월경이 갖는 자연적 신비는 죽음 자체처럼 생생하기 때문에 오늘날까지도 종교적 경외의 주요한 원천으로 남아있다." - Withdrawal as a MEans of Dealing with the Supernatural, Ruth Underhill, 1956-



    월경은 잘못하면 집단에 전염병 도니 집단을 격리한거지..
    이것이 처녀성 숭상이냐? 이 미친 새끼야..
    이 새끼는 책을 쳐 읽고 가져오는것인가?
    위생때문에 격리한것이 왜 성관계 터부시하는 처녀 순결 문화 집착한다는 증거라고 우기지?
    목사가 시키냐?

    니네 목사는 월경은 더럽다고 가르치지 않니? 뭐가 종교적 경외야?

    [공동번역(개정)] (구약-율법서) 레위기 15:19
    여인이 피를 흘리는데, 그것이 월경일 경우에는 칠일간 부정하다.그 여인에게 닿은 사람은 저녁 때가 되어야 부정을 벗는다.

    [공동번역(개정)] (구약-율법서) 레위기 15:21
    그 여인의 잠자리에 닿은 사람은 옷을 빨아 입고 목욕을 해야 한다. 그래도 저녁 때가 되어야 부정을 벗는다.

    [공동번역(개정)] (구약-율법서) 레위기 15:22
    그 여인이 앉았던 자리에 닿은 사람도 옷을 빨아 입고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래도 저녁 때가 되어야 부정을 벗는다.

    [공동번역(개정)] (구약-율법서) 레위기 15:23
    그 여인이 누웠던 자리나 앉았던 것 위에 있는 물건에 닿은 사람도 저녁 때가 되어야 부정을 벗는다.

    [공동번역(개정)] (구약-율법서) 레위기 15:25
    여인이 월경 때가 아닌데도 오랫동안 하혈하거나 월경이 더 오래 계속되거나 하면, 하혈하는 동안은 월경하는 때처럼 계속 부정하다.

    [공동번역(개정)] (구약-율법서) 레위기 15:27
    그런 것에 닿은 사람은 부정하다. 그는 옷을 빨아 입고 목욕을 해야 한다. 그래도 저녁 때가 되어야 부정을 벗는다.



    <<기원전 20만년 전 네안데르탈인 시대의 안다만 제도 족속들의 소녀들은 첫 월경때부터 움막에서 보호를 받으며 남성들과의 접근이 차단된 생활을 했음>>

    니놈이 씨부린 20만년전의 네안데르탈인의 안다만 제도 소녀들의 월경은 어디서 근거하는
    주장인지 자료 가져와 보라니.. 아주 개소리만 끝까지 하는구만..

    네안데르탈인이 사람인지 뭔지도 모르는 새끼가 이런 소리는 왜 하나?


    -여기서 출산과 월경의 신비는 위에 이야기한 신적 결합에서 오는 것이고, 앞서 말했듯 이 신적 결합을 준비하기 위해 여성 집단과 남성 집단의 격리의례가 나옴. 즉 "정해진 때의 정해진 성관계"를 위해 다른 성관계를 배제하는 논리임. 그리고 그 정해진 성관계는 신과의 신적 결합으로 표상화되므로, 해당 제의에 나타나는 여성은 인간과 성관계를 맺지 않게 되는거임.(제의적 남성은 가면쓰기 과정을 통해 신의 현현으로 탈바꿈하므로)-


    출산과 월경의 신비가 신적 결합에서 나온단다.. 허허허 어느 미친놈이 이런 주장?
    위생때문에 서로 떨어진것이 어떻게 신적 결합을 준비하기 위해서 격리했다고 주장?
    근거는 100년전 책에 쓰인거?

    <<즉 "정해진 때의 정해진 성관계"를 위해 다른 성관계를 배제하는 논리임. 그리고 그 정해진 성관계는 신과의 신적 결합으로 표상화되므로, 해당 제의에 나타나는 여성은 인간과 성관계를 맺지 않게 되는거임>>

    어느 지역에서 이런 짓 하는지 근거를 대 보라고 이 미친 새끼야..
    아까부터 개소리 하는데 짜증이 난다.. 저 혼자 망상을 쓰지 말고..
    신이랑 성관계 맺을려고 성관계 인위적으로 하지 못하게 한 지역이 있을것 아냐?

    니놈이 씨부린 이시스,이슈타르 여신들은 다 성관계 맺은 신들이었다.. 수메르 쪽은
    다 여자들은 일생에 한번은 다른 사내들과 성관계를 맺어야 했고.. 이것을 성창이라고
    하고 여사제라고 하고 남 도와주어서 결혼한것이 처녀성 숭상의 증거라고
    하질 않나.. 2만년 문화가 나오질 않나..


    -가면쓰기 과정이 뭔지 모른다면, 도르도뉴 지방의 구석기 동굴에 대한 보고서들-헤르베르트 퀸 박사의 Auf den Spuren des Eiszeitmenschen, 1953 에 보면 로하임 박사나 브뢰이, 칼리턴 쿤 등 인류학계의 유명한 박사들의 견해를 소개하고 있음-을 보면 동굴 벽화에 등장하는 가면쓴 남성에 대한 고찰들과, 같은 시기의 여성 조각상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고, 곁다리로 더불어 알려주면 이런 오리나시안기의 조각상들은 후대의 열대 농경민들의 문화와 깊은 관련을 맺음.(World History of the Stone Age, Oswald Menghin, 1931, p.148)

    다 필요없고 내가 예수쟁이라는 근거부터 가져오라니까? -


    고대 인류가 성관계 터부시한 처녀 순결 집착한 증거 가져오라니 아주 개소리만
    줄기차게 하네..
    할례라는것도 지금이야 성탄압 할려고 한 짓이지만 고대에서는 종교의식이었다는데..
    할례도 여러 종류가 있는거 알기는 알까? 5000년전 아프리카 국가가 있기는 있는것 인가?
    2만년 피그미 문화는 또 뭐고 신석기 시대 종교가 있었나?

    여때껏 니놈이 개소리 답변단것이 구제불능 예수쟁이라는 증거다.. 됐냐?
    예수쟁이 새끼들 개소리 하면서 순결 찬양하는거 아주 구역질 난다..
    이거 목사가 시키나? 이런 어이 없는 미친 소리는 난생 처음 듣는다..
  • highseek 2010/11/14 13:49 #

    "고대부터 성경험을 터부시하는 처녀 순결 관념이 있다" 라는 말은 난 한 적이 없고.

    "고대 문화에 성경험에 없는 처녀나 순결을 집착하는 문화 이야기" 역시 한다고 한 적 없고.

    베비스트로스가 아니라 레비스트로스임.

    백과사전은 니맘대로 쳐 읽는 게 아니에요. 히에로스 가모스가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게 아니라, 히에로스 가모스를 통해 다산과 풍요를 기원한 거고, 그래서 백과사전에 "이 의식은 그 땅의 다산, 그 사회의 번성, 우주의 영속을 보증한다."라고 나오는 거라고 =_= 그리고 히에로스 가모스를 성스럽게 치르기 위해 신에게 예비된 여자는 성의 속성을 가져야 하고. 여기서 성의 속성을 가지는 게 처녀성인 거고.

    성관계의 신성함은 신적 결합에서 나오는 것이고 좀 더 올라가면 여성성의 신성함과 남성의 결합이라는 관념에서 출발하는 거고, 처녀성, 순결이란 이런 신과의 결합 외의 다른 남성과의 결합을 배제하는 테마인 거고, 성모 마리아의 신화에서 나타나는 처녀성 역시 이런 개념에서 출발한 거임. 단어 뜻은 니맘대로 말하는 게 아니거든요.

    계속 구글 검색이나 쳐 하지 말고.

    인용 잘 했네.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나온 것처럼 "때가 되면" 신전에 들어갔지. "그러나 액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두 번째 매춘부터는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처럼, 처음 나오는 여자를 더 신성시했고, 말을 인용해놓고도 못알아먹으면 더이상 뭐 할말이..

    성관계가 신성한 거랑 순결이랑 충돌할 이유가 없는데. 신성한 성관계가 신성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순결한 처녀가 있어야 하는 거고, 미르치아 엘리아데의 성과 속 같은 거라도 좀 보지 그래?

    시끄럽고 나가서 서점에서 책이나 한권 펼쳐보세요.

    래드클리프 브라운 박사.. 뭐 이름조차 처음 들어봤나보네? 이전에 말한대로 안다만 제도의 피그미족들의 풍습에 대해 잘 연구해놨다. 아주 무식을 동네방네 떠들지 말고, 현생인류의 화석연대는 4만년-10만년 전이고, 유럽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의 화석은 2만 8천년 전 것이 발견되어서,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가 공존하는 시기가 있었다는 점이 밝혀졌는데, 기원전 20만년 전부터 2만 5천년 전 경을 네안데르탈인 시대라고 부름.

    어차피 니는 구글검색 해서 안나오면 죄다 이상하게 보잖아? 진짜 구하기 쉬운 입문서로 이야기해줄께.

    "안다만 제도는 미얀마의 남단에서 벵골만 쪽으로 약 250마일 정도 떨어져 있다. 이곳에 거주하는 피그미 네그리토들은 아라비아와 중국, 그리고 인도의 배들이 일부러 피하여 다닐 정도로 야만적인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
    (중략)
    이 섬의 사람들은 기원전 2만년 경의 문화적 수준을 20세기까지 거의 그대로 유지하며 살아왔다." - 원시신화.
    조셉 캠벨. 까치출판사. 2003

    그리고 아프리카 부족들이 성인식의 일환으로 성기에 상처를 내는 행위를 학계에서는 모두 할례라는 용어를 쓴다고=_= 좀 말하면 쳐 듣고.

    내 처음부터 설명했지? 처녀란 신성한 결합을 위해, 정해진 신 외의 존재와 성관계를 하지 않고 준비된 존재라고.

    줄루족의 처녀감별 풍습은 응구니 사회의 농경축제에서 기원을 찾는다고 했고, 이 농경축제를 간략히 설명한 게 세계 창조의 현세에 재현한다는 것이고, 세계 창조를 현세에 재현하기 위해 제의적 난장판을 만드는 건 줄루족 뿐 아니라 여타 아프리카 부족들이 신석기 이전, 오래 전부터 공유했던 문화체계고, 이 문화 체계 안에 처녀감별 풍습 역시 포함된다는 게 그렇게 어렵나?

    가져다 준 건 찾아서 읽으라고 붙여놓은 거지, 장식이 아님.

    그리고 붙여준 그거 다 최소한 신석기시대 때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풍습이라니까? -_-

    아프리카의 나라는 또 뭐래? 아프리카 부족들의 여성할례 풍습이 기원전 4~5000년 전까지 거슬러올라간다는 것에 갑자기 수메르 문명이 어쩌고는 왜 튀어나오나? 심지어 풍습 발달과 국가의 성립을 혼동하는 건가?

    또, "아메리카 팜파스 지방의 족속들에게서 발견되는 처녀성 빼앗기 의식"에 대해 설명하고자 1789년도 논문을 붙였더니 1700년대에 구석기 개념이 있네 없네가 왜 나와?

    미안하지만 처녀성이란 단어는 성관계 터부에서 나온 용어가 아니그든? -_-

    그리고 루스 언더힐의 논문에서는

    여성의례=출산과 월경=자연적 힘 : 남성의례=사회적 힘

    이런 대비관계를 나타내는 건데, 여기에 웬 위생?

    유대인들이 월경 자체를 더럽다고 했는지 어쨌는지는 내 알 바 없고(물론 사실도 아니지만)

    글쎄 애초에 난 "고대인류가 성관계를 터부시했"다고 한 적이 없다니까?

    성관계란 신성한 것이며 따라서 제의적으로 이루어졌고 이 신성한 의식을 치르기 위해 처녀성을 준비했다고 =_=

    여태 가져다 붙여놓은 거 단 하나라도 좀 직접 찾고 읽어보렴. 알간?
  • highseek 2010/11/14 14:19 #

    한가지만 말해주면, 처녀성에 대한 신성시는 여성성에 대한 경외심, 여성:남성=성:속의 대비 관념에서 출발한 것이지, 성교에 대한 터부에서 출발한 게 아니에요. =_= 남성은 여성과의 결합을 통해 신과의 합일을 이루는 반면, 여성은 남성과의 결합을 통해 성에서 속으로의 이환을 겪는 거고, 이런 관점에서 베누스와 아도니스의 이야기, 탐무즈와 이쉬타르의 이야기, 남미 마타코족, 차마코코족의 여성 기원신화 등에 모두 "처녀성의 상실"이라는 신화소가 등장하는 거고.

    위에 붙여놓은 거 니가 직접 다 찾아읽어보고 이야기하렴. 그전에는 상대 안해줌.
  • 漁夫 2010/11/14 16:48 #

    쯔쯔하고 어이가없네 // 이 따위 어조를 여기서 썼다가는 그냥 차단이니 그런 줄 알고 딴 데 가서 놀라고. 알간?

    highseek님 / 시간 소모하실 필요 없습니다. 뭘 저런 비로그인 상대하십니까.
  • 역겹네 2010/11/15 00:50 # 삭제

    운영자 이 쓰레기 새끼야 글 지우지마...

    이 새끼는 지 놈은 한의학 깐다고 하면서 온갖 지랄을 하는 새끼가 지 입맛에 맞지 않으면
    다 삭제인가?

    이 지랄 할꺼면 너희들 끼리만 쳐 모여서 해라..

    니놈이랑 이야기 할일은 없다.. 어차피 저 애만 끝장 토론 내고 여기 안올테니..

    지 이야기 하는것도 아닌데 글 지우면 뭐 하자는 놈이지..
    이런 새끼가 무슨 남의 학문 사상을 까고 난리지..
  • 漁夫 2010/11/15 00:59 #

    같은 비로그인에게 // 이미 여기 주인으로서 경고 했으니 같은 방식의 글은 차단임.
  • hasad el 2009/12/21 15:02 #

    두가지가 중요하지요? 하나는 상대론적 인식이고 다른 하나는 외형적 특질입니다.

    첫째, 남자의 순결성을 인지하고 그것을 소중히 생각하는 여성은 없다는 점입니다. 만약 남자의 순결을 좋아라 하는 여성이 있다면 그 여성의 감성은 한 순간의 유희성인 성적지위론적인 쾌감 이상은 아닐 것입니다. 반대로 남자에게 여성의 순결은 큰 가치를 가지죠. 이부분은 명확합니다. 남자가 자신의 목숨마저도 내던질수 있을정도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바라는 것중 한가지는 바로 순결이니깐요. 단순한 유희나 성적 지위의 확보때문이 절대로 아니란 것이지요.

    둘째, 각 성의 외형적 즉질과 기능을 따져봐야 할것입니다. 순결은 여성 성기의 외형적 특질의 전형성을 유지시켜 주는 데에 반해서, 남자의 그것에는 전혀 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단지 여성의 초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닌, 실제 성기의 특질 변환에 대한 것입니다. 물론, 페미니스트는 스스로의 성기를 스스로 볼수 없는 존재가 여자라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실질적인 성생활에서도 중요한 부분이죠. 대부분 남성의 스킬은 성경험을 통해서 강화되지만, 여성의 스킬은 성경험 자체만으로는 그 능력이 강화되지 않으며 실질적으로는 하면 할수록 기능상의 느슨해지는 부분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기녀나 고대 왕국의 애첩들이 성적 스킬을 강화할때 별도의 비교적 성적이지 않은 노력들을 요한다는 것에서 명백해 보입니다.

  • 漁夫 2009/12/22 12:42 #

    자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상대론적 인식과 외형적 특질이 어떤지 다 판단해야 한다는 데 이의는 없을 것입니다. 제가 본문 포스팅에서 말한 것처럼, '외부 상황'에 맞추어 자신의 판단 기준을 조정하는 일은 진화심리학에서는 일상 다반사라 할 만큼 빈번하며 진화론의 기본 전제에 모순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결혼 전의 순결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서 혼전 순결의 중요성을 떨어뜨린다고 해도 결혼 후의 성적 충실성까지 중요성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후자가 더 중요합니다.
    외형적 특질은 사실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데 진화심리학자들 대부분의 의견이 일치한다고 압니다. 처녀막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 점에서는 표시가 나는 방식이 성교에 의한 것 뿐 아니라 다른 운동으로도 날 수 있어서 신뢰할 만한 지표가 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오히려 이것보다는 부족 내에 도는 소문 쪽이 좀 더 믿을 만한 지표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실질적 성생활 쪽에서는 ... 글쎄요, 제가 직접 얘기하는 것보다는 '정자 전쟁'에서 한 해석 쪽이 더 맘에 드는지라 그 편을 참고하심이.... ^^;;
  • 쯔쯔 2010/11/14 00:24 # 삭제

    왜 이런 쓰레기 블로그 운영하는지 모르겠고..

    순결 이데올로기 대학살 불러오는거 몰라서 이런 개소리 하고 다니는것 인가?

    너희 쓰레기 종교 개독교가 설치면 순결 이데올로기가 판을 치는데..

    이거 나중에 인종의 순결, 민족의 순결, 사상의 순결, 종교의 순결, 신분의 순결
    나오는데..

    그러면 대학살이 안 벌어질것 같니? 순결이라는 소리가 다른것과 섞이지 않음
    다른것을 배제하는 개념인데.. 게다가 인간이 태어나는 특정행동(섹스) 더럽다고 가정하는데...
    지가 하는 행동은 신성할것이라 망상하는것 인가?

    너희같이 개소리 하다 비참한 꼴 당한 사례가 있으니 잘 쳐 읽어라..

    순결이데올로기가 부와권력 투쟁에서 인간의 파괴적심리에 미치는영향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sisa&no=92603&page=1&keyfield=subject&keyword=순결&search_table_name=sisa&

    뭐 봐도 이해는 할수 있을려나?

    도대체 이 놈의 나라는 왜 이리 처녀막 찢기 환장 종자가 판을 치는지..
  • ㄷㅅㄷ 2010/11/14 22:19 # 삭제

    너무 빡치셨네ㄷㄷ
    님 의견도 틀린건 아닌데, 갑자기 감정적으로 나오는 사람은 ㅄ처럼 밖에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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