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4 22:32

20세기 최악의 기록들; 독재자 책-역사

  20세기 3거성(moetsunami님)에서.

  1.
http://www.namyth.com/wallpapers/kte-soviet-1024x768.jpg
  2. http://www.namyth.com/wallpapers/kte-china-1024x768.jpg
  3. http://www.namyth.com/wallpapers/kte-nazi-1024x768.jpg 

.................

숫자가 하도 엄청나서 떼거지로 등장시키기로 결정.


  ps. 漁夫가 누차 얘기했듯이, 이런 ㅎㄷㄷ한 기록들에서도 실제 사망률을 검토해 보면 부족 사회에서 남자들이 치른
      사망률에 미치지 못한다.  인간들이란 대체...

덧글

  • rumic71 2009/11/04 22:38 # 답글

    중국 기록은 죽는 쪽이나 태어나는 쪽이나 그 집계를 신뢰하기 힘들다는 점도 있지만... 대국답게 스케일은 크군요.
  • 漁夫 2009/11/05 22:00 #

    저 정도 되면 어떻게 계산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엄청나게 마련이지만... 어떻게 해도 스케일이 엄청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요.
  • 에르네스트 2009/11/06 18:23 #

    정말 스탈린옹의 명언를 살짝 고쳐서 적용될 판이죠 (100만명쯤은 통계수치'오차'에 불과할뿐이다~)(95%신뢰도로 +-5%정도로 계산하면 95%신뢰도로 100만명이 왔다갔다~)
  • asianote 2009/11/04 22:43 # 답글

    부족 사회는 다치면 사망 가능성이 높아서 그런 거 아닌가요? 의학수준이 현대에 못미치기 때문에 작은 상처에도 사망크리... 이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漁夫 2009/11/05 22:01 #

    단순히 그것만은 아닙니다. 국가 수준으로 사회가 성장하면서 사망률이 격감했지, 의학 수준 때문에 줄어들었다고 보지는 않거든요.
  • Frey 2009/11/04 22:48 # 답글

    부족 사회 수준보다도 높다는 건 놀랍네요. 하긴, 부족 사회의 사망률을 생각해보면 20세기의 사망률은 미치기 어려울테니...
  • 漁夫 2009/11/05 22:02 #

    아 사망률이 '부족사회 수준보다는 낮다'지요. 죽은 사람 수로 보면 엄청나지만......
  • oldman 2009/11/04 22:53 # 답글

    역시나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숫자입니다.
  • 漁夫 2009/11/05 22:02 #

    저런 것도 대륙의 기상 소리를 들으니 골때리는 일이지요.
  • aeon 2009/11/04 22:57 # 답글

    21세기 한 자리는 북쪽이 쥐고 있지요. 아니, 적어도 그러길 바랍니다;;;
  • 漁夫 2009/11/05 22:03 #

    victim by famine ; 1,000,000.......

    아프리카에서나 볼 수 있는 숫자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 BigTrain 2009/11/05 01:05 # 답글

    히틀러는 2차세계대전으로 인한 전상자나 포로등의 간접적 인명 손실은 빼놓은 것 같네요. 동부 슬라브인들 1천만이라... 보통 군인/민간인 피해를 2천만 남짓한 정도로 보고 최대 5천만까지로 잡는데 전쟁 책임을 따져본다면 히틀러도 상당한 책임을 져야 될 것 같은데 말이죠.

    구소련 정권, 특히 스탈린은정말 집권기부터 사망시까지 인민의 목숨을 탈곡기처럼 추수해갔군요...
  • 漁夫 2009/11/05 22:17 #

    히틀러가 유럽에서 2차대전으로 죽인 사람 수를 전부 넣으면 스탈린을 능가할 것 같습니다. 대략 3200만 정도 될까요...

    물론 구 소련의 악몽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요. 으...
  • 에르네스트 2009/11/05 02:13 # 답글

    히틀러쪽이 좀 과소평가된것같다는..... 전상자를 넣으면 1000~1500만은 더붙여야할것같은데요?(포로가되었다가 사망자는 대다수가 스탈린쪽에 들어가겠지만) 그리고 마오쩌둥은 너무 과대평가된것같기도........(강제낙태와 신생아살해 도 학살에 포함시킨것은 좀그런것같은??????)
  • rumic71 2009/11/05 13:05 #

    전상자같은 경우를 넣으면 처칠도 말석은 차지할듯.
  • 에르네스트 2009/11/05 20:00 #

    rumic71 // 처칠은 그렇게까지 많이죽이지 않지않았나요?
    스탈린옹의 후퇴하는 비겁자에게 자비는 없다는 최고 사령부 명령 제270호(1941년 8월. 후퇴하는 자는 즉결처분)와 악명높은 형벌부대를 만든 국방 인민 위원회 명령 227호(1942년 7월 형벌부대 창설명령)으로 인해서 죽은사람만 합해도 처칠의 실수로 날아간 숫자의 몇십배는될것입니다~(갈리폴리에서 죽은숫자가 끽해보았자 5만명)
  • rumic71 2009/11/05 22:05 #

    하긴 보어전쟁이나 1차대전은 처칠의 책임이 아니지요. 말석 차지하기도 힘들겠습니다.
  • 漁夫 2009/11/05 22:20 #

    처칠은 질이 좀 다르니 '의도적'이라고까지 보기에는 무리 아닐까요.
  • 漁夫 2009/11/05 22:21 #

    서구 기준으로 보면 강제 낙태/신생아 살해도 상당히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긴 하지요(저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을 죽이는 것하고 동일시하기는 좀 무리가 있겠지만요.
  • 길 잃은 어린양 2009/11/05 08:06 # 삭제 답글

    부족사회의 경우 규모가 워낙 작으니 별수 없는것 같습니다;;;;
  • 漁夫 2009/11/05 22:22 #

    이 높은 사망률은, 단위 사회가 작은데다 성인 남성의 대다수가 '거의 항상 옆 부족과 한판 붙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온다고 봐야겠죠. 게다가 같은 부족 내의 갈등으로 죽는 경우도 만만치 않더군요.
  • marlowe 2009/11/05 10:08 # 답글

    저런 역사를 미화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 漁夫 2009/11/05 22:25 #

    자기 및 가족이 운좋게 희생자가 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나라도 29만원 아저씨를 지지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까. -.-
  • Ha-1 2009/11/05 10:34 # 답글

    고대 부족 사회는 GMO도 항생제도 안쓰는 친환경 청정세상 ♡
  • 漁夫 2009/11/05 22:25 #

    전형적인 fantasy긴 한데 의외로 생명력이 질기더라고요 -.-
  • Frey 2009/11/05 22:31 # 답글

    의외로 중국 사람들은 아직도 마오쩌둥을 높게 평가하더군요.
  • 漁夫 2009/11/09 23:30 #

    저도 '나쁜 유전자'에서 그 내용을 봤습니다. 대인배 기질을 높이 사는 '대륙의 기상'인가요? 이해불가죠.
  • 한우 2009/11/06 18:23 # 답글

    저런거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역시 허거걱!!
  • 漁夫 2009/11/09 23:31 #

    저런 건 '아해달'이 따라 하면 안 되는 내용들입죠. -.-
  • MK 2009/11/11 07:17 # 삭제 답글

    중국의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의외로 문혁중에 시골에서 일하던 분들도 마오를 그리워 한다고 하더군요. 같이 일하는 중국 친구가 자신의 부모님과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한 것을 적어봅니다.

    사연인즉, 마오의 무덤에서 눈물을 글썽이는 어머니 (지금은 정신과 의사) 한테, '7년 동안 시골에 처박아 농사일만 시킨게 그렇게 고마워요?' 라고 물었다는 군요. 그 말에 어머니가 눈 크게 뜨고 아무말 못하시길래, 다시는 꺼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왠지 한국의 박, 전 아저씨들을 그리워 하는 분들과 대비되는 것같아 보입니다.
  • 漁夫 2009/11/11 12:30 #

    중국이 지금 정도로 '개방'된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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