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2 23:53

오늘의 잡담(09.8.12) 私談

 1. 오늘의 잡담(09.8.9)에서 link 수를 언급했는데, 오늘은 이런 일이..
   이런 재미없는 글이 장기인 블로그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니겠3.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메인을 가 봤더니

  http://fischer.egloos.com/4209177 글이 메인에 대략 하루 머물러 있다 보니 이런 일이.  역시 남녀 문제는 대단한 떡밥.

  2. 얼마 전 복도에서 버둥거리는 넘이 있어서 잡아 보았더니 이런 넘이....

    물론 오래 된 아파트라 나무가 많긴 하지만 이런 넘도 출몰하는 것은 첨 봤다.  어느 집에서 기르다가 놔준 건지도.  직접 보니까 날아갈 때는 진짜 거의 말벌 소리 연상시킨다.

  3. 漁童 장난감인데 꼭 진짜 같다.

  漁夫

덧글

  • byontae 2009/08/13 00:00 # 답글

    요즘은 딱정벌레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옛날에는 숲 근처 숙소에 가면 저런 딱정벌레들이 적어도 두어마리 정도는 방충망에서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참 보기 힘드네요. 그나저나 산타마리아호라니 대항해시대의 꿈을?! :D
  • 漁夫 2009/08/13 22:39 #

    저도 사슴벌레 키운 일이 있었는데 어동이 좋아했지만 불행히 오래 살지 못했습니다... 장수풍뎅이 굼벵이는 어린 시절에 많이 보았습니다만 성충을 직접 밖에서 보긴 첨입니다.

    산타 마리아는 그냥 세일했기 때문에 골라 왔다고 漁婦가... ^^;;
  • 초록불 2009/08/13 00:00 # 답글

    애완용으로 기르는 경우도 있으니 필사의 탈출을 한 녀석일지도 모릅니다.
  • 漁夫 2009/08/13 22:39 #

    네 저도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 asianote 2009/08/13 00:05 # 답글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먼 산)
  • 漁夫 2009/08/13 22:39 #

    그냥 놔줬어요 ^^;;
  • BigTrain 2009/08/13 01:26 # 답글

    오오 장수하늘소는 역시 간지가 ㄷㄷ..

    제주도에 살 때는 주택가에서 사슴벌레들은 많이 봤지만 야생 장수하늘소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굼벵이의 압박을 견딜수만 있다면 키우시는 것도 ^^;
  • BigTrain 2009/08/13 01:27 #

    아, 장수풍뎅이죠 ^^;
  • 漁夫 2009/08/13 22:40 #

    오오 장수하늘소라면 '서울에 장수하늘소 출현!'이러고 방송국에 출연시킬 케이스죠....
  • dhunter 2009/08/13 07:13 # 삭제 답글

    진화심리학중 남녀파트는 정말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기 쉬운 떡밥을 많이 담고 있지요 ^^
  • 漁夫 2009/08/13 22:45 #

    떡밥 많은 만큼 포스팅할 때는 조심스럽게 다뤄야지 안 그랬다간 폭격 세례....
  • reske 2009/08/13 07:55 # 답글

    저도 티비에서 진화심리학 다큐하면 밥먹다 말고 봅니다. 카더라 통신에 의거한 사이비 연애강좌보다는 훨씬 나으니까요..;

    그나저나 어동의 장난감을 보니 생각나는것이.. 어릴때 부모님께 스페인 무적함대 레고세트를 사달라고 조르다가 결국은 사지 못했던 기억이.. (근데 나이가 들어 보니까 아르마다보다는 영국 해적, 버커니어, 베네치아 해군이 훨씬 간지폭발-_-)
  • 漁夫 2009/08/13 22:46 #

    사이비 연애강좌보다야 정말 훨~~~씬 낫죠.

    어동이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레고인데, 이게 은근히 비싸서...
  • 위장효과 2009/08/13 07:58 # 답글

    저거 의외로 만들기 어렵던데요. 우리집 꼬맹이도 저거 만들다가 실패해서 제가 다 뜯어서 재조립해줬는데...
  • 漁夫 2009/08/13 22:46 #

    사실 어동은 뜯기하고 초기 조립만 하고 2/3은 제가 다 조립해야 했죠. -.-
  • 한우 2009/08/14 00:01 # 답글

    ㅎㅎ 저 벌레는 내 친구가 훔쳐서라도 가져오고 싶어하는 벌레겠군요.. 아니 벌써 장만했을려나..

    제 주변에 저런거 잘 만드는 놈이 있는데.. 그애는 세상에서 가장 하기 쉬운게 저런게 만들기랍니다.. 실제로 군용 비행기등을 색칠까지 하면서 완성하더군요.. 그것도 쉽게..

    혹시 josft schmidt 라는 분을 아시는지요.. 오데온 10인치가 있길래 낼름 가져왔는데.. 누구신지 모르겠습니다.
  • 漁夫 2009/08/14 00:07 #

    joseph schmidt는 독일 테너로 기억합니다. 키가 상당히 작은 편이라 무대에는 잘 서지 않았지만 Electrola에 녹음이 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오돌또기 2009/08/14 07:23 # 삭제 답글

    어부인의 안목이 부럽습니다. 저도 슬슬 "오동"이랑 조립장난감 갖고 놀 때가 된 것같은데..
  • 漁夫 2009/08/14 12:24 #

    사실 어동에게는 저게 좀 어렵더군요. 잘못하면 제대로 잘 안 껴지거나, 끼는 '장부구멍'이 망가지는 수가 있어서요.
  • 아트걸 2009/08/14 11:02 # 답글

    앗! 저것은 제가 애들 크면 반드시 함께 놀 것이라 벼르고 있는 종이 조립 장난감이군요!!!
  • 漁夫 2009/08/14 12:25 #

    애들이 제대로 하려면 적어도 3~4학년은 돼야 겠더라고.
  • 위장효과 2009/08/14 19:51 #

    3-4학년도 좀 어렵습니다^^;;;.
  • ENCZEL 2009/08/15 12:17 # 답글

    장난감에 새겨져있는 산타마리아 타이틀이 참 아름답군요... *-_-*
  • 漁夫 2009/08/15 13:01 #

    설명서에는 '지금까지 이 배를 정확하게 재현할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고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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