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5 22:47

군인과 여자 Evolutionary theory

  참 역사는 돌고 도는 모양이군요-_-;;(슈타인호프님)를 트랙백.  트랙백의 이유는 이 리플 때문입니다.

Commented by organizer™ at 2009/07/24 23:30
>> 사실 미군들이 여자 밝힌 건 어디서나 사실은 사실이었던지라 F-_-

소련군도 그렇게 여자를 밝혔다고 하던데.... 독일군도 마찬가지였을 것이고, 일본군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한국군도 마찬가지...(?) ;;;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7/24 23:41
...세상 군인 중 여자 안밝힌 군인들이 얼마나 되려나요..(..) (물론 여군 빼고)

좀 더 적극적인 주장으로서
 
  Matt Ridley의 '붉은 여왕(The Red Queen)'에 좀 더 적극적자극적인 얘기가 나와 있습니다.  핏케언 섬 얘기와 같은 장(章)에 등장하죠.

 전쟁이 암컷을 두고 수컷 유인원 집단끼리 벌이는 싸움에서 비롯한 유산이라면, 그래서 단지 섹스라는 목적을 위해 영토를 정복하는 것이라면, 부족의 사람들이 영토보다는 여자를 두고 전쟁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인류학자들은 오랫동안 전쟁을 희귀한 자원, 특히 단백질처럼 부족하기 쉬운 자원을 두고 일어난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이러한 생각에 젖어 있던 나폴레옹 섀그넌(Napoleon Chagnon)은 1960년에 야노마뫼 족을 연구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갔을 때 충격을 받고 말았다.  "이들 민족은 우리가 믿어온 것처럼 희귀한 자원 같은 것을 위해 싸우고 있지 않았다.  그들은 여자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었다." ... 섀그넌은 여러 번 베네수엘라로 방문하여, 결국 사회적 위치에 상관없이 다른 남자를 죽인 남자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아내를 가졌다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놀라운 자료들을 얻었다.

- p.308~09

  어디까지나 부족 사회 얘기 아니냐고 말한다면 다른 자료도 있습니다.

  농경 사회 이전, 특히 혼란의 시대에는 폭력이 성적 성공을 이끄는 길이었다.  다른 많은 문화권에서도 전쟁 포로는 대개 남자보다 여자 쪽이 더 많았다.  이러한 사실의 반향은 현대 사회에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군인들은 종종 애국심이나 공포 못지않게 전쟁의 승리가 가져다 줄 강간의 기회로 동기 유발되어왔다...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전쟁에는 강간이 수반된다.  동 파키스탄(지금의 방글라데시)은 1971년에 서 파키스탄 군대에 의해 9개월 동안 점령되어 있었는데, 그 동안에 40만 명에 이르는 여성들이 군인들에게 강간을 당했다.  1992년 보스니아에서는 세르비아 군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강간 캠프가 세워졌다는 보고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자주 전해졌다.  산타 바바라(Santa Barbara)의 인류학자 돈 브라운(Donald Brown) 박사는 그의 군대 시절을 다음과 같이 회상하였다.  "남자들은 밤낮으로 섹스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다.  그들은 권력에 대해서는 결코 이야기하는 법이 없었다."

- ibid. p.312

EVEN COUP D'ETAT?


 [ Source ;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malipres&folder=4&list_id=6878877(Reuter) ]

  이 분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다뤄 놓은 일반 교양 서적이 필요하다면, 몇 번 소개한 바 있는 '정자 전쟁(R. Baker)'과 '진화심리학(D. Buss)'을 추천합니다.  아니라면 섀그넌의 'Yanomamo - the fierce people'을 직접 사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 넘의 가격이 원... OxzTL

  漁夫

.


닫아 주셔요 ^^



핑백

덧글

  • nishi 2009/07/25 22:52 # 답글

    역시 현시창이군요.
  • 漁夫 2009/07/26 16:53 #

    이 정도는 그리 시궁창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일도 많습니다........
  • Charlie 2009/07/25 22:57 # 답글

    야노마메부족..이야기를 보니 반갑네요.. :) 의외로 많이 언급된것 같지 않지만 심심치 않게 언급되는(...?) 베트남전때 한국 군인들이 했었던 일들도.. 포함되겠지요..
  • 漁夫 2009/07/26 16:55 #

    N. Chagnon이 철저하게 조사한 덕에 많이 언급되는 편이죠.
    라이 따이한 얘기 뿐 아니라 어디든 군대가 가면 저렇다고 봐야...
  • organizer™ 2009/07/25 22:58 # 답글

    제가 여러번 '동기'를 유발시키는군요..^^ ;;;;;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 organizer™ 2009/07/25 23:14 #

    그러니까 "보편적"이군요... 딱히 미쿡군이라서 여자를 밝힌 것은 아니었군요.

    흠... 대일본 제국군이야 당연하고 당연했을 것이고... ;;;;

    [다른 케이스의 경우도, "우덜은 깨끗했다"라는 말은 개뻥이었겠습니다..... ㅎㅎ]
  • rumic71 2009/07/25 23:52 #

    이라크 군은 어땠을지 궁금해집니다. 하긴 주로 털리는 입장이었던가?
  • 슈타인호프 2009/07/26 01:54 #

    이라크군은 쿠웨이트 여성들을 상대로 강간질을 꽤나 저지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漁夫 2009/07/26 17:21 #

    organizer님 / 이게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소개 가능하면 올려 드릴까 합니다.

    rumic71님 / 슈타인호프님 말씀처럼 쿠웨이트에서 나중에 '이 건에 대해서는 낙태 허용해라'고 말썽이 아주 많았죠.

    슈타인호프님 / 구체적으로 ㄱㄱ 수가 어느 정도가 되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이슬람 국가끼리도 예외가 아니었죠...
  • rumic71 2009/07/25 23:47 # 답글

    동유럽 모처에서는 강간이 목적이 아니라 목적 수행을 위해 강간을 '전술'로 활용했더랬지요. 그 목적이란 인종청소...
  • 漁夫 2009/07/26 17:23 #

    ㄱㄱ을 전술로 사용한 것은 너무 유구한 일이래서 (기록이 꽤 남아 있는 로마 군단병들도 마찬가지여서) 굳이 동유럽 모처만 언급할 필요가 없을 지경입니다.
  • 언럭키즈 2009/07/25 23:49 # 답글

    남자들이란.. orz
  • 漁夫 2009/07/26 17:27 #

    '여자들이란... orz' 이러실 일도 의외로 굉장히 많습니다. :-)
  • 늬르 2009/07/26 00:51 # 답글

    전 군대에서 왜 여자를 밝히는지는 이해하지만, 제가 그런거 싫어해서...
  • 漁夫 2009/07/26 17:28 #

    저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이것은 현실. 현시창' 이란 말이 안성맞춤인지라.
  • 슈타인호프 2009/07/26 01:55 # 답글

    아앗, 감사합니다^^;; 이렇게 추가로 좋은 말씀 해주시다니....

    그러고 보니 군인들이 여자를 더 밝히는 건 "죽기 전에 자기 자손을 남기고픈" 본능 때문이라고도 하더군요. 그 이야기가 맞다면 이것도 역시 "유전자의 힘"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漁夫 2009/07/26 17:32 #

    뭐 그냥 '인용'인데요.... -.-

    군인들이 '왜 여자를 더 밝히는지'에 대해서도 진화심리학자들은 이론을 많이 세워 놓았습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이에 대해선 천천히 적으려고 합니다.
  • reske 2009/07/26 08:49 # 답글

    좌파계열 학자들이 주구장창 하는말이, 자본주의가 여성의 몸을 상품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글쎄요 자본주의가 성립하기 이전의 고대로부터 여성의 性을 물건처럼 여긴 것은 사실 같군요. (상품과는 약간 다를지라도)
  • 漁夫 2009/07/26 16:56 #

    자본주의가 있건 없건 전쟁 나면 물건 대접을 받았을 뿐더러 부족 사회에서는 지금도 열심히 거래되고 있습니다....
  • reske 2009/07/26 21:50 #

    그러게요. 오히려 요즘은 인권개념이 많이 발달해서, 성 상품화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정부차원에서 기생들을 뽑아 관공서에 배치시키고, 엔간한 남자들은 전부 첩을 두었으니..
  • 漁夫 2009/07/26 23:50 #

    제가 전에 소개한 '매춘의 역사'를 보면 진~짜 황당스러운 case도 많이 나옵니다. 현대는 약과죠.
  • 오돌또기 2009/07/26 10:18 # 삭제 답글

    성이 상품화되면서 전쟁의 동기가 좀 들었을 지도...(싸울 시간 있으면 대신 돈을 벌어야지).
  • 漁夫 2009/07/26 17:40 #

    첫째 성상품화는 결코 현대에 특이한 현상도 아니었으며, 민주주의 산업 시대에 들어와서 오히려 노골적으로 하기 어려운 현상이 되었죠. 제가 언급한 뉴기니 원주민처럼 '노골적으로 여자를 사고, 팔고, 버렸다'가 가능한 OECD 국민이 있겠습니까.
  • MessageOnly 2009/07/26 22:04 # 답글

    역사상 수 많은 지휘관들의 고민거리로 작용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본인이 더 열심이었던 사람도 있고...;)
    휘하 장병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저비용고효율의 방법이었으니 군율만을 강조하기에는 벅찬 부분도 있었겠지요.
  • 漁夫 2009/07/26 23:52 #

    휘하 장병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긴 했으나 점령지 주민에 대한 장기간의 고려를 한다면 역시 쉬운 결정은 아니었나 봅니다.
  • 한우 2009/07/27 03:05 # 답글

    역시 본능은 어쩔수 없나보지요..

    전쟁 중 강간은 유명한 이야기 아닌가요.. 실제로 역사속애서 꽤 많은 논란이 있는 부분이고요..
  • 漁夫 2009/07/31 09:03 #

    사실 어째서 전쟁 중 ㄱㄱ이 그렇게 두드러지는가가 관심의 촛점이 되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들이 잘 모르는 듯합니다. -.-
  • asianote 2009/07/27 13:22 # 답글

    남자라는 생물이지만, 남자라는 생물에 심한 회의감을 느끼는 1인. 현대범죄에서 대다수 악질 범죄는 남자가 일으킨다는 점에서 지옥에 떨어져도 할 말 없을 듯.
  • 漁夫 2009/07/31 09:03 #

    남자가 대놓고 치고받는다면 여자는 뒷구멍으로 음험하다고 할 수 있으니까 뭐 그리 회의감을 심하게 느끼지 않으셔도 될 겁니다...
  • reske 2009/07/28 20:25 # 답글

    삘받아서 트랙백 해갑니다 ^^
  • 漁夫 2009/07/31 12:24 #

    읽고 리플 달게요 ^^;;
  • Ha-1 2009/08/03 10:57 # 답글

    남자들간 '경쟁'이 다 그것 때문 아닐까요 ^^;
  • 漁夫 2009/08/03 12:25 #

    지위 경쟁의 궁극적인 목적이 '여자'니까 어찌 보면 당연한 얘깁니다 ^^;;
  • 남편 2009/08/04 08:07 # 삭제 답글

    전쟁과 전리품으로서 여자( 성) 이라는 것은 재미있습니다.

    역사책... 우리 한반도 벌어진 기록에도 어김없이 전후... 끌려갔다는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 근데 피해만 나오고, 전리품을 얻은 경우는 별로인데 정말 없을까요? 조금이라도 있다고 보지만, 어떤 연유랄까? - 좀 불필요한 기록이 아니냐? , 도덕적 측면의 강조? 에 의한 회피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한반도 인이 전리품을 얻었을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는 비현실적이라고 봅니다. -- 찾아서 기록한다면, 그것또한 대단한 반향이 되겠죠?) )

    전쟁의 전리품이라는 말이 의미하듯, 전쟁의 부속결과 일 뿐, 그 자체가 전쟁의 목적이자 동기라는 것은 부적절 합니다. 설령, 여자가 전리품이 된다고 인정을 해도 성욕만이 여자 수요를 한정하는 것은 아니죠. 예를 들면, 여자만이 가진 기술 ( 베짜는 기술 ) 등이 여자 수요를 증대 시키는 측면이 있습니다.

    즉, 여자= 성만으로 한정할 수만 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을 들지 않을 수 없는데, 전쟁 특히 대규모,, 장기 원정,, 이ㅡ 경우는 전리품으로서 여자를 얻기 위하기보다는 자연재해에 의한 기아 병충해 / 기후변화 에 의한 인문 자연 환경의 변화와 그에 따른 새로운 식량자원 획득하기 위한 것입니다. 국지적 부족간 전쟁의 경우는 여자 획득의 경우도 없지 않았겠지만 그것으로 모든 전쟝원인을 설명하기엔 무리라는 것이죠.

    위 사항은 비교적 보편적 현상이고, 우리민족의 경우는 인구에 비해서 발달된 농작기술과 그에 따른 좋은 자연환경으로 외부 전쟁을 일으킬 필요가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척박했다면 역사가 달라졌겠지만.. 그런 경우는 가정이 다르니 찾을 수 없을 겁니다.

    또한,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 민족이 평화애호민족이라는데, 원래 그런 민족적 특성이 있는 경우 입니다. 그러니, 전쟁 자체가 필요없는 땅을 찾아 동북아 끝까지 이동을 했을 수 있으니까요. 민족 특질이 그래서 이동을 했는지, 아니면 이동을 하고 좋을 땅에 살다보니, 평화애호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earman 2009/08/04 09:10 # 삭제

    (이 글의 전체 주제와는 엇나가는 내용입니다만) 마지막 부분에 대해 다른 의견을 말하고자 합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 수만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겠습니까? 신화에 가까운 단일민족론도, 평화민족론도 다 지난 정권의 '특정 목적을 가진' 교육의 결과라는 생각입니다.

    남북한이 각자 정부를 세운 후 남쪽 정부가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쓴 방법 중 하나가 '우리 민족은 외부를 침략한 적이 없는 평화민족'이라는 사관을 주입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호전적인 북한 정권은 우리 민족 고유의 평화 정신을 계승한 집단이 아니며 따라서 정통성이 없다는 거죠.
  • 漁夫 2009/08/04 19:21 #

    "우리 민족이 평화애호민족이라는데, 원래 그런 민족적 특성이 있는 경우 입니다. "

    이거 정말 증명이 필요한 사항 같군요. 제가 보기에는 주변 국가들이 너무 힘이 셌기 때문에 못 쳐들어간 것 같습니다만.
  • 남편 2009/08/04 08:22 # 삭제 답글

    그리고 제가 근거나 출처를 들지 않는 것이 아니라 검색력이 모잘 것 없어서 입니다.;;
    하지만, 말하는 것 자체는 이미 많은 출처에서 찾는데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이해를 바랍니다.

    위에서 언급을 하지 않은 것을 하나 추가하자면,

    전쟁을 일단 하면, 지휘관은 승리를 해야만 합니다. 위의 언급한 동기가 실제로 무엇이든간에..
    그래서, 여자를 전리품으로 나눠준다는 신앙 아닌 신앙을 주입시켜, 용맹성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규율의 정도이지만, 현대전으로 점차 변하면서, 전쟁법이라는 국제규범이 근대 계몽시대와 함께 발전하면서,
    전쟁포로에 대한 대우를 규정하고, 위 전쟁포로로서 적진영의 여자를 취한다면,
    그 국가는 전범국 지휘관은 전범이고 병사는 즉결처형을 받습니다.

    말이 그렇지, 그건 규범일 뿐이고, 규범과 현실의 갭은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어느 의미에서는 전쟁은 여자의 무덤입니다. 남자는 죽으면 끝이지만, 여자는 구차한 목숨을 치욕과 함께 끌고 가게 됩니다.

    인간 존엄으로서 성적 자기 결정권은 사치이고, 인간의 말살이 행해지는 현상이 만연하는 것이죠.
    안타까운 것은 이런 인간 物化현상=> 돈에 의한 가치화= >매매춘=> 인간 자발적 매춘화( 혼인에서 조차도)와 유사한 인간행태가 평상시에도 일어나는 개탄할 만한 일 입니다.


  • 漁夫 2009/08/04 19:30 #

    20세기의 짧은 시간은 인류 역사로 볼 때 순간에 불과합니다. 확실히 현재의 인간으로 된 4만 년 전 이후 부족 사회급 전쟁의(국가가 등장한 지도 얼마 안 되니 말입니다) 대부분은 '여자 노리기'가 전쟁의 방아쇠인 경우가 많았으며 그에 대한 자료는 꽤 남아 있죠.

    좀 냉소적인 얘깁니다만, 인간의 일부일처제도 서로의 필요에 따라 일어난 타협에 가깝기 때문에, 그 관점에서는 매매춘도 그다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역시 인간의 본성 중 하나인) 살인보다는 훨 사회에 해를 덜 끼치기 때문에 살인률이 부족 사회보다 현저히 낮아진 OECD 국가에서도 매매춘은 근절되지 않고 있죠. 솔직이, 저는 이게 그리 개탄만 해야 할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내부 포스팅 검색(by Google)

Loading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826

통계 위젯 (화이트)

55167
1104
1086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