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ghestalt.egloos.com/4186071
사장님이 그럴 시간이 있는지 모르겠3.
그럴 의도 및 시간이 있는 사장님 가게라면 애초에 안 가는 게 낫겠다는 입장인지라... ㅎㅎ
2. http://sprinter77.egloos.com/2433896 & http://curtis187.egloos.com/4440479
* Double standard
* Romance & scandal
* not 'Big unitbrother' but 'Big u***'
* <System> 漁夫님이 '진영논리'를 시전합니다.
漁夫
부록 ]
암호문 해독에는 http://curtis187.egloos.com/4416556 을 권장
부록 2. 발로 만든 배너 ; 메모장에 아래를 복사해 붙이시면 됩니다. 하하하~
<a href="http://sonnet.egloos.com" target="_blank"><img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7/12/20/b0000920_4a59f2ad80244.png"></a>
사장님이 그럴 시간이 있는지 모르겠3.
그럴 의도 및 시간이 있는 사장님 가게라면 애초에 안 가는 게 낫겠다는 입장인지라... ㅎㅎ
2. http://sprinter77.egloos.com/2433896 & http://curtis187.egloos.com/4440479
* Double standard
* Romance & scandal
* not 'Big unit
* <System> 漁夫님이 '진영논리'를 시전합니다.
漁夫
부록 ]

부록 2. 발로 만든 배너 ; 메모장에 아래를 복사해 붙이시면 됩니다. 하하하~
<a href="http://sonnet.egloos.com" target="_blank"><img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7/12/20/b0000920_4a59f2ad80244.png"></a>
덧글
언제나 일용할 웃음을 선사해주시는 고마운 분입니다. :D
근데 부록은 약간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모르는 일과 관련되서 그런건지..
sonnet.egloos.com 의 주인장이 포스팅하는 내용에 대해 몇몇이 까대기를 시도했는데 이 때, 이들 중 일부가 해당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를 이른바 "소넷빠" 라는 그룹명으로 지칭하면서 불거진 이야기입니다.
Alias님 / 오 한빵에 해석하시는군요! 전 자학 유머를 즐기는 바람에....
낚시를 요새 많이 했죠;; 솔티의 신들의 황혼 모노날 초반하고,(스테리오는 좀 비싸니 그냥 이거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벤칭어 브란덴 초반 한장(이거 낱장이 초반인듯 합니다.. 여기 안에 있는 찌라시가 우리가 흔히 보는 찌라시하고 조금 다릅니다.) 레만의 물음악 등등 또 10인치에는 karolyi의 녹음도 구했나이다. (DGG 17 063) 나중에 스캔에서 저도 슬슬 올리지요
아 그리고 마우어스베르거에 하나 댓글 하나 쓴것 있는데...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벌써 보신건 아닐련지..)
생각해보니 지난 3월달부터 모았는데 어제 엘피가 몇개 있지 한번 세보니.. 10인치에다, 박스반 포함해서 75장 가까이 되네요;;;
벤칭어 브란덴 초반이면 아마 APM serial의 노란 커버로 사신 모양인데 사실 저도 없습니다. 그냥 바움가르트너 남은 한 장이나 사고 만족해야 겠습니다 ^^;; 쿠르트 레델의 Erato 녹음이나 파야르 등을 사면 당분간 브란덴부르크도 더 안 들을지도... 아, 요즘에 GAoC인가 GRoC로 부시 일당의 녹음이 재발매됐으니 그거나 구해 보렵니다. 사실 제가 갖고 있는 일제 브레인 세트와 모이즈 세트에 1,4,5번과 관현악모음곡 2번은 들어 있는데 이 일제 'The Art~ '시리즈가 음질이 좀 거시기합니다.
레만의 화약 음악은 있어도 물음악은 제게 없군요. karolyi의 녹음 중 136 시리얼에 한 개가 있었는데 DGG 17 063은 자켓도 없으니 스캔 부탁드립니다.
바움가리너는 초반을 사고 싶어도 기회는 안오네요.. 그리고, 그 벤칭어는 어부님 말씀대로 입니다. 14 011이 번호니까 상당히 이른 시기에 발매된것을 알 수 있죠. (정확히는 12인치 14 011~012, AP 13 016으로 처음 발매되고, 나중에 박스반으로 나왔습니다. 녹음시기가 1년차가 나는 것들이 있어서 이렇게 발매했나봅니다.)
부시는 저도 참 궁금합니다.. 사람들의 평이 괜찮던데..
스캔은 주말에.. 요새 고3이 슬슬 다가오니까 갑자기 확 바빠졌습니다... 이젠 엘피를 듣는 시간도 확 줄어서 이젠 일주일에 한 3시간 들을까 말까이네요.
아 그리고, 궁금한게 벤칭어 헨델의 오르간 협주곡 모노날 녹음입니까?? 영국발매로 한장 구했는데, 모노날이네요..
벤칭어의 핸델 오르간 협주곡을 제가 아는 것은 뮐러와 녹음한 것인데 이건 66년 녹음이라는군요(몇 년에 걸쳐 나눠 녹음됐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70년대 녹음으로 알고 있었는데 66년 녹음이면 모노랄 issue가 있을 법합니다. 사실 성음 라이선스로도 전체 네 장 중 두 장이 나왔다고 압니다만 전 안 갖고 있습니다. 기회 되면 그냥 스테레오 박스로 구하려 합니다.
하긴,
"님의 설명을 듣고나니 미국의 제국주의가 어느 정도 규모로 움직이는지 감이 잡히네요. 감사합니다."
( http://udis.egloos.com/2391258#3377026.01 )
에서부터 뭔가 시큼한 맛이 느껴지긴 했습니다만......
최근에 주변에서 이런저런 당한 경우들이 많아서...
근데 이번에 sprinter님과 curtis님 블로그에서 나타난 리플 모습을 보면 안습이 따로 없죠. '모르니 봐줘라'도 아니고 이건 뭐...
이럴 땐 마이너라 편합니다. ^^
오우, 쉿(be quiet)! ...님이 보고 계십니다. ㅋㅋㅋ
아, 주어는 없습니다.(?)
소 넷은 사실 capcold님 idea에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