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심리학 ] posting, link 모음 Evolutionary theory

  이 포스팅을 만든 이유는 순전히 개인 보관용입니다.  제 포스팅 뿐 아니라 다른 분들의 관계 포스팅도 링크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니, 특정 사항에 대한 다른 분의 포스팅에 대한 제보 항상 환영합니다.
  Disclaimer 하나 달자면, 해당 분야 전공자도 아닌 입장으로서 漁夫는 漁夫 자신의 포스팅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항상 옳다고 보증하지 못합니다.  물론 대가들의 저서나 논문을 가져오고 그 내용을 전달하려고 하는 부분에서는 큰 오류는 별로 없겠지만, 개인적 의견을 말하는 부분에서는 당연히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1. 기본 전제
     -1) 너무 기초적인 사항
       *
우리 할아버지 원숭이다 어쩔래 임마? (아이추판다님)
     0) 기본적 의미 
       *  '이기적 유전자'
       *
진화 심리학 ; 축어적 정의.  이것보다는 alan Kang 님의 포스팅(link 수정)  이 여러 모로 훨씬 훌륭.
       * 
모든 인간 행동이 생물학으로 설명된다(Darwinist님)
       * 
유전자와 사회적 행동 (크로스로드)
       * 
[ Test ] Are you open-minded enough to agree to the Evo. Psy.?

  2. 기본적 분석 방법
     0)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 ESS
     1) 진화심리학 ; FAQ(1) - EEA 설명 포함
     2)
진화심리학 ; FAQ(2) - 실제 연구의 방식
     3) 진화심리학 ; FAQ(3) - 선택 압력과 진화
     4)
진화심리학 ; FAQ(4) - 실용성
     5) (Dec. 27, 2009)
진화심리학 ; FAQ(5) - 심리의 모듈성(modularity)
     6) (Jan. 24, 2010)
진화심리학 ; FAQ(6) - 성차(sex difference)에 대한 관점
     7)  (Jul. 2010) 진화심리학; FAQ(7) - '집단 선택론'에 대해
        - Steven Pinker의 비판 ; 1, 2
     8) (Nov. 2010) 진화심리학; FAQ(8) - 궁극인(ultimate cause)과 근접인(proximate cause)
     9) (Jun. 2013) 진화심리학; FAQ(9) - algorithmic working and ultimate purposes, Reverse engineering
     10) 진화심리학 질문에 대해 ; 한 번 더
     11) 편견타파 릴레이 ; 진화심리학 (1)
     12) 적응과 비적응; 그 판단의 어려움
     13) model in evolutionary psychology
     14)  진화에서 '평형 가정'과 수식 모형(modeling)

  3. 결론들

     0) 신뢰도
       *
진화심리학은 과학인가?(아이추판다님) 
       *
신뢰도에 대해
       * 문화인류학; 진화심리학에서 보는 시각 

     1) 논쟁들
       * 어느 (인문학도로 보이는) 분의
질문에 대한 답 
       * 이글루스 회원 한 분과의 논쟁 [ 주로 리플;
1, 2.  포스팅 자체 ; 1, 2, 3 ]

     2) 인지-지각 기관
       * 시각 
         -
[해설 "인간의 두 얼굴"] 착각은 어디에서 오는가(아이추판다님)
         -
합리적 착시(?)(아이추판다님)
       * 기억
         -
[해설 "인간의 두 얼굴"] 변화맹과 사회적 집단 (아이추판다님)

     3) 일반적 행동
       * 
인간의 외관상 성차
       * 음식과 맛; 진화론적 판단 
       * 
음식 혐오감
       * 고기를 향한 우리의 마음 (크로스로드)
       * 
침팬지; 性과 정치
       * 도덕은 본능이다 [1, 2] (크로스로드)
       * 
종교는 왜 존재하는가 (크로스로드)
       * 
음악은 왜 존재하는가 (크로스로드)
       *
범죄와 유전자 
       * 
사회 내부의 억제력 이야기
       *  사회적 관계; 사기군 탐지 ; 1, 2
       * 인간 본성과 현대 사회 
       *
자폐증과 이과 기질 
       *
어디서 밀어버리기 
       * 유아 살해 [
1, 2 ]
       *
애완 동물 이야기 (크로스로드)
       *
우리는 왜 스포츠에 열광하는가 (크로스로드)
       *
저출산의 진화심리학 (크로스로드)
       * 어린이; 성격 형성 -
아이의 환경은 어디 있는가(J. R. Harris)
       *  
유전과 환경; 알아 두면 도움 되는 결과
 
     4) 남녀의 심리 차
       * 성차의 근원; hormone shower [
1, 2 ]
       *
남자; 현대(농경) 사회의 부적응자 
       *
대놓고 치기, 뒷구멍으로 공격하기
       * 성적으로 상반된 선택
       * 짝짓기(mating)
         - 근친 상간(incest) ;
[1], [2], [3], [4], [5](보충), Crossroad article
         - mating; 승리의 시장
         -
Mating of human beings (1), Mating of human beings (2)
         - mating; 여자의 전략 (1)
         - Sex and the city [ 1, 2 ]
         - 
발정기는 사라지지 않았다 (크로스로드)
         - 동성애는 어떻게 설명하죠? [
1, 2 ] (크로스로드)
         -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
1, 2 ] (크로스로드)
         -
여성의 성적 전략과 '자식의 얼굴' 
         - 
왜 향수를 쓸까 (크로스로드)
         -
영어; 오스트리아 여자와 남자
         - 남자와 여자; 성 행동 
         -
길을 가다가 본 간판 
         -
외모와 mating ; 기준이 뭐냐고... 
         - 인간 성비(sex ratio) 
           
감옥 문제, 성적 매력의 차이; 집단 효과, 출생 성비
            특히 한국의 경우 ; 2012년 현황 (
1, 2, 3 )
         -
돈 많은 여자; mating과 경제적 자원 
         -
Mating; 처녀성(chastity)의 중요성
         - 성숙 연령과 환경 
         -
부성 불확실성; 어머니의 대화에 주는 영향 
         -
'아이는 누구를 닮았나' 논문의 일부 번역 
         -
남녀의 순차적 '거래'
         - DNA 검사; 남성이 어떤 방향으로... 
         -
트리스탄과 이졸데; 진화심리학자의 시각
         - 허리 대 엉덩이 비율의 Dr. Singh (Darwinist님), WHR ; 실제 연구에 사용한 그림
         - 잘생긴 남자얼굴 선호도 실험 (Darwinist님)
         - 
Woman in red
         - 키가 어느 편에 더 중요한가 
         -
사람이 '친척들'이라면 
         -
mating patterns ; 혼인 제도
         - 동종 개체 사이의 경쟁
         - [겉보기] 일부일처제 ; 일부일처제(monogamy), 일부일처제; 남녀의 신체에 미친 영향,
             
일부일처제 II ; 남녀의 역할 분담, 일부일처제 III ; 식성의 차이 
         -
대인배; 인간 자체를 바꿔 보려고 했던 '친구'들 
         -
이공계 남성의 연애
         - 이공계 남성의 연애(2)
         -  지능; 성적(sexual) 경쟁을 찬양하라 
         - 
현대식 수단의 석기 시대적 응용
         - 폐점 효과
       * 패션(fashion)
          -
패션의 진화심리학(아이추판다님)
          -
패션; 목적이 뭔데?
          - 우리 할머니들의 노출 패션(아이추판다님)
          -
유사점과 차이점 찾아내기
          - 양편 모두 선호성을 착각하네요
          -  하이힐
          -  패션; 최근의 진화적 설명 하나
       * 강간(rape)
          -
Rapeinside - 동물학적 관점 
          -
Rape ; 실제 사례 조사 (0)
          - Rape ; 실제 사례 조사 및 해석(1)
          - Rape ; '데이트 ㄱㄱ'의 해석 
          -
Rape ; 비면식범 ㄱㄱ의 해석
          - 한국의 ㄱㄱ 통계 일부
          - Rape ; ㄱㄱ at date 
          -
군인과 여자
          - ㄱㄱ; 그 방아쇠에 대해(What can trigger rape)
          - 포르노와 성범죄; 수박 겉핥기로만
         
      5) 논문 및 기타 글 번역 소개
        * Lena Edlund ; Sex and the city [
1, 2 ]
        * Margo Wilson & Martin Daly
          -
부성 불확실성; 어머니의 대화에 주는 영향 
          -
'아이는 누구를 닮았나' 논문의 일부 번역 
        * Devendra Singh ; 
WHR ; 실제 연구에 사용한 그림
        * Judith Rich Harris ; 아이의 환경은 어디 있는가 - 원 논문 및 번역
        *  William Hamilton ; 
사회적 행동의 유전적 진화 I - 원 논문 및 번역
          - 포괄 적합도(inclusive fitness) 개념 설명; 1, 2
          - 이타성(altruism) ; 12
        *  Steven Pinker의 group selection에 대한 비판 ;
1, 2

  4. Who's who
     1)
진화심리학의 거인들(사진)

  5. 참고할 만한 교양 도서
     1)
그 남자의 뇌, 그 여자의 뇌(The essential differences) - by Simon Barren-Cohen
     2)
욕망의 진화 (Darwinist님) ; by David Buss
     3)
나쁜 유전자(Evil genes) ; by Barbara Oakley
     4)
붉은 여왕(The Red Queen) ; by Matt Ridley
     5) 
제 3의 침팬지(The third chimpanzee) ; by Jared Diamond
     6) 
이타적 유전자(The origins of virtue) ; by Matt Ridley
     7)
The murderer next door (Darwinist님) ; by David Buss
     8) 본성과 양육(Nature via nurture) ; by Matt Ridley
     9)
How the mind works (Darwinist님) ; by Steven Pinker
    10) 
개성의 탄생(No two alike) ; by Judith Harris
    11) 
진화의 미래(Children of Prometheus) ; by Christopher Wills
    12)  폭력의 해부(The anatomy of violence) ; by Adrian Lane


핑백

덧글

  • 초록불 2009/06/14 23:53 # 답글

    좋군요.
  • 漁夫 2009/06/15 19:56 #

    감사합니다. 정보 보일 때마다 확충하려고 합니다.
  • 바른손 2009/07/17 14:02 # 답글

    체크 포스트 해둬야겠어요 :)
  • 漁夫 2009/07/17 22:41 #

    체크 포스트까지야.... ^^;;
  • Orca 2009/07/19 11:18 # 답글

    예전에 링크 걸었는데 미쳐 신고를 못드렸네요...

    링크 신고 드립니다...^^
  • 漁夫 2009/07/21 19:37 #

    아뇨 저도 몰래 링크... (꾸벅)
  • 킹제임스성경 2010/06/08 13:42 # 답글

    요시츠네는 성경 이사야서 41장에 예언되어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았으며 징기즈칸으로서 하나님을 위해
    로마카톨릭 이슬람과 싸워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들을 보호했습니다.
    그가 살아온 삶은 장차 유대인과 한국인과 일본인 중국인 유럽인에게 다가올
    2012-2020년의 7년 대환란과 적그리스도의 멸망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모두 예표하고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고자하시는바를 청종하세요!
    http://kjv1611.egloos.com/411423
  • 2010/08/29 04:28 # 삭제 답글

    여기 이글루를 통해서 처음으로 진화심리학이라는것을 접하고 최근에 욕망의 진화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재밌었어요.
    인상적이였던 문구는 '진화심리학은 팩트일 뿐이지 그렇게 행동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제공하지 않는다'
    정확하진 않는데 이런 의미의 문구였어요 ㅋ 이게 왜 제일 인상적이였냐면요 많은 사람들이 진화심리학을 접할때 이부분을 혼동하는데 그걸 깔끔하게 한문장으로 정리해줘서 그런것 같아요 ㅋ
    저도 욕망의 진화를 처음 읽으면서 충격에 빠졌었거든요 ㅋ



  • 漁夫 2010/08/29 09:44 #

    보통 요즘의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것이 유전되는가를 잘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키나 기타 눈에 바로 보이는 것들은 '음 할 수 없지' 하지만 행동까지 유전될 수 있다면 쌍심지 켜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쌍심지 켠다고 사실이 어케 바뀌지는 않으니... '그래도 행동은 유전될 수 있다'고 해야 할까요? :-)
  • o 2010/08/31 22:07 # 삭제 답글

    그 책에서 '그렇게 행동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제공하지 않는다' 라는 말은 과학에 도덕적 기준을 끼워넣지 말라는 말이였어요 ㅋㅋㅋ
    저는 진화라는 건 오랜시간동안 이루어진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게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옳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해했었는데.,.,ㅋㅋㅋㅋ 진화심리학으로 설명하자면 강간도 그저 유전자를 퍼트리기 위한 전략에 불과하잖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짜로 그렇게 행동하고 또 그 행동에 근거로 진화심리학을 들지 말라는거죠
    사실 최근에 이런 논쟁이 있었거든요 생물학과에서 의전준비하는 앤데 ㅋㅋㅋ 바람과 강간 을 얘기하면서 남자는 그렇게 행동하도록 진화했으니까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거에요 ㅋㅋ 얼마나 어이가 없었던지


  • 漁夫 2010/08/31 22:42 #

    여기서 누차 얘기한 것처럼, 부족 사회 시대는 현재 OECD 국가에 비하면 개막장급이지요(현대의 소말리아 생각해 보면). 이런 아수라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들은 참 황당해 보이는 의사 결정을 하고 살아남아 왔습니다. 그 때 인간에게 각인된 것을 지금에도 정당화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 Warfare Archaeology 2011/02/08 18:49 # 답글

    와아~고고학 카테고리가 있군요...

    반가워서 링크 신고 바로 들어갑니다. ^^
  • 漁夫 2011/02/08 21:01 #

    링크 감사합니다. 근데 보시다시피 고고학은 제 포스팅 중 진화에 관련해 나오는 마이너인지라 좀....
  • Warfare Archaeology 2011/02/08 21:01 #

    암튼, 반갑습니다. ^^
  • water 2011/07/18 01:18 # 삭제 답글

    처음 들립니다 반갑습니다 ^^
    글 올리신 날짜가 ...... 미래에서 오셨네요
  • 漁夫 2011/08/10 20:59 #

    공지로 올려 두려면 날짜를 미래로 바꿔야 하거든요.
  • 지뇽뇽 2011/08/10 20:32 # 답글

    오호라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
  • 漁夫 2011/08/10 20:59 #

    감사합니다.
  • 지뇽뇽 2011/08/10 20:34 # 답글

    생각보다 진화심리라는 분야를 마니들 알고계시는거같아서 살짝 반갑기도하네요ㅎ
  • 漁夫 2011/08/10 21:00 #

    대가들의 교양서 덕이지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미개척 토양에 가깝기 때문에 흥미진진하기도 하고요.
  • STi 2011/08/12 16:59 # 삭제 답글

    여성의 가격 (The Price of Everything의 제4장 )
    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97236
  • 漁夫 2011/08/12 17:50 #

    이미 보았습니다(그래도 제보 감사합니다). G. Miller의 'Spent'를 보면 더 재미있는 얘기가 있으니 참고하셔요.
  • 장갑묘 2011/12/25 19:35 # 답글

    어부 님은 무신론자이신가 보군요.
    뭐 진화심리학에 관심이 있다고 꼭 무신론자라고는 볼 수 없지만요.
    전 유신론자지만, 이런 이론에 관대하기(?) 때문에 나름 흥미가 가는군요.

    게다가 '신에 대한 믿음 문제'를 떠나서 지식은 가능하면 많을수록 좋죠.
  • 漁夫 2011/12/25 23:16 #

    아마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학자들 중 무신론자가 가장 많은 영역이 생물학일 겁니다. 반면 물리 쪽은 상대적으로 무신론자가 적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그 편 프로는 아닙니다만, 아마 http://skeptic.cynical.kr/4721024 이 포스팅을 보시면 생물학 쪽에서 왜 무신론자가 많은가 어느 정도 이해가 가실 겁니다. 이 포스팅에서 '승리자'인 맵시벌에게도 또 기생벌이 존재할지도요. 아니면 곤충을 침범하는 곰팡이가 존재할 가능성은 거의 100%....
  • GradDivCur 2012/01/22 11:15 # 삭제 답글

  • 漁夫 2012/01/22 19:32 #

    이 포스팅의 추천 도서를 보면 '진화의 미래'가 바로 그런 내용입니다.
  • GradDivCur 2012/02/03 10:56 # 삭제 답글

  • 漁夫 2012/02/04 11:10 #

    요즘 대한 민국 결혼 적령기 남성들에겐 좀 문제가 심각하죠..
  • LanEvo 2012/07/20 12:15 # 삭제 답글

    [유익] 여성이 많은 직장에서 남자가 살아남는 법(펌글)
    http://lite.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no=141796
  • 漁夫 2012/07/21 01:11 #

  • Singularit 2012/08/28 07:53 # 삭제 답글

    [이런] 확실히 결혼하려면 자산은 어느정도 있어야 ...
    http://lite.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no=151615
  • 漁夫 2012/08/28 09:55 #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죠.....
  • GradDivCur 2012/09/07 19:09 # 삭제 답글

    [이런] 드러워서(?) 결혼 못하겠네요.
    http://lite.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no=154736

    여자의 생각

    1. 집은 당연히 남자가
    2. 혼수는 6:4 ( 6이 남자 / 4가 여자 -_- )
    3. 차는 기본 있어야 하고 ( 당연히 남자가 준비해야지? 나도 있었으면 좋겠어! 라는 늬앙스.. )
    4. 일주일에 한번씩 무슨일 있어도 해남에 가야 하고 ( 집은 광주 해남은 여자네 부모님 집 )
    5. 시월드가 모인 상황에선 반.드.시 너는 내편 ( 여자 입장에서 )
    6. 애는 생각하지 말아라.

    --------------------------------------

    6은 진화생물학에 대한 도전?
  • 漁夫 2012/09/07 22:13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인간의 행동 동기는 '석기 시대의 즐거움'이지, 번식이 행동 동기가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정자 은행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겠지요.
  • GradDivCur 2012/09/09 05:11 # 삭제

    결혼제도는 아이를 키우려고 생긴 것 아닌가요? 아이 안 가지는 부부가 늘어나는 건 진화생물학에 대한 심각한 도전인 듯 합니다. 적게 낳는 건 소수 정예로 키워서 다음 대를 노린다는 (억지스런) 주장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만. 아예 안 낳는 건 진화생물학으로 설명이 아주 어려울 겁니다.
    정자 은행 앞에 여자들이 줄을 서면, 아이 키우는 도움은 누구에게 얻어내나요? 수많은 여성들이 정자를 받아갈 이승엽? 이건희라면, 지원할 수 있겠습니다만. 생물학적 아버지는 이승엽, 물주는 이건희가 좋다는 문제

    ==============================================

    전형적인 한국산 된장이로군요...
    된장 발라버리고 잊으라 하시고요..어떻게 보면 저런여자랑 결혼 않하게된게 더 잘된일 입니다.
    필리핀 살고 필리핀가족인데 필리핀여성들은 사고방식이 한국여성과 극과극 입니다.
    상대방을 머리로 계산적으로 선택하지않고 가슴으로 합니다.
    그래서 하다못해 길바닥에서 오토바이(트라이시클) 모는 초등학교 학력의 장래는 한치도 않보이는사람들도 다 부인있고 결혼생활 합니다.
    ---------------------------

    링크에 이런 덧글이 있습니다. 먹을 게 없으면 곰팡이 난 음식도 먹게됩니다.
    한국도 옛날에는 저랬지요. 인력거꾼도 마누라에 애까지 있었습니다. 설렁탕을 사갔는데 죽어서 못 먹기도 하고요. (운수 좋은 날) 지금은 저 떄와 달리 남자가 남아도니까요. 한국전쟁 뒤 얼마 동안은 남자가 모자라서인지 첩질하는 사람이 않았다고 합니다.

    ==============================================

    덧글쓰기 창에 배경 그림이 글쓰기에 많이 방해됩니다. 글자가 안 보여요.
  • GradDivCur 2012/09/09 12:30 # 삭제

    아래 덧글은 실수로 중복입니다. 지워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漁夫 2012/09/09 15:23 #

    유전자의 목표와 생물의 목표를 혼동하면 안 됩니다.

    전자의 목표는 당연히 자신의 최대 복제지만, 생물은 그걸 알 리가 없습니다. 유전자는 생물이 실시간에 하는 행동이 그 생물의 번식을 (해당 서식 환경에서) 최대화하도록 해 놓습니다. 중요한 것은 유전자는 과거의 지침에 의존하지만, 해당 생물이 직면하는 문제는 '현재'라는 점입니다. 특히 인간의 진화적 환경과 현대는 엄청나게 다르기 때문에 부적응적으로 보일 수 있으며 실제적으로 그런 경우도 많지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http://fischer.egloos.com/4621236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자 은행 앞에 '남자들이' 줄을 설 거라는 얘기지 여자들도 그럴 거라는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여자들은 맘만 먹으면 정자 구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그럴 이유가 없지요.
  • GradDivCur 2012/09/09 17:57 # 삭제

    정자 구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정자는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승엽,류현진,이창호 쯤 되면 여자들이 줄을 설 겁니다. 경쟁자들을 물리쳐야 수청드는 영광을 누릴 수 있겠지요. 왕의 후궁들 사이의 경쟁을 생각하면 될 겁니다.

    선진국일수록 아이를 덜 낳거나 아예 안 낳는 것은, 일부가 아니고 전체적인 경향입니다. 한국이면 먹고 살거나 카우기 어렵다는 드립이라도 합니다만. 유럽 선진국 쯤 되면, 이런 핑계도 안 먹히지요. 스위스 중산층이 방글라데시 빈민층보다 아이를 훨씬 덜 낳습니다. 그런데 스위스 중산층이 방글라데시 빈민층보다 아이 낳고 키우기에 훨씬 좋은 환경입니다.
    일부가 아닌 선진국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합니다. 소수정예설도 아무리 따져도 아닌 듯 합니다. 선진국은 가난하다고 아이들이 죽어서 후손을 못 남기는 환경이 아니니까요. 한국처럼 사교육 부담으로 많이 낳으면 아이들 기대 수입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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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쓰기 창에 배경 그림 정말 거슬립니다.
  • 漁夫 2012/09/09 20:51 #

    논란이 좀 있긴 하지만, 대중서 수준에서 이 문제를 다룬 사람은 바로 Matt Ridley인데 그의 최초 작품인 'The Red Queen'하고 근작인 'The rational optimist'에 언급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 경제적 문제하고도 연관이 큰 만큼, 경제 저널리스트 겸 금융 현장에서 오래 있었던 그의 언급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여기 적기는 너무 기니까 한 번 직접 보시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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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보시기 싫다면 리플 남기지 않으시면 됩니다.
  • GradDivCur 2012/12/07 13:27 # 삭제 답글

    묘지기, 공주님 둘 다 사교육 대책이 공교육 강화랍니다. 후보 본인들 말고도 참모들 수준이 참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아니, 한국에는 아직도 공교육으로 사교육을 잡을 수 있다는 사람이 많으니 이런 건가요.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 漁夫 2012/12/07 19:36 #

    제 경우를 보면, 공교육 강화가 전혀 현실성 없다고는 말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게 필요한 돈만큼 효율적이냐가 문제지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공교육을 사교육 강사들이 경쟁력을 갖는 방식으로 돌리면 됩니다. 아이들 여론조사로 선생 학교에서 내보내는 식으로 돌리고, 대신 수업 분위기 흐리는 넘은 가차없이 몰아내고(이렇게 하는 학교는 이미 있습니다. 삼진아웃제 등...). 선생이 잘 못 할 때 잘리는 인센티브가 없이는 공교육이 사교육만큼 교육 질의 (그것이 무엇을 위한 목적이건) 경쟁력을 갖기가 쉽지 않겠지요.
    ... 근데 이렇게 할 리가 없으니 ㅋ
  • GradDivCur 2012/12/08 05:36 # 삭제

    사교육의 목적은 다른 학생을 밟고 올라서는 겁니다. 공교육이 아무리 좋아져도 다 함께 좋은 교육을 받으면 다른 학생을 쳐바르는 데 도움이 안 됩니다.
    학부모들 대부분은 아마 이럴 겁니다. 현재 공교육 수준이 30이고 사교육 수준이 50이라고 하지요. 사교육을 없애고 다 함께 90짜리 공교육을 받는 것보다는, 공교육을 10으로 만들고 다른 사람은 사교육 없이 자기 아이만 20짜리 사교육 받는 쪽을 고를 겁니다.
  • 漁夫 2012/12/08 17:54 #

    (중복 리플 하나 삭제했습니다. 양해...)

    물론 그렇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경우에는 가격에 비해 적절한 공교육 plus를 선택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돈이 없어서 꼭 필요한 교육도 못 들었다'란 말은 안 나오게 하는 편이 타당하겠지요.
    당연히 우리가 공교육을 어떻게 한다고 해도 자신의 돈을 들여서 사교육을 하겠다는 사람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길을 가겠다는 사람 수를 감소시킬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공교육을 다 치워 버릴 수는 없는 이상(그리고 전통처럼 과외 금지로 엄벌을 가하는 수단을 쓸 수 없는 이상) 공교육 강화가 아주 말이 안 되는 소리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부 수준'에서 쓸 수 있는 수단은 그 정도가 현실적이기 때문입니다.
  • GradDivCur 2012/12/16 06:29 # 삭제

    물론 공교육이 좋아져서, 추가 사교육 효과가 신통치 않아지면 사교육이 줄 수는 있을 겁니다. 그런데 과연 이게 가능은 한 건지.
  • 2012/12/28 03: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2/28 10: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Yacamoz 2012/12/30 04:24 # 삭제 답글

    진화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으로써 좋은 자료들 많이 보다 갑니다 ㅎㅎ.
    양육가설에 관한 글은 한번 더 꼼꼼하게 읽어봐야겠네요. 저도 빈서판을 읽으면서 해리스의 글을 접하게 되었는데 쫌 더 자세히 볼 수 있을것 같아 좋네요.

    제가 논문같은것을 지금 써야되는지라 혹시 여기있는 글들도 차용해서 써도 괜찮을까요? 나름 심리학 관련 책들 여러권 읽긴했지만 내공이 부족해서 자세하게 다루는것까진 힘이 부치는지라 어부님의 정리한 글들을 인용하고 싶어서 말입니다.
  • 漁夫 2012/12/30 17:07 #

    감사합니다.

    고등학생이라시니 [물론 출처만 정확히 밝히시면] 차용해도 괜찮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논문 보실 연세가 아니신 만큼 괜찮습니다.
  • 파이썬 2013/04/20 13:42 # 삭제 답글

    옛날에는 10대가 생리를 해도 임신은 잘 안 되었다는 글을 본 듯 합니다만. 다시 찾으려니 못 찾겠습니다. 어떤 글일까요?
  • CSNSE 2013/05/21 10:41 # 삭제 답글

    <각국 동성애 혐오 몸살…피살·테러위협도>
    美 트위터 협박범 검거…中 시위 주최자 체포…체코 교수임용 거부
    연합뉴스 | 입력 2013.05.21 10:13 | 수정 2013.05.21 10:25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21101314140&RIGHT_COMM=R5


    동성이 동성애면 짝짓기 경쟁자가 줄어드니 좋고, 이성이면 대상이 줄어 안 좋을 겁니다.
    이런 점에서 성별 안 가리는 동성애 혐오는 이상하군요.
    부녀자들이 남자 동성애에 하악대는 것도 이상하지요.
  • 漁夫 2013/05/21 18:08 #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식이 동성애가 되면 당연히 억누르고 싶은 동기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 외의 진화적 관점은 이 포스팅 안의 전중환 교수님 글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CSNSE 2013/05/22 07:08 # 삭제 답글

    천재의 유전자를 찾고 있는 중국인들.
    글쓴이 : L氏 날짜 : 2013-05-16 (목) 10:16 조회 : 300
    [출처] 목마 -
    http://www.whitebase.or.kr/bbs/board.php?bo_table=WB&wr_id=1727
  • 漁夫 2013/06/11 23:16 #

    못할 건 아닙니다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L님의 글이군요.
  • NLPDE 2013/06/10 14:20 # 삭제 답글

    이런 연구가 나왔습니다.

    한국의 HDI와 출산율 관련 통계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한국의 HDI와 출산율 관련 통계 - http://theacro.com/zbxe/free/832888
    by 한그루

    A link between wealth and breeding
    The best of all possible worlds?
    It was once a rule of demography that people have fewer children as their countries get richer. That rule no longer holds true
    http://www.economist.com/node/14164483
  • 漁夫 2013/06/11 23:59 #

    현재 이 현상에 대해 제가 본 책 두 가지가 언급했더군요.

    하나는 Matt Ridley의 'The rational optimist'고, 다른 하나는 Eduardo Porter의 'The price of everything'입니다. 전자는 별다른 설명이 없고, 후자는 경제학적으로 몇 개 설명을 달았는데 미국에 대한 설명이 흥미있더군요 ^^;;
  • NLPDE 2013/06/12 02:09 # 삭제

    출산률 다시 올라가는 현상 말씀인가요?
  • 漁夫 2013/06/12 11:48 #

    그렇습니다.
  • 2013/07/20 20:24 # 삭제 답글

    어떤 사람이 자꾸 진화심리학적으로 남자는 성관계를 많이 맺어본 여자를 혐오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근거 있는 소리인가요?..
    거기다 그러니까 성생활이 자유로운 여자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아는게 없으니 뭐라 하질 못하겠더라구요.
  • 漁夫 2013/07/20 23:40 #

    http://fischer.egloos.com/4290175 '처녀성'에 대한 연구입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남성들이 처녀성 자체보다는 여성의 과거 성적 활동성(뭐, 말씀하신 것 같은)을 중요하게 간주한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즉 '짝을 고르는 지표 중 하나'로는 사용한다는 것이지요. 여성들은 경쟁자를 깎아내리는 데 '그 여자는 남자가 많더라'같은 수단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 물론 성생활의 자유를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한다면 말도 안 되지요. 개인의 성생활은 개인의 자유니 말입니다.
  • Singular 2014/01/04 11:26 # 삭제 답글

    이런 현상을 진화 심리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여자들이 짝을 찾아 도시로 몰리는 현상(해당 글은 어디에?)과 비슷한 걸까요?


    통일이 눈 앞에 있다. -법정스님
    형통UP
    http://theacro.com/zbxe/1098471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통일이 눈 앞에 있다. -법정스님 - http://theacro.com/zbxe/free/1098471
    by 형통UP

    탈북자는 여성이 대부분(70~90%)이라고 한다.
    남한에서 일하면서 한국인 배우자도 만나고, 아이도 낳고 잘 산다고 한다.
    또, 천만원 정도만 있으면 북한에 있는 형제/자매도 데려올 수 있다.
    주로 자매가 많이 들어오는 모양이다. 남자들은 군대 10년간에 사상교육이 확실히 되어있고,
    남한에서의 삶에 두려움을 느껴서 잘 내려오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탈북을 시도하는 형재/자매를 공안에 찌르진 않는다.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통일이 눈 앞에 있다. -법정스님 - http://theacro.com/zbxe/free/1098471
    by 형통UP
  • 漁夫 2014/01/04 15:38 #

    이 포스팅에서 'sex and the city'를 찾아보시지요.
  • Singular 2014/02/15 02:31 # 삭제 답글

    요즘 전남 섬노예로 시끄럽습니다. 온 섬이 한통속이 되어서 노예를 부립니다. 이런 문제에 대한, 진화 심리학의 관점이 있을 듯 합니다.
  • 漁夫 2014/02/15 14:14 #

    굳이 이걸 '진화 심리학'이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인간에겐 '내집단 선호 외집단 적대' 경향이 꽤 크다는 사실은 거의 합의가 돼 있습니다. '우리 사회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차별하기 때문에, '밖에서 (싸게) 돈 주고 데려온 사람'을 감시당한다는 (처벌의) 위험만 없다면 노예처럼 부릴 수 있는 겁니다. 이게 심해지면 나치 같이 타집단의 대량 살해(제노사이드)가 되지요.
  • 오뎅제왕 2014/02/16 21:35 # 삭제 답글

    이번 섬노예 사건이 특이한 경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옛날에 김 양식작 섬노예 사건도 유명했지요


    그리고 경찰행정 공권력 손길이 미처 미치지 못하고 관리가 이루어지기 힘든 오지 , 섬지역 산속 깊은 마을 다른 나라 예로 들면 원주민 부족들


    작은 농촌사회 나 고립된 오지 나 특정 종교단체 위주로 된 마을.. 섬 도서지역 같은 경우 알고 지내는 소수의 집단 사회 일명 [ 작은 사회 ] 신드롬 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진화심리학적 관점으로 본다면 리처드 도킨스가 만들어진 신 저서에서 < 조지 타마린의 실험 - 여호수아 와 린 장군 여리고 학살 실험에 대한 아이들 그룹관찰 ] 로

    종교인들의 배타적 내집단 윤리를 깐 것 과 마찬가지로


    이번 섬노예 사건도 고립되고 단절되고 자기들만 소수 마을사람들끼리 통하는 [ 내집단 윤리 ] 때문이 아닐지 생각됩니다.
  • 漁夫 2014/02/17 22:20 #

    저도 특히 이상한 경우는 아니라 생각하는데(물론 잡아 넣어야 하지만요), 감시가 없으면 자기 이익 취하려는 건 어디건 비슷해서요.
  • fundamenta 2014/02/27 06:32 # 삭제 답글

    인류 역사에서 모계사회는 찾기 힘들고 대부분 부계사회인 까닭을 전투 동기에서 찾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모계사회에서 싸움이 났을 때, 데릴 사위는 집단 대부분을 위해 싸울 동기가 없습니다. 자기 자식과 아내 정도만 지키면 됩니다. 나머지는 남이니까요. 부계에서는 부족 대부분이 내 친척입니다. 집단을 위해 싸울 동기가 훨씬 더 강합니다. 따라서 싸움이 생기면 부계쪽 승률이 높을 겁니다. 결국 부계만 남게 되고, 혹시 모계가 생겨도 금방 쓸려버립니다.
    하지만, 사회가 커지면서 대부분 결혼은 사회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모계던 부계던 싸울 동기는 별로 다르지 않을 겁니다. 전투 당사자가 지키려 하는 대상은 모계나 부계나 다를 게 없어지니까요.
  • 漁夫 2014/02/27 22:42 #

    저는 여기에 대해서는 크게 의견은 없습니다만, 하나 영향이 클 수 있는 요인이 침팬지와 인간의 공통 조상 시기의 짝짓기 방법입니다. 학자들은 많은 수가 아마도 '일부다처제, 하렘'이었다고 추정합니다. 대체로 학자들은 한 번 사회 체제와 짝짓기 방식이 어떤 방식으로 굳어지면, 진화하여 거기서 다른 종으로 갈라져 나오더라도 상당히 바꾸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다른 말로 계통 관성이 상당하다는 말이죠. 인간이 지금처럼 부계 중심이 된 데는 이 영향이 있을 텐데, 자세히 논해 놓은 교양서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단, 말씀하신 데 대해서는 약간 애매한 점이, '사회 간의 선택'으로 말씀하신다면 아마 반대하는 사람이 꽤 많을 겁니다. 그 이유는 http://fischer.egloos.com/4789999 (2편)과 이 포스팅 내에 링크된 1편을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 top 2014/10/14 17:13 # 삭제 답글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네요.
    자료가 영구 보존되기를 바랄뿐입니다 ㅜ_ㅜ
  • 漁夫 2015/10/19 08:51 #

    제가 블로깅 하는 한은 보존할 겁니다 ;-)
  • 유월비상 2015/03/07 20:07 # 답글

    https://twitter.com/TheEconomist/status/574023323862044672

    ... 인간세계는 참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님이 올린 ㄱㄱ 관련 포스팅도 잘 봤지만 이 통계는 참 충격이네요...
  • 漁夫 2015/10/19 08:53 #

    그게 인간 세상입니다.

    OECD 국가로 오면서 많이 약해져 보인다 하더라도, 석기시대 환경에서 번식성공도를 추구하는 인간의 근본 행동은 달라진 게 없죠.
  • 극빈층박사 2015/10/11 06:27 # 삭제 답글

    19세기에 기생 말벌과 아프리카 사바나 생존 경쟁이 서구 신학계에 충격을 줬다. '자비로운 신'이라는 개념에 안 맞아서다.
    라는 글을 여기서 본 듯 한데. 막상 찾으니 안 보입니다. 그리고 덤으로, 신학계에서 이 답을 내놨는지도 궁금합니다.
  • 漁夫 2015/10/19 08:54 #

    제가 올린 듯하진 않고, 아마 이글루스 '시노조스' 님께서 올리셨을 겁니다. 이 분 참 포스팅이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블로그 폭파하신 듯.

    신학계야 제가 알 수 없으니까요 ^^;;
  • 漁夫 2015/10/24 09:21 # 답글

    혹시 이거 보셨나요?

    리처드 도킨스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사탄 사람사는 이야기
    by 동굴아저씨 2015/05/27 22:08 reddespair.egloos.com/5275448 덧글수 : 10
    http://reddespair.egloos.com/5275448
    http://pds27.egloos.com/pds/201505/27/72/b0055072_5565c138659a2.jpg

    ===================

    이런 거야 하도 많아서요.

    ps. 이 포스팅도 블락당하게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여기 옮겨 놓습니다.
  • 유월비상 2016/01/11 14:15 # 답글

    https://www.facebook.com/180446095498086/posts/442697265939633
    위 글을 보면서 생각한 건데, 학문에 있어서 남녀의 생물학적 성차(sex)는 얼마나 유효할까요?
    물론 객관적으로 드러나는 전공/직종 선호도는 분명합니다. 남자는 이공계에, 여자는 인문계 쪽에 많이 가니까요.
    근데 역량 차이가 선호를 의미하는 건 아니고, 사회문화적으로 이루어진 성차(gender)의 요소를 무시할 수 없어서요.
    실제로 사회문화적 요소를 빼고 남는 생물학적 성차는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 漁夫 2016/01/12 21:31 #

    1. 어느 한 성이 어느 직종을 선호하는지는 진화심리학이 통계적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통계적 평균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누가 했을 경우에, 그(혹은 그녀)가 해당 분야에서 얼마나 잘 할지는 진화심리학의 관심 분야가 아닙니다.

    2. 현재 일반인의 직업에 대한 관념이나 ('여자가 무슨 이공대야' 등. 지금은 한국에서도 낡았지요), 마땅한 본보기가 없어서 남자나 여자가 특정 직업을 잘 선택하지 않는다는 논의는 당연히 유효합니다. 가령 지금은 간호사도 남자들이 꽤 맡습니다(미국에선 대략 6%라 함). 전엔 남자가 간호사 한다면 놀림 받았을지도 모르죠. 지금은 이공계통에 여자들이 많이 활동하죠.
    진화심리학의 예측은 직업을 고르는 데 대한 사회의 편견(남녀 개인의 편견 포함)이 없어지더라도 편향이 여전히 나타날 것이란 것입니다. '얼마'인지까진 제가 본 적이 없어서...

    ps. 이것 때문에 파생하는 문제 중 하나가 gender pay gap인데, 제가 위에서 언급한 간호사 같은 경우는 http://nursinglink.monster.com/benefits/articles/11915-are-male-nurses-paid-more?page=2 이게 재미있는 논의입니다.
  • 젊은그대 2016/01/31 18:20 # 삭제 답글

    진화 심리학으로 이런 현상도 설명할 수 있겠지요? (10대) 동거가 젊은 독신 남자를 줄여서 전쟁을 줄이려나요?

    가난과 독신이 전쟁을 부추긴다 by 계란소년
    2016/01/31 09:12 번역 eggy.egloos.com/4106007 2 comments
    http://eggy.egloos.com/4106007
  • 漁夫 2016/02/01 00:33 #

    계란소년님의 그 번역글을 보았는데, 기본 논리에서 흠잡을 데가 없더군요.

    그런데 전 동거가 전쟁까지도 줄여 줄지 좀 미지수라고 보는데, 동거는 원래 '결혼'보다 좀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 안정성이 있어야 남성이 정착하죠.

    그리고 '사실상의 동거'를 이전의 '결혼'과 비슷한 법적 구속으로 만들려는 노력은 여성들이 계속하고 있는데 (신문기사를 봤는데 url을 못 찾겠네요) 남성은 당연히 피할 수단을 모색하겠지요. '동거'는 쉽게 깨질 수 있을뿐 아니라 대개 성적 '배타성'이 덜하기 때문에, 특히 아이가 생길 경우 부성 확실성이 중요한 남성 입장에서는 법적 구속만 올린다면 그다지 '득'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게임은 계속되게 마련이죠, 붉은 여왕의 경주.
  • 젊은그대 2016/02/01 06:13 # 삭제

    전근대 사회에서 젊은 층 비율이 지금보다 높아도 날마다 사회가 뒤집히지 않은 게, 결혼을 일찍해서일까요?
    설마 동거를 결혼처럼 만들려는 게 페미들인가요? 그들은 결혼 부수기를 좋아하는 듯 한데요.
  • 漁夫 2016/02/02 00:30 #

    "전근대 사회에서 젊은 층 비율이 지금보다 높아도 날마다 사회가 뒤집히지 않은 게, 결혼을 일찍해서일까요?"

    별로 그럴 듯하진 않습니다. 폭력으로 죽는 비율은 지금보다 실제 매우 높았으니까요.

    '동거를 결혼처럼 만든다'가 꼭 '페미'만이 가려는 방향은 아닙니다. 실제 그건 동거하는 어느 여성한테나 '부담 적고 자신에게 많은 몫이 오게 할 수 있다'면 매력적이니까요. 경제학자 Lena Edlund 등의 연구에 따르면 결혼이 줄면서 남성이 여성에게 이전해 주는 돈이 따라 줄자 여성이 '더 좌파적' 태도를 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이로운 방향의 정책을 지지하는 거야 인간 보편성이니까 뭐라 할 게 아니죠.
  • 출산률 2016/07/31 10:58 # 삭제 답글

    엄청난 다이아 수저도 아이를 적게 낳는 걸 보면, 적게 낳아서 자원 집중 투자로 상위층으로 만든다는 전략 때문에 아이를 적게 낳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얼마 전 이재용 아이가 2명 뿐인 걸 보고 찾아보니, 이재용 누이들도 아이 많이 낳지 않았습니다. 다른 재벌 후손들도 아이가 안 많습니다. 운동이나 연예 등으로 떼돈 번 사람들도 아이가 안 많습니다. 은퇴한 운동선수는 돈과 시간이 모두 많고 몸도 튼튼하지만 아이가 안 많습니다. 이를 보면 돈과 여유를 더해주는 정책을 써도 아이를 얼마나 더 낳을지 의심스럽습니다.
  • 漁夫 2016/08/06 21:43 #

    물론 인구 감소는 심각한 문제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서도 완화책에 대해 논문이 꽤 많습니다만, 그 중 "양육 부담과 직장을 그만두라는 압력을 줄일 경우 충분히 더 아이를 낳을 것"이라 조사 결과가 나온 논문이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 link를 못 보겠네요.

    재미있는 점이, 미국은 아직까지 아이를 많이 낳는 사람이 꽤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제일 혼외 출산률과 전체 출산률이 낮은 인종이 아시아계라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참 알기가 어려운데, 한국이건 중국이건 출산률이 매우 높던 게 그리 먼 옛날이 아니란 것을 보면 정말 격세지감 들죠.
  • 지나가는이 2016/12/08 10:49 # 삭제 답글

    사회심리학 쪽에선 여성의 수학, 공간지각능력이 단순히 가명을 남성 이름으로 적거나 여자가 잘하는 분야라는 자신감만 불어넣어 줘도 남성과 비슷하거나 앞지른다는 실험결과가 있더군요. 혹시 진화심리학 쪽에선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알 수 있을까요? 수학은 계산, 공간은 탐지능력 관련해선 평균적으로 여자가 더 뛰어나다고는 알고 있는데, 단순한 긍정 버프(?)만으로 저런 결과가 나왔다는 게 신기하더라고요.(실험과정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연구자는 여성의 이공계 진출이 저조한 게 사회적 편견으로 인한 결과일 수 있다고 해석하더군요. http://m.huffpost.com/kr/entry/12741844
  • 漁夫 2016/12/09 22:36 #

    공간 지각 쪽에서는 전 원래 상당히 지지하는 편이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꼭 그래야 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기실 제가 이 쪽의 근래 진보를 볼 시간 여유가 없어서 추적을 못 하겠네요)

    단 '진화심리학에서 내놓은 결과가 실험 방식이나 환경을 바꾸니 미미해진다'고 주장하는 기사 등의 상당수가 범하는 오류는 꼭 지적하고 싶습니다. 환경이나 상황을 바꾸면 사람이 행동을 바꾸는 것은 당연하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성에 따른 행동의 차이는 결코 크지 않지요(이건 진화심리학자들도 다 인정합니다). 인간은 바다코끼리보다는 훨씬 성차가 작으니까요. 따라서 아주 미묘한 환경 차이만으로도 행동이 확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점은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죠.
  • 노알라후아크바르 2016/12/22 14:22 # 삭제 답글

    후손 남기기에 불리한 동성애가 아직도 안 없어진 게 신기합니다. 동성애자는 후손을 못 남기거나 덜 남기고, 이런 일이 세대마다 계속되면 동성애는 거의 없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지요. 왜 이럴까요?
  • 漁夫 2016/12/23 08:56 #

    이 포스팅 내의 링크에서 '동성애는 어떻게 설명하죠?'가 있습니다. 진화심리학자 전중환 교수님의 글이고 그분의 책에 환자화되어 있다고 압니다.

    사실 사람이 하는 대부분의 성적 행동은 척추동물들에서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동성애도 그 한 레파토리일 뿐이죠.
  • 노알라후아크바르 2016/12/23 20:09 # 삭제

    고맙습니다. 읽어 보겠습니다.
  • 노알라후아크바르 2016/12/26 14:21 # 삭제

    동성애 감염설은 그럴듯 하긴 한데요. 위생 상태가 안 좋을수록 비율이 올라가고, 장기적으론 세대가 갈수록 자연 도태로 비율이 낮아져야 할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검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漁夫 2016/12/27 23:21 #

    그런 식으로는 검증이 매우 힘든데

    1. 사회적으로 동성애를 매우 배척하는 경우 성향을 드러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요 국가들에서 동성애를 허용한다는 분위기가 퍼진 것은 그리 오래지 않았지요. (오히려 고대 그리스가 동성애에는 훨씬 더 관대했습니다)
    2. AIDS의 전세계적인 유행은 위생 후퇴 때문이라고 볼 수는 없죠. 동성애도 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3. 인간은 한 세대가 매우 길어서 장기간의 관찰이 힘들어요.
  • 근육맨 2017/03/27 15:46 # 삭제 답글

    알통 굵기와 정치 성향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신 적 있는 듯 한데, 그 글을 못 찾겠습니다.
  • 漁夫 2017/03/27 21:31 #

  • 근육맨 2017/03/27 22:48 # 삭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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