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2일
오늘의 colorful (2)
약간 뒷북 기사지만
1. 현 서울시 교육감이[이 사람에 대한 어부의 단상은 http://fischer.egloos.com/3863718 참고] 대법원 상고 의사를 밝힘.
link ; http://www.donga.com/fbin/moeum?n=society$c_707&a=v&l=3&id=200906100406
2. 어제 늦은 밤 택시를 타고 가던 중 목격한 일이다. 편도 4차로에 이르는 큰 길의 네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에 일어났음.
아래 그림의 분홍색 표시 차량(택시)이 번호 순서대로 어떻게 움직였나를 보시기 바란다.
'꽝'하는 충돌음이 네거리에 위세 좋게 울려퍼졌다. 저 문제의 차량 뿐 아니라 들이받은 차량도 택시였고 양편에는 모두
승객이 타고 있었다고 안다.
이 분홍색으로 표시한 차량 운전사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아직도 황당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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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서울시 교육감이[이 사람에 대한 어부의 단상은 http://fischer.egloos.com/3863718 참고] 대법원 상고 의사를 밝힘.
link ; http://www.donga.com/fbin/moeum?n=society$c_707&a=v&l=3&id=200906100406
2. 어제 늦은 밤 택시를 타고 가던 중 목격한 일이다. 편도 4차로에 이르는 큰 길의 네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에 일어났음.
아래 그림의 분홍색 표시 차량(택시)이 번호 순서대로 어떻게 움직였나를 보시기 바란다.

승객이 타고 있었다고 안다.
이 분홍색으로 표시한 차량 운전사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아직도 황당하기만 하다.
. 漁夫
# by | 2009/06/12 13:07 | Critics about news | 트랙백(1) | 덧글(22)







![[수입] 바흐 :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2982436736_1.jpg)
![[수입] 바흐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234243615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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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늘의 colorful (2.5)
오늘의 colorful (2)의 보유편. 이 기사 자체만으로 충분히 colorful하지만, 달린 리플 좀 보면; 맨 마지막 것은 비꼬는 말로 볼 수도 있으니 그렇다 치고, 위의 둘은 도대체 뭔 소린지. 진짜 대한민국 특정 도시행... 어쨌건 둘 다 . 漁夫...more
저는 담력이 모자란건지 그저 무섭기만 하더군요 ^^;
넵, 모든 것은 업주 책임입니다....
사실 전 대학시절 인쇄업;;(대학신문 조판은 학생기자가 손수 하거든요)에 종사했기 때문에 작업하다 아무 생각 없이 구도 상 좌우반전했을 거라고 이해는 했어요. (당시에 그렇게 덧글 주신 분도 계셨고..)
어쨌든 우리같은;; 사람 입장에서는 저 실수는 매우 크죠. 쿨럭...
대법원 상고하는 거 보니 그 양반이야말로 다음 선거 준비하는 것 같네요...-_-;;
택시 경우는...저는 운전하며 워낙 많이 본(2003년부터 운전했는데 지금까지 열 번은 본 듯) 사례라 놀랍지도 않네요. -_-;
그래도 저는 사고 목격은 한 적 없어요. 기술들도 좋으셔라....
택시들이 많이 그래요. 신호체계가 익숙한 도로일 경우 요령 잘 피우면 유턴이나 좌회전 빨리 하는 일종의 기술-_-인 듯...
늦은 밤처럼 제법 한산한 도로인지라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랬을텐데....그만큼 시야가 어두워서 더 사고가 쉽게 일어났겠죠. -_-
(이래서 애들 데리고 택시를 못 타겠어요. 제가 운전하고 말지....)
1. 컨테이너가 가로 누워서 편도 3차선을 모조리 차단...-_-;
2. 아반떼와 4.5톤 트럭이 들이받아서 아반떼 앞뒤 모두 증발...-_-; 트럭은 옆 옹벽에 부딪혀서 꽤 찌그러짐.
3. 봉고가 아무 생각없이 코너에 차세우고 뒷문짝 열다 마침 코너링하는 버스에 부딪혀 문짝 박살
4. 지하철역 근처에서 소나타-용달차 접촉사고...
그 택시는 그냥 앞에 얌전히 서기만 했으면 그럭저럭 끝났을 텐데 열심히 좌회전을 하더만. 황당해서 속으로 욕하고 있는 찰나에 '꽝'.... 비오는 밤에 뭔 짓인지 몰라...
음주운전하다 사고내고서는, 구멍가게로 돌진해 소주를 들이켜더라[음주운전 감추기 위해]는 이야기를 들으니 참 뭐라할 말이 없더군요.
그런 식으로 사고 후 행동하는 넘들은 물릴 때까지 콩밥을 좀 멕여야 하겠군요. 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