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2 13:07

오늘의 colorful (2) Critics about news

  약간 뒷북 기사지만

  1.  현 서울시 교육감이[이 사람에 대한 어부의 단상은 http://fischer.egloos.com/3863718 참고] 대법원 상고 의사를 밝힘.
      link ; http://www.donga.com/fbin/moeum?n=society$c_707&a=v&l=3&id=200906100406 

  2. 어제 늦은 밤 택시를 타고 가던 중 목격한 일이다.  편도 4차로에 이르는 큰 길의 네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에 일어났음.
     아래 그림의 분홍색 표시 차량(택시)이 번호 순서대로 어떻게 움직였나를 보시기 바란다.

      '꽝'하는 충돌음이 네거리에 위세 좋게 울려퍼졌다.  저 문제의 차량 뿐 아니라 들이받은 차량도 택시였고 양편에는 모두
     승객이 타고 있었다고 안다.

       이 분홍색으로 표시한 차량 운전사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아직도 황당하기만 하다.
.
  漁夫

덧글

  • dhunter 2009/06/12 13:49 # 삭제 답글

    2번같은 경우를 저도 지켜볼뻔한 적이 있습니다만 (요행히도 3에서 다른 사람이 브레이크를 잘 밟아서...)
    저는 담력이 모자란건지 그저 무섭기만 하더군요 ^^;
  • 漁夫 2009/06/12 22:26 #

    3에서 몰고 온 차는 별 생각없이 밟았다가 그냥 박치했으니 참 황당하죠..
  • Ya펭귄 2009/06/12 14:07 # 답글

    (아마도)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에 따른 발작성 돌출행동 운운........... 할지도요....


    넵, 모든 것은 업주 책임입니다....
  • 漁夫 2009/06/12 22:27 #

    덤터기 씌울만한 데가 있으면 주저 없이 씌우는 게 인간 본성이죠...
  • Ha-1 2009/06/12 14:23 # 답글

    승리의 택시...
  • 漁夫 2009/06/12 22:27 #

    패배의 기사...
  • 위장효과 2009/06/12 15:53 # 답글

    저는 제가 어부님 위치였고 직진하려는데 저 1번 택시처럼 움직이는 차량과 부딪칠뻔한 적이 있습지요.
  • 漁夫 2009/06/12 22:27 #

    제가 '저 미친 넘...' 이런 생각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갖다 박더군요.
  • shaind 2009/06/12 15:55 # 답글

    저런 미......
  • 漁夫 2009/06/12 22:28 #

    제가 그런 생각을 안 했겠습니까 (윗 리플 참고하시길)
  • 서산돼지 2009/06/12 16:01 # 답글

    저도 어부님 위치에서 문제의 차가 있던 위치에 있던 임시번호판을 단 고급차량이 저런 유턴을 하려다가 마주오던 트럭에 허리를 받치는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읍니다. 나름 시간차를 이용한 날쌘 유턴기술을 자랑하려던 모양인데 신세망치기 딱 좋은 기술이지요
  • 漁夫 2009/06/12 22:30 #

    트럭에 허리를요? 경상으로 안 끝났을 텐데, 진짜 5분 먼저 가려다 10년 먼저 가겠군요...
  • 아트걸 2009/06/12 17:09 # 답글

    흐흐...교육감 관련 해당 글은 그 당시 보긴 했는데 좀 늦게 봐서 덧글은 안 달았었지만....다시 봐도 컬러풀하군요. 으하하...
    사실 전 대학시절 인쇄업;;(대학신문 조판은 학생기자가 손수 하거든요)에 종사했기 때문에 작업하다 아무 생각 없이 구도 상 좌우반전했을 거라고 이해는 했어요. (당시에 그렇게 덧글 주신 분도 계셨고..)
    어쨌든 우리같은;; 사람 입장에서는 저 실수는 매우 크죠. 쿨럭...
    대법원 상고하는 거 보니 그 양반이야말로 다음 선거 준비하는 것 같네요...-_-;;

    택시 경우는...저는 운전하며 워낙 많이 본(2003년부터 운전했는데 지금까지 열 번은 본 듯) 사례라 놀랍지도 않네요. -_-;
    그래도 저는 사고 목격은 한 적 없어요. 기술들도 좋으셔라....
    택시들이 많이 그래요. 신호체계가 익숙한 도로일 경우 요령 잘 피우면 유턴이나 좌회전 빨리 하는 일종의 기술-_-인 듯...
    늦은 밤처럼 제법 한산한 도로인지라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랬을텐데....그만큼 시야가 어두워서 더 사고가 쉽게 일어났겠죠. -_-
    (이래서 애들 데리고 택시를 못 타겠어요. 제가 운전하고 말지....)
  • Alias 2009/06/12 18:36 #

    저는 이틀 전 출근길에서 2건, 퇴근길에서 2건 해서 총 4건의 교통사고를 하루만에 목격하는 괴이한 일을 경험했습니다...-_-;

    1. 컨테이너가 가로 누워서 편도 3차선을 모조리 차단...-_-;
    2. 아반떼와 4.5톤 트럭이 들이받아서 아반떼 앞뒤 모두 증발...-_-; 트럭은 옆 옹벽에 부딪혀서 꽤 찌그러짐.
    3. 봉고가 아무 생각없이 코너에 차세우고 뒷문짝 열다 마침 코너링하는 버스에 부딪혀 문짝 박살
    4. 지하철역 근처에서 소나타-용달차 접촉사고...

  • 漁夫 2009/06/12 22:32 #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게 사진의 문제더만...

    그 택시는 그냥 앞에 얌전히 서기만 했으면 그럭저럭 끝났을 텐데 열심히 좌회전을 하더만. 황당해서 속으로 욕하고 있는 찰나에 '꽝'.... 비오는 밤에 뭔 짓인지 몰라...
  • 漁夫 2009/06/12 22:33 #

    Alias님 / 사실 제가 서 있던 왼편의 차는 뒷차하고 뒷범퍼를 부딪혔다고 운전사 둘이 싸우고 있더군요. 한 장소에서 교통사고 두 개를 거의 동시에 목격하기는 머리털 나고 첨입니다.
  • Alias 2009/06/12 18:38 # 답글

    도로가 "공공용도" 라는 걸 까먹는 사람이 너무 많은 거 같습니다...-_-;
  • 漁夫 2009/06/12 22:34 #

    개인 레이스 코스를 만들어 놓고 레이스 경기용으로 임대해 주는 건희제는 저런 사람들에 비하면 경배라도 받아야 겠더군요. 진짜 내가 저런 사고에 말려들 수 있다는 생각하면 니미럴...
  • 구들장군 2009/06/12 20:55 # 삭제 답글

    택시기사들 보면, 참 점잖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감옥냄새 풀풀 풍기는 것들도 있습니다.

    음주운전하다 사고내고서는, 구멍가게로 돌진해 소주를 들이켜더라[음주운전 감추기 위해]는 이야기를 들으니 참 뭐라할 말이 없더군요.
  • 漁夫 2009/06/12 22:35 #

    .....

    그런 식으로 사고 후 행동하는 넘들은 물릴 때까지 콩밥을 좀 멕여야 하겠군요. 나 참...
  • 2009/06/13 10:5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漁夫 2009/06/13 18:09 #

    가끔 버스들은 너무 차선을 자주 바꿔서 그런 버스 타고 가는 상황에서는 제가 더 불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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