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3

  지난 번 방명록이 댓글이 100개 거의 다 되어서 update합니다. ^^ [ 지난 방명록 1. 2. ]
  인사하고 싶으시면 여기에 리플을 달아 주십시오.

  불펌에 대한 제 정책은 불펌주의 문제를 참고하시길.

  漁夫 올림

cf. 1. 제 옛 홈페이지를
http://fischer.hosting.paran.com으로 일원화했습니다.  많은 방문 바랍니다.
cf. 2. 홈페이지가 장점도 많지만, 바로바로 update 하기 힘들고 블로그처럼 상호 연결이 금방 되지
        않는 단점도 분명히 있죠.  사실 제가 블로그를 쓰는 이유가 빠른 update가 가능하다는 점 때
        문입니다.

       
cf.
My valley


야후 블로그 벳지

     

 ]
  아래는 북아메리카의 포유류 중 하나인 fisher.


  식성은 

  Almost the only siginificant predator of porcupine (see the photo below)
  When it preys on porcupines, it attacks the porcupine's face repeatedly until the porcupine is weakened from trying to defend itself. It will eat the porcupine's organs first and save the rest of the kill to eat over the next couple of days. Fishers don't always win battles with porcupines and they are sometimes badly injured or killed by the porcupine's quills. The fisher also eats fruits, berries, plants and carrion. The fisher, despite its name, rarely eats fish. [ from http://www.nhptv.org/natureworks/fisher.htm . ]

  아래는 호저(porcupine), photo from http://www.nhptv.org/natureworks/porcupine.htm   


by 漁夫 | 2010/06/08 00:20 | 私談 | 트랙백 | 덧글(53)

트랙백 주소 : http://fischer.egloos.com/tb/415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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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페스츄리 at 2009/06/08 06:39
1등하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고전음악과 과학분야에서 좋은 글 써주시는 공력에 감탄하면서!! 加油 ^O^~~~
Commented by 漁夫 at 2009/06/08 19:56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피쉬 at 2009/06/08 13:22
안녕하세요 ..입니다
하지만 안 낚입니다
저는 소중하니까요[..]
Commented by 漁夫 at 2009/06/08 19:56
하하 fisher를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넘은 물에 거의 들어가지 않는답니다 ^^;;
Commented by 어부님짱 at 2009/06/17 10:35
왕팬입니다. 근데 제목에 나오는 Juvenile delinquency 는 청소년 범죄인건가요?
Commented by 漁夫 at 2009/06/17 21:28
[왕팬 되실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만] 감사합니다. 원뜻은 '청소년 범죄' 맞고, 제가 쓴 것은 '일상 생활에서 일탈한다' 정도의 의미입니다.
Commented by dhunter at 2009/06/24 23:02
가설 수준의 이야기이지만 왜인지 어딘가 적고 싶어서 적는 글인데...

아스퍼거 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중 하나로 임신중에 높은 테스토스테론 노출이 있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의 특징이 '높은 수준의 체계화'로 남성적인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그것이지요.
실제로 아스퍼거 증후군의 증례를 보면 철도에 대한 지독한 암기등의 특성을 보이기도 하고요.

그거랑 엮어서... 진화심리학이 가지고 있는 공리(?) 중의 하나로 언급하신대로 EEA 가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토대로 아이추판다님이 포스팅도 하셨고요...

... 그래서 결론적으로...

'오타쿠는 매우 남성적이며, 2D에 대한 집착 및 그에 대한 체계화는 각각 EEA(1만년전 사바나에 2D가 있지는 않았겠죠)와 아스퍼거 증후군적인 요소로 해석 가능하다.'
는 가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사실 위험한 가설 몇개가 써져있고 (테스토스테론이 영향을 미쳤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남성적이며 성적인 적극성을 나타내지는 않지요. 실제로 아스퍼거 증후군 관련 서적에서도 이러한 특성은 없고, 오히려 반대의 경향이 종종 보고됩니다.) 증거 사례의 부족, 그리고 제가 이러한 학술적인 체계화에 대해 서투르다는 이유로 어딘가 말하기는 힘드니...

그냥 재미있는 가설을 읽었구나 하고 즐겁게 봐주시고, 그 외에 비판할 부분이 있으시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漁夫 at 2009/06/25 12:45
사실 이 가설은 제대로 설명하려면 꽤 기나긴 과정(!)이 필요합니다. ^^;; 음... 이 분야에 특히 관심이 있으시다면 제가 소개한 '그 남자의 뇌, 그 여자의 뇌'(Simon Baron-Cohen)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대체로 아스퍼거 증후군에서 특정 사항에 대한 집착 같은 것은 상당히 자주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리플 다신 것이 사실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dhunter at 2009/06/25 19:29
늘 좋은 서적에 대한 소개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dhunter at 2009/06/25 23:19
http://anniversary6.egloos.com/6091

얼리아답터 밸리 2위(?) 축하드려... 야 할까요? 좀 뭔가 개인적으론 석연치 않은 랭킹이네요...
Commented by 漁夫 at 2009/07/01 12:24
지금은 제 위치로 돌아갔습니다 ^^;;
Commented by 눈여우 at 2009/07/23 15:11
안녕하세요. 링크 신고합니다. 진화심리학 쪽 카테고리 제패가 목표인데, 아직 멀었군요. 하악하악. 아직 한참 남았다는...
포스팅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자료도 많고 글도 잘 쓰시고 그저 마음이 훈훈하네요ㅠㅠ
Commented by 漁夫 at 2009/07/23 20:54
재미있게 보아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사실 제 생각을 정리하려는 목적이 이 블로그의 큰 존재 가치입니다. 그 외에 다른 칭찬도 해 주신다니 정말 감사하군요.
Commented at 2009/09/15 00: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漁夫 at 2009/09/15 09:24
네 잘 쓰시기 바랍니다 ^^;;

리플은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하셔요..
Commented at 2009/09/18 14: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예웅 at 2009/09/19 20:05
원래 어부님 블로그에 자주 가던 편은 아니었지만...
어쩌다 들렀는데.. 댓글안달면 ..하는 오사카가 무서워서 댓글 답니다..

(제 이글루는 몇년간 그대로 내버려둬서 볼게 하나도 없습니다만..)
Commented by 漁夫 at 2009/09/19 23:05
blogin.com에 한두 번 오신 분 맞으십니까? ^^;; 반갑습니다.

[ 하하 오사카가 무서워서 댓글.... :-) ]
Commented at 2009/09/24 11: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漁夫 at 2009/09/24 13:34
잘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위의 위 비밀 리플 말씀이신가요? 비밀 리플로 다시 달아주시면 확인할게요 ^^;;
Commented at 2009/09/24 13: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漁夫 at 2009/09/28 18:46
혹시 A.B.Michelangeli DVD를 보내셨습니까? @.@
Commented by earman at 2009/09/27 19:54
안녕하세요? 평소 읽기만 하던 방문자입니다.

진화심리학의 대가(?) 중에 손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분이 漁夫님이다보니
아침 먹다 떠오른 의문을 하나 올리게 되었습니다.

남녀간 의사 소통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진화의 과정에서 남녀가 사냥과 채집에 각자 특화되는 동안
서로를 이해하는 능력은 잃어버렸다고 보여지는데,

그렇다면
'수렵ㆍ채집에 특화되느라 상대 성의 특징과 호불호에 대해 무지하게 되는 것'이
'수렵ㆍ채집은 적당히 하면서 상대 성을 잘 이해하는 것'보다 우월한 전략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인류의 선조 중에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주인공처럼 조잘조잘 대화로 세월을 보내느라
생계 유지 활동을 소홀히한 이들은 자연히 도태되었을 것 같긴 합니다만)


여성을 이해하는 능력을 후천적으로 학습하는게 힘들어서 넋두리 남기고 갑니다.

ps. 출산 후에 대리모가 변심하여 아이를 내주지 않으려하는 사례는
'여자가 낳은 자녀에는 여자의 유전자가 절반의 확률로 들어있다'는
유전자의 간단하고 편리한 가정 때문에 발생한 재앙으로 해석하면 되겠죠?
Commented by 漁夫 at 2009/09/27 21:32
'수렵ㆍ채집에 특화되느라 상대 성의 특징과 호불호에 대해 무지하게 되는 것'이 '수렵ㆍ채집은 적당히 하면서 상대 성을 잘 이해하는 것'보다 우월한 전략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

결국 이런 일들을 '학습' 하냐 '아예 본능으로 내장시켜 버리냐'는 주변 환경에 달려 있습니다. 이건 좀 복잡하니까, 간략하게 시간 되면 포스팅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대리모 사례는 좀 구체적이기는 하지만 여성들에게는 남성들보다 훨씬 양육 성향이 강하니만큼 그 일반 경향에 따른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낳아 놓고 보니까 돈보다 당장 자기 앞에 있는 아이가 더 소중해 보일수도요....
Commented at 2009/09/28 18: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9/28 18: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漁夫 at 2009/09/28 19:04
아, CD를 보내시겠다 하셔서요 ^^;; 대단히 감사합니다!!!!!! (_ _)

제 미켈란젤리에 대한 생각은 http://fischer.egloos.com/4049140 (총평), http://fischer.egloos.com/4029803 (갈루피/베토벤 소나타집), http://fischer.egloos.com/4034960 & http://fischer.egloos.com/4041753 (드뷔시), http://fischer.egloos.com/4049770 (EMI 초기 리사이틀), http://fischer.egloos.com/4049779 (라벨/라흐마니노프 협주곡) 등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aeon at 2009/09/28 19:14
제가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를 세 명 꼽으라고 하면 미켈란젤리는 반드시 들어가서..^^;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Commented at 2009/10/05 20: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05 20:39
메일 보냈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D
번거롭게 해드리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만약 어려우실 것 같다면 다른 장소도 섭외해 놓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漁夫 at 2009/10/05 20:50
답 보내드렸습니다 ^^;;

문제 없고, 약도도 링크해 놓은 회사 홈페이지를 보면 있습니다.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11 20:39
어제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모임이 되었습니다 :D 어제 많이 늦으셨는데 댁에는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조만간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漁夫 at 2009/10/11 23:13
네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들어왔고 만나뵈어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얘기할 거리가 많은데 금방 모임을 다시 가질 수 있겠죠.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12 03:08
어제 택시 안에서 말씀하신 거북이의 노화와 관련해 흥미가 생겨 논문을 찾던 중 흥미로운 미니리뷰를 찾아 제보드립니다.
Update on Slow Aging and Negligible Senescence - Caleb E. Finch
http://content.karger.com/produktedb/produkte.asp?typ=fulltext&file=000215589
극도로 느린 노화과정의 원인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은 시도하지 않고 있지만, rockfish라던가 naked mole-rat을 예로 든 것이 상당히 흥미롭네요.
거북과 노화에 관한 다른 논문들입니다.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_ob=ArticleURL&_udi=B6T6J-48KDGFY-3&_user=10&_rdoc=1&_fmt=&_orig=search&_sort=d&_docanchor=&view=c&_acct=C000050221&_version=1&_urlVersion=0&_userid=10&md5=654ca02166069d90612a97917d94d525

http://www.ncbi.nlm.nih.gov/pubmed/11295516?ordinalpos=28&itool=EntrezSystem2.PEntrez.Pubmed.Pubmed_ResultsPanel.Pubmed_DefaultReportPanel.Pubmed_RVDocSum

http://www.ncbi.nlm.nih.gov/pubmed/11295515?ordinalpos=29&itool=EntrezSystem2.PEntrez.Pubmed.Pubmed_ResultsPanel.Pubmed_DefaultReportPanel.Pubmed_RVDocSum
Commented by 漁夫 at 2009/10/12 20:02
download 가능한 녀석은 케일럽 핀치의 것이군요. 이 분도 노화 연구 분야에서 한가닥 하시던데 이런 리뷰가 있었군요.

다른 것도 흥미가 있으면 한 번 조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보름달 at 2009/10/19 03:05
인사드립니다- 후다닥
Commented by 漁夫 at 2009/10/21 12:25
인사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한우 at 2009/10/22 17:47
제가 올린 프리차이 비창 스테레오 녹음에 대해 조금 "뒷" 이야기가 있더군요
실제로 엘피로 발매된적은 없고, 1996년이라는 기록은 일제 최초 발매라고 합니다,
오리지널 박스에 들어간 놈은 Ferenc Fricsay Society의 허락을 받아서 나왔다고 합니다

고클에 올라온 답변 : http://www.goclassic.co.kr/club/board/viewbody.html?go=&code=qanda&page=1&group=15848&number=313065&keyfielda=&keyfieldb=&keya=&keyb=&andor=&
Commented by 漁夫 at 2009/10/22 18:06
그 포스팅에서 다른 분이 Heliodor LP 발매 기록은 있다 그러시는군요. 전 한 번도 못 봐서...

그러면 결국 미발매로 처리해야 겠습니다. 제 카탈로그도 수정할 예정입니다. 일제 발매 CD의 자켓은 본 적이 있습니다.
Commented at 2009/10/25 23: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漁夫 at 2009/10/26 00:02
네 괜찮습니다.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byontae at 2009/10/26 18:43
수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발표 준비 되셨을때 간단히 프로필과 발표 제목 정도를 받을 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漁夫 at 2009/10/26 21:29
네 보내드리겠습니다 ^^;;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11/09 23:05
링크 신고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漁夫 at 2009/11/09 23:06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dhunter at 2009/11/16 19:30
Commented by 漁夫 at 2009/11/16 20:23
Warner하고 합병 계획이 실패했을 때부터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Commented by 한우 at 2009/11/18 01:37
이러다가 엠미가 정말 망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오늘 모의고사 봤는데, 수학에서 63나와서 아. 수학 접어야하나.. 했더니 알고보니 실수로 틀린게 22점이네요. 참.. 나도..
Commented by 漁夫 at 2009/11/18 12:57
실전에서도 그러시면 큰일이오니....
Commented by 한우 at 2009/11/22 20:59
요즘 wave 파일로 인해서, 이번에는 pc hi-fi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는것 같더군요.
일단 그 뻥뭐분의 아이디어는 너무 어이가 없지만, 실제로 다른 부분에서는 조금 이해가 안가는 결과가 많이 나오더군요..

http://www.goclassic.co.kr/club/board/viewbody1.html?go=&code=audio&page=1&group=743&number=1176&keyfielda=&keyfieldb=&keya=&keyb=&andor= 등등, 이 글에서 hajin 글에서 http://hifinet.co.kr/index.php?/forums/viewthread/2693/ 도 있고,

같은 정보를 처리하는데, 특히, 컴퓨터에 저장된 똑같은 정보를 담은, 파일에서 소리 차이가 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 실제로 어떤 분은 처리하는데, (flac 파일과 wave비교에서 나온 의견입니다.) 각기 처리하는 시간이 달라서 그럴것이다. 라는 의견.. 이럴꺼면 pc hi-fi를 하지 말아야죠..

이과라서 그런걸까요. 이모저모 pc hi-fi에 대한 여러 실험들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특히 과정이)

어부님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ommented by 漁夫 at 2009/11/23 12:41
'double blind test' control이 제대로 되었는지 저 얘기만 봐서는 알 수 없죠. 굉장히 지루한 과정인데, 아무래도 통계적으로 의미 있을 정도로 제대로 실험을 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Commented by 아일우드 at 2009/11/25 13:25
재밌는 이론들이 많네요~ 링크냥을 납치해가겠습니다!
Commented by 漁夫 at 2009/11/25 19:1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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