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08일
방명록 3
지난 번 방명록이 댓글이 100개 거의 다 되어서 update합니다. ^^ [ 지난 방명록 1. 2. ]
인사하고 싶으시면 여기에 리플을 달아 주십시오.
불펌에 대한 제 정책은 불펌주의 문제를 참고하시길.
漁夫 올림
cf. 1. 제 옛 홈페이지를 http://fischer.hosting.paran.com으로 일원화했습니다. 많은 방문 바랍니다.
cf. 2. 홈페이지가 장점도 많지만, 바로바로 update 하기 힘들고 블로그처럼 상호 연결이 금방 되지
않는 단점도 분명히 있죠. 사실 제가 블로그를 쓰는 이유가 빠른 update가 가능하다는 점 때
문입니다.
cf. My valley


[
]

인사하고 싶으시면 여기에 리플을 달아 주십시오.
불펌에 대한 제 정책은 불펌주의 문제를 참고하시길.
漁夫 올림
cf. 1. 제 옛 홈페이지를 http://fischer.hosting.paran.com으로 일원화했습니다. 많은 방문 바랍니다.
cf. 2. 홈페이지가 장점도 많지만, 바로바로 update 하기 힘들고 블로그처럼 상호 연결이 금방 되지
않는 단점도 분명히 있죠. 사실 제가 블로그를 쓰는 이유가 빠른 update가 가능하다는 점 때
문입니다.
cf. My valley

[
] 아래는 북아메리카의 포유류 중 하나인 fisher.

식성은
Almost the only siginificant predator of porcupine (see the photo below)
When it preys on porcupines, it attacks the porcupine's face repeatedly until the porcupine is weakened from trying to defend itself. It will eat the porcupine's organs first and save the rest of the kill to eat over the next couple of days. Fishers don't always win battles with porcupines and they are sometimes badly injured or killed by the porcupine's quills. The fisher also eats fruits, berries, plants and carrion. The fisher, despite its name, rarely eats fish. [ from http://www.nhptv.org/natureworks/fisher.htm . ]
아래는 호저(porcupine), photo from http://www.nhptv.org/natureworks/porcupine.htm
Almost the only siginificant predator of porcupine (see the photo below)
When it preys on porcupines, it attacks the porcupine's face repeatedly until the porcupine is weakened from trying to defend itself. It will eat the porcupine's organs first and save the rest of the kill to eat over the next couple of days. Fishers don't always win battles with porcupines and they are sometimes badly injured or killed by the porcupine's quills. The fisher also eats fruits, berries, plants and carrion. The fisher, despite its name, rarely eats fish. [ from http://www.nhptv.org/natureworks/fisher.htm . ]
아래는 호저(porcupine), photo from http://www.nhptv.org/natureworks/porcupine.htm

# by | 2010/06/08 00:20 | 私談 | 트랙백 | 덧글(43)






![[수입] 바흐 :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2982436736_1.jpg)
![[수입] 바흐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234243615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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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 낚입니다
저는 소중하니까요[..]
아스퍼거 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중 하나로 임신중에 높은 테스토스테론 노출이 있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의 특징이 '높은 수준의 체계화'로 남성적인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그것이지요.
실제로 아스퍼거 증후군의 증례를 보면 철도에 대한 지독한 암기등의 특성을 보이기도 하고요.
그거랑 엮어서... 진화심리학이 가지고 있는 공리(?) 중의 하나로 언급하신대로 EEA 가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토대로 아이추판다님이 포스팅도 하셨고요...
... 그래서 결론적으로...
'오타쿠는 매우 남성적이며, 2D에 대한 집착 및 그에 대한 체계화는 각각 EEA(1만년전 사바나에 2D가 있지는 않았겠죠)와 아스퍼거 증후군적인 요소로 해석 가능하다.'
는 가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사실 위험한 가설 몇개가 써져있고 (테스토스테론이 영향을 미쳤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남성적이며 성적인 적극성을 나타내지는 않지요. 실제로 아스퍼거 증후군 관련 서적에서도 이러한 특성은 없고, 오히려 반대의 경향이 종종 보고됩니다.) 증거 사례의 부족, 그리고 제가 이러한 학술적인 체계화에 대해 서투르다는 이유로 어딘가 말하기는 힘드니...
그냥 재미있는 가설을 읽었구나 하고 즐겁게 봐주시고, 그 외에 비판할 부분이 있으시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얼리아답터 밸리 2위(?) 축하드려... 야 할까요? 좀 뭔가 개인적으론 석연치 않은 랭킹이네요...
포스팅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자료도 많고 글도 잘 쓰시고 그저 마음이 훈훈하네요ㅠㅠ
리플은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하셔요..
어쩌다 들렀는데.. 댓글안달면 ..하는 오사카가 무서워서 댓글 답니다..
(제 이글루는 몇년간 그대로 내버려둬서 볼게 하나도 없습니다만..)
[ 하하 오사카가 무서워서 댓글.... :-) ]
진화심리학의 대가(?) 중에 손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분이 漁夫님이다보니
아침 먹다 떠오른 의문을 하나 올리게 되었습니다.
남녀간 의사 소통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진화의 과정에서 남녀가 사냥과 채집에 각자 특화되는 동안
서로를 이해하는 능력은 잃어버렸다고 보여지는데,
그렇다면
'수렵ㆍ채집에 특화되느라 상대 성의 특징과 호불호에 대해 무지하게 되는 것'이
'수렵ㆍ채집은 적당히 하면서 상대 성을 잘 이해하는 것'보다 우월한 전략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인류의 선조 중에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주인공처럼 조잘조잘 대화로 세월을 보내느라
생계 유지 활동을 소홀히한 이들은 자연히 도태되었을 것 같긴 합니다만)
여성을 이해하는 능력을 후천적으로 학습하는게 힘들어서 넋두리 남기고 갑니다.
ps. 출산 후에 대리모가 변심하여 아이를 내주지 않으려하는 사례는
'여자가 낳은 자녀에는 여자의 유전자가 절반의 확률로 들어있다'는
유전자의 간단하고 편리한 가정 때문에 발생한 재앙으로 해석하면 되겠죠?
============
결국 이런 일들을 '학습' 하냐 '아예 본능으로 내장시켜 버리냐'는 주변 환경에 달려 있습니다. 이건 좀 복잡하니까, 간략하게 시간 되면 포스팅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대리모 사례는 좀 구체적이기는 하지만 여성들에게는 남성들보다 훨씬 양육 성향이 강하니만큼 그 일반 경향에 따른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낳아 놓고 보니까 돈보다 당장 자기 앞에 있는 아이가 더 소중해 보일수도요....
제 미켈란젤리에 대한 생각은 http://fischer.egloos.com/4049140 (총평), http://fischer.egloos.com/4029803 (갈루피/베토벤 소나타집), http://fischer.egloos.com/4034960 & http://fischer.egloos.com/4041753 (드뷔시), http://fischer.egloos.com/4049770 (EMI 초기 리사이틀), http://fischer.egloos.com/4049779 (라벨/라흐마니노프 협주곡) 등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리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만약 어려우실 것 같다면 다른 장소도 섭외해 놓고 있습니다.
문제 없고, 약도도 링크해 놓은 회사 홈페이지를 보면 있습니다.
Update on Slow Aging and Negligible Senescence - Caleb E. Finch
http://content.karger.com/produktedb/produkte.asp?typ=fulltext&file=000215589
극도로 느린 노화과정의 원인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은 시도하지 않고 있지만, rockfish라던가 naked mole-rat을 예로 든 것이 상당히 흥미롭네요.
거북과 노화에 관한 다른 논문들입니다.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_ob=ArticleURL&_udi=B6T6J-48KDGFY-3&_user=10&_rdoc=1&_fmt=&_orig=search&_sort=d&_docanchor=&view=c&_acct=C000050221&_version=1&_urlVersion=0&_userid=10&md5=654ca02166069d90612a97917d94d525
http://www.ncbi.nlm.nih.gov/pubmed/11295516?ordinalpos=28&itool=EntrezSystem2.PEntrez.Pubmed.Pubmed_ResultsPanel.Pubmed_DefaultReportPanel.Pubmed_RVDocSum
http://www.ncbi.nlm.nih.gov/pubmed/11295515?ordinalpos=29&itool=EntrezSystem2.PEntrez.Pubmed.Pubmed_ResultsPanel.Pubmed_DefaultReportPanel.Pubmed_RVDocSum
다른 것도 흥미가 있으면 한 번 조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엘피로 발매된적은 없고, 1996년이라는 기록은 일제 최초 발매라고 합니다,
오리지널 박스에 들어간 놈은 Ferenc Fricsay Society의 허락을 받아서 나왔다고 합니다
고클에 올라온 답변 : http://www.goclassic.co.kr/club/board/viewbody.html?go=&code=qanda&page=1&group=15848&number=313065&keyfielda=&keyfieldb=&keya=&keyb=&andor=&
그러면 결국 미발매로 처리해야 겠습니다. 제 카탈로그도 수정할 예정입니다. 일제 발매 CD의 자켓은 본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