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5 19:39

프로코피에프; 피터와 늑대,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 헨더슨/LSO(Decca) 고전음악-LP

* 프로코피에프; 피터와 늑대,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 연주
  - 스키치 헨더슨(Skitch Henderson) /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ondon Symphony Orchestra)
  - 피아노(생상스) ; 줄리어스 카첸(Julius Katchen), 게리 그라프만(Gary Graffman)   
* 녹음 ; ca. 1960
* 원녹음 ; Decca
* 음반 번호 ; 성음 SD RD 0264(Decca SXL 2218)


 
  이 음반은 앞면과 뒷면 자켓이 모두 이런 그림입니다(위에서 아래 그림이 뒷면임).  영국 Decca가 audiophile로 성가가 높던 1960년 정도에 정규 스테레오 발매 시리즈인 SXL 시리얼로 발매한 녀석이죠.  런던 동물원에서 동물 울음소리를 녹음해서 집어넣었습니다.  앞면 밑에 보면 나와 있지요.

  사실 이 음반 중의 '동물의 사육제'는 성음의 동물 주제 음악 옴니버스 앨범인 'Animals in music(사자 사진이 자켓입니다)'으로 이미 듣고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나레이터의 육성 해설이 빠져 있죠.  하지만 원래는 Beatrice Lillie의 해설이 들어 있는 이 음반이 먼저 나왔습니다.  'Animals in music'에는 역시 '피터와 늑대'도 들어 있습니다만 이 음반의 연주가 아닌 다른 녹음으로, 더 친숙하고 감상용으로 적합한 '연주용 버전'입니다.  이 음반의 해설이 들어간 버전은 해설 때문에 음악 흐름이 좀 자주 끊기는군요.

  지휘자는 Skitch Henderson인데, 도대체 누군가 했더니 상당히 유명하군요.  단 클래식 쪽의 녹음이 그리 많지 않아서 그렇지...  '동물의 사육제'에서 피아노를 맡은 두 사람은 완벽한 기교 및 훌륭한 호흡을 들려 주고, 런던 심포니 멤버들의 독주 기술도 전혀 나무랄 데 없습니다.  이 녹음을 제가 아직 CD로 본 적은 없습니다.

  漁夫
.




덧글

  • 위장효과 2009/05/15 19:49 # 답글

    저는 데카에서 나온 카세트 테이프로 열심히 들었습니다.
  • 漁夫 2009/05/15 22:18 #

    1989 국내 유통 레코드 목록을 보니 MD 024로 카세트가 있군요. 그거로 들으신 모양입니다. ^^;;
  • 2009/05/15 20:2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漁夫 2009/05/15 22:21 #

    네 그림은 저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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