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9 23:20

일처다부제(polyandry) ; 사람에서 관찰된 사례 Evolutionary theory

  mating patterns ; 혼인 제도에서, 우선 일처다부제(polyandry)부터 부연해 보기로 할까요.


내용
 
  트랙백한 앞 글에서 일처다부제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일부다처제와 완전히 반대되는 경우입니다.  여기서는 2,3,5,11,13~15번 여자에게 짝이 없게 되죠.
  인간 등의 포유류에서는 극히 드뭅니다만(인간에서도 관찰 사례가 없지는 않습니다) 새에서는 경우에 따라 관찰되기도 합니다.  포유류와 조류의 번식 방식상 어렵긴 합니다만, 특정 환경에서 이런 사례가 어떻게 진화적으로 안정될 수 있는지는 역시 tbC~

  새의 경우는 좀 뒤로 젖혀 놓기로 하고(사실 저는 사람보다는 새의 경우가 더 흥미가 갑니다만 ^^), 사람의 경우 어떤 환경에서 나타났는지 상술하기로 하겠습니다.  매우 드물기 때문에 고려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http://www.case.edu/affil/tibet/tibetanSociety/marriage.htm을 보면 티베트의 결혼 제도에 대해 몇 article을 볼 수 있습니다.  티베트의 중류 사회의 전통적인 결혼 방식이 일처다부제며, 이것이 왜 지속될 수 있었는가는 제가 읽은 두 article만을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다 볼 수도 있겠지만 영어 독해 속도가 느릴 뿐 아니라 (아마 그 때문에) 모니터에서 보자니 눈이 몹시 피곤하군요. ㅠ.ㅠ

  * When Brothers Share a Wife [ Natural History. 96(3):109-112, 1987 ]
  * Polyandry and Population Growth in a Historical Tibetan Society [The History of the Family Vol. 8: 423-444, 2003.]

  전자가 아주 간단한 요약 정리를 보여 줍니다.  (제가 100%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으므로 궁금하신 분들은 확인을 해 보시길)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이 지역의 일처다부제는 형제끼리 한 아내를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 경우 형제들 사이에 갈등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란 점은 명약관화한데 이런 시스템이 계속 돌아갈 수 있었던 환경/사회적 기본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 지역의 주된 경제 방식은 목축과 농경, 주변 지역과 갖는 장거리 교역임
    - 농경; 농업 한계에 가까운 극히 높은 고도에, 티베트에는 강수량이 극히 적어서 척박한 땅이 대다수임.
               새로 밭을 개간하려면 매우 많은 노동력이 필요
    - 목축; 야크, 염소, 양 등을 끌고 목축지를 옮겨다녀야 함
    - 교역; 역시 장시간의 여행이 필요함
  2) 라사(Lhasa)의 중앙 정부가 매기는 세금이 상당히 '빡세었으며', '1가구당 얼마' 식으로 부과함

  이것만 갖고는 잘 연결이 안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죠.   
 
 [ 독립하여 자신의 가구를 만들려는 손아래 형제의 '반란'을 억제하는 요소들(맏형이 가구의 '대표자'임) ]
  * 가구별로 부과되는 세금 ; 형제끼리 나눠 하던 세금 및 노역을 혼자 감당해야 함
  * 빈 땅은 많지만, 실제적으로 혼자 힘으로는 새로 경작지를 만들기가 거의 불가능
  * 농경만으로는 풍족하게 살기 어려우며, 독립할 경우 농경과 목축/교역을 병행하기 곤란함
  * 다른 형제들이 목축/교역으로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 (공동의)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 할 기회가 많음
  * 독립해 나올 경우 최소한의 가재도구 및 땅만 받고 나가야 하며 이 경우 생활 수준이 급격히 저하

  이런 요소들이 복합되어, (제가 인간 본성과 상당히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일처다부제가 상당히 잘 돌아가도록 만든 것입니다.  티벳인 자신들이 하는 대답은 일차적으로 "독립하는 것은 맘대로지만 (경제적) 생활 수준의 저하를 감수하기 싫다"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런 제도에서는 반드시 결혼하지 못하는 여성들이 나오게 마련이죠.  네팔 북서부의 조사 결과 20~49세 내의 여성 중 대략 30% 정도가 결혼하지 않고 지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들이 자손이 전혀 없었냐?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반 정도는 하나나 그 이상 아이가 있었다고 하네요.  간헐적인 혼외 정사를 용인했으며 미혼모를 차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의 사회 생활과 애를 키우는 데는 문제가 없었나 봅니다.  하지만 자식 수에서는 차이가 났는데, 결혼한 사람은(일처다부, 일부일처, 소수의 일부다처를 막론하고) 평균 3.3명인 반면 미혼 여성의 평균은 0.7명이었습니다.  따라서, 근래의 연구 결과에서는 일처다부제로 인해 티벳의 인구가 감소했다는 주장은 별로 인정받지 못한다네요.

  근래에는 이 독특한 결혼 제도는 점차 드물어지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남자가 독립해 나오기 힘들게 만드는 환경적/사회적 압력이 유지하는 셈인데, 요즘은 외부 사회의 압력도 그렇거니와 티벳인이 셰르파 등으로 외부인을 통해 돈을 벌기가 쉬워졌기 때문에 제도를 유지하는 큰 유인이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티벳이 외부와 계속 연결될 경우, 수렵채집 사회를 보기가 어려워진 것과 마찬가지로 이 제도도 결국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漁夫

  ps. Jared Diamond의 'Why sex is fun'의 국내 번역본에서는 '티벳의 Tre-ba 족'으로 나옵니다만 Tre-ba는
       특정 종족이 아니라 현지어로 'taxpayer'라는 뜻이랩니다.  계층 지칭어에 가깝지 종족이 아니란 얘기죠.
       오역인지 원래 잘못되었는지는 제가 알 수 없습니다.

  ps 1. 참고 하나; 이 제도 하에서, 여성이 일처다부일 경우와 일처일부일 경우 자식 수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ps 2. 이 포스팅을 하면서 줄곧 생각나는 말은
 
1) 세금은 무서워~
   세금 제도는 인간 본성과도 배치되는 사회 현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중앙에 정책이 있으면, 지방에는 대책이 있다. (from sonnet님의 포스팅)
   '가구당 세금'으로 때리자 '가구수를 줄이는' 기막힌 대책이란....

.


닫아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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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use 2009/02/09 23:28 # 답글

    원래 일처다부제 같은 특이한 시스템이 계속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그것을 유지시켜주는 외부 상황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것이 다 그렇죠.
    그런데 새의 일처다부제는 참 스펙타클하지 않습니까? 암컷이 수컷 하렘을 거느린 (<-망상그만)
  • 漁夫 2009/02/10 20:45 #

    '외부 상황'이 인간 본성에 반대되는 경우를 강제하는 경우가 사실 현대 사회인데, 인간이 형성된 곳과 멀리 떨어진 곳까지 가서 살다 보니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나는가 봅니다.

    망상이 아니라 진짜 스펙터클한 경우가 있습죠. 좀 싱거운 에뮤 같은 경우 빼고요 ㅎㅎ
  • 슈타인호프 2009/02/09 23:47 # 답글

    소설에서 나온 내용이긴 합니다만, 김왕석 씨의 "맹수와 사냥군" 중의 한 에피소드를 보면 티벳의 혼인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결혼한 언니 집에서 사는 여동생이 나오는데, 신랑의 형제들 모두 맏형의 아내인 언니와는 동침할 권리가 있지만 "처제"와 동침할 권리는 맏형에게만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漁夫 2009/02/10 20:45 #

    그럴듯하긴 한데 이게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 Mizar 2009/02/10 00:10 # 답글

    세금이라는 '외부압'에 의해 저런 식으로 제도가 변화하다니, 그것도 상당히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방식으로 말이지요.
    기발하다고 할까. 아이러니 하지만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감상이 드는군요..;
  • 漁夫 2009/02/10 20:46 #

    다른 요인들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세금 제도가 그것을 돕는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
  • byontae 2009/02/10 05:43 # 답글

    세상에서 피할 수 없는 2가지가 죽음과 세금이 아니겠습니까.
    주변 환경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 漁夫 2009/02/10 20:46 #

    각자의 incentive에 반응하다 보니 인간 본성에 반대되는 쪽으로....

    정책에 대한 결과는 정말 예측하기가 어려워요.
  • 프랑켄 2009/02/10 12:59 # 답글

    알고 봤더니 기형적이기 짝이 없는 제도..... 오히려 바뀌는 게 더 낫겠군요.
  • 漁夫 2009/02/10 20:47 #

    글쎄요... 사실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OECD 국가들이 사는 방법도 인간 본성과 떨어져 있다는 기준에서 보면 기형적이기 짝이 없답니다.
  • reske 2009/02/10 13:32 # 답글

    최재천 교수님 말씀대로 "유전이 마련해준 가능성 안에서 환경에 따라 변이를 보이는 것이 인간 행동의 본질..." 이라는 것을 잘 확인시켜주는 대목이군요. 작년 수능 사탐에서 티벳 일처다부제가 나와 얼렁뚱땅 보고 넘어간 적은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꽤나 흥미로운 케이스네요. 잘 읽었습니다 ^^;

    중앙에는 정책이 있으면 지방에는 대책이 있다...... 명언이지요.
  • 漁夫 2009/02/10 20:51 #

    인간의 성적 행동마저도 상당히 유연하다고 할 수 있을 텐데, 그렇다고 해도 완전 문란형은 사람 사회에서 안정된 형태로 관찰된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 환경이 상당히 다르더라도 행동 변이의 정도는 한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책과 대책, 참 명언이죠 ^^
  • 꼬깔 2009/02/10 19:53 # 답글

    와~ 재밌네요. :) 일처다부제가 있는 곳 얘기는 들었는데, 그게 티벳이었군요. 역시 독립하려면 능력이 있어야 하는... :) 그나저나 인용하신 이미지를 보면 '사랑의 스튜디오' 생각이 나네요. :) 그리고 byontae님의 리플은 정말... 정말... 와닿습니다. :)
  • 漁夫 2009/02/10 20:57 #

    지구상에서 일처다부제가 현존하는 유일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독립하려면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지구상 어디나 마찬가지죠. ^^

    저 이미지는 제가 만들었습니다 ;-) 만드는 건 금방이니까요.
    byontae님의 리플은 진실이죠. 세금과 세리가 없었던 일은 없었다는... ^.*
  • AFHR 2009/02/10 23:00 # 삭제 답글

    경제적인 문제라는 건 어딜 가나 피할 수가 없는 거로군요^^; 엉뚱한 제도가 생긴 원인으로서는 꽤나 흥미롭습니다.
  • 漁夫 2009/02/10 23:24 #

    현재 서구 사회에서 일부일처제가 석기시대 때보다도 더 잘 유지되는 이유가 사실 정보 소통이 빨라져서 생긴 사회적 압력이라는 것을 고려해 보면, 사회적 압력이 어떻게 작동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성적 행동마저 바꿀 힘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 한우 2009/02/11 06:46 # 답글

    이상하게 이 글 읽으니까, 예전에 영어독해 공부하면서 읽었던 본문이 기억납니다.. 아마 아프리카 지역 원주민 이야기인데..

    그리고 마지막 부분이 인상적인데요!! 모든건 세금이 좌우한다.. 실제로 세금때문에 여러번 역사적 상황이 바뀐적이 있을정도니..
  • 漁夫 2009/02/11 08:55 #

    아프리카는 '인종의 전시장'일 뿐 아니라 '생활 방식의 전시장'이기도 하죠.

    세금 제도가 낳은 사회의 '대책'은 제가 아는 것만 해도 꽤나 많은데 과문한지라 좋은 사례를 쓰기가 어렵네요. anyway 이 일부다처제 '강화'는 제가 아는 중 세금의 가장 희한한 결과입니다.
  • 알렙 2009/02/11 13:09 # 답글

    근데 생각해 보니까 이것도 완전한 의미의 - 만약 그런 게 있다면 - 일처다부제라고 하기는 좀 그렇겠군요. 완벽한 타인들끼리 아내를 공유하는 게 아니라 일종의 가족이 한 유닛으로서 움직이는 그런 시스템이잖아요. 그런 걸 보면 이쪽은 확실히 인간 본성에 반한다고 생각됩니다. ;; 그나저나 정말 그런 경우도 있나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많은 일부다처제 처럼 아무런 혈연 관계가 없는 남자들끼리 아내를 공유하는 뭐 그런...

    그나저나 일부다처제 하니까 요즘 HBO에서 3 시즌을 방송해 주고 있는 [Big Love]가 생각나는군요. 저는 가끔씩 그냥 시간 맞을 때 마다 보는데, 꽤 재미있어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 漁夫 2009/02/11 14:38 #

    네 가족이 한 unit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일처다부제의 정의상으로 보면 맞죠. 완전 혈연 관계가 없는 사람들끼리는 아닙니다만 ..

    제가 드라마를 거의 안 보다 보니 Big Love가 뭔진 모릅니다만 Bisexual Tila 같은 넘은 일부 구경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도 대한민국 케이블로 방송되나 싶더라고요. ㅎㅎ
  • 페이퍼 2009/02/12 16:01 # 답글

    하지만 자식 수에서는 차이가 났는데, 결혼한 사람은(일처다부, 일부일처, 소수의 일부다처를 막론하고) 평균 3.3명인 반면 미혼 여성의 평균은 0.7명이었습니다. 따라서, 근래의 연구 결과에서는 일처다부제로 인해 티벳의 인구가 감소했다는 주장은 별로 인정받지 못한다네요.

    --> 저는 이 부분에서 좀 질문이 있습니다. 일처다부제에서도 평균 3.3명이라고 한다면 결국 인구 감소가 맞지 않나요? 일처다부라고 한다면 당연히 아내1명+남편2명 이상, 즉 최소 3명에서 4명이서 합동(?)해서 고작 3.3명의 아이를 낳는 것이니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특히 보아하니 대략 남편이 3명 이상인 경우가 또 다수인 것 같던데요... 일부일처제, 즉 부부2명이서 3.3명의 아이를 낳는다면 인구가 증가하겠습니다만...
  • 漁夫 2009/02/12 17:21 #

    인구감소 부분은 한때 상당히 주류 주장이었다고 위에 link한 논문에서 말합니다만, 같은 논문에서는 '역사적으로 남은 통계 수치 자체를 신뢰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인구 조사를 한 지역 범위가 다 제각각이었기 때문에 숫자가 줄어들더라도 실제 인구감소로 믿기가 어렵다는 이유였죠.

    같은 논문에서는 '상당수의 기존 조사들은 결혼하지 않은 여자들이 아이를 낳는 수를 과소평가했다'고 말하는데, 저도 논문 전문을 읽지 않아서 구체적인 논증까지는 지금 잘 모르겠습니다. anyway 일처다부제가 인구 감소를 불러왔다는 주장을 현재 mainstream으로 평가하기는 좀 무리가 있나 보네요.
  • 페이퍼 2009/02/12 17:53 #

    음, 그렇군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漁夫 2009/02/12 19:00 #

    지금 생각난 점인데, 20~49세의 '가임기 여성'중 30%는 결혼을 하지 않았고 70%는 결혼을 했다면, 가임기 여성 1인당 평균 자녀수는 3.3*0.7+0.7*0.3=2.52가 되는 셈입니다. 물론 티벳의 생활이 험난한 만큼 이 수치가 인구 감소를 억제할 최소 수준이 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숫자만으로는 선진국의 인구 증가 최소 기준인 여성 1인당 2.2명은 확실히 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요소가 나올 수 있는만큼 이 수치만으로 인구 감소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ArchDuke 2010/08/31 16:41 # 답글

    혼외정사는 어디든 있었다는 말이군요 ㄱ-;
  • 漁夫 2010/08/31 22:06 #

    음... 이 포스팅하고 잘 연결이 안 되는데요...
  • ArchDuke 2010/08/31 23:44 #

    미혼의 여성의 출산율이 0.7이라면, 그 사회에서는 그런 방식도 꽤 널리 퍼져 있는거구나 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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