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4 23:31

사람이 '친척들'이라면 Evolutionary theory

  mating patterns ; 혼인 제도를 볼 때 주의해야 할 점 및 유인원의 '혼인'(그런 게 있다면) 제도를 언급하겠습니다.


1. 주의할 점
 
  저 자신도 모르게 Jared Diamond가 약간 놀리는 듯한 어조로 '인간중심주의'라고 말한 태도가 나와선지 몰라도 '혼인 제도'라는 말을 제목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처럼 인간보다 범위를 넓혀 얘기할 때는 의미를 정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포유류에서 '혼인'과 같은 '특정 수컷과 암컷의 장기적인 (그리고 최소한, 단수건 복수건 간에 어느 정도의 범위에서 배타적인)' 유대 관계는 일반적으로 상당히 드문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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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인원의 성적 행동(sexual behavior)과 사회 체계
 
  Matt Ridley가 흥미 반 실감 반 겸하기 위해 'The Red Queen'에서 썼던 방법입니다.  설명은 이 포스팅의 목적에 맞도록 재구성했습니다.

  Case 1.
  대략 100~200명 정도로 한 집단을 이룬다.  이 집단 내에서,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 하나와 평생에 가까운 동안 짝을 짓고 같이 지내며, 아이도 성적으로 성숙할 때 정도까지 같이 양육한다.  하지만 짝이 있다고 해도 짝이 아닌 남녀 사이에도 관계는 흔하다.  보통 태어나는 아이들의 10~30% 정도는 짝 외의 남녀 사이에서 생긴다.  일부 남자들은 '공식적' 여자 말고 다른 여자(들)와도 관계를 지속적으로 갖는다.  여자는 자신이 배란(혹은 가임)기가 되더라도 거의 전혀 모르며 외부에 표시도 나지 않고, 생리 주기에 상관없이 성관계를 가질 수 있으며, 빈도는 출산 수에 비해 적어도 1000배 이상이다.  하지만 성관계 자체는 다른 사람에게 철저히 은폐하려 한다.
  남자는 여자에 비해 대략 체중은 15% 정도, 키는 8~10% 정도 더 크다.  대체로 남자들은 근거지에서 밖으로 나가 사냥을 하며, 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근거지 근처에 있다.  여자들은 보통 주변에서 채집할 수 있는 식량을 모은다. 
  남자들은 집단 내의 서열에 민감하며 지도자가 되기 위해 대단히 노력한다.  남자들은 여자를 누가 차지하냐를 놓고 서로 싸워 죽거나 죽이는 일이 흔한데, 집단 내에서도 그렇지만 이웃 집단과는 더 빈번하다.  남자들이 이런 싸움에서 죽는 비율은 남자 전체의 사망 원인 중에 대체로 1/3이다.  싸움의 결과로 남자는 죽더라도, 짝이었던 여자는 승자 쪽에서 데려간다.  단, 여자가 데리고 있던 아이는 결과적으로는 죽을 확률이 훨씬 올라간다.

  Case 2.
  성인이 되면 짝을 지은 부부는 철저히 단독 생활을 한다.  다른 부부와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으며 전혀 관계가 없다.  당연히 짝 이외의 남녀 간에는 거의(혹은 전혀) 성적 관계가 없다.  여자의 배란기는 역시 표시가 없지만, 임신 가능한 짧은 기간 외에는 짝과 관계를 갖지 않으며 다음 번 임신까지는 대략 3년 정도 기다려야 한다.  남자와 여자의 체구나 외관은 거의 분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하다.
  어쩌다 짝을 짓지 않은 남자가 짝을 지은 여자를 마주치면, 데리고 있는 아이를 죽인다.  짝이 없는 성인 남자와 짝 있는 남자가 만나면 한 편이 죽을 때까지 싸울 수도 있다.

  Case 3.
  성인 남자들은 외관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뺨이 이중으로 접힌 남자들은 각각의 세력권을 넓게 유지하고, 배란기인 성인 여자들이 접근해 오기를 기다린다.  그렇지 않은 남자들, 성인 여자들은 세력권이 일정하지 않다.  뺨이 보통인 남자들은 강제력을 동원해 성적 관계를 갖는다(보통 'ㄱㄱ'이라 얘기한다).  성인 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보통 혼자 산다.  남성에 비해 여성은 특별히 성관계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는 편이다.
  뺨이 접힌 남자들은 여성에 비해 대략 2.5배 정도까지 체중이 많이 나갈 수 있다.  case 2와 마찬가지로, 어쩌다가 남자 둘이 어디선가 마주치게 되면 죽을 때까지 싸울 수도 있다.

  Case 4.
  완전히 성숙한 성인 남자는 여자에 비해 체중이 2배 정도 되며 등에 흰 털이 덮인다.  5~30 명이 한 집단을 구성하며, 여기에는 남자 리더는 단지 한 명 뿐이며 어린 남자들은 완전히 성숙하면 집단을 떠난다.
  집단 내부의 모든 성적 관계는 리더가 독점하지만, 관계의 빈도는 매우 낮다.  여자는 대략 4년 정도마다 아이를 낳는데 배란기에 대략 5~10회 가량 리더와 관계를 가질 뿐이다(배란기에는 외관이 약간 달라진다).  하지만 성관계 자체에 대해서는 여자가 더 적극적이다.
  집단 외부에 있던 남자가 현재의 리더와 싸워 그의 위치를 뺏을 수 있는데, 이 때 새 리더는 집단에 있던 모든 아이들을 다 죽인다.  여자 한 명이 일생에 갖는 아이 수로 볼 때, 대략 셋 중 하나는 이 때문에 죽는다.

  Case 5. 
  남성이 여성보다 대략 15% 정도 키가 더 크다.
  대체로 수십~200명 정도가 한 집단을 구성하지만, 보통은 몇 작은 모임으로 쪼개져 별도로 활동한다.  한 집단 내에서는 지도적인 남자가 상당수의 성관계를 차지하지만, 집단 내의 대부분 남자는 생식기 주변이 빨개진 여성과 관계를 할 수 있다.  한 번 배란기에 들어간 여성은 성적으로 매우 적극적이다가 - 출산 1회당 성관계 수는 대략 500~1000회 가량임 - 이 시기가 지나가면 거의 무관심해진다.  남성들은 이 시기의 여성을 자신과 시간을 많이 보내게 하도록 노력한다(='꼬실레이션').  물론 성공하는 수도 있으나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다.  
  다른 집단에 속한 사람이 만나면 보통 싸운다.  남자는 다른 집단의 여자가 아이를 데리고 있는 것을 보면 공격하여 아이를 죽이고 여자를 자기 집단으로 데려온다.  가끔 조직적으로 다른 집단의 영역 내로 쳐들어가, 만나는 다른 사람을 집단으로 공격하여 죽인다.
  남자는 집단에서 자신의 위치를 예민하게 자각하며, 높이려고 항상 노력한다.  지도자가 되면 그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그 전의 행동과 전혀 모순된 행동도 보인다.

  Case 6.
  남성이 여성보다 크기는 하지만 차이는 크지 않으며, 상당수는 크기가 비슷하다.
  수십 명 정도가 한 집단이며, 집단을 이끄는 몇 지도적 남자와 여자가 있다.  남녀 사이에 상대를 가리지 않고 성관계가 매우 많지만, 같은 성 사이와 미성년자를 포함해서 성관계는 '(사회적) 관계'를 촉진하는 수단이다.  집단 전체가 축하할 만한 일이 생기면(가령 식량이 넘치는 곳을 우연히 발견했다든가), 축하의 뜻으로 다들 붙잡고 성관계를 갖는 식이다.  '보통의' 성관계 외에 구강성교도 사용 가능하다.  여성의 성관계 빈도는 출산 횟수에 비해 대략 3000배 이상으로 추정되며 배란기와도 거의 무관하다.
  어떤 경우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집단 내에서 발언권이 강할 때도 있으며 좀 나이가 어린 경우 보통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한다.
  다른 집단의 사람에 대해서나, 집단 내의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폭력 성향은 거의 없다. 

  이것이 유인원이 보이는 여섯 종류의 사회적/성적 행동 패턴입니다.  어느 것이 가장 맘에 드십니까?

  하나 유념할 만한 일은, 인간이 이 중 하나로 정착한 것은 사실상 역사적인 우연이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중 어느 편을 취할 경우 지금처럼 '이 중 가장 영리할' 확률이 좀 줄어들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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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늑대별 2009/02/04 23:59 # 답글

    1번..이라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제 성향이 원래 사실주의라서..^^
  • 어부 2009/02/05 12:34 #

    사람이 1번이라는 것은 맞는데 제 소시적 시절의 생각보다 훨 불건전(!)하더군요.
  • byontae 2009/02/05 00:05 # 답글

    저도 1번에 한표 하겠습니다 :D
    그러고보면 진화나 행동의 발달은 사실 일종의 chain reaction 같은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어부 2009/02/05 12:46 #

    self-reinforcing chain (다른 말로 plus feedback) 같은 측면이 진화에서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원츄!
  • Frey 2009/02/05 00:26 # 답글

    답은 크게 어렵지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진화에 있어서 나비효과 이론이 중요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소한 것이라도 의외로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 어부 2009/02/05 12:47 #

    무엇이 사람인지야 금방 알아볼 수는 있습니다만 사람의 숨겨진 측면과 다른 유인원의 성격이 더 흥미있습니다.

    사람의 '사소한 출발점'이 기후 변화로 인한 savanna의 확장이었다는 것이 어찌 보면 허탈하기도 하죠.
  • muse 2009/02/05 02:47 # 답글

    댓글란에서 1번 아니라 다른 것 찍는 사람들이 있는지 흥미깊게 관찰하겠습니다. 흐히히히힛.
  • 어부 2009/02/05 12:47 #

    전 1번 지지 안 해요....
  • 아케르나르 2009/02/05 03:06 # 답글

    음.... 바람피우는 건 본능에서 유래한 것일까요.. 저도 1번입니다.
  • 어부 2009/02/05 12:50 #

    바람피우는 것이 (번식을 위해) 합리적인 경우가 많으며 이것은 (어느 유인원의) 남자건 여자건 마찬가지입니다. '무의식적으로 바람피는 쪽으로 행동한다'를 '본능'이라고 해석한다면, 답은 Yes죠.
  • 새벽안개 2009/02/05 06:33 # 답글

    헉... 친척이란 말이 꼬리없는 원숭이종류(ape)를 말하는 거네요. ㄷㄷㄷ
  • 어부 2009/02/05 12:51 #

    진화적으로 인간의 가까운 친척이라면 유인원밖에 더 있겠습니까 ^^
  • 위장효과 2009/02/05 08:40 # 답글

    6번...일단 종족내에서 폭력이 거의 없다는 점이 끌리네요...(뭐시라?)
  • 어부 2009/02/05 12:56 #

    아 저도 6번 지지자입니다. Homo Sapiens의 입장을 벗어나서 본다면 아무래도 Homo paniscus가 제일 맘에 듭니다. (농담 아닙니다)
  • zaniface 2009/02/05 08:56 # 답글

    6번이 평화롭군요. 덜 똑똑해도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ㅋ
  • 어부 2009/02/05 12:58 #

    실제로 인간을 제외한다면 5번이나 6번이 직립 보행 쪽으로 갔을 가능성이 제법 되는데 현재 신체 구조상으로는 6번이 Australopithecine에 가장 가깝다고 하네요. 5번과 6번은 인간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지만 (촌수도 똑같지만) 신체 구조만 보면 6번이 인간하고 더 비슷하다는 얘깁니다. (물론 사회가 굴러가는 모습은 5번이 더 가깝습니다)
  • 아트걸 2009/02/05 09:53 # 답글

    1번이 제일 현실적이긴 한데, 여성 입장에서는 고르고 싶은 게 없는 것도 솔직한 심정이네요. ^^;
  • 어부 2009/02/05 13:01 #

    그래도 여자 입장에서는 6번이 제일 나을 걸? 여권이 제일 센 것은 누가 뭐래도 6번이라고.

    뭐 여권신장론자 입장에서는 felatio 정도는 여권 여부에 비하면 용납할 만 하지 않겠3? ㅎㅎ
  • 위장효과 2009/02/05 13:20 # 답글

    바람 하니까...옛날에 읽은 일본 경영 전문 저널리스트의 글이 생각나네요.

    CEO라든가 고위경영진에 대해서 평가할 때 그 사람이 "어떻게 연애-바람피우냐."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겁니다. 바람의 상대를 고르는 안목이라든가 처음 만날때와 헤어질때의 모습-그 사람 평가대로라면 시오노 할매가 완소하악하악거린 카이사르는 최고의 경영자라는 거죠^^.-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보라는 거죠.
    다만, 이런 평가에서도 나이 60-요즘이라면 70?-넘은 사람의 경우 예외로 봐야 한다는 겁니다. 즉 이 나이되면 곧 죽을 때가 가까우니-원문이 쓰여진 시기가 60-70년대입니다. 아라비아 타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하니. 그 당시까지도 환갑이면 오래 산 편이었으니까요- 어떻게든 자신의 씨를 남기려는 본능이 더 강해져서 좋아하는 여자도 20대의 생머리 기른 아가씨쪽에 더 빠진다는 거죠^^;;;.

    그와 비슷한 이야기를 2천여년전에 한 게 유방의 참모-육가던가 하여간 장자방이나 진평은 아님-입니다^^. 형양성 농성도중 밥도 변변하게 올라오는 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성욕은 도대체 주체할 수 없으니 천하의 호색 유방도 좀 찜찜하고 부끄러웠던지 "요즘 배도 고픈데 왜 이리 그 생각은 더 빈번한 걸까?"라고 주위에 물어보니 그 참모가 "봄이 되면 만물이 생동하게 마련인데 그 기운은 한참 황량한 겨울에 이미 싹틔울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주군께서는 생사의 기로에 서 계시니 절박한 중에 자신의 후손을 남기려 하는 것은 겨울에 싹을 틔우려 준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이치에 합당한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나 뭐라나...
  • 어부 2009/02/05 16:08 #

    여성보다 남성이 바람을 피기 더 쉬우며 원천적으로 생물학적(진화론적) 이유가 있죠. ^^

    초한지는 대강밖에 안 봐서 그런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육가가 그런 말 했다면 21세기에는 진화심리학 학자가 돼도 되겠는데요, 우와!
  • reske 2009/02/05 16:33 # 답글

    음 딱보니 1번이 인간이라는 사실이 짐작이 갑니다. 6번은 아마도 보노보원숭이인듯 하군요.. 개인적으로는 여섯 유형 모두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_-;; 1번의 경우에는 배우자 이외의 파트너를 갖는다는 부분이 분쟁의 원천이 되는 듯하고.. 2~4번에는 어떻게든지 성에 관련된 폭력의 요소가 내포되어 있네요. 6번의 경우 아무나 붙잡고 성관계라니 좀 당황스럽습니다...-_-;;;;;; 이런걸 원하는 사람도 많을지는 모르겠으나 저로서는;;;

    인간이 파트너를 오랫동안 유지하기는 하지만 바람을 피거나 파트너를 바꾸려는 성향을 갖고있다는 점이 상당한 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일부일처제 사회에서는 일단 한 번 결혼하고 나면 가급적이면 다른 파트너를 갖지 않는편이 사회생활에 적합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그러한 '건전한'생활과는 거리가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마음 내키는대로 파트너를 교체할 수 있도록 할 경우 결손가정의 문제라던가 이런 사회문제가 동시에 불거지기도 하고요.. 정답은 특별히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스스로 배우자와 잘 지내려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겠죠.
  • 어부 2009/02/05 19:57 #

    솔직이 1번도 그닥 유쾌하진 않습니다. -.- 6번에 대한 언급이 reske님이 인간이라는 것을 반영하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간은 대체로 亂交를 하는 동물은 아니며 남녀의 신체 구조에도 그것이 드러나 있습니다. 저도 아무나 성관계는 좀 그렇지만, 보노보에게는 성관계를 갖는 대상이 사람처럼 '특별한 상대'가 아니라는 얘기죠. 서구 사회에서 기분 좀 좋을 때 주변 사람 붙잡고 껴안거나 하는 것을 걔네는 성관계로 해결....
  • reske 2009/02/05 16:40 # 답글

    사회에 자유주의가 뿌리를 내리면 내릴수록 배우자 교체(?)에 더 관대해지는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아마도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자리잡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다소 보수적인 국가들의 경우에는 이혼과 재혼을 그렇게 장려하지 않지만 서유럽과 같이 진보색이 다소 강한 국가들의 경우 배우자가 바뀌는 것을 크게 터부시하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어느쪽이 인간의 본성에 보다 적합한 제도인지 참 모르겠습니다. 어찌 보면 자유로이 합쳤다 깨졌다 하는쪽이 나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게 꼭 장기적으로 행복을 가져다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나치게 잦은 가족의 재편성이 자녀교육이 제대로 이뤄질지 이런 부분도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 어부 2009/02/05 19:58 #

    배우자 교체의 문제는 역시 동전의 양면입니다. 제가 밑 포스팅에서 결혼 수퍼마켓 얘기를 했는데, 쉽게 이혼과 결혼을 할 수 있는 경우 이 게임에 중대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역시 나중에 기회 되면 언급해 보겠습니다.
  • 한우 2009/02/06 01:47 # 답글

    뭔가 다 하나씩 살피면 다 이상한 것 같네요.. 안 이상한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인간의 역사를 사실적으로 본다면 1번도 맞지만,(늑대별님 댓글) 제가 보기에는 5번도 약간 섞여 들어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맘에 들어하는 것이라.. 전 없습니다.. 이럴꺼면 혼자 독신으로 살지..
  • 어부 2009/02/06 11:47 #

    요는 1번도 그리 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는. 전 꼭 하나 고른다면 6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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