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4 21:47

모차르트; 교향곡 28,33,35,39~41번, 세레나데 외 - 셀/클리블랜드 O.(Sony) 고전음악-CD

  조지 셀
의 깨끗하고 정교한 해석에서 모차르트는 연주회 레파토리로서나 음반으로서나 당당히 뺄 수 없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로베르 카자드쥐루돌프 제르킨과 협연한 피아노 협주곡들, 아이작 스턴과 협연한 바이올린 협주곡은 스테레오 초기 시대에 한 번은 들어봐야 할 표준적인 음반이 된 지 오래입니다. (일반적인 다른 우리 나라 사람들보다 전 스턴의 실력을 훨씬 높게 평가하는 편이더군요. ^^)
  이 세 장 세트의 평균적인 연주 수준은 매우 고른 편이며 - 셀의 가장 큰 특성 중 하나가 음반 어느 것을 골라도 대단히 높은 기술과 세련성, 연마도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죠 - 특히 '주피터'의 일사불란함은 정말 최고의 수준입니다. 금관은 조금 소리가 큰 편이라서 좀 빵빵거린다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만, 현대 악기를 악보 그대로 해석할 경우에 생기는 좀 처리하기 어려운 점이기는 합니다. 그 다음으로 인상적인 것이라면 활력이 넘치는 '하프너'며, 말러 4번에서 상당히 평이 좋은 독창자인(전 셀의 말러 4,6번은 아직 안 갖고 있습니다) 주디스 라스킨이 출연한 '엑술타테 유빌라테'도 좋습니다.
  셀의 모차르트를 모아서 Original Jacket box로도 나왔는데 지금 이미지를 찾기가 영 귀찮군요 -.-

  한국 소니 CC3K-7306(SM3K 46515). 녹음 연도 기타 상세한 데이터는 제 셀 디스코그라피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음반은 '신문지 시리즈' MY 37220. 전 이것으로 먼저 듣다가 나중에 CD를 샀죠.

  아래는 Epic BC 1282.  영국 Columbia에서 같은 자켓으로 SAX 2552로 발매.
 
  Sony 본사 Essential Classics 시리즈의 두 가지 자켓.  오른편이 더 뒤에 나왔습니다만 전 왼편이 더 좋군요.


  교향곡 28,33번과 '피가로의 결혼' 서곡이 들어간 MS 6858.


  엑술타테 유빌라테가 들어간 MS 6625.


  엑술타테 유빌라테와 교향곡 39,40번이 들어간 일제 SRCR 2641.  이 시리즈의 마스터는 SACD용이라서 실제 SACD(일제)도 같은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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