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5 19:17

Johannes Brahms 고전음악-음악가


  브람스도 담배를 즐겼음을 알려 주는 사진입니다. 그의 만년이라 수염이 텁수룩하군요. 젊을 땐 샤프한데.....
  마티스, 슈라이어, 엥겔이 연주한 독일 민요집(DG)의 CD 해설지에서 스캔. 당근 (c) DG.

漁夫

ps. 이 사진 왼편에는 누가 있었는지 아시겠습니까? ^^









Commented by 첼로소리 at 2008/04/25 18:51
왼편에는 누굴까요?
혹시 웨이터 아날까요?^^
Commented by 어부 at 2008/04/26 15:37
그런 웨이터를 부릴 수 있다면 제가 아마 엄청난 자산가일 겁니다 ㅠ.ㅠ
Commented by mooonkwan at 2008/05/12 17:29
요한 슈트라우스가 아닌가요?
음반 속지서 본 것 같네요~
Commented by 어부 at 2008/05/12 23:51
네 J.Strauss Jr.이 왼편에 있었습니다. ^^
Commented by 그냥저냥 at 2008/06/18 00:25
1894년에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요한 슈트라우스 Jr.가 워낙 유명해서 집에 사람이 항상 북적댔는데 그 중에 브람스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브람스가 대놓고 싫어하는 표정을 지었다는... ^^;;
Commented by 어부 at 2008/06/18 00:24
^^ 휴양지라면 펠차하였습니까? 그것까지는 제가 기억을 못하고 있었네요.
Commented by 그냥저냥 at 2008/06/18 00:37
아마도 펠차하가 맞을 겁니다. 1877년에 펠차하에서 2번 교향곡을 완성한 이후 이후 브람스는 여름 휴양지로 펠차하를 가장 선호했다고 합니다.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쓰던 1881년은 프레스바움에서 여름을 보냈고, 1885년부터 1888년까지 (4번 교향곡부터 바이올린 소나타 3번을 완성한 시기)는 툰 호숫가에서 여름을 보냈죠(툰 호숫가에서 여름을 보낼 때 브람스는 지방 경찰 기록부에 자기 직업을 "순회 공연하는 음악가"라고 썼다는...^^). 1894년에 마지막으로 펠차하에서 여름을 보내고, 1896년에는 세 번째 이탈리아 여행을 꿈꾸고 있었는데, 클라라의 죽음으로 인해서 없었던 일이 되버리죠.
Commented by 어부 at 2008/06/18 12:36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변변한 제대로 된 브람스 전기 하나 집에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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