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20세기 후반 최대의 메조 소프라노로 손꼽는 크리스타 루드비히의 젊을 적 사진 두 장입니다.
왼편의 좀 날카로운 얼굴은 Columbia SAX 시리즈의 슈베르트 가곡집 표지 사진이고, 오른편 것은 칼라스의 노르마 스테레오 음반 해설지에서. 만년의 아주머니 인상하고는 많~~~~~~~이 차이가. ^^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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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엇지 at 2008/01/17 11:08

아주 전형적인 독일 아가씨 얼굴인 것 같네요. ^^
사진가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후광도 크지만 그래도 평균 독일 아가씨보다는 예뻐 보입니다.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어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예전에 그라모폰지에서 은퇴를 앞둔 - 은퇴 기념 음반도 있지요 - 루드비히를 카라얀에게 "NO"라고 말 할 수 있었던
극소수중의 한사람이라고 소개했던 기억이 납니다. 3테너에 공연에 대한 독설도 기억이 나고... 시묘나토 보다는 후배인 셈이고,베르간자와는 또 방향이 다른 정말 걸출한 메조 소프라노 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녀의 아달지사를 오늘 밤에는 들어봐야 겠습니다.
새해 잘 맞으셨습니까? ^^
어느 역이나 무리 없이 맡고, 걸출한 음악을 들려 주는 훌륭한 메조 소프라노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