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a Ludwig ; Young age


  많은 사람들이 20세기 후반 최대의 메조 소프라노로 손꼽는 크리스타 루드비히의 젊을 적 사진 두 장입니다.
  왼편의 좀 날카로운 얼굴은 Columbia SAX 시리즈의 슈베르트 가곡집 표지 사진이고, 오른편 것은 칼라스의 노르마 스테레오 음반 해설지에서. 만년의 아주머니 인상하고는 많~~~~~~~이 차이가. ^^

漁夫


Commented by 다음엇지 at 2008/01/17 11:08
아주 전형적인 독일 아가씨 얼굴인 것 같네요. ^^
Commented by 어부 at 2008/01/17 11:31
사진가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후광도 크지만 그래도 평균 독일 아가씨보다는 예뻐 보입니다. ^.^
Commented by 명랑만화 at 2008/01/19 03:04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어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예전에 그라모폰지에서 은퇴를 앞둔 - 은퇴 기념 음반도 있지요 - 루드비히를 카라얀에게 "NO"라고 말 할 수 있었던
극소수중의 한사람이라고 소개했던 기억이 납니다. 3테너에 공연에 대한 독설도 기억이 나고... 시묘나토 보다는 후배인 셈이고,베르간자와는 또 방향이 다른 정말 걸출한 메조 소프라노 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녀의 아달지사를 오늘 밤에는 들어봐야 겠습니다.
Commented by 어부 at 2008/01/19 22:16
새해 잘 맞으셨습니까? ^^
어느 역이나 무리 없이 맡고, 걸출한 음악을 들려 주는 훌륭한 메조 소프라노였죠.

by 어부 | 2008/01/17 19:51 | 고전음악-음악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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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박혜연 at 2009/11/07 17:28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조소프라노 중의 한분이죠! 이분은 게다가 드라마틱 소프라노 주역까지 맡으신분이시죠! 현재는 80세가 넘으셔서 활동은 안하시지만...
Commented by 박혜연 at 2009/11/07 17:30
뒤를이어 드라마틱 바그너리안 소프라노 주역을 맡은 메조소프라노 가수로는 독일에는 발트라우트 마이어 이탈리아에는 줄리에타 시미오나토, 피오렌자 코소토등을 들을수있는데 전부 다 그냥 소프라노 주역으로 하셔도 될만큼 목소리가 높으셨더군요?
Commented by 漁夫 at 2009/11/07 19:03
단지 음역 뿐이 아니라 어느 음역에서 목소리가 제일 아름다운가도 배역을 결정하는 한 요인이니까요. 루드비히는 나이 들면서 그 영역이 점점 소프라노 쪽으로 이동한 사례일 겁니다. 코소토는 데뷔 때는 목소리가 밝고 (실제 50년대 말기의 음반들을 들어 보면 메조 특유의 충실한 저음이 별로 두드러지지 않죠. 물론 목소리는 내려는 갑니다만) 뒤로 갈수록 낮은 성역이 좋아지는 것을 실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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