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2 18:08

핸델, 모차르트,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소나타 - 밀스타인/발삼,포머즈(Capitol) 고전음악-CD

  '악마의 트릴'에 나올 것 같은 손이 등장하는 이 자켓은 핸델과 프로코피에프 초반 발매에서 따 왔죠. 밀스타인의 소나타 연주 중 솔직이 제가 가장 감동받은 녀석은 이 모차르트 연주입니다. 반주 전문 레온 포머즈의 담담한 연주에 실려 아주 투명하게 모차르트의 선율을 연주하는데, 정말 잘 한다고 저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제가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는 중요 곡을 2~3개의 연주로 갖고 있는데, 솔직이 잘 듣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이 음반은 비교적 초기 소나타 3개만 수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또 듣고 싶어집니다. 밀스타인; 앙코르 - 포머즈, 부소티, 피르쿠스니 (EMI)처럼 바닷가에서 좀 무리하여 비싸게 구했기 때문에 더 애착이 가나 생각도 했는데, 몇 번 들어도 정말 좋다는 생각이 계속 나는 것으로 보아 그건 아니군요. 폐반만 아니었어도 맘놓고 적극 추천했을 텐데 말입니다.  아쉽게도 이 음반은 프로코피에프 소나타를 빼면 근래의 Introuvables 시리즈 재발매에서도 누락.
  EMI CDM 5 67316 2. 핸델과 프로코피에프는 1955년 1월 26일, 모차르트 소나타는 1957년 1월 21,25,28일 및 1958년 3월 31일, 그리고 1957년 4월 9,12일에 걸쳐 녹음. 모차르트 소나타도 모노랄인 점은 좀 아쉽습니다. 이 때라면 유럽에서는 상당히 스테레오 녹음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요.
  이탈리아 소나타집; 밀스타인/포머즈, 발삼, 부소티(EMI)에서 나온 LP 음반이 프로코피에프와 핸델의 초반 발매. P 8315. 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의 다른 소나타 연주들보다는 흔하고, 다행히 아주 비싸진 않습니다. 

  모차르트의 초반인 아래 발매가 훨씬 드물고, 최소 2~3배 이상은 더 비쌉니다. P 8452.

  프로코피에프 소나타는 여기에 끼어 나오기도 했습니다. GRoC CD.


漁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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